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빌려주고 못받았을때

계약서 조회수 : 1,936
작성일 : 2022-12-01 12:50:56
아는 지인의 부탁으로 카드 빌려줬다가 빚을 다 안고 몇년째 갚고 있습니다. 그지인은 잘 먹고 잘사는데 저는 형편이 그렇지를 못해요.갚는다 갚는다 하고 안주는데 저는 심한 우울증까지 생겨서 너무 힘드네요. 그가족은 아주 잘사는 집처럼 하고 있는데 저는 할수 있는게 뭘까요?

사실 저희 집에 오시는 가사도우미 이모님과 얘기 하다 듣게 되었어요. 동네서 오셔서 정리도 잘해주시고 일도 부지런히 하셔서 좀 더 해달라 조율 하다가 얘기가 나왔는데.
일다니는 집에서 부탁해서 카드 만들어주고 그거 막으러 계속 일하고 심지어 돈 받을수 있을까 그집도 계속 청소를 하고 있다네요. 그게 거의 몇년째인데 기록이 없으니 그냥 당하고 있으신거 같은데. 알고 보니 저도 아는 사람이네요.
저는 제3자니 상관 없지만 너무 안타까워 변호사 사무실이나 공증이라도 받게 돕고 싶어요.
수천만원이 넘는다는데 혹시 아이디어 좀 주실수 있는분이 계실까요?
IP : 222.120.xxx.1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
    '22.12.1 12:56 PM (180.69.xxx.74)

    그 얘기 방송에도 나온거 깉은대요

  • 2. 내용증명
    '22.12.1 12:57 PM (222.234.xxx.241) - 삭제된댓글

    그 집에도 일 다닌다면 차분히 아무렇지도 않은 듯 카드 빌려준거 갚겠다는 답을 녹음하는거 가능할까요?
    그 후 사기죄로 고소해야죠
    갚을 의사없이 빌려갔다는게 사기죄예요

  • 3. .....
    '22.12.1 12:59 PM (121.165.xxx.30)

    어머 방송에서 나와서 정말 미친사람이구나했는데.. 그도우미 안타깝네요

  • 4. 계약서
    '22.12.1 1:03 PM (222.120.xxx.133)

    저는 지금 듣고 처음 써본글이에요. 제가 다른곳에 좀알아봐서 라도 도와드리고 싶어요.담달에 이사간다는데.못받게 되실거 같아요

  • 5. ...
    '22.12.1 1:11 PM (218.51.xxx.95)

    소송 걸어야죠.
    그전에 녹취 또는 문자나 톡으로 카드값 갚겠다는 답을 얻어서 증거로 확보해야죠.카드 만든 게 도우미분 자신이 사인하고 만들었을 거잖아요? 만약 그분이 직접 사인한거 아니면 카드사를 걸고 넘어질 수도 있을 거예요. 요즘은 전자소송으로 쉽게 할 수 있긴 한데 혼자서 할 역량이 안되면 변호사 찾아가야죠. 성공보수로 왕창 뜯겨도 절반이라도 찾는 게 낫겠죠. 송장 날려서 판결 받으면 압류 걸 수 있는데 이것도 돈 들어요. 그리고 그 나쁜놈 명의로 된 재산이 없다면 받기도 힘들고요. 경찰서에 고소장을 쓰는 방법도 있겠지만 이것도 증거 자료 있어야죠.
    아무튼 법률구조공단 무료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직접 찾아가서 받는 상담이 나을 거예요.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받아요.

  • 6. ..
    '22.12.1 1:21 PM (112.159.xxx.182)

    법적으로 중거만 확실하다면 소송할수 있는데 그렇지 않으니 문제 아닌가요?

