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주차장에 세워 둔 제 차를
트럭이 불법주차하며 d에 놓고 내려 박을뻔 한걸 가까스로 앞 턱에 걸려 멈췄어요
3센티만 밀렸어도 충돌했어요.
경비실에서 연락이 왔는데
상사가 짜증을 내네요.
왜 외제차 몰고 다녀서 피해주냐고요?
트럭 아저씨가 박았으면 얼마나 손해가 크냐고?
제가 뭘 잘못한거죠?
이 사람 뭐죠?
ㅎ 조회수 : 1,405
작성일 : 2022-11-30 11:51:11
IP : 180.228.xxx.1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외제차
'22.11.30 11:53 AM (123.199.xxx.114)부러워서 트럭아저씨편들어주며 까는거죠.
2. ..
'22.11.30 11:56 AM (218.50.xxx.219)아니, 상사 지가 그 트럭을 몰고왔나?
어느쪽 편을 드는거야?
제정신이야?3. ....
'22.11.30 11:57 AM (116.32.xxx.73)상사가 짜증낼 이유가 없는데
어이없네요4. ㄹㄹㄹㄹ
'22.11.30 12:01 PM (175.223.xxx.100)ㅎㅎㅎㅎㅎㅎㅎ
5. 평소에
'22.11.30 12:03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외제차모는 님을 눈꼴시려워서
뒷다마까고 있어다에
백원겁니다
본심이 이럴때 나오는거죠6. .....
'22.11.30 12:28 PM (125.143.xxx.211)사고가 날뻔! 했는데 그것도 연락을 주나요?
상사는 배 아파서 그런거고요. ㅎ7. ㅁㅁㅁ
'22.11.30 12:34 PM (220.85.xxx.140)평소에 눈꼴시렸던 거죠
BS 같은 상사네요
뭐라 트집이라고 잡고 싶었는데 잘됬다 싶은거죠
윤통같은 인간일듯8. 125님
'22.11.30 1:18 PM (180.228.xxx.130)트럭이 완전 코앞에 있으니 충돌한건지 내려와 보라고 한거예요.
그렇네요.
본심이 드러난것 같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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