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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니 시끌벅적한 모임이 싫네요

조회수 : 4,328
작성일 : 2022-12-01 15:47:57
여자들은 나이들수록 목소리가 커지는지
다섯명 모이는 자리만 가도
웃고 떠드는 소리에 너무 정신없고 기빨리네요
그냥 성향 비슷한 친구와 단둘이
조용히 차마시며 도란도란 얘기하는 분위기가 딱 좋은거 같아요
IP : 223.62.xxx.10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향인듯
    '22.12.1 3:50 PM (39.7.xxx.156)

    저는 둘보다 셋 넷이 좋아요.

  • 2. 아아아아
    '22.12.1 3:50 PM (118.235.xxx.249)

    맞아요
    저 40대 초중반인데도 그게 좋더라구요.
    이제 막 시끄럽고 그런 모임은 ㅠ

  • 3. mnm
    '22.12.1 3:50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다섯은 많고 넷은 괜찮더라구요

  • 4. 넷이
    '22.12.1 3:53 PM (14.32.xxx.215)

    한계에요 넷 있어도 한명은 거의 말 안하는 분위기라 ㅎ

  • 5. ..
    '22.12.1 3:53 PM (222.117.xxx.67)

    지역유명 이자까야갔는데 옆테이블 중년여자분들
    너무 시끄러워서 중업원 불러 주의좀 주라했어요
    그래도 크게 웃고 떠들더라구요
    그냥 식당이 쩌렁쩌렁
    너무 무식해 보여요

  • 6. 라랑
    '22.12.1 3:54 PM (223.38.xxx.157)

    교양인들이면 7명도 안많고 뒷담이나 가십에 열올리는 비먀너읻ㄹ은 둘도 기빨려요

  • 7. ...
    '22.12.1 3:54 PM (1.241.xxx.220)

    셋넷이 적당해요. 말도 돌아가면서 하니.

  • 8. ...
    '22.12.1 3:56 PM (1.241.xxx.220)

    젋은 사람들도 회식하면 너무 시끄러워서... 저녁 7시였는데도 술이 빨리 취한 몇몇이 목소리가 크고 웃음소리도 커서... 저녁먹으러갔다가 정말 흡입하도 나왔어요. 나오니 귀가 멍멍... 천고높은 곳도 아니었는데... 진심 추해요

  • 9. ........
    '22.12.1 3:56 PM (183.97.xxx.26)

    저는 돈내라는 모임이 딱 싫어요. 정기적이건 부정기적이건간에... 만나서 밥먹고 서로 각자 내던가 사던가하는건 괜찮은데 돈 모으고 회비걷고... 그런 모임들 다 끊어냈어요.

  • 10. 사람 나름
    '22.12.1 3:57 PM (45.131.xxx.26)

    두세명만 있어도 정신 홀딱 빼놓는 기차 화통 삶아먹은 아줌마들도 있고 열명이 모여도 조용~ 조곤조곤 이야기하는 아줌마들도 있어요
    유유상종이예요
    어쩔 수 없이 사회적 친분으로 모이는거면 적을수록 덜 피곤하겠죠

  • 11. 저는
    '22.12.1 3:59 PM (118.45.xxx.47)

    혼자 10년 넘게 살다보니
    시끌벅적한게 넘 좋아요.

    고요한 적막감이 싫어서
    번화가 먹자골목 쪽으로
    이사했어요.

    시끌벅적한 소리 듣는것만으로도
    고독감이 사라지고 좋네요.

  • 12. 어디서나
    '22.12.1 5:24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유난히 목소리크게 웃어젯기는 중년이상의 아줌마들
    극혐이예요. 정말 기차화통보다 크게 깔깔깔 거려서
    귀고막찢어지는줄 알았음.

  • 13. ..........
    '22.12.6 9:49 AM (211.248.xxx.202)

    6명 모였는데
    서로 자기얘기만 하느라고
    남들얘기를 안들어요.
    구경하다 웃었네요 ㅎ

    저도 2 명정도 모여서 조곤조곤 이야기 하는자리가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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