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속한 국정 조사가 이뤄지길!
안치실에 누운 너, 웨딩드레스 가져왔어…애인이 입혀 떠나보낸 날
... 조회수 : 6,007
작성일 : 2022-12-13 16:13:43
IP : 218.49.xxx.9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22.12.13 4:18 PM (59.18.xxx.92)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ㅇㅇ
'22.12.13 4:22 PM (106.102.xxx.95)ㅜㅜ
그와중에 웨딩드레스는 참 아름답네요
안타깝고 마음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3. ..
'22.12.13 4:22 PM (123.214.xxx.120)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4. ㅠㅠ
'22.12.13 4:27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삶과 죽음의 길이 예 있으매 두려워
가노란 말도 못다하고 가신 신부님
편안히 잠드시길 ㅠㅠ5. 어휴
'22.12.13 4:30 PM (122.39.xxx.248)이 아까운 청춘들 어떻해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6. 기레기아웃
'22.12.13 4:32 PM (61.73.xxx.75)아휴 ㅠㅠㅠ
7. ㅈㅈ
'22.12.13 4:35 PM (221.143.xxx.13)이게 나라냐? 저 아리따운 청춘 꽃 피어 보지도 못하고,,,,,
8. 기사를
'22.12.13 4:46 PM (114.203.xxx.133)읽으면서 눈물만…
너무 슬픕니다.9. 아이고ㅜㅜ
'22.12.13 5:08 PM (121.121.xxx.200)기사만봐도 눈물이 줄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0. ,,,
'22.12.13 5:25 PM (110.13.xxx.119)고 박가영 씨 어머니 “당신 자식들은 살아있다고 안심되나?” 국조·이상민 해임안 뭉개는 국힘을 향한 희생자 엄마의 울분
https://www.youtube.com/watch?v=QsfwlreP9nY
고 이지한 씨 어머니 조미은씨 “장제원, 당신 아들이 희생자에 포함돼 있어도 국조 반대했겠나”
https://www.youtube.com/watch?v=M0AWi8g4NG011. ..
'22.12.13 5:30 PM (220.120.xxx.229)일상을 즐기려 나온 날이었음에도 죽게되는 나라에 살고 있네요. 그날 이후로 바뀐 게 하나도 없어 마음이 너무 무겁고 우울합니다..
12. ㅇㅇ
'22.12.13 6:52 PM (119.69.xxx.105)열심히 살다가 어느 하루 저녁 쉬러 나왔다가 세상을 떠난
청춘들
무슨 잘못을 했나요 이렇게 허무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세상이 말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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