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화가나서 눈물나요

ㅠㅠ 조회수 : 5,937
작성일 : 2022-12-03 11:16:32
아침부터 지금까지 무선이어폰을 찾고 있는데
어디에도 없어요.
재택근무중이라 분명 집에서 일할때 쓰고
6시 마치고 어디 가지도 않고 집에 있었는데
외출 준비하면서 찾으니 아무데도 없어요.
일하는 방, 세탁실 화장실 침대 위 아래
빨래 널었던 베란다 심지어 냉장고도 봤는데
없어요.
황당하다 화가나다 이제 막 치매까지 의심되면서
눈물 나네요. 이제 마흔아홉인데 ㅠㅠㅠㅠㅠ
진짜 까마득히 생각 안나요. ㅠㅠ
IP : 223.38.xxx.8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2.12.3 11:18 AM (218.39.xxx.130)

    그럴 때 딴 일이나 딴 생각에 몰두 후에 다시 생각하면 어렴풋이 생각나더라고요.
    너무 속상해 마시고 찬찬히 찾아 질 거라 생각해 보세요..다들 그래요.

  • 2. 릴렉스!!!!!!
    '22.12.3 11:19 AM (58.148.xxx.110)

    그러다 어디서 짠하고 나타납니다
    오늘은 그냥 이어폰 패스하시고 조용히 지내보세요

  • 3. dlf
    '22.12.3 11:19 AM (180.69.xxx.74)

    자리 정해서 둬야해요

  • 4. ditto
    '22.12.3 11:24 AM (118.41.xxx.78) - 삭제된댓글

    자리 정해서 둬야 해요222
    저는 주방 싱크대 한 켠에 무선 이어폰 자리가 딱 정해져 있어요 여기 안두고 뭐한다고 귀에서 뺐다가 이 옷. 저 옷 호주머니에 넣어 두고 한참 못 찾은 적 있었거든요 어제 입은 옷 호주머니나 앞치마 주머니 이불 등 잘 살펴 보세요

  • 5. ...
    '22.12.3 11:26 AM (117.111.xxx.164)

    침대 헤드와 매트 사이 보셨나요?
    집에서 입었던 옷들 주머니
    소파 사이사이

  • 6. ...
    '22.12.3 11:26 AM (121.161.xxx.191)

    무선이어폰은 원래 그런 물건이에요 밖에서 잃어버리지 않은 게 어딥니까
    미친 듯이 찾아도 없다가 갑자기 어디 구석에서 나타나는 요물
    두어 번 그러고 나니 싼 거 하나 비싼 거 하나 두 개 구비해 놓고 놓고 써요
    무선 쓰다 유선 쓰는 것도 불편해졌고
    두 개 다 잃어버리면 내가 치매 걸렸거니 해야죠

  • 7. 원글
    '22.12.3 11:26 AM (223.38.xxx.187)

    컴퓨터 앞 아니면 침대협탁 위에서 충전
    늘 같은장소에 두는 대체 어디에 둔건지
    이렇게 까마득히 생각이 안날수 있는지
    정말 0.00001도 생각안나서 미치겠어요.
    숨이 턱 막히고 우울해지네요. ㅠㅠ

  • 8. ㅇㅇ
    '22.12.3 11:27 AM (113.83.xxx.192) - 삭제된댓글

    찾지 마세요 그럼 어디선가 나타나요.
    저는 한쪽만 있는 이어폰이 몇 개 되는데 범인은 냥이들이었어요.

  • 9. 원글
    '22.12.3 11:30 AM (223.38.xxx.92)

    양쪽 다 든 충전기 채로 없어요 ㅠㅠ

  • 10. 원글
    '22.12.3 11:34 AM (223.38.xxx.133)

    저 진짜 징징거리는거 딱 질색인 사람인데
    제가 지금 그러고 있네요. 죄송해요. ㅠㅠ

  • 11. 포기하세요
    '22.12.3 11:56 AM (180.228.xxx.136)

    그럼 나와요 한나절 쯤 뒤에

  • 12. 재능이필요해
    '22.12.3 11:57 AM (58.227.xxx.182)

    회사책상에 손거울 안보여 황당했는데 키보드밑에 깔려있더라구요.어이없게 어딘가에 있을겁니다

  • 13. 며칠있다
    '22.12.3 12:03 PM (117.111.xxx.165)

    님 후기글 올라와요
    찾았어요 하고
    밖에서 안 잃어버린게 어딘데요 223

  • 14. 진리
    '22.12.3 12:52 PM (122.34.xxx.13)

    사실은 포기 하고 새로 사면 배송 중에 나타납니다. 혼자 일하려니 심심했나봐요.

