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로나 후 가래 치료약이요

효과본 약? 조회수 : 1,565
작성일 : 2022-12-02 11:10:40
자가격리 끝났는데 가래땜에 힘들어요ㅜㅜ
가래가 딱히 많이 나오는것도 아닌데 목언저리에 낀 듯 답답하고 침도 시원하게 안 삼켜지구요.
저같은 증상에 효과보신 약 있으신 분 좀 알려주세요.
병원에서 처방해준 진해거담제는 목이 건조해져서 그런가 딱히 효과도 별로 없고 증상을 질질 끌기만 하는거 같아요ㅜㅜ
IP : 182.227.xxx.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용각산쿨
    '22.12.2 11:29 AM (121.133.xxx.93)

    1회분씩 포장 돼 먹기도 편하고
    맛도 괜찮아요.
    2상자 연속으로 먹고 나았습니다.

  • 2. ..
    '22.12.2 11:41 AM (118.217.xxx.9)

    코푸시럽이랑 배도라지즙 수시로 마시기

  • 3. 한살림
    '22.12.2 11:49 AM (223.38.xxx.160)

    저도 코로나 끝물에 가래때문에 한달이상 힘들었는데 한살림 배도라지청 아침 저녁으로 먹고 낳았어요.
    처방받은약이나 용각산도 해결못했는데 배도라지청이 탁월한 효능이 있었어요

  • 4.
    '22.12.2 12:48 PM (106.101.xxx.35)

    저두 딱 그증상이 남았었는데 병원약 좀더 먹고 도라지즙 먹는중이예요.
    한달 좀 안됬는데 아직 잔기침이 나와서요.

  • 5.
    '22.12.2 2:41 PM (218.48.xxx.98)

    저도 3주 지났는데..잔기침에..그 목구멍 언저리에 어설프게 낀 가래...답답하네요

  • 6. ㅇㅇ
    '22.12.2 3:12 PM (59.15.xxx.109)

    격리 해제 후 병원에 두번 정도 가서 처방받아 약 먹었구요, 생강차와 도라지청을 물에 타서 마셨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차차 괜찮아지더군요. 가래가 없어지지 않으면 한약 지어 먹으려 했는데 한 2주 정도 있다가 가래가 말끔히 없어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305 남편 욕해봅시다 아오짜증 20:46:43 9
1785304 걷기 하면 인생에 변화가 올까요? 1 ㅇㅇ 20:44:20 96
1785303 혼자 사는 분들 아프면 친구 부르시나요 1 20:43:44 100
1785302 반반이고 뭐고 요즘은 다들 결혼을 안 하려고 해요 2 oo 20:43:39 93
1785301 남편이 오늘 1년 생활비 일시불로 보냈어요 1 고마워 20:41:36 482
1785300 이곳에 온지 오래이다. 1 sonora.. 20:35:05 286
1785299 남편의 잔소리 5 .. 20:35:02 277
1785298 스탠드 김치냉장고 어디에 둘까요? 6 20:33:28 110
1785297 마트용 밀키트 추천 3천원대~~~!! 2 비비 20:26:33 414
1785296 “국민이 오천원으로 보이냐”, “소송 대비용인가”···오히려 ‘.. 3 ㅇㅇ 20:20:24 490
1785295 이름없는 천사(전주) 전주 20:18:17 202
1785294 러브미 뒤늦게 보는데 2 20:17:57 647
1785293 환전 하셨나요? 3 .. 20:14:21 922
1785292 약안먹고 병원도 안가는 남편 2 답답 20:14:08 544
1785291 제주도 왔어요~ 4 루시아 20:08:48 576
1785290 강선우 얼굴에서 나경원이 보임 7 뉴스에서 20:06:59 683
1785289 내일 여행가는데 수돗물 틀어놓아야 할까요? 3 ... 20:06:55 349
1785288 막둥이 정시 들여다 보는 중 ㅜㅜ 12 고속노화 20:04:02 794
1785287 남자 서류가방 추천해주세요 2 프로방스에서.. 20:02:24 98
1785286 ”올해도 연애 못하고 지나가네요“ 19:58:17 295
1785285 급질)전문대라도 6 미쳐 19:58:01 660
1785284 얼굴이 빛의 속도로 새빨갛게 되니 미치겠어요 3 나원참 19:54:06 702
1785283 결혼때 부모님이 지원해주셨나요? 17 어쩌면 19:43:01 1,248
1785282 엽떡 차리면 어떨까요? 15 ... 19:38:58 1,543
1785281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소리에 심장이 쿵하고 내려앉아요 1 명절증후군 19:38:20 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