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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영유 1년차 잘 보냈다 싶습니다

ss 조회수 : 5,950
작성일 : 2022-11-29 19:25:12

후회한다면 6세부터 보낼 걸 한다는 것 ㅎㅎ
맞벌이라 백업 못해주면서
귀라도 트이길 하고 보냈는데
어제 보니 혼자서 주말 일기 한 바닥을 거뜬히 쓰네요
파닉스부터 시작한 아이가 1년 만에 이 정도라니
매우 만족합니다
아이가 일유보다 재밌다고 하니 더 좋고요
초등 가면 도루묵이라는 말은
영유 안 보낸 분들이 하는 말이고
요즘은 쭉 연계해서 실력 키우더라고요
암튼 보낼 당시 만류하는 주변 말 안 듣고
보내길 잘했다 싶습니다
엄마표로는 이 정도로 절대 못했을 거예요
IP : 222.96.xxx.1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유
    '22.11.29 7:26 PM (14.32.xxx.215)

    아님 엄마표인가요
    솔직히 영유 2년 배울거 학원은 반년이면 돼요

  • 2. ......
    '22.11.29 7:30 PM (118.235.xxx.135)

    ㅋㅋㅋㅋㅋ 초등때까지는 영유 만족도가 높죠. ㅋ

  • 3.
    '22.11.29 7:31 PM (124.54.xxx.58)

    좀 야속하게 들리시겠지만 윗님들처럼 진짜 그렇더라고요...

  • 4. 네네
    '22.11.29 7:31 PM (222.96.xxx.1)

    82에서도 의견이 갈리던데
    추천해 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 5. . ..
    '22.11.29 7:38 PM (180.70.xxx.60)

    영유 1년 보내 귀 뚫린것
    모고 보니 알겠더라구요
    듣기는 중등 중간,기말부터 수능까지
    하나도 안틀렸어요

    영어학원만 보냈으면
    아무래도 노출시간이 적으니
    더 오래 걸렸을꺼예요

  • 6. zz
    '22.11.29 7:39 PM (223.62.xxx.85)

    댓글 보소
    귀엽다 귀여워요 = 가소롭다 ㅋㅋ 어이구 귀엽네요
    절대 좋은 의미 아닌데.. 잘도 남한테.

    꼰대가 별건가
    내가 지나온 길 뭐 대단하다고
    어차피 애 한두명 키운건 같으면서 아는척.

    그럼 영어
    잘하는게
    낫지, 못하는게 낫수??

    저런 사람들도 어차피 돌아가도
    또 애들 어릴때 공부시킨다에 오십원 겁니다..

  • 7. 영어듣기는
    '22.11.29 7:40 PM (14.32.xxx.215)

    보통 2등급 애들도 거의 안틀려요

  • 8. 82가좋아
    '22.11.29 7:40 PM (211.33.xxx.154)

    180님 딴지는 아니고 영어듣기는 쉬워서 영유 안다니고 한국식 학원만 다닌애들도 잘하더라구요.

  • 9.
    '22.11.29 7:41 PM (118.235.xxx.162)

    근데 영유보내는 엄마들이
    수능영어 잘보라고 보내는것보다
    그나마 스피킹에 좀 더 자유로우라고 보내는거 아닌가요?
    전 잘했다싶은데요 영유보내서.

  • 10. 영유 추천
    '22.11.29 7:41 PM (58.237.xxx.33)

    케바케 자만 영유 2년 적극 추천해요.
    대신 영유 마치고 초등까지 주욱 이어 달려야해요.
    중간중간 영어캠프에 외국 경험까지.
    학원으로도 가능한거 맞아요.
    1등급 학원으로도 충분하고요.

