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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탐사 첼리스트와 주말에 인터뷰 함 모든게 사실 윤석열과 한동훈 동석만 노코멘트

한동훈 아웃 조회수 : 3,582
작성일 : 2022-12-07 14:56:24
최감독이 주말 6시간 동안 첼리스트와 인터뷰함
어떻게든 그 내용 방송 할 것임
변호사 임의로 주장함
모든게 사실이고 윤석열과 한동훈 동석만 노코멘트 했다고 함
IP : 1.102.xxx.111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탐사
    '22.12.7 2:59 PM (223.38.xxx.74)

    응원합니다

  • 2. ㆍㆍ
    '22.12.7 3:01 PM (211.234.xxx.7) - 삭제된댓글

    노코멘트
    참석아니다가아니라..
    답변못함이네요

  • 3.
    '22.12.7 3:02 PM (1.102.xxx.89)

    현재 소방관 경찰들 벌떼처럼 더탐사 사무실 압수수색 하려고 몰려 왔어요

  • 4. 100%
    '22.12.7 3:02 PM (211.41.xxx.230) - 삭제된댓글

    저건 동석이네

  • 5.
    '22.12.7 3:03 PM (211.203.xxx.221)

    최초 증언이 맞다고 나오네요
    방송 보고 내용이 틀리면 또 고소하면 되지 뭘 감추려고 저렇게 난리일까?

  • 6. 더탐사
    '22.12.7 3:04 PM (61.255.xxx.213) - 삭제된댓글

    더탐사 압수수색 시도중!

    https://www.youtube.com/watch?v=6B3jYlLzD1Y

  • 7. 경찰에선
    '22.12.7 3:04 PM (211.40.xxx.34)

    거짓말이라고 해놓고 ㅋㅋㅋ

    첼리스트가 남자친구에게 당했다고
    그나마 그냥 넘어가주는 분위기였는데
    스스로 무덤을 파네

    콩밥먹고 싶음 무슨짓을 못해 화이팅

  • 8. 뭐래?ㅎ
    '22.12.7 3:05 PM (1.102.xxx.89)

    거짓말이라고 한거 tv 조선이지
    그렇게 믿고 싶은건 한뚜껑 ㅋㅋ

  • 9. 저러는거 보니
    '22.12.7 3:05 PM (183.103.xxx.30)

    긴가민가 했는데,,,,
    갔구나 갔어, 동백아가씨 불렀구나로 변하는 중

  • 10. ㅡㅡㅡㅡ
    '22.12.7 3:0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어휴
    집단광기.

  • 11. 윤돼지한가발천벌
    '22.12.7 3:05 PM (39.118.xxx.41)

    열고 들어갔네요 ㅠㅠ
    뭐가 그리 캥겨서 저 발악을 하는지.
    첼리스트가 검찰진술할때 남친때매 거짓말힌거라
    말하지 않았대요. 변호사가 그리 말한거래요.
    주말에 더탐사랑 첼리스트 만났대요.

  • 12. 아~
    '22.12.7 3:06 PM (121.134.xxx.249)

    그래서 였군요 급하게 압수수색 하려는게

  • 13. ㆍㆍ
    '22.12.7 3:06 PM (211.234.xxx.34) - 삭제된댓글

    저렇게까지 극악 떠는거보니
    사실맞나보네요

  • 14.
    '22.12.7 3:08 PM (106.101.xxx.172)

    압수수색이 들어갔는데..본인들 주장이 사실이라면
    압수수색 보다 빨리 증거를 내밀면 될일을 먼 뒷날 방송에 내보낼건데..이러고 입털고 있나요.
    지금껏 모가 더 있네..타령하면서 국민피로하게 해놓고..
    아무것도 없으니 저러는거 아닌가요.

  • 15. 내 동백꽃
    '22.12.7 3:08 PM (1.102.xxx.111)

    부산가서 동백꽃 보고 왔는데 한동훈이뚜껑 생각나 끔찍했음 ..더탐사에서 미리 대비했대요 ㅎㅎ
    그 테임 어디을까나 ?ㅋㅋ

  • 16. 진정한 시민언론
    '22.12.7 3:10 PM (106.102.xxx.105)

    더탐사 응원하며 정의가 승리하기를!!!!!!!!!

