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래미 반에 잘생긴 남자애

.. 조회수 : 4,347
작성일 : 2022-12-02 12:57:18

어우~ 유치원생인데 키는 벌써 3학년 넘어서고
얼굴이 무지무지하게 잘생겼는데
인성도 좋아요.....

오빠처럼 형아처럼 반 애들 잘 챙겨주고


우리 딸이 저런 사위 데려오면 얼마나 좋을까...
IP : 45.118.xxx.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2 1:00 PM (121.140.xxx.149)

    남의 아들 탐내지 마시고 님의 딸을 그리 키우시와요~

  • 2. 음..
    '22.12.2 1:00 PM (121.141.xxx.68)

    ㅎㅎㅎ 왜이렇게 귀여워요 원글님

  • 3. 그아이
    '22.12.2 1:02 PM (123.199.xxx.114)

    일찍 장가가겠네요 ㅎ

  • 4. ㅡㅡ
    '22.12.2 1:03 PM (39.124.xxx.217)

    나중에 보니 키가 크다 말았다면?

  • 5. ..
    '22.12.2 1:07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우리 남편 부잣집 도령에 하얗고 초딩때 고딩 키. 지금요 흰얼굴엔 덤과 기미 키는 174 ㅜ. .콧닥엔 투자하지 마세요. 고위험

  • 6. 쓸개코
    '22.12.2 1:10 PM (121.163.xxx.229)

    막줄.ㅋㅋ
    소원 이루게 되길 바랍니다.ㅎ

  • 7.
    '22.12.2 1:18 PM (220.94.xxx.134)

    고등때 저희애학교에 장동건 저리가라하게 잘생긴 남자애 있0었어요 눈은 그리크지 않고 얼굴도 허여멀건하고 키가 186 에 피부도 어찌나 좋은지 지나가면 다 쳐다봄 근데 공부도 못하고 애가 숫기없으니 그냥 여자애들 사이에서 잘생긴애 끝 ㅠ 반대로 여자한테 자상하고 끼가 좀있고 공부 제법하고 얼굴은 진짜아니고 키도 170초반 학교 노는 여자애들이 번호표 들고 기다린다고 이여자저여자 다사귀고 결국 재수 해 연대가긴함 ^^

  • 8. 그런데
    '22.12.2 1:21 PM (58.228.xxx.108)

    역변인지 정변인지 봐야함...
    진짜 초등저학년 때까지 귀티에 그런 귀티가 없었는데 (부모도 귀티.. 쎄련...)
    방송가에서 계속 탐내고..
    집에 점점 가세가 기울더니.. 어휴.. 정말 역변해서 안타까워요..

  • 9. ..
    '22.12.2 1:23 PM (45.118.xxx.2)

    고등때 저희애학교에 장동건 저리가라하게 잘생긴 남자애 있0었어요 눈은 그리크지 않고 얼굴도 허여멀건하고 키가 186 에 피부도 어찌나 좋은지 지나가면 다 쳐다봄 근데 공부도 못하고 애가 숫기없으니 그냥 여자애들 사이에서 잘생긴애 끝 ㅠ 반대로 여자한테 자상하고 끼가 좀있고 공부 제법하고 얼굴은 진짜아니고 키도 170초반 학교 노는 여자애들이 번호표 들고 기다린다고 이여자저여자 다사귀고 결국 재수 해 연대가긴함 ^^


    중학교때 잘생기고 키크고 하얗고 숫기없고 조용한 남자애 있었는데 다들 말을 안하다 나중에 알고보니 여자애들이 한번씩 맘에 뒀었다는.... ㅎㅎㅎㅎ

  • 10. 만약
    '22.12.2 1:41 PM (218.48.xxx.80) - 삭제된댓글

    아들래미 반에 예쁜 여자애

    어우~ 유치원생인데 키는 벌써 3학년 넘어서고
    얼굴이 무지무지하게 잘생겼는데
    인성도 좋아요.....

