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바생들 불친절 방심하다 자꾸 당하니 짜증나네요

ㅡㅡ 조회수 : 2,365
작성일 : 2022-12-02 21:50:15
제가 워낙 어색함 못 참는 타입이라

누가 냉~하게 굴면 순간 어색함이 싫어 본능적으로 유하게 대하는데

요즘 알바생들 방어막 쩔고 넘 불친절하잖아요

근데 갑자기 이런 상황 당하면 본능적으로 유하게 대한 다음 뒤돌아서 시간 지날수록 은근 불쾌하고 내가 왜 그랬나 짜증나요ㅠㅠ

나도 그냥 까칠하게 할걸

특히 요즘 알바생들 불친절함에 자꾸 급 당하니 더 열받네요

그냥 불친절한 애들 알바 좀 안했으면..
IP : 112.184.xxx.1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친절
    '22.12.2 10:14 PM (211.51.xxx.23)

    불친절이라는 게 어떤 경우를 말하시는 건가요?
    알바생들과 말 섞을 일이 거의 없지 않나요?
    무슨 일을 당하기라도 하셨다는 건가요?

  • 2. ....
    '22.12.2 10:1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도 알바생들이랑 딱히 부딪칠 일이 없어서 잘 이해가 안가긴 해요.

  • 3. ..
    '22.12.2 10:19 PM (14.63.xxx.95)

    저도 알바하는데 진짜 싸가지없는 손님이 많아요..
    불친절을 부르는

  • 4. ....
    '22.12.2 10:25 PM (221.157.xxx.127)

    알바생과 말섞을일이 있나요 주문하고 주문받고 끝. 더 친절할이유도 없어보이던데

  • 5. ...
    '22.12.2 10:35 PM (14.63.xxx.95)

    제가 패스트푸드알바를 하는데요.
    아침에 진짜 정신없이 바빴어요..근데 아이스커피 4잔을 시키면서 얼음을 더 넣어라 쇼핑백에 넣어라 커피를 더 넣어라 이러는 아줌마가 있어요..물론 친절해야지만 이런 아줌마한테 친절하기는 어렵더라구요..본인은 모르겠죠..당연한 권리인데 알바가 불친절하다고하겠죠

  • 6. 손님은 왕
    '22.12.2 10:44 PM (223.38.xxx.101)

    이라는 말은 없어졌어도 서비스업 하면서 해선 안될게
    분명 있죠.
    불친절은 아니지만 그 점포 이용하면서 기분별로다라고 느끼게
    하면 업주 입장에선 마이너스아닌가요.

    작게말하고 웅얼대면서 못알아듣게 응대하거나
    손님이 주문하거나 물어볼때 시선 회피하고
    지 기분나쁜거 포스기 만질때 틱틱 소리내면서 티내고..
    별 그지같은 손님도 있지만 그지같은 알바도 분명
    있어요.
    저는 모든 상점 이용할때 친절하게 구는데
    이유없이 띡띡대는 알바들 보고나면 내가 서비스해준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진상방어책인건 얼핏 알겠지만
    진상 만나면 그때 방어해도 충분해요.
    정상적인 고객한테까지 그러는건 저는 인성이 안됐다고
    생각해요.

  • 7. ㅇㅇ
    '22.12.2 10:49 PM (223.62.xxx.221)

    거의 대부분 님처럼 그래요. 저도 그렇고 주위 친구들도 그래요
    우리끼리 하소연하고 비슷한 상황되면 또 유하게 하고 뒤돌아 이렇게할걸. 후회하고요. 너무 마음 쓰지마세요
    그냥 털어버리고 내 행복한 거 하는게 이롭죠

  • 8. ㅇㅇ
    '22.12.2 10:50 PM (223.62.xxx.107)

    서비스업 하면서 해선 안될게
    분명 있죠.
    불친절은 아니지만 그 점포 이용하면서 기분별로다라고 느끼게
    하면 업주 입장에선 마이너스아닌가요.