  • 11. 다시
    '22.11.29 7:44 PM (14.32.xxx.215)

    돌아가서 키우면 영유 예체능 독서 이런거 안시킬것 같아요
    영어는 초등 4학년 이후 빡센 학원 +중학교때 유지하면 1등급 나오고
    수학에 일로매진...
    예체능도 소질없음 어차피 돈낭비였어요
    그 돈을 모아왔다 10년 단위 증여라도 하는게....

  • 12. ㅎㅎ
    '22.11.29 7:45 PM (222.96.xxx.1)

    제가 만족하니까 비꼬는 댓글도 전 암 생각 없네요
    애 영어거부증 없이 실력 키웠으니 어휴 다행이다싶죠
    요즘 수능 목표로 영유 보내는 집이 있나요
    일단 저부터도 단기 이민 생각도 있고
    쭉 서포트해줄 생각입니다 ^^

  • 13. .....
    '22.11.29 7:45 PM (221.157.xxx.127)

    영어 미리해두면 편해요 잘하셨어용

  • 14. ...
    '22.11.29 7:48 PM (180.70.xxx.60)

    일반 학원 다녀도 듣기 다 맞지요
    하지만 수능 지문 긴데
    듣기 들으면서 뒷부분 문제 훑어보고 풀어야 시간절약되고
    나중에 한번이라도 더 검토하지요
    듣기시간에 꼼꼼히 듣다가는 뒷 지문 다 못읽어요
    유치원때부터 귀 뚫리면
    들으면서 다른문제 지문 읽고 풀기도 가능하다는 겁니다
    숙달이 되었으니까요

  • 15. ㅎㅎㅎ
    '22.11.29 7:49 PM (219.255.xxx.153)

    모연예인 아들 영어 2등급에도 작년에 서울대 붙었다 => 영어공부 하지 말라는 말?

    제 딸은 영어 1등급에 영어가 한국말보다 더 편하지만 => 다른 과목을 못했다는 말

  • 16. phrena
    '22.11.29 7:50 PM (175.112.xxx.149)

    저희 첫아이 05년생인데
    아이보다 살짝 앞 세대에서 영어 광풍이 거셌지요
    수능/취업에 있어서 영어가 절대적 우위의 가치 판단 기준을 갖던ᆢ
    (설소대 끊는 수술까지 있던 시대^^)


    저희 아이 전후로 영어 광풍 막바지 불꽃이어서
    경기 외곽 일반 공립초인데도 초1 에 원어민 교사 배당되어 있었고
    영어 스피치 대회가 학교 주요 행사였어요

    ㅡ 잠수네ᆢ 새벽달ㆍ가을이? 등 홈스쿨링 전성 시대
    저는 주위에 성에 차는 어학원(영유 포함)이 없는 고로

    제가 파닉스부터 다시 공부해가며 아이 둘 가르쳤고요

    제 주위에 20대 중반 ᆢ이제 직딩 된 아이들부터
    저희 둘째 또래 초딩ᆢ 그 아래 유치원 연배 아이들까지
    관찰하는데ᆢ 영유 나온 게 아이 미래에 큰 영향 미치지 않고요^^;


    아이 본인 사주팔자ㅡ 제가 타고난 바, 본인의 열정과 역량이
    결국 관건이었어요

    영유는 사실 학습적 의미보다
    아이 케어가 잘 되고 상대적으로 중산층 가정 이상의
    안정된 가정 출신 아이들과 섞인다는 메리트가 있는 거죠

    드물게는 영유에서 이미 영어와 공부에 질려버리는 아이들
    나오기도 하고요ᆢ

    엄마가 끼고 매일 영어책 읽어줘서 잘 되는 것도 아니요
    영유 보내서 잘 되는 것도 아닌ᆢ

    아이가 정작 스퍼트를 내야 할 시기에
    아이 대운이 좋고 아이 그릇과 됨됨이가 되서
    잘 되는 거더라구요^^;

  • 17. 듣기는
    '22.11.29 7:52 PM (211.207.xxx.84)

    국내 프랜차이즈 학원만 2년 다녀도 중1이 고2,3모의고사 듣기는 안틀려요. 발음이나 말하기가 잘 안되서 수행평가 할때 어려운거죠.