    누나처럼 언니처럼 반 애들 잘 챙겨주고


    우리 아들이 저런 며느리감 데려오면 얼마나 좋을까...

    =========================================
    이런 글 , 그것도 남자가 쓰면
    엄청 욕 먹을 텐데….

  • 11. 만약에?
    '22.12.2 1:42 PM (218.48.xxx.80) - 삭제된댓글

    아들래미 반에 예쁜 여자애

    어우~ 유치원생인데 키는 벌써 3학년 넘어서고
    얼굴이 무지무지하게 예쁜데
    인성도 좋아요.....

    누나처럼 언니처럼 반 애들 잘 챙겨주고


    우리 아들이 저런 며느리감 데려오면 얼마나 좋을까...

    =========================================
    이런 글 , 그것도 남자가 쓰면
    엄청 욕 먹을 텐데….

  • 12. 윗님
    '22.12.2 1:49 PM (222.107.xxx.163)

    왜 욕 먹어요?

  • 13. ㅇㅇ
    '22.12.2 2:16 PM (193.176.xxx.39)

    ㅋㅋㅋㅋㅋ

  • 14. 나야나
    '22.12.2 2:40 PM (182.226.xxx.161)

    아니 남녀가 바뀌면 왜 욕먹어요?? 이상한분이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373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 ,사의 표명 그냥3333.. 14:57:18 49
1785372 50대 이상 분들 위 내시경 검사 매년 받으시나요? 14:56:12 18
1785371 실비보험 약값 청구할때요 1 부자되다 14:53:58 62
1785370 치아교합문제 -- 전신 불균형이 될수있나요 만성통증 14:52:05 70
1785369 어제 겸공특보에 토끼풀 편집자랑 기자 나온거 좀 보세요. 1 oo 14:51:54 88
1785368 2프로 부족한 패딩 3 해결 14:51:11 176
1785367 이런 개그라도 웃어주실 분? 시리즈 웃은김에 14:49:43 105
1785366 혼자 커피 한잔 마시고 있어요 커피 14:42:13 277
1785365 김병기 지지했던 인간들 기억나요. 4 기억나요 14:40:07 371
1785364 "쿠팡 보상 쿠폰, 사용하지 마세요" 법조계가.. 1 ㅇㅇ 14:38:42 610
1785363 나르시스트 남편과 사는 나.. 어떻게 살아아할까요? 6 .. 14:36:14 479
1785362 서태지-이지아 사건 때 기억나세요? 6 11 14:34:43 710
1785361 남편 사주의 시를 가지고 챗지피티랑 제미나이랑 팽팽히 맞붙고 있.. 2 아 재미있다.. 14:33:11 329
1785360 하위권 학생 정시 3장 어떻게???? 2 ... 14:30:02 213
1785359 면치기하고 사레들리는 거 하고 연관이 있을까요? 7 하나 14:29:37 168
1785358 스카이 간호사 남편감으로 어떤가요? 13 ㅇㅇ 14:26:53 1,023
1785357 봉제 하시는 분, 접착 심지요 ㅇㅇ 14:26:47 79
1785356 마포구청역 맛집 2 급질 14:25:16 122
1785355 전세에 살면서 자가라고 뻥치는 지인 2 14:24:57 608
1785354 82에서 잔잔하게 나를 웃긴 글들 39 .. 14:14:53 1,425
1785353 체지방 21프로 나왔는데 양호한건가요? 3 ㅇㅇ 14:12:47 490
1785352 자식들 취직 못했다고 구박하지 맙시다, 김병기 보니 부모탓 8 김병기보니 14:11:33 1,379
1785351 연대 근처 자취 18 ㅇㅇ 14:10:18 597
1785350 식사후 머리가 아파져요 2 두통 14:06:48 372
1785349 영화 만약에 우리 재밌네요 구교환이 잘생겨 보여요 4 구교환 14:05:31 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