    작게말하고 웅얼대면서 못알아듣게 응대하거나
    손님이 주문하거나 물어볼때 시선 회피하고
    지 기분나쁜거 포스기 만질때 틱틱 소리내면서 티내고..
    별 그지같은 손님도 있지만 그지같은 알바도 분명
    있어요.
    저는 모든 상점 이용할때 친절하게 구는데
    이유없이 띡띡대는 알바들 보고나면 내가 서비스해준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진상방어책인건 얼핏 알겠지만
    진상 만나면 그때 방어해도 충분해요.
    정상적인 고객한테까지 그러는건 저는 인성이 안됐다고
    생각해요. 2222222

    223.38.101님이 제일 본문의 취지에 부합하는 댓글 달아주셨네요

  • 9. 많아졌죠
    '22.12.3 5:58 AM (76.150.xxx.228)

    처음 대하자마자
    '너도 내 신경을 건드리기만 해봐'
    딱 이런 표정과 태도로 적의적 에너지를 뿜어내며
    네가 날 을 취급하기 전에 내가 갑이 되겠다고
    온몸으로 의지를 드러내는 알바들.

    진상 손님이 왔을 때 당당하게 대처하는 거 좋습니다.
    하지만 아무 죄없는 선량한 손님들 앞에서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진상 손님은 강하니 맞서기 버겁지만
    선량한 손님은 약해보여서 화풀이하기 손쉬운 거 아닌가 싶어요.

    강강약약한 정의로운 알바들도 있지만
    셋 중 하나는 강약약강해서...부드러워보이는 손님 앞에 선제 갑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367 정원오•오세훈, 세월호 12주기 추모…"깊은 위로 전해.. 와우 18:11:55 24
1805366 진드기 죽이는 법 .. 18:10:40 33
1805365 학군지 사는데 여긴 다들 불행한데 동네를 벗어나니 너무 행복하게.. 2 18:10:00 150
1805364 50 입니다...생리가 왔다갔다... 2 청춘 18:05:23 143
1805363 인스타 영상올리고 몇살같냐 ? 이런거 4 ... 17:58:11 173
1805362 짭짤이 토마토는 원래 좀 더 신맛이 나나요? 3 ㄴㄴ 17:46:30 208
1805361 자폭·기관총 로봇 돌격에 러 항복 외쳤다…우크라 놀라운 ‘무인 .. 17:42:34 328
1805360 캄보디아 부산저축은행 박왕열 버닝썬 8 인천마약왕은.. 17:41:16 569
1805359 이범수 컴맹인데 1 ... 17:40:41 942
1805358 세월호 참사이후 매년 동거차도와 팽목항을 간 정치인 정청래 11 ... 17:30:58 653
1805357 녹내장과 두통 5 50대 17:29:09 424
1805356 간만에 혼자 - 달달 영화 추천 부탁드려요 2 집에 17:28:42 241
1805355 차별한 적 없다! 발뺌하면 어찌 대처하나요? 6 .. 17:28:03 622
1805354 416연대의 문재인정부에 대한 공식입장 14 416 17:27:40 688
1805353 가발 논란 종지부 찍은 황교안.... ㅋㅋ 17:23:33 658
1805352 며칠째 켜져 있는 건너편 집 실외기실 전등 6 전기세 걱정.. 17:20:51 1,001
1805351 바스켓형 에프 7리터 너무 무거울까요? 1 중소기업제품.. 17:20:36 155
1805350 인생은 정말 운대로 풀리는거겠죠? 12 .... 17:18:00 1,405
1805349 춘곤증 처음 겪어요 ㅇㅇ 17:17:04 154
1805348 검사가 외과의사? 1 배를 갈라 17:17:04 374
1805347 폐경된지 5년 넘었는데도 2 아휴 17:13:38 1,198
1805346 돈많은데 살고 싶지 않아요.사라질까요? 25 원글이 17:13:16 2,188
1805345 살빼고 여름 옷 사겠습니다. 5 17:11:04 711
1805344 에어컨은 삼성,LG중 어디 브랜드 선호하세요? 7 에어컨 17:10:47 306
1805343 헬스장 자외선 차단 방법? 1 궁금 17:06:47 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