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극사실주의 작품 구경하세요

ㅇㅇ 조회수 : 2,316
작성일 : 2022-12-01 18:57:02
 https://www.insider.com/artists-hyperrealistic-fish-paintings-photos-2019-8#ki...

그림이에요.
김영성 작가.
IP : 89.187.xxx.18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만
    '22.12.1 7:06 PM (211.184.xxx.190)

    와 초초극사실주의네요

  • 2. 와 놀라와요
    '22.12.1 7:10 PM (39.125.xxx.100)

    초극적으로 멋집니다

  • 3. ~~
    '22.12.1 7:13 PM (58.231.xxx.152) - 삭제된댓글

    우리에겐 사진기가 있어요.
    주제가 뭔지도 애매하네요.

  • 4. ~~
    '22.12.1 7:16 PM (58.231.xxx.152) - 삭제된댓글

    우리에겐 사진기가 있어요.
    그냥 나 이정도로 잘그린다~~정도.
    어디서 감동받고 소통하고 그림과 대화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혹시 제글이 불편할수 있겠네요.
    예술은 비판도 수용해야 발전합니다.
    날씨 너무 추워요.건강들 유의하세요~~~

  • 5. 아무래도
    '22.12.1 7:26 PM (14.138.xxx.159)

    그렇죠~~ 특히나 극사실주의 풍경화가 더 맘이 애처? 롭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나름 걈탄하면서 보긴 해요.
    전 메리 제인 안셀의 그림 좋아해요. 넘 고혹적인 서양여자 얼굴^^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wnd7300&logNo=222505262929&prox...

  • 6. 아놧
    '22.12.1 8:23 PM (125.182.xxx.47)

    58.231님

    그말은 19세기에 카메라가 발명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한말이에요.

    시진기가 있는데 화가들이 있을 필요가 있냐....

    그 당시 작가로 유명해 지려면
    파리 살롱전에서 입상해야 하는데
    살롱전 입상작들은 클래식하게 잘~ 그린 그림들이었죠.
    입상작들만 전시를 해줬는데

    입상하지 못한 젊은 화가들은
    자기 그림이 입상작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없었기에
    대중에게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고자 전시회를 엽니다.
    ㅡ앙데팡당展(낙선展)

    이때 여기에 취재온 기자가
    선이 모호하고 붓터치가 거친 해돋이 그림에
    본질이 아니라 단지 인상만을 그렸다며
    조롱하는 기사를 썼습니다.

    그래서 그 전시회는 인상파의 시작이 되죠.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89XX25400035

    인상파 작가로 인해 예쁘게 그린 사진기 같은 그림보다
    작가의 눈으로 본 인상의 색이 쓰였고
    그림은 사진기에 밀리지 않고 다르게 발전 합니다.

    20세기 들어서
    마르셀 뒤샹의 '샘'이후로 미술은
    작품이 미적으로 얼마나 아름다운가~가 아닌
    어떤 의미를 가졌는가로 패러다임이 변하고

    수많은 사조가 다이나믹하게 펼쳐지죠.

    리얼리즘, 하이퍼 리얼리즘, 포토 리얼리즘...
    사진기도 진화하는 마당에
    작품을 사진처럼 그려내는 것을 손재주로 폄하하며
    정식 사조도 아니다고 하기도 하지만

    팝아트가 나왔던 1950년대 후반에도 그랬고
    그래피티가 무슨 예술이냐며
    쓰레기 취급했던 시절도 있었죠.

    저런 작품을 실제 보면
    사람들이 뭐~ 사진이네..라고 말하고 끝~~
    이러지 않습니다.
    이렇게 보는 것과 다른 감정이 듭니다.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 인가...라는 생각도 들고
    굉장히 겸손해 지기도 합니다.

    저는 전공자 입니다.

    저런 작품들이 나 잘 그린다...라고 자랑하려고
    그린 그림이라는 생각은 단 한번도 해 본적 없고
    솔직히 그런 이유로 수고스럽게 작업할까요??

    참 꼬였다 싶네요.

  • 7. 으싸쌰
    '22.12.1 10:28 PM (218.55.xxx.109)

    정말 대단하네요
    상상력을 더 높여서 빗속에 구름 속의 물고기 도마뱀 이런 그림이면 더 좋겠어요
    사진으로 보기 어려운(물론 cg로 불가능한 건 없겠지만요)

  • 8. !!!!
    '22.12.1 10:44 PM (119.69.xxx.167)

    우와 너무 멋져요!!!
    덕분에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 9.
    '22.12.1 11:06 PM (122.36.xxx.160)

    극사실주의 미술에 대한 좋은 댓글들 감사해요.

  • 10. . .
    '22.12.1 11:15 PM (221.140.xxx.46)

    경이롭고 아름다워요.
    작가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도 차갑고 아름답게 전달되네요.
    원글님 감사해요~

  • 11. 쓸개코
    '22.12.1 11:24 PM (121.163.xxx.229)

    정말 존경심이 듭니다.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ㅎ
    원글님 감상 잘 했습니다.
    어디서 보니 해외에서 더 유명하다네요.

  • 12. ..
    '22.12.1 11:40 PM (118.221.xxx.98)

    저렇게 그리려면
    얼마나 관찰하고 그리기를
    반복했을까요?
    놀랍습니다.

