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한달 "동생의 체취마저 날아가 버릴까 두려워요" -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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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한달 "동생의 체취마저 날아가 버릴까 두려워요"
가져옵니다 조회수 : 2,593
작성일 : 2022-12-08 07:09:45
IP : 118.235.xxx.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축구
'22.12.8 7:30 AM (122.135.xxx.216)잘싸워줘서 굳이 대통령 부부가 칭찬안해줘도 칭찬 받을때 많은 축구 선수들 만나서 싱글벙글 할께 아니라
억울하게 서울 한가운데서 죽어간 아이들 부모님들 유가족들 만나서 같이 아파해라 쫌
진짜 열불나서 미치겠다2. ㅜㅜ
'22.12.8 7:33 AM (223.38.xxx.29)유족들이 희생자들의 신원을 찾기위해 고생을 너무 많이 하셨네요.
3. 정부
'22.12.8 7:34 AM (223.38.xxx.29)와 진짜
4. ㅇㅇ
'22.12.8 7:41 AM (223.38.xxx.145) - 삭제된댓글野 이태원 유족 간담회…“면담 요청에도 연락없는 대통령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70556?sid=100
5. ㅇㅇ
'22.12.8 7:42 AM (223.38.xxx.252)野 이태원 유족 간담회…“면담 요청에도 연락없는 대통령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70556?sid=1006. ㅇㅇ
'22.12.8 7:44 AM (223.38.xxx.252)유족이 요청한 자리, 국힘은 단 1명도 없었다 -
https://v.daum.net/v/202212011809020207. **
'22.12.8 8:20 AM (223.38.xxx.163)윤정부 참사는 정말 귀신같이 잘덮네요 지들 범죄덮듯히 덮는데 국민들은 똑똑히 기억하고 책임을 물을겁니다
8. ㅠ
'22.12.8 8:53 AM (220.94.xxx.134)그네는 만나는 쇼라도 했지 이건뭐 눈에 뵈는게 없으니 내가보기엔 이번 참사당하신 분들 눈물에 호소할께 아니라 강하게 나가셔야할듯 ㅠ 미친개는 몽둥이가 최곤데 저걸 누가 때려잡을지 ㅠ
9. 플라워
'22.12.8 9:18 AM (175.192.xxx.64)뉴스에서도 사라지네요
10. ᆢ
'22.12.8 12:35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너무 악랄한 악마같은 최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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