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운데 라면 끓여먹을까요
1. 고민은
'22.12.4 10:49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늦어요
전 벌써 시작2. 네
'22.12.4 10:49 PM (223.62.xxx.69) - 삭제된댓글따끈하게 먹고 프랑스-폴란드 경기 다 보고 자면 됩니다
3. ...
'22.12.4 10:50 PM (211.234.xxx.7)전참시 안해서 아쉬웠는데
프랑스 경기 고고4. 쓸개코
'22.12.4 10:50 PM (211.184.xxx.232)저도 아까 외출하고 와서 밥이 없어 진라면 컵라면에 떡 넣고 달걀넣고 먹었어요.
5. ...
'22.12.4 10:50 PM (211.234.xxx.7)말리지 않으셔서 감사하다는
6. ....
'22.12.4 10:52 PM (218.39.xxx.233)말리려고 들어왔는데 다들 찬성이시네요..ㅜ
이 시간에 라면이라니...붓고 살쪄요...7. ...
'22.12.4 10:53 PM (211.234.xxx.7)말리시는 분 한발 늦으셔서 감사하다는 ㅋㅋ
8. 쓸개코
'22.12.4 10:53 PM (211.184.xxx.232)원글님 ㅋㅋㅋㅋㅋ
저녁식사 안 하셨기를 바랍니다.9. 늦은 시간에
'22.12.4 10:53 PM (221.144.xxx.81)뭘 드신다는분들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분들
이시죠? 저도 먹고싶은데 건강 신경써야해서
먹지 못해요 ㅠ ㆍㅠ10. ...
'22.12.4 10:55 PM (211.234.xxx.7)점심약속이고 6시에 와서 추워서 잤어요
면죄부까지 주셨다늖ㅎ
안먹으면 안되겠다는.11. 두 발 늦음
'22.12.4 11:03 PM (175.223.xxx.218)전 이미 먹었는데 따끈국물 섭취 후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은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어요
투게더나 붕어싸만코면 참 좋겠는데12. !?.
'22.12.4 11:19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고민은 물 끓이는 시간만 늦출뿐
13. 추버
'22.12.4 11:55 PM (1.241.xxx.14)열라면 11시30분에 클리어하고
우유 한잔 마시고
좀 있다 콜라 딱 세모금만 하려구요14. 남편
'22.12.5 12:04 AM (175.223.xxx.208)떡만두국 끓여 먹는중 절반 제가 다 먹어버렸네요 왜이리 맛있는지ㅜㅜ
15. ㅡㅡㅡ
'22.12.5 12:08 AM (122.45.xxx.55)너구리 하나 하고 이 글 보니 양가감정이 ㅎㅎ
16. ..
'22.12.5 12:11 AM (220.127.xxx.179)12시 넘었는데 이글 보니 땡기네요 ㅜ
17. ...
'22.12.5 12:12 AM (211.234.xxx.7)먹고 바로 후회했어요
역시 이시간의 라면은 금단의 열매
상상이 더 훌륭하다는 ㅠ18. ㅇㄴ
'22.12.5 12:26 AM (106.102.xxx.102)봉지라면 말고 컵라면을 드세요..
봉자라면은 맛없고 배만 불러요19. ..
'22.12.5 12:31 AM (49.172.xxx.179)저는 30분전에 왕뚜껑 먹고 아이스라떼로 입가심했어요.
후회는 없어요.20. 쓸개코
'22.12.5 1:01 AM (211.184.xxx.232)윗님 명료하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