  • 17.
    '22.12.7 3:11 PM (203.211.xxx.136)

    더탐사 응원하며 정의가 승리하기를!!!!!!!!!
    222222

  • 18. 피식
    '22.12.7 3:11 P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관련기사 링쿠좀

  • 19. ㅋㅋ
    '22.12.7 3:12 PM (211.234.xxx.34)

    누가 더똥줄탈까요
    집도 압색했는데 더탐사가 대비안했을까요

  • 20. 이나라
    '22.12.7 3:12 PM (211.234.xxx.34)

    경찰력과 검찰력은
    윤석열 김명신 한가발이 사적으로 부리는 비서들이네요.
    국민들이 세금 내서 운영하는 게 공권력인데,
    한가발 김명신의 불편 해소, 비호하는 게 주업무인듯.

    명신이가 경찰견 끌어안고 사진 찍은 건
    앞으로 공권력은 내가 부리는 개다~라는 메세지였나봐요.

  • 21. ..
    '22.12.7 3:13 PM (121.190.xxx.157)

    첼리스트 변호사를 이세창이 선임해줬다는거 사실인가요?
    설마 아니겠죠?

  • 22. 청담동 게이트
    '22.12.7 3:14 PM (106.102.xxx.105) - 삭제된댓글

    오늘 저들 악행보니
    사실이네요 ㅎㅎ

  • 23. 피식
    '22.12.7 3:14 PM (58.120.xxx.107)

    관련기사 링크라도 좀 거세요.

    요즘 드는 생각이 그네랑 명바기 때도 우리가 이렇게 속았나 싶어요.
    그때도 루리뤱, 클리앙에 있는 본문 한줄 있는 글 링크 걸어 놓고
    불변의 진리인양 선동하고

    4대강 잘못 했지만 정작 감옥에 들어간 이유는
    4대강이나 자원외교 비리가 아닌
    다스는 누구꺼? 이거였잖아요.

  • 24. 청담동 게이트
    '22.12.7 3:15 PM (106.102.xxx.105)

    윤석열 한동훈 그리고 김앤장 출신 판사들
    우리는 하나다

    오늘 한동훈 악행보니 사실이네요 ㅎㅎ

  • 25. ..
    '22.12.7 3:15 PM (121.190.xxx.157)

    211.40님
    술자리가 새벽 3시까지 있었던걸로 확인되는 순간
    첼리스트가 남친한테 새벽 3시까지 술자리 했다고 거짓말 할 이유가 사라진건데
    이해가 안가실까요?

  • 26. ...
    '22.12.7 3:17 PM (123.248.xxx.193)

    말로만 응원하지 말고 지갑들 여세요.
    10억청구했음 실제 판결은 얼마 나올지 모르겠지만 여기 응원글 쓰신 분들 적금 하나씩 해약하면 금방 해결되겠어요.

  • 27. ..
    '22.12.7 3:17 PM (121.190.xxx.157)

    58.120님
    관련기사 링크 걸어드릴까요?
    이세창 기자회견후 쏟아진 이세창은 첼리스트 모른다. 청담동은 간적도 없다
    이런 받아쓰기 기사가 수십개는 나왔는데요.
    지금 결과는 어떤가요?
    기사로 나오면 다 사실이던가요?

  • 28. 58.120.107.
    '22.12.7 3:18 PM (211.234.xxx.34)

    뭐가 피식이고 선동인지??
    지금 더탐사 압색 중인 건 팩트인데요.
    강진구 기자 자택도 동시에 압색 중이구요.

    명예훼손죄로 압색 하는 경우는 없어요.
    한가발이 지금 더럽게 급하니까 압색하는 거지ㅋ

  • 29.
    '22.12.7 3:18 PM (1.102.xxx.89)

    다스주인 이명박이 왜 감옥 갔는지 이유도 모르면서 피식 하긴 ㅍ

  • 30. 211.40
    '22.12.7 3:18 PM (222.120.xxx.110)

    모르면 그냥 가만히 계세요.

    더탐사 말이 진실이라고 믿어요. 첼리스트인터뷰 곧 공개될꺼에요.

  • 31. ..
    '22.12.7 3:19 PM (121.190.xxx.157)

    123.248님
    진짜 그렇네요. 어차피 사야할 물건은 더탐사몰에서 사야겠어요.

