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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무리 돈이 많아도

아무리 조회수 : 15,930
작성일 : 2022-12-05 00:55:31
삼성 이건희도 병원에서 수년을 살다가 갔어요.
우리 마지막은 병원 아니면 요양원이 맞는것 같습니다.
병원에서 보니 중국 간병인들 넘 심하게 어르신 대하는거 보고 요양원이 백배 낫다 했어요.
인생을 정리해야 할 즈음 요양원 문화가 좋아지기만을 바래야할것 같아요.
운동시키는 요양원, 자주 말 걸어주고 움직이게 도와주는 요양원.
꼭 필요합니다.
IP : 59.17.xxx.182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5 12:56 AM (210.220.xxx.161)

    전 안락사좀 허용해줬음 좋겠네요

  • 2. ..
    '22.12.5 12:57 AM (218.236.xxx.239)

    전 제가 요양원 가기전에 존엄사 있음좋겠어요. 왠 인력낭비에 돈낭비에~~ 무엇보다 제가 못참을듯해요.

  • 3. ㅇㅇ
    '22.12.5 1:00 AM (156.146.xxx.9)

    노인인구는 갈수록 늘어만 가고.
    요양시설이 더 많아지겠죠

  • 4. ...
    '22.12.5 1:01 AM (221.151.xxx.109)

    안락사가 허용되야죠
    긴병에 효자도 없는데 효'직원'은 있겠어요?

  • 5. 잘될거야
    '22.12.5 1:02 AM (222.235.xxx.205)

    요양원 가보시면 이게 곧 지옥이다 하실거예요
    멀쩡히 깨어 있는데 불 다 끄고 재워요
    자기들 쉬기 위해서요
    보호자가 보고 있는데도 그러니 안보이는데서는
    어떨지
    불 다 끄고 억지로 재우고는
    자기들 매니큐어인지 봉숭아물인지 들이고 있더라구요
    그러고있다가 급한 일 생기면 어르신들 케어 하겠어요

    지옥이에요
    스스로 죽음을 택하고 싶은데 그럴 수 있을지 ㅠ

  • 6. 휠체어에
    '22.12.5 1:04 A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노인 한명 앉히고 쓰러지지 않게 몸을 받치는데까지 얼마나 시간이 많이 걸리고 땀나는데요. 운동시키고 움직이게 하려면 요양원에서는 감당 안되고 수백만원짜리 사설 고급시설에서나 가능할것 같아요

  • 7. 삼성병원
    '22.12.5 1:09 AM (14.32.xxx.215)

    1인실이 하루밤에 55만원정도
    일반인은 장기 입원도 안돼요
    길어야 2주 암수술해도 다음날 퇴원해야헤요
    이건희니까 특실에서 저렇게 오래 산거죠

  • 8. 잘될거야
    '22.12.5 1:09 AM (222.235.xxx.205)

    ㄴ아주 이른 시간에 재워서 하는 말이에요 ㅠ

  • 9. 노노
    '22.12.5 1:19 AM (118.235.xxx.211)

    인생을 정리해야 할 즈음 요양원 문화가 좋아지기만을 바래야할것 같아요.
    ㅡㅡㅡㅡㅡㅡ

    바랄걸 바라세요.
    그런 행복회로는 돌리지마세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어요.

  • 10.
    '22.12.5 1:27 AM (223.62.xxx.35)

    요양원에 있다가 죽으면 더 낫나요? 비참하게 생명줄만 유지한 채 인간치급 못받고 가족에게 민폐
    안락사 할랍니다.

  • 11. ..
    '22.12.5 1:28 AM (218.50.xxx.219)

    요양원도 건강이 허락돼야 가는겁니다.
    아파봐요.
    요양병원에 가야지 요양원에 안둬요.
    가는 날까지 건강하게 있다가 저승에 가야해요.

  • 12.
    '22.12.5 1:28 AM (223.62.xxx.35)

    그러고 보니 인생 덧없네요.
    뭘 위해 이리 치열하게 사는지
    어차피 죽을 건데

  • 13. ..
    '22.12.5 1:30 AM (106.101.xxx.45) - 삭제된댓글

    인생 참 덧 없죠

  • 14. 노노
    '22.12.5 1:37 AM (118.235.xxx.137)

    안락사도 기대하지마세요.
    안락사는 무슨..

    그냥 스스로 목숨 끊는 방법밖에 없죠.

  • 15. 저도
    '22.12.5 1:56 AM (124.54.xxx.37)

    안락사 허용되길 바래요ㅠ

  • 16. 이건희
    '22.12.5 2:22 AM (217.149.xxx.85)

    그렇게 돈이 많아도
    죽지를 못했잖아요.
    시체를 억지로 연명한거나 마찬가지.