  • 7. ...
    '22.12.1 1:23 PM (218.51.xxx.95)

    오래전에 동네 친구가 알바하던 곳 사장한테 카드 명의 빌려줬다가 빚 잔뜩 지고 신용불량자 됐었는데 피해자가 여럿이었어요. 그 사람들이 같이 경찰서에 고소했던가 그래서 그 사장은 지명수배자가 됐어요. 그 인간은 사기죄가 성립되어서 그랬던 것 같은데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돈 갚아라 판결문이라도 받아놓으면 그 인간한테 걸림돌이 되니까 이거라도 해놔야죠. 그리고 10년간 돈 달라고 하지 않으면 돈 안 갚아도 된다니까 계속 독촉해야 돼요.

  • 8. 계약서
    '22.12.1 1:27 PM (222.120.xxx.133)

    돈 빌려간사람이 동네서 돈 많이쓰고 명품으로 감고 다니는 사람이에요.저희 아이와 같은반 이었어서 학부모 모임서 몇번 봤는데 화려한 분이었죠.
    돈문제가 도우미분만 있을거 같지 않은데 이분은 아무 저항을 못하시고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터트리긴 애매한데 학부모간 돈거래도 있었을거라 짐작이 됩니다

  • 9.
    '22.12.1 1:43 PM (122.37.xxx.185)

    편취 사기 등으로 고소해야죠. 7년인가 기한이 있을거에요.

  • 10. 동원
    '22.12.1 2:19 PM (223.38.xxx.188) - 삭제된댓글

    이거 방송에 몇번 나왔어요
    피해자많아요 도우미 카드 막 쓰는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481 왜 시가에 좌지우지 되나요? 3 ?? 13:52:22 154
1804480 외삼촌 장례식장 안온다고 난리치는 친정모? 5 . . 13:48:38 344
1804479 생레몬즙과 산패도 낮은 올리브오일과 함께 먹으면 고지혈증에 도움.. ..... 13:42:54 125
1804478 혹시 Ainsley Durose 아시는분 2 ㄱㄴ 13:36:57 101
1804477 은퇴자 비스므리한 가장의 경조사비 고민 1 Q 13:35:07 290
1804476 (권순우 기자) 대통령은 왜 이스라엘 비판 글을 올렸을까? 30 ㅅㅅ 13:20:06 1,095
1804475 트럼프 5시간전 sns “개선문 세우겠다” 7 ㅇㅇ 13:11:59 892
1804474 박정희도 오일쇼크때 중동 손은 들었여요 7 0000 13:06:41 485
1804473 강훈식 비서실장이 대통령 보필을 못하네요 20 ㅇㅇ 13:05:53 1,258
1804472 명문대 출신인데 가난한 사람 보셨어요? 21 ㅠㅠ 13:01:35 1,974
1804471 고지혈증 약 부작용 경험 여쭙니다. 7 새벽아 13:01:29 779
1804470 주말에 백화점에 아줌마 혼자 가면 9 저렇게생각 13:00:43 1,022
1804469 펌)글로벌 렉카에 등극한 대통령 16 외교참극 13:00:05 797
1804468 울집 식구들 소식좌죠? 5 12:56:37 640
1804467 공부를 잘하지 못하면 사회성이라도 좋던가… 19 햇살 12:48:12 1,316
1804466 트럼프"최고 무기 싣고있다" 이란 협상 결렬시.. 5 12:46:32 1,024
1804465 성당을 다시 다니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7 잘될꺼 12:46:28 420
1804464 현대차 비너스 어스 디자인 미쳤네요 3 ........ 12:46:01 878
1804463 아버지 돌아가시면 얼마나 슬픈가요? 1 ㅇㅇ 12:45:22 545
1804462 모든 갈라치기에는 이언주가 있었다 17 ... 12:39:06 746
1804461 우병우 근황 3 ㄱㄴ 12:30:02 1,961
1804460 복숭아우롱차 2 12:28:23 358
1804459 기차안에서 김밥먹을수있나요? 25 ........ 12:25:14 1,781
1804458 "더 이상 살아갈 자신 없어"..'무혐의'에 .. 13 ..... 12:17:41 2,714
1804457 웃자요 내배꼽 12:16:30 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