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추 압박골절로 병원 직결된 업체에서 하루만에 만들어서 왔는데요.
그냥 플라스틱 허리 감싸개 정도?네요.플라스틱 원통.
40만원.
그리고 무엇보다 무거워서 무릎이 안좋은 어른이 하고 있기가 더 부담인 제품입니다.
검색해보니 천으로 된 비교적 편해보이는 의료기로 후기도 많고 괜찮아보이는데(가격도 3분의1)
이렇게 플라스틱으로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놀란 마음에 하루만에 하란대로 하고나니
정신이 없네요.
환불은 일단 판매원은 어렵다고 하는데
정 불만족이면 병원 쪽으로 연락을 하라네요.
40만원 허리 골절 보조기(병원 연결)가 너무 허접해보입니다.
궁금 조회수 : 1,148
작성일 : 2022-12-09 11:44:52
IP : 175.118.xxx.20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골절
'22.12.9 1:23 PM (210.179.xxx.190)골절에는 그 딱딱한 플라스틱으로 된 보호대 하셔야되요
천으로 된 거는 절대 안 됩니다 그 보호대도 누워있을 때 빼고는 화장실 갈 때도 꼭 하셔야 합니다
24 시간 이요
치수 재서 개인적으로 싸이즈 맞춤이라 환불은 불가능 할꺼에요2. 모모
'22.12.9 2:00 PM (223.38.xxx.16)앗!
저희어머니 허리수술하시고
그 갑옷같은 딱딱한골셋
착용했어요
누워있을때 빼고는 꼭 하라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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