  • 17.
    '22.12.5 2:22 AM (122.36.xxx.236)

    정말 심각하내요
    노인인구 많아지면 안락사 허용되면 좋겠어요
    그땐 간병인 구하는게 거의 불가능 할테니
    본인의사를 기간을 두고 여러번 동의여부 묻고..
    그리고 전 로봇도우미 기대해 봅니다.
    간병도 하고 케어도 해주는 AI .
    20,30년후면 가능하지 읺을까요? 제발

  • 18. 그쵸
    '22.12.5 2:56 AM (106.101.xxx.105) - 삭제된댓글

    생명체로 태어난 숙명이죠
    노병사

  • 19. 그래도
    '22.12.5 3:27 AM (210.2.xxx.95)

    돈이 많고 넉넉하면

    노년에 폐지 주우러 안 다녀도 되고

    고급 레지던스에서 살 수 있습니다.

    우리보다 고령화가 10년쯤 빨리 시작된 일본은 보니까 요양원도 급이 많이 다르던데

    이제 우리나라도 점점 그렇게 될 거에요.

    젊은 시절에는 사는 아파트로 경제계급이 결정되다가

    늙으막에는 사는 요양원으로 경제 계급이 정해지는 사회가 오겠죠.

  • 20. 스스로
    '22.12.5 5:45 AM (58.126.xxx.131)

    밥 해 먹기를 포기하는 순간이 인생 포기하는 순간이죠....
    챙겨줄 사람은 요양원밖에../

  • 21. 똥기저귀
    '22.12.5 6:33 AM (223.38.xxx.168)

    갈고 패브리즈 미친둣이 뿌리는데,
    서로 못할짓, 안락사 촉구합니다.

  • 22. 안락사
    '22.12.5 6:51 AM (106.102.xxx.157)

    할수있으면 좋겠어요. 근데 그것도 조건이 있겠죠?

  • 23. ....
    '22.12.5 7:10 AM (110.70.xxx.77)

    안락사 허용하면 멀쩡한 노인들도
    왜 저러고 사나 저렇게 살고 싶나란
    무언의 폭력에 시달릴수 있어요,
    정신 멀쩡하고 혼자 잘 살수 있는 노인들도
    재산상속 받고 싶은 욕심에
    그런 압력 받을수도 있고요.
    안락사 아니어도 죽을방법 찾으세요.
    스스로 죽고 싶은 노인 5프로면
    죽으라는 압력에 시달리는 노인들이
    나머지 대부분일거예요.
    안락사는 스위스처럼 복잡하고 번거롭고
    고비용이 드는걸로 놔두는게 맞아요.

  • 24. 안락사
    '22.12.5 7:26 AM (106.102.xxx.157)

    아니어도 죽을 방법을 찾으라고요?
    뭐가 있어요?

  • 25. @@
    '22.12.5 7:55 AM (14.56.xxx.81)

    환갑 넘으면 너무 건강하기 위해 몸부림 치지 않겠다 다짐다짐 합니다
    병원도 좀 덜가고 약도 좀 덜 먹고 늙었으니 아픈거 당연하고 병드는거 당연하죠
    치매 어머니 보며 매일 다짐하는데 ... 쉽지는 않겠죠 ㅠㅠ

  • 26. 윗님
    '22.12.5 8:00 AM (59.6.xxx.68)

    문제는 그렇게 다짐하던 사람도 치매에 걸리거나 내 몸 간수하지 못할 정도로 망가지면 그런 다짐도 계획도 싹 잊어버리고 다른 내가 된다는거죠 ㅠㅠ
    노화와 병으로 망가지면 제대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능력이 상실되고 그리고 나면 본인에게도 주변 가족들에게도 돈먹는 하마같은 짐짝이 되어버린다는게 진짜 슬픈 일…

  • 27. ...
    '22.12.5 8:17 AM (180.69.xxx.74) - 삭제된댓글

    쉬운 자살방법 찾아두려고요 .나도
    90넘고 그러면 더 살고 싶어질까요

  • 28. 그러니까
    '22.12.5 8:45 AM (223.38.xxx.250)

    건강검진 넘 열심히 하지 마세요.