  • 32. ..
    '22.12.7 3:20 PM (223.62.xxx.184) - 삭제된댓글

    조국때 짜장면 일기장 어쩌고에 당했죠
    내 젊은날의 흑역사
    선동 몇번 당하고나니...

  • 33. ..
    '22.12.7 3:21 PM (203.211.xxx.136)

    123.248님
    진짜 그렇네요. 어차피 사야할 물건은 더탐사몰에서 사야겠어요.
    22222

  • 34. 똥줄 타니
    '22.12.7 3:21 PM (211.41.xxx.230) - 삭제된댓글

    지금 압수수색

  • 35. ....
    '22.12.7 3:21 PM (24.141.xxx.230) - 삭제된댓글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이 김앤장과 술자리를 같이 한 사건이 사실이니까
    첼리스트가 평생에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자신에게 일어나서
    남친에게 새벽에 전화해 그 상황을 설명

    그런데 한동훈이 첼리스트를 구슬러 거짓말이라고 해라
    니 남친이 의처증이 있어 폭행을 하니 무서눠서 거짓말 했다라고 진술함

    그러나 사람들이 생각하길...
    어느 누가 남친을 속이려고 대통령 법무부 장관을 자신의 거짓말 스토리에 넣겠냐고 안믿고...
    변호사는 첼리스트를 변호하지 않고 대통령 법무부 장관을 옹호하며 첼리스트의 전화녹음 내용 조차 모름

    이에 배신감을 느낀 첼리스트가 다시 더탐사와 인터뷰

    널란 한동훈이 더탐사 고소하고 압색 중

    뻔한 스토리죠

  • 36. ㅎㅎㅎ
    '22.12.7 3:22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그래서 저 지랄이군요
    경찰 소방까지 동원해 흉기 들고 난입 시도중이군요

  • 37. ㅎㅎㅎ
    '22.12.7 3:26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앗,,,벌써 난입했군요 굥도후니의 개 경찰과 소방이...
    첼리스트가 거짓말 안했다고 폭로했네요 ㅎ
    모든게 사실이라고...이얏...
    거짓이라고 몰고갔던 이세창과 그 변호사,,, 그리고 여기 알밥들....굥과 동후니....잘 봐라 ㅋㅋㅋ

  • 38. ..
    '22.12.7 3:29 PM (121.190.xxx.157)

    123.248님 덕택에
    더탐사몰에서 세탁세제와 오뎅탕 배송시켰어요.
    돈과 시간이 고마움의 표시라고 82에서 배웠는데 그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 39. .....
    '22.12.7 3:31 PM (24.141.xxx.230)

    한압색이 똥줄이 타나봐요
    알밥님들이 설치는 거 보니

  • 40.
    '22.12.7 3:33 PM (125.176.xxx.224)

    언론 하나가 저렇게 당하고 있는데
    다른 언론들은 입꾹 닫고 있는 게 더 끔찍하네요
    유튜브 실시간 잠깐 들어가보니
    댓글창에 허재현 기자 다쳤다는 말이 있던데 ㅜㅜ

  • 41. .:
    '22.12.7 3:34 PM (223.62.xxx.103)

    ㅋㅋㅋ 노코멘트? 허언증ㄴ도 고소당하고 싶어 환장했구나

  • 42. ..
    '22.12.7 3:35 PM (121.190.xxx.157)

    남자친구가 무서워서 거짓말을 한거다; 이건 변호사가 한 말이래요.
    ..
    새벽3시까지 술자리 있었던게 사실인데
    남자친구가 무서워서 새벽3시까지 술자리 했다라고 거짓말하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 43. 쯧쯧
    '22.12.7 3:40 PM (58.120.xxx.107)

    저 짧은 본문도 안 읽으셨어요?

    .
    '22.12.7 3:17 PM (121.190.xxx.157)
    58.120님
    관련기사 링크 걸어드릴까요?
    이세창 기자회견후 쏟아진 이세창은 첼리스트 모른다. 청담동은 간적도 없다
    이런 받아쓰기 기사가 수십개는 나왔는데요.
    지금 결과는 어떤가요?
    기사로 나오면 다 사실이던가요?

