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작정 가리비 3k샀어요

포식 조회수 : 2,777
작성일 : 2022-12-16 17:15:26
집앞 마트에서 가리비 3k 행사가 9천원 뜨길래ᆢ
당장 남편 보냈어요

3키로면 대학생들 포함 4식구 포식하겠다 싶어서
창고 들통 꺼내고
소주두병 준비하고
룰루랄라 신났어요

남편이 간총하게 비닐주머니 들고들어왔는데
진정 저게 3k?
입가심정도?

솔직히 가리비 처음먹어보는거라서
가늠이 안됐거든요ㅠ
들통 창고에 다시 가져다넣고
밥ㆍ반찬 준비하려고 일어났어요

가리비 봉지 풀어보니
과메기ㆍ순대도 한팩씩 들어있어요
남편 마트보냈더니 먹고싶은거 소심하게
집어왔나봐요 심부름값이라 여겨야겠어요

어쨓던 소주는 마시겠네요~~~^^
IP : 112.152.xxx.6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16 5:17 PM (220.116.xxx.18)

    올해 가리비가 아주 잘됐다나봐요
    맛있게 드세요
    구워도 먹고 쪄도 먹고 찐 국물에 칼국수도 말아먹고....

  • 2. ...
    '22.12.16 5:17 PM (219.255.xxx.110) - 삭제된댓글

    가리비 2키로를 1인분으로 잡더라구요.

  • 3. ..
    '22.12.16 5:19 PM (116.121.xxx.209)

    4인 10킬로 정도는 먹어야..먹었다싶죠.
    맛있게 드세요~~

  • 4. 나무꽃
    '22.12.16 5:25 PM (61.72.xxx.91)

    껍데기가 2.5kg일걸요 ㅎㅎ
    며칠전에 5kg사서 둘이 먹었어요

  • 5. ...
    '22.12.16 5:32 PM (175.123.xxx.105)

    껍질무게가 나가서 그래요.
    과메기ㅈ순대까지 한상 차려드시면 되겠네요

  • 6. dlf
    '22.12.16 5:33 PM (180.69.xxx.74)

    조개류 실제 양은 너무 적죠

  • 7. 센스있네
    '22.12.16 5:40 PM (122.32.xxx.116)

    그 남편 센스있네요
    가리비가 적은거 같은데
    와이프는 술상볼거 같으니
    술안주거리를 샀군요

    본인이 먹고 싶은게 몽쉘이거나 바나나초코파이일 수도 있었을텐데 ㅋㅋㅋ

  • 8. ㄹㄹㄹㄹ
    '22.12.16 5:50 PM (125.178.xxx.53)

    간총하게..첨들어봐요

  • 9. 2인
    '22.12.16 6:00 PM (211.110.xxx.60)

    2kg 에피타이저정도였음. 배가 전혀 안차더라고요

    남편이 센스있네요. 더 사오고..

  • 10. 며칠전
    '22.12.16 6:03 PM (118.235.xxx.136)

    가리비 지인한테 부탁해서 4키로 사서 4식구 먹었는데
    밥이랑같이 먹었더니 적당하게 배부르게 잘먹었어요

  • 11. 아이고
    '22.12.16 6:20 PM (112.152.xxx.66)

    10kg이면 씻는데 팔빠지겠네요ㅠ
    3키로도 꾀오래 씻었거든요 ㅠ

  • 12. 네ᆢ맞아요
    '22.12.16 6:22 PM (112.152.xxx.66)

    남편 마트보내면서
    흥분해서~~오늘 포식하겠다 ㅎㅎ~했거든요
    제가 실망할까봐 이것저것 사왔나봐요

  • 13. 소주 꼭 마시
    '22.12.16 6:25 PM (116.41.xxx.141)

    겠다는 님의 단호박 넘 맘에 들어요 ㅎ

  • 14. 선뜻
    '22.12.16 6:49 PM (222.234.xxx.222)

    장보러 가고 센스있게 장봐온 남편분 짱!!!

  • 15. ㅋㅎ
    '22.12.17 9:33 AM (218.155.xxx.173)

    들통왔다갔다..실시간 상상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631 요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계속 흥얼거리네요 .. 11:51:52 70
1804630 50대 촉촉한 썬쿠션 뭐쓰세요? 1 55세 11:48:51 178
1804629 멜라니아가 급대국민성명을 발표한 이유 1 그렇다고 전.. 11:47:52 482
1804628 핸드폰 어디서 사나요. 1 ㄱㄱ 11:46:28 65
1804627 나를 입다물게하는 chat gtp ㅋㅋㅋ 3 00 11:45:47 248
1804626 챗gpt 유료로 사용할만 한가요? 1 belief.. 11:45:07 63
1804625 부부동반모임에서 남편이 절친한테 혼났네요 5 꼬소ㅎ 11:38:38 678
1804624 십대애들 길에서 쌍욕하는거 들어보셨어요? 5 ... 11:28:53 366
1804623 고현정, 박준금씨 둘 이 요즘 닮았어요. 3 음.. 11:22:44 535
1804622 82에 오면 제가 사회성이 부족한거 같아요 16 .. 11:19:44 824
1804621 장인수기자 저널리스트 2 느림보토끼 11:19:16 398
1804620 중드에서 뼈말라 선호하는 이유 5 팩트 11:16:58 875
1804619 [속보]미국.이란 협상 결렬 ..美 부통령"미국으로 복.. 6 그냥 11:15:20 1,544
1804618 이가 아프고 얼굴이 부었다면 5 치과 11:09:05 369
1804617 (주의)@@살목지 보시분들만 스포결말있음 11:02:44 374
1804616 방금 오늘주식 무섭습니다 란 제목글이 있었는데.. 5 이상 11:02:21 1,532
1804615 예측불가 제주 초가집 짓기 ... 10:58:40 382
1804614 명언 - 인생의 총결산 1 함께 ❤️ .. 10:56:43 404
1804613 독실한 기독교인분들 3 10:56:40 244
1804612 살목지... 무서운거 좋아하시는 분 꼭 보세요(feat.김윤아 .. 무서버 10:45:16 825
1804611 지혜로운 해법 9 지혜부족 10:44:24 746
1804610 외도 당사자 12 @@ 10:33:33 1,614
1804609 21세기 어쩌고 드라마 보다 느낀점 14 ... 10:32:56 1,458
1804608 아침댓바람부터 키스해줬더니 8 ㅎㅎ 10:28:48 2,190
1804607 급질)대딩 자녀의 친구부모님 병문안 조언해주세요 8 10:27:09 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