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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명절 고민

어디서 모이나 조회수 : 2,521
작성일 : 2022-12-08 17:04:40
제가 첫째
둘째 남동생은 이혼
셋째 여동생은 애들이 어려요.
엄마 혼자 계시는데
엄마 포함 4집의 거리가 서로 다 멀어요.
건강이 괜찮으실때는 엄마집에서 모였었는데 
허리 수술 이후로 명절/생일 모두 외식으로 치뤘어요.
다른 집들보면 화기애애 잘도 모이는데
저희집은 모두 한까칠해서 푸근한 맛이 1도 없어요.
저질체력이고 각자 복잡한 가정사가 있어요.
제가 음식솜씨가 꽝이기도 하고
남편이 부잡스러운거 싫어해서 외식해왔는데
엄마가 점점 거동이 불편하셔서
내년 설엔 친정으로 가서 제가 차릴까해요.
말씀드렸듯
오전엔 시부모님 제사도 지내야하고 
솜씨 꽝인데 집에서 설에 주문 배달이 되는지
된다면 어떤 음식이 좋은지
혹시 아시면 알려주시겠어요?
직장 다닌다는 이유로 요리는 볶음밥이 다지만
원래도 전 못했을 것 같아요.
 





IP : 203.142.xxx.24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만
    '22.12.8 5:08 PM (175.223.xxx.179)

    부모님 뵙고 오세요. 뭐한다고 번잡스럽게 다 모일려 하나요?
    간단하게 집에서 배달 음식하거나 아님
    제사 지낸다니 나물 싸들고 가서 부모님이랑 드심되죠

  • 2. ....
    '22.12.8 5:10 PM (221.157.xxx.127)

    요즘명절 안지내는집도많아요 각자시간될때 부모님찾아뵙고오면되요

  • 3. ...
    '22.12.8 5:12 PM (175.223.xxx.223)

    장녀의 짐 내려 놓으세요.
    다른 형제들은 알아서 찾아뵙고
    그들이 대접하던가
    어머님이 하던가 하겠죠

  • 4. 저라면그런경우
    '22.12.8 5:16 PM (175.116.xxx.115)

    떡국이나 소고기무국
    쉽게 고기구이나 하고싶으면 불고기
    겉절이
    상추씻은거 땡~ 일거같아요^^
    마트에서 파는 양념게장도 좋아들하구요.

    실제로 저는 잡채 전 갈비찜 떡만두국 혼자다해요^^

  • 5. 저도
    '22.12.8 5:16 PM (49.175.xxx.11)

    님네 가족만 음식 조금 가져가서 어머님과 드세요.
    다 모일생각하면 음식양도 많아지고 피곤해집니다.
    각자 편한시간에 가면 되지요.

  • 6. ......
    '22.12.8 5:18 PM (211.250.xxx.45)

    한번하면 계속해야합니다

    알아서들 찾아뵙고 알아서들 효도하겠지요
    꼭 모여야맛인가요
    남편도 부잡한거 싫어한다면서요

  • 7. ...
    '22.12.8 5:30 PM (218.156.xxx.26) - 삭제된댓글

    저라면 전주에 미리가서 식사 간단히 밀키트로 하고 오겠네요
    나랑 남편정도만

  • 8. ..
    '22.12.8 5:37 PM (124.54.xxx.144)

    저흰 시댁에서 모이는데
    올 추석은 생선회랑 고기 구워먹었고
    이번 설엔 편백찜랑 소고기 구워먹으려고 해요
    편백찜 샤브샤브 고급버전인데 노력대비 결과물이 좋아서 괜찮아요

    친정은 조금 늦게 가서 배달음식이랑 소고기 먹을 예정이에요

    저흰 아이들이 명절에 복닥거리는 걸 좋아해서
    살짝 제가 귀찮아도 다 불러서 같이 먹는 걸로 맞춰주려고 해요

  • 9. 각자
    '22.12.8 6:05 PM (223.39.xxx.16) - 삭제된댓글

    먹을 음식을 한두가지 사오던지 만들어오던지 해서 모이자고 하세요. 아님 그날 배달시켜도 되구요
    의외로 명절에 하는 음식점 많아요.
    저도 요똥이라 음식은 왕 스트레스입니다.

  • 10. 한우구이
    '22.12.8 6:18 PM (175.208.xxx.235)

    저희 시집도 명절에 그냥 한우구이 먹어요.
    된장찌개는 밀키트 주문하시고요.
    쌈야채와 고기만 준비하면 됩니다.
    그외 전이나 잡채가 먹고 싶다면 조금 사세요

  • 11. 정답
    '22.12.8 7:06 PM (211.216.xxx.238)

    한번하면 계속해야합니다~~~~22222222
    사서 고생 마셔요.모른척 하시라고 하고싶네요.
    서로가 몸이 편한 방법이 최고예요.
    각자들 찾이뵙고 이럴때는 사먹는걸로 해결하는 방법이 있고요.

  • 12.
    '22.12.8 8:47 PM (121.167.xxx.120)

    명절날이나 다음날 정해서 다 같이 외식하고
    어머니 집에서 차나 다과 떡 준비했다 드세요
    저녁까지 계시면 떡국 한그릇씩 끓여 드세요
    시댁 제사 준비를 원글님댁에서 하면 전 부칠때 넉넉히 해서 친정에 가져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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