  • 29. ㅇㅇ
    '22.12.5 8:51 AM (125.132.xxx.156)

    남의 손으로 대소변 받아야하는 몸으로 요양원 가느니 안락사 택하겠어요
    선택지가 있으면 좋겠어요

  • 30. ㅇㅇ
    '22.12.5 8:52 AM (125.132.xxx.156)

    치매걸리면 그냥 안락사 집행해달라고 미리 유언장처럼 작성할수있으면 좋겠어요

  • 31. 정신줄
    '22.12.5 9:40 AM (106.102.xxx.90)

    잡고 살다 치매걸리면 그땐 도움이 필요한데,
    안락사 있음 좋겠어요.
    그래도 내가 나로 있을 때 선택으로 나를 마감했음 좋겠어요.
    남은 사람은 힘들겠지만
    가는 사람은 그래도 행복하지 싶어요.
    마지막 모습 너무 비참해요.

  • 32. ㅇㅇ
    '22.12.5 9:52 AM (110.13.xxx.57)

    늙고 병들고 죽는 것이 생명의 순리인데 어쩌겠어요

  • 33. ㅡㅡ
    '22.12.5 7:34 PM (211.234.xxx.175)

    시모가 치매로 20년째 살고 계세요
    요양원에서 잘 해주는지 70 후반에도 돌아가실 기미가 안 보입니다
    장수가 재앙이 맞음을 느낍니다..
    요양원비가 더 올라서 저희도 힘드네요

  • 34. july
    '22.12.5 7:50 PM (211.37.xxx.140)

    지금 80대 노부모 부양하는 세대들, 그 야만의 시대에 제대로 사랑받거나 좋은 부모도 그닥 없었을텐데 너무 가혹하지요.. 그나마 받은 사랑의 기억이라도 있어야 간병을 하는데 인풋이 없으니 아웃풋도 한계가....

  • 35. 요안
    '22.12.5 7:57 PM (122.42.xxx.81)

    현대판 고려장 한번 봉사한번해보세요

  • 36. 노인자살
    '22.12.5 8:02 PM (175.208.xxx.235)

    지금도 이미 노인자살률은 높습니다.
    자살이 맞지만 죽음에 내몰려 어쩔수 없이 자살하는 노인들도 있고요.
    안락사가 필요한것도 맞지만 신중해야할일입니다.

  • 37. ㅡㅡ님은
    '22.12.5 8:39 PM (221.149.xxx.179)

    50대에 치매 생기신건가요? 너무 빠르네요.
    시설좋고 잘 챙기는 요양원은 별개로 널리 알려져도
    될 것 같아요. 짓누르는 비용은 개인이 감당하기 힘들지요.

  • 38. ..
    '22.12.5 8:43 PM (182.228.xxx.81)

    안락사도 안락사지만 진짜 생명 연장 하는거 안했으면 좋겠어요 친구 시어머니 쓰러지셔서 의식도 없이 오년이나 사시다 그나마 코로나 감염으로 돌아가셨어요 그야말로 무의미하고 국가적 개인적으로 엄청난 낭비라고 생각해요 지금 생각에는 큰 병에 걸리면 자살이라도 해야겠다 싶지만 갑자기쓰러져서 의식없이 연명치료 받으며 기저귀 차고 누워 있게 될일이 제일 두렵네요 절대 하지 말라고는 했지만 사람 일 한치 앞을 모르니까요

  • 39. 요양원이요?
    '22.12.5 8:45 PM (112.145.xxx.71)

    요양원이야말로 창살 없는 감옥이고요 인권같은거 없어요.
    소대변 많이 본다고 밥도 죽지 않을만큼 주고요
    저 아시는분 어머니는 거의 아사하다시피 돌아가셨어요.
    수틀리면 때리고 낙상이라고 하고 그냥 동물다루듯이 해요
    종종 tv같은거 보셨잖아요
    비싼 요양원이나 실버타운이면 몰라도 일반인이 가는 요양원은
    그냥 헬이예요

  • 40. 음음음
    '22.12.5 8:55 PM (220.118.xxx.206)

    안락사는 종교계 때문에 힘들 겁니다.생명의 존중보다는 돈이죠..아픈 사람 때문에 기도해서 갖다 바치는 돈이 얼마인데 종교계에서 그걸 포기하겠어요?

  • 41. ...
    '22.12.5 10:11 PM (106.101.xxx.102) - 삭제된댓글

    안락사도 문제 많잖아요...

  • 42. 오래살고
    '22.12.5 10:17 PM (222.108.xxx.101)

    싶어요. 너무 외롭고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해도 죽음은 두렵습니다.

