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새벽배송 알비백 처치곤란
그냥 버리면 되나요?
이거 없애고 새벽배송 시키면 새거로 또 오나요?
진짜 그 알비백인가는 왜 만들었는지
그 안에다 비닐 포장재는 쓰레기처럼 담아서 재포장하고..
1. .....
'22.12.13 6:12 AM (121.132.xxx.187)첫배송만 알비백 무료고 두번째 주문부터는 알비백 보증금이 같이 계산돼요 첫구매때 받은 알비백을 밖에 내놓아야 거기다 넣고 배송완료되면 알비백보증금 환불해주고요
안내놓으면 계속 알비백 보증금 결제하는거죠2. ㄹㄹㄹㄹ
'22.12.13 6:20 AM (125.178.xxx.53)쓰레기라니.....
3. 쓰레기 맞죠
'22.12.13 6:27 AM (49.1.xxx.141)친정엄마네도 이걸로 골머리에요.
웬 쓰레기 양산인지원.4. ..
'22.12.13 6:29 AM (118.235.xxx.169) - 삭제된댓글뭐 다들 집에서 혹은 차에서 요긴하게 쓴다고 하는데 저도 필요없어요.
회수해가고 보증금 돌려줬으면 좋겠네요.5. ㅇㅇ
'22.12.13 6:30 AM (180.230.xxx.96)저도 딱한번 새벽배송 시켜서 있는데
앞으로 새벽배송 시킬일 없을거 같고
정말 공간많이 차지해 처치곤란이네요6. …
'22.12.13 6:44 AM (14.39.xxx.125)본사에 연락 반환하세요
부피커서 골치덩어리에요
버려도 재활용 불가7. 그거 수납용
'22.12.13 6:56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으로 활용해도 되잖아요.
철지난 이불이나 그릇 같은거 보관해도 되는데.
이도저도 다 싫음 당근에 내놓으세요.8. 그거
'22.12.13 6:57 AM (39.120.xxx.191)차에 놔두고 쓰면 너무 좋아요
전 처음에 알비백 받은거 있고..중간에 무슨 사은품으로 받은거 있는데 차에 두고 잘 써요
마켓컬리는 퍼플백 돈 내고 사는건데 그거 쓰니꺼 박스 쓰레기 안 나와서 너무 좋던데요9. 와 알비백
'22.12.13 7:36 AM (122.32.xxx.181)해외 주재원 가는 동생네 냉동음식 싸라고 줬는데
그렇게 외국 나가는 사람들한테 인기래요
15시간 비행도 녹지 않는다며,,
당근에 내놓으면 불티나게 팔려요 필요한 사람들 있어요10. 헐! 진짜요
'22.12.13 7:42 AM (49.1.xxx.141) - 삭제된댓글보냉백이었어요?
우와.
이거 다시 생각해봐야겠는데.11. ..
'22.12.13 7:57 AM (180.65.xxx.27) - 삭제된댓글첫배송에 무료로 준 알비백은 이마트 연락해도 수거 안해가요.
당근에 드림하면 금방 가져가더라고요.12. ...
'22.12.13 8:02 AM (175.223.xxx.20)마켓컬리 퍼플백 안 사고 알비백으로 대신 써도 돼요. 사진 찍어서 컬리에 올리고 등록하면 그 다음 배송부터 거기 넣어줘요
13. ..
'22.12.13 8:02 A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접어지는건 아시죠? 접어서 보관하니 그나마 좀 낫던데요
14. ㅇㅇ
'22.12.13 8:04 AM (106.102.xxx.95)마켓컬리 퍼플백 안 사고 알비백으로 대신 써도 돼요. 사진 찍어서 컬리에 올리고 등록하면 그 다음 배송부터 거기 넣어줘요
ㅡ
앗.. 진작 알았으면 . .15. ..
'22.12.13 8:06 AM (220.94.xxx.8)이마트껀 왜 흰색으로 만든건지.
때타서 버리고싶은데 배송을 자주시키니 필요하긴해요.
마켓컬리백은 벌써 지퍼고장나고..ㅠ16. ....
'22.12.13 8:14 AM (1.228.xxx.114) - 삭제된댓글흰색 알비백 정말 불만요
때 탈까바 비닐 씌우는것도 일입니다
게다가 지퍼도 고장나서 짜증이네요17. ...
'22.12.13 9:40 AM (106.241.xxx.125)저요. 제가 쿠폰 때문에 이마트장을 지마켓이랑 11번가에서 한번씩 시켰더니 세상에 알비백이 3개가 되었어요. 미치겠습니다. 내놨는데 안 가져가요!!!!!!!!!!
18. ..
'22.12.13 9:47 AM (121.131.xxx.153) - 삭제된댓글당근에 파세요
5천원정도에 팔리던데19. 프린
'22.12.13 9:57 AM (183.100.xxx.75)공짜로 받은걸 갖고 안쓰려거든 버리시면 될걸 돈 뺏어간양 하시네요
그 알비백 돈주고 사신거 아녜요
첫 주문시 이마트서 공짜로 준거구요
그 다음 결제시 결제 됐다는 보증금은 그야말로 보증금예요
다음 주문때 알비백 밖에 안내놓아서 회사 알비백 두고 가게 될까봐 받아둔 보증금이죠
정상적으로 공짜로 준 알비백 배송ㅇ받을때 내놓으면 보증금 3천원 받아논 상태로 추가로 더 결제 되는건 없습니다
그 보증금도 항상 환불 되구요
환불 받으신경우 다음 주문시 당연히ㅇ보증금 요구하는거지 항상 3천원씩 더 받아 가는거 아녜요
어쨌든 기업서 새사업 해보겠다고 공짜로 뿌린건데 돈주고 사신냥 욕하는것도 아니지 않나요
그냥 이용안하고 보증금은 환불받고 버리면 될일인데 말이죠
이렇게 말하다 보니 이마트편든거 같은데 그냥 이용자일 뿐예요20. 윗님아
'22.12.13 10:06 AM (49.1.xxx.141) - 삭제된댓글버리는거 누가 몰라서 못하는줄 아십니꽈~
세상을 아끼자. 아나바다. 그것을 넘어선 쓰레기 만들지말자~
요즘 82 핫한것임이에요.
재벌 회사들이 배떄기가 부르다못해서 미쳤나. 어떻게 쓰레기 양산을 버젓이 합니까.
이거 정부에서 벌금 씨게 때려야 그짓을 못하겠지
정부는 일하라. 여기가 벌금 노다지다아~~21. 담아놓기 좋은데
'22.12.13 10:50 AM (211.215.xxx.144)..................
22. 당근에
'22.12.14 6:44 AM (61.254.xxx.115)일이천원이라도 받고 파셔도 되구요 캠핑가거나 외국 나가는사람들한테 인기에요 차량 트렁크에 놓고 장보러 갈때 쓰는사람도 있구요 진짜 꼴배기 싫음 나눔한다 하면 득달같이 가져갑니다 전 돈받고 팔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