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인관계 고민 돼요...

.. 조회수 : 2,850
작성일 : 2022-12-11 22:16:16
저포함 3명이서 학창시절 친구인데요





a친구가 어느순간 부터 b친구 질투를 넘어서 아주 싫어 하는거예요. b친구는 소탈하고 성격이 이해심 많고 둥근 성격이에요





b를 질투 하는 순간부터 뒤에서 무시하고 아픈것도 뻥아니냐 하고 가정주부인데 걔 남편은 한심하게 보겠다 일안하고 뭐하냐 하고 아주 하나부터 열까지 까내리고 싫어해요 ..







술마시면서 b가 생각보다 잘살고 가족관계도 나쁘지 않는거 알고 나니 너무 질투나고 미운감정 든다면서 자기도 왜이러는줄 모르겠다고 말하는거예요.. 저는 b는 나랑 친한친구 이고 걔 안좋은 말 하는거 듣기 싫고 b가 아픈거 까지 의심하는 니가 이상하고, 친구면 서로 이해하고 감싸줘야지 너무 안좋게 생각하고 흉만 보는건 친구가 아닌거 같다 말했어요..,b만 두둔하는 저도 싫다면서 흥분하면서 더 욕하는 모습에 더이상 아닌거 같애서 거리 두고 지내요..







b친구는 이런 일을 모르니 a친구 보고싶어 하고 연락하고 지내길래 만약에 친구가 뒤에서 니욕하고 안좋은말 하고 다니는걸 말해 주는게 나은지 아니면 모른체 하는게 나은지 물으니

누구나 욕할수 있는데 모르는게 약인거 같다고 말하더라구요..





저는 믿었던 사람이 뒤에선 저 이상한 사람 만들고 앞에선 친한척 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뒤통수 때릴일이 생길수 있으니 난 당장은 속이 상해도 아는게 나을거 같다고 말했어요...





친구가 이렇게 말하니 전해줄수도 없고 혼란스럽네요

























































































































IP : 211.246.xxx.16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2.11 10:2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아마 원글님의 저 언질로 b는 a가 뒷담화했구나... 알게 되었을 수도 있어요....

    전하지마세요. 에휴 상황이 참 이상해졌네요. 하여튼 a같은 사람 하나 끼면 모두가 불편해져요.

  • 2. 진실은
    '22.12.11 10:23 PM (124.57.xxx.214)

    결국 드러나게 돼요.
    a는 멀리 하고 b와는 예전처럼 지내세요.

  • 3. ...
    '22.12.11 10:23 PM (211.36.xxx.102) - 삭제된댓글

    셋이 좋은 관계는 이미 끝났어요. 또 그 정도 질투가 안 비집고 나올수는 없을거예요. 일단 지금은 님한테 뒷담화만 하나 본데 님은 그러는 a 싫잖아요. 그러니 a 만나지 말고 셋이서도 보지 마세요. 각자 가정 있는데 모임 빠지는거야 성인이면 알아서 적당히 하실수 있을거고요. a는 질투나는 b랑 결국 잘 못 지낼 거예요.

  • 4. ...
    '22.12.11 10:24 PM (211.36.xxx.102) - 삭제된댓글

    셋이 좋은 관계는 이미 끝났어요. 또 그 정도 질투가 안 비집고 나올수는 없을거예요. 일단 지금은 님한테 뒷담화만 하나 본데 님은 그러는 a 싫잖아요. 그러니 a 만나지 말고 셋이서도 보지 마세요. 각자 가정 있는데 모임 빠지는거야 성인이면 알아서 적당히 하실수 있을거고요. ab 둘이 연락하고 만나는건 신경 쓰지 마세요. a는 질투나는 b랑 결국 잘 못 지낼 거예요.

  • 5. ..
    '22.12.11 10:26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보고싶다는 둘이 만나라고 하세요
    님 빠진 a가 b에게 어떻게 처신하든
    알아서 하겠죠

  • 6. ...
    '22.12.11 10:36 PM (124.53.xxx.243)

    추가 글 적을려고 수정하기 눌렀드만 칸이 이상해 졌네요;

    답글 보니 안전해 주는게 나을거 같네요 a친구가 생각보다 시기 질투 많이 한다고 말은 해줬어요 .. 셋이서 보자고 말하면 일부러 약속 안잡았어요.. 저랑 같이 안보면 둘이선 잘안보거든요..

    답글 보니 생각정리가 확실히 되네요 감사합니다

  • 7.
    '22.12.12 12:21 AM (211.234.xxx.91)

    하여튼 질투는 왜 하는지 원
    친구 잃고 마음 괴롭고 뭐하나 득되는게 없는데도 말예요
    안되는건 과감히 포기하고 친구로서만 어울려도 좋을텐데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848 짝퉁화장품 품질 기술 07:02:13 32
1827847 출혈이 있어요 산부인과 06:45:54 234
1827846 대문글 없어보이는 50대 말이죠 4 00 06:30:43 747
1827845 부동산 대토론회 예상 대본(펌) 6 까스라이팅 06:30:28 398
1827844 노란봉투법,민주당이 통과 시켰어요. 5 ㅇㅇ 06:13:19 751
1827843 제가 50인데요 제주도 1년살기하고싶어요. 7 알려주세요 05:43:50 1,431
1827842 李대통령 “편법 대출로 부동산 투기, 형사처벌” 4 ........ 05:00:51 1,427
1827841 모기가 이겼어요 2 ..... 04:42:37 956
1827840 [그래픽] 이재명 대통령 5개국 순방 주요 일정 .... 04:39:09 773
1827839 “홍명보, 쥐어박고 싶을 정도” 축협 부회장 출신 하석주, 작심.. 1 ㅇㅇ 03:55:38 3,230
1827838 민지 복귀했네요 뉴진스 10 ........ 03:01:50 2,033
1827837 2주 여행할 동남아 가성비 여행지 좀 추천해 주세요 3 DOGGY 03:00:45 937
1827836 요즈음 추미애 경기지사 근황 2 .. 02:38:06 2,360
1827835 저요.. 82쿡 하면서 지금 알게 된 게 있어요 9 저요 02:24:09 2,743
1827834 82cook이 왜 이렇게 타락했나 9 나가리라 02:19:35 2,116
1827833 슬플때ㆍ놀랐을때 웃음이나는분 계신가요? 5 루비 01:33:36 816
1827832 기도하시는 분 계세요? 4 dughdh.. 01:27:59 841
1827831 펌)양정연산망미초 졸업생 분들, 황경목 선생님을 기억하시나요? .. 1 부산에서 자.. 01:27:09 678
1827830 대통 집 원래 유주택자한테는 못팔잖아요. 9 댓통 01:26:42 2,093
1827829 지금 밥먹었어요. 4 ... 01:21:13 1,058
1827828 제자 동원해 딸 치전원 보낸 교수…징역 3년6개월 확정 [출처].. 11 억울하겠어요.. 01:19:59 2,031
1827827 여름에도 집에서 브라하고 계세요? 11 여름 01:11:59 1,792
1827826 자궁 근종, 자궁적출 하신분께 질문드려요 15 근종 00:52:57 1,469
1827825 바보 돈미새 vs 악마 돈미새 중. 누가 더 나아보여요? 2 ㄴㅌㅋ 00:45:18 733
1827824 차문을 너무 세게 닫는 지인 25 신경쓰임 00:41:12 3,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