  • 43. ...
    '22.12.5 11:11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요양원도 그럴수밖에 없을걸요
    아무리 돈 받고 일하는거지만 똥오줌 가려줘야하는 대상에 존엄이 어딨겠어요
    우리도 젊은이가 좋지 노인들 싫어하잖아요

  • 44. ...
    '22.12.5 11:13 PM (218.55.xxx.242)

    요양원도 그럴수밖에 없을걸요
    아무리 돈 받고 일하는거지만 똥오줌 가려줘야하는 대상에 존엄이 어딨겠어요
    우리도 젊은이가 좋지 노인들 싫어하잖아요

  • 45. ..
    '22.12.5 11:27 PM (106.101.xxx.150)

    건강검진 너무 열심히 하시더라고요.
    조금만 이상해도 다 치료하고. 결국 치매로 마감하는 경우 많은데.
    적당한 나이에 깨끗하게 가고 싶어요. 장수 무서워요…

  • 46. 옛날
    '22.12.5 11:43 PM (218.50.xxx.198)

    노인들이 "스스로 곡기를 끊더니 돌아가셨다" 자발적 안락사 ...

  • 47.
    '22.12.5 11:47 PM (223.38.xxx.216) - 삭제된댓글

    그 조선족조차 앞으로는 없어요
    지금 간병에 엉망으로 종사하는 조선족들도 베이비붐세대이고 그 자식들은 왕자공주라서 간병안해요

  • 48. ..
    '22.12.5 11:56 PM (116.126.xxx.144) - 삭제된댓글

    노령에 곡기 끊으면 의식이 혼미해지려나요?그러다 갈 수 있다면 그나마 덜 참혹한 마무리가 될 듯.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이나 다 거기서 거기..어린이집서 조그만 아이들도 수 틀리면 구박 하기 쉽상인데
    몸도 더 크고 축 늘어져서 엄청 무겁고 힘든 노인 케어를 잘 해줄 리가;;
    설상가상으로 코로나까지 창궐 해서 면회도 아무때나 되지도 않고 더 열악해진거고.
    솔직히 시설이야 노인 머릿수대로 돈 버는거니 연명 시켜놓는거고 빨리 가고 싶은 노인 경우는
    죽지도 못하고 지옥이 따로 없는거죠

  • 49. . .
    '22.12.6 12:01 AM (116.126.xxx.144)

    노령에 곡기 끊으면 의식이 혼미해지려나요?그러다 갈 수 있다면 그나마 덜 참혹한 마무리가 될 듯.
    노인 시설 다 거기서 거기..어린 아이들 시설 조차 조그만 아이들도 수 틀리면 구박 하기 쉽상인데
    그래도 저녁에라도 집으로 돌아가는데도 그런 일들이 드물지 않은데..
    몸도 더 크고 축 늘어져서 엄청 무겁고 힘든 노인 케어를 잘 해줄 리가..그리고 집으로 돌아가지도 못하구요
    설상가상으로 코로나까지 창궐 해서 면회도 아무때나 되지도 않으니 더 열악해진.
    솔직히 시설이야 노인 머릿수대로 돈 버는거니 연명 시켜놓는거고 빨리 가고 싶은 노인 경우는
    죽지도 못하고 지옥이 따로 없는거죠

  • 50. . .
    '22.12.6 12:05 AM (116.126.xxx.144) - 삭제된댓글

    노령에 곡기 끊으면 의식이 혼미해지려나요?그러다 갈 수 있다면 그나마 덜 참혹한 마무리가 될 듯.
    시설이야 근근이 연명 시켜놓으면 머릿수대로 돈 되니 그러지만 그만 가고 싶은 노인들 경우는
    죽지도 못하고 억지로 연명 해가며 비참하게 사는게 현실이죠
    비싸던 싸던 코로나때문에 면회도 아무때나 안되니 더 비참

  • 51. 시모 입원으로
    '22.12.6 12:39 AM (124.53.xxx.169)

    요양병원 아니고 일반 병동인데
    뭔 영문인지 그 층은 노인들만 있던데
    다들 병실문을 활짝 열어놔서 본의 아니게 보고 듣게 되었는데
    노 병 사에 대해 생각이 많아지고
    언젠가는 저모습이 내모습이려니 ...비참하고 우울증이 올거 같던데요,
    빈부 귀천 없이 노인 환자들은 행색도 몰골도 천덕꾸러기 같아 보이고요.
    실제 보호자 없을때는 그리 대하는거 같았어요.
    모두와 자신을 위해서도 추해지기 전에 짐짝이 되기전에 떠날수만 있다면
    그게 백번 존엄한 일일거 같아요.

  • 52. 동감합니다
    '22.12.6 1:05 AM (99.229.xxx.76)

    치매걸리면 그냥 안락사 집행해달라고 미리 유언장처럼 작성할수있으면 좋겠어요 - 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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