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고시 9수
머리를 고무호수로 맞아서 뇌세포가
죽어서 공감 능력이 없고
바보야 머리에 듣게 없어
오로지 남탓 남을 죽이면서 희열을 느끼는
살인자가 된 것
감옥에서 썩어야 할 놈이 버젓히 나타서
무리한 용산 이전으로 우리 아이들 죽였다
이제는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게 슬쩍 넘어가려고한다
우리 아이들이야 우리 이웃이야 우리 친척들...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나.
하야하라
머리 맞아서, 공감이 안되
고무호수 조회수 : 995
작성일 : 2022-12-14 16:41:59
IP : 2.126.xxx.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ㆍㆍ
'22.12.14 5:30 PM (49.173.xxx.47)이찍들 얼마나 행복할까요 부럽다
2. 아
'22.12.14 6:47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딱 너낌이 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