  • 15. 꿀벌
    '22.12.3 2:46 PM (121.141.xxx.248)

    화장실입구 선반
    타월놓는곳
    윗옷주머니 잡에서 입는 조끼
    원래 잘 넣는 가방속
    침대옆 침대매트리스 위
    침대바닥
    컴퓨터옆

    꼭 첮으시기를
    애들 에어팟을 맨날 첮아주다보니 도사됐어요
    이번에 애어팟프로 2찾기있어서 넘 좋아요

  • 16. 원래
    '22.12.3 5:29 PM (116.122.xxx.232)

    그렇게 작은 물건은 누구나 잘 잃어 버려요.
    너무 자챽 마시고 좀 기다려보세요.

  • 17. ㅇㅇ
    '22.12.3 9:53 PM (222.99.xxx.252) - 삭제된댓글

    찾으면 꼭 후기 올려주세요! 저 궁금해 죽어요~

  • 18.
    '22.12.4 12:32 AM (121.167.xxx.120)

    찾다가 없으면 자신에게 화가 나고 더 찾는데 집착하게 돼요
    한두번 찾다가 포기해요
    이삼일 안에 나와요
    돋보기도 집안에 세개 있어요
    없으면 다른 안경 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425 떡볶이를 먹긴 했는데 ㅇㅇ 18:42:24 59
1798424 [전문] 박홍근 "정청래 '연임설' 좋은 징조 아냐…진.. 11 너뭐돼 18:36:08 220
1798423 형제자매 생일에 선물 보내시는분들 보통 뭐하세요? 2 ㅇㅇ 18:35:54 109
1798422 김원장 “경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격차가 벌어지는 것” 4 참기자 18:32:11 326
1798421 불량식품 이언주 4 상했다 18:31:51 108
1798420 [속보]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에 21.6조 투자…자기자본.. 4 .. 18:31:37 839
1798419 저 경계선 지능인거 같아요 9 하하 18:31:33 434
1798418 미세플라스틱 없는 마스크 추천해주세요 천연 18:31:24 45
1798417 맛있는 사과 소개좀 해주실래요? 1 18:30:37 127
1798416 인테리어 18:29:33 49
1798415 서울 신동욱·부산 안철수·경기 외부 영입 검토… 국힘, 새판 짜.. 1 아우 18:27:36 194
1798414 李대통령 "외국관광객 3천만시대 위해 바가지 뿌리 뽑아.. 2 ㅇㅇ 18:27:03 199
1798413 법왜곡죄 .수정안으로 올라갔네요ㅠ 12 ㅇㅇ 18:21:01 406
1798412 저처럼 문재인 전대통령 지지했다가 너무 싫어진 사람 있나요? 22 ... 18:19:56 834
1798411 냉동 오징어 해동했는데요 2 .. 18:14:26 308
1798410 주식 2 ㅡㅡ 18:12:51 558
1798409 3월 대만 여행 질문드려요. 4 .. 18:08:00 240
1798408 이젠 생리대 일반형 안 나오나요? .. 18:07:47 151
1798407 코스닥 1500까진 가겠죠? 5 dd 18:06:43 662
1798406 김정문알로에 로션 쓰시는분 질문요 ... 18:01:37 139
1798405 왕초보 영어회화책 추천해 주세요. 1 .. 17:59:15 195
1798404 [기사] 배현진, "깔깔대던 우리"…장동혁 과.. 1 다시는보지말.. 17:57:14 987
1798403 낼 장열리면 무조건 살래요 5 몰라 17:57:01 1,276
1798402 보이스피싱? 전화 17:56:23 128
1798401 법왜곡죄에 대한 조국의 혜안 5 ㅇㅇ 17:56:15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