  • 44. ...
    '22.12.7 3:44 PM (223.62.xxx.170)

    오늘 방송 본방사수!

  • 45. 58.120.님은
    '22.12.7 4:13 PM (222.107.xxx.131)

    어떤 점이 피식이고 쯧쯧인지 전혀 이해가 안가는데요.
    맥락 없이 피식 쯧쯧 만 하지 마시고
    어떤 점에서 문제가 있어서 님이 비웃고 있다는 것인지 납득이 가도록 논리적인 설명 좀 적어주실래요?

  • 46. ㅋㅋ
    '22.12.7 4:16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윤석열과 한동훈 동석만 노코멘트?

    10억을 소송한 이유가 드디어 ..

  • 47. 청담동게이트
    '22.12.7 4:19 PM (106.102.xxx.105)

    사실인거죠

  • 48. ㅡㅡㅡㅡ
    '22.12.7 4:2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그래서 술집이 어딘지는 이제 밝혀졌나요?

  • 49. ..
    '22.12.7 4:39 PM (121.190.xxx.157)

    더탐사와 첼리스트가 6시간 인터뷰 했다니
    궁금하시면 오늘 저녁에 들어보세요.

  • 50. ....
    '22.12.7 4:40 PM (24.141.xxx.230)

    술집 어딘지 알았구요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대통령이 법무부 장관하고
    김앤장 변호사와 술자리를 한 것이 법치를 어기는 사건이라
    숨기려고 난리가 난 거랍니다!
    쓸데없이 술집으로 이야기의 논점을 흐리지 마세요

  • 51. ㅠㅠㅠ
    '22.12.7 5:02 PM (106.102.xxx.82) - 삭제된댓글

    민주당이건 더탐사건 지지자건
    확대전 가나요?
    82댓글들 금융치료까지 확전되길 기대해봅니다.
    사이비종교 빠지는 사람들이 많기는 하지만
    저런걸 믿고 추종한다는게
    왠만한 이성없음으로는 안되는건데 ..

    한동훈이 일을 너무 키운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단호하던데
    단호하게 처리를 해야할 분위기를 만들어주네요

  • 52. ㅡㅡㅡㅡ
    '22.12.7 5:1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술집이 어딘지 중요한게 아니라니요.
    실체도 없는 술집에 윤 한 김앤장 변호사 30명이
    모였다는건가요?
    결정적인 증거는 하나도 제시 못하고
    쓸데없는 말만 빙빙빙 돌려 떠들면서
    술자리는 사실이야만 외치고 있네요.

  • 53. ..
    '22.12.7 5:33 PM (121.190.xxx.157)

    아이고, 설마 아직 술집을 못 찾았겠습니까
    제보자가 술집 알고 있다고 암시했고요.
    한가닥 희망이 술집인거 같은데 속상하시겠어요.

  • 54. ..
    '22.12.7 5:38 PM (121.190.xxx.157)

    106.102님
    어차피 윤통 경찰력 공개하면 다 끝나는 사안인데
    일이 너무 커진건 사실이죠.
    윤, 한이 큰뜻이 있는것 같네요.
    일 키워 눈의 가시 더탐사 보내려하나 싶은데
    그러기엔 끕이 너무 안맞는거 같긴해요.

  • 55. ㅡㅡㅡㅡ
    '22.12.7 5:5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아이고,
    설마 아직 술집을 못찾았겠냐고요?
    못찾았잖아요.
    있지도 않은 일을
    말도 안되게 어떻게든 우겨대며
    저걸 사실이라 믿으며 아주 대환장파티 중이네요.
    말로만 듣던 사이비 광신도들 부흥회를 실시간으로 보는 재미도 나쁘지 않군요 ㅎ

  • 56. ..
    '22.12.7 6:25 PM (218.50.xxx.177)

    61.98님
    있지도 않은일을 술술 시인한 윤씨 최측근 이세창에게 따지세요
    그 사람이 확인 안해줬으면 이렇게 커질 일이었겠어요
    있지도 않은 일이면 첼리스트가 술자리 다 인정하면서
    윤.한 부분만 노코멘트를 했겠어요?
    그냥 사실대로 안왔다 하면 될걸
    굳이 노코멘트라고 한 깊은뜻을 이해못하면 할수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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