  • 13. 예술은아니죠
    '22.12.1 11:54 PM (118.235.xxx.219)

    보고 그리는건
    그냥 손기술.

    저기에 창의성이나 개성은 1도 없죠.

    극사실주의는 이발소그림일뿐.

  • 14. ...
    '22.12.2 2:07 AM (175.117.xxx.251)

    아 언제쩍 고리타분한 화두인가요ㅋㅋㅋ ㅠㅠ
    우리에겐 사진기가 있데 ㅋㅋㅋ 58님 나이 몇 살이세요~하이퍼리얼리즘 몇 년 전부터 대유행이예요...
    아 여기 평균나이 70살은 아니죠?ㅋㅋㅋㅋ
    사고가 멈춰있으니 편협하게 어디서 감동을 느끼냐 어디서 소통하냐 하시는거예요..
    요즘에 이발소가 어딨다고 이발소그림이래 미치겠다 ㅠㅠ
    아앙 여기 이제 못오겠네요....
    저기요 시대가 바꼈어요... 수십년전에 극사실주의는 예술이냐 아니냐 논쟁하던거 추억하시는거 아니죠?ㅋㅋㅋ
    아... 징짜 너무 하다... 서점나들이도 좀 하시고요.. 무료전시회많으니 나가서 바람 쫌...쐬고...사세요.... 솔직히 너무 놀랍네요....
    와.... 타임머신타고 과거온줄

  • 15. 쓸개코
    '22.12.2 2:24 AM (121.163.xxx.229)

    http://todayhumor.com/?bestofbest_462816

  • 16.
    '22.12.2 10:30 AM (211.114.xxx.19)

    82쿡 비하하며 나이 70살 들먹이며 흥분하실까?
    댁은 몇살이슈? 5살이세요?
    사진기 의견은 그분의 개인 의견이지 편협이란 단어는 댁에게 어울리는 말이네요
    별것도 아니말로 온갖 자극적 단어로 비난하시네요

  • 17. 오버쩐다
    '22.12.2 11:41 AM (118.45.xxx.47)

    요즘 이발소가 어디있어서 이발소 그림이냐고?

    ㅎㅎ
    댁이야 말로 몇살이셈?
    이발소 그림의 상징적 의미를 모르나 봄.ㅋㅋㅋㅋㅋㅋ

    댁 혹시 캔버스에 빔 쏴서 라인따고 그리는 그림쟁이세요??
    감각없이 따라 그리기만 하는 손 기술쟁이ㅉ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058 스벅 불매를 하고싶어도 할수가없어요 ㅇㅇ 19:54:42 180
1813057 대문에 정용진 세월호 조롱 맞다는 글 삭제되었어요 .. 19:54:32 75
1813056 우리나라의 프러포즈 문화는 독특한것 같아요 1 19:52:44 156
1813055 인터넷에서 일부 남성들 세계에서 나거한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1 나거한 19:51:57 96
1813054 먹고 싶어서 샀는데 사놓고 안 먹는 음식 있으신가요? 오잉 19:50:37 125
1813053 친구문제없는 아이들이 제일 부럽네요 2 고민 19:45:07 253
1813052 배우자외도 vs 자식의 지속적인 따돌림 2 하늘 19:40:44 418
1813051 서울 교육감은 누구 뽑아야하나요? 5 .. 19:34:06 304
1813050 절편 떡 몇개까지 드실수있으세요? 4 19:34:01 349
1813049 우리집 막둥이도 선거권이!!! 1 어머 19:30:30 172
1813048 25만원 리쥬란, 한의원에선 5만원?…의사-한의사 ‘영역 전쟁’.. 1 영역 전쟁 19:27:52 635
1813047 꼬리뼈에서 시작해서 하반신이 전부 아파요. 4 ㅡㅡ 19:23:26 446
1813046 늘 누구를 만나든 저를 의식하고 저를 파악하려 해요 7 19:21:38 572
1813045 근데 트럼프가 윤석열 구하러온다고 2 ㅈㄱㄴ 19:19:17 368
1813044 스타벅스 불매운동 종료!!! 16 ... 19:17:48 1,789
1813043 제이컴퍼니 조국 선거원 폭행으로 체포됐네요 6 ... 19:17:02 431
1813042 짬뽕 배달 시켰는데 3 ㅇㅇ 19:15:27 540
1813041 전과있는 사람은 안뽑겠다는게 욕먹을일인지 21 ..... 19:10:19 513
1813040 장동혁 “6월3일, 스타벅스 커피 들고 이재명 심판하자” 12 그길로쭉가세.. 19:06:04 843
1813039 너무 일찍 가신 엄마 나이가 돼 가니 저......마음이 급해져.. 8 .. 18:54:10 1,802
1813038 40대 혼자 뭐하고 놀까요? 2 고음불가 18:54:05 690
1813037 mbc 예능 자막 “탁 치니 억 하고 죽어” 10 ... 18:44:06 2,121
1813036 동서가 2천만원짜리목걸이하고왔어요 18 Ui 18:43:59 3,254
1813035 오메가3 직구 1 .. 18:43:56 297
1813034 진짜 궁금한게 왜 희생자들을 왜 비하하고 웃어요? 21 궁금 18:42:17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