  • 18. 그런데
    '22.11.29 7:54 PM (222.96.xxx.1)

    선배님들 많이 들어오신김에 여쭙는데
    사고력 수학은 굳이 필요한가요?
    영어 웬만큼 해놓은 엄마들이 이제
    사고력 수학 탑반에 목숨 거는데
    이것도 영어처럼 미리 해 놓으면 좋은 걸까요 ㅎㅎ

  • 19. ㅇㅇ
    '22.11.29 7:55 PM (180.69.xxx.114)

    영유에서 기대하는건 영어 울렁증 없애기
    발음 스피킹 등등인데
    이게 학원에서 된다고요?? ㅎㅎㅎ
    될지몰라도 쉽지 않죠
    지금처럼 닥수하는 마당에

    진짜 귀엽다 어쩌다 하는 댓글들의 속마음이 더 귀엽네요
    ㅎㅎㅎㅎ

  • 20. ㅇㅇ
    '22.11.29 7:55 PM (180.69.xxx.114)

    글구 자꾸 수능얘기하는 사람들
    수능 영어 만점받으라고 영유보내는거 아닌디요… ㅋㅋ

  • 21. 여전히
    '22.11.29 7:56 PM (58.120.xxx.132)

    저희 애가 98년생인데 아직도 영유, 일유 논쟁이^^ 알아서 보내면 되고요. 암튼 출근시간에 저희 동네(대치) 영유 늘 지나가는데 람보르기니 10대 쭉 주차해 있어서 깜놀

  • 22. ...
    '22.11.29 7:58 PM (59.15.xxx.141)

    여기 조롱 신경쓰지 마세요.
    영어는 어릴때 투입량이 절대적이에요
    저희애 영유 2년다녔고 그후로도 죽 신경써 줬더니
    수능 1등급 토익 980이에요
    시험점수가 문제가 아니라 애가 영어를 좋아하고 영어로 소통하는데 어려움이 없어요
    지금 스카이 다니고 내년에 교환학생 준비해요
    동기들 중에도 영어내신은 좋아도 회화는 안돼서 힘들어하는 애들 많대요. 아이가 저한터 고마워합니다
    지금부터 초등학원 죽 연계해서 신경허 주시면 됩니다

  • 23. ^^
    '22.11.29 8:00 PM (106.102.xxx.49)

    그럼 계속 보내세요~~뭘 고민도 아닌걸~~^^

  • 24. ㅇㅇ
    '22.11.29 8:02 PM (223.39.xxx.123)

    영유 2년치가 학원 반년이면 된다는 말

    한글 8살에 시작하면 이주면 된다는 소리랑 같은거

  • 25. ㅎㅎ
    '22.11.29 8:11 PM (183.106.xxx.174)

    집에 돈있고
    한국나이 5세 1월에 한글줄줄읽고 쓰기시작하는정도라면
    3월에 영유보내기 시작하면 성과좋아요

    보낼만해요 ㅎㅎㅎ

  • 26. .....
    '22.11.29 8:12 PM (118.235.xxx.135)

    영유 다니는 사람들의 가장 어이없는 말이
    수능 1등급 받으라고 영유보내는 거 아니라며
    그럼 회화 능통 이런거예요?
    고작 영유 3년에 유치원생들에게?
    그게 가능하다고 보는 게 어이없어요
    수능 1등급은 그보다 백만배는 쉬운 과정인데도
    그 1등급도 안 나오는 애가 수두룩 빽빽인데 ㅎ

  • 27. 잘하셨어요
    '22.11.29 8:23 PM (116.33.xxx.19)

    잘하셨어요 20년전에도 영유는 유행이었어요
    유학생 동생 이야기 들으면 일 할때 영어 시작한 나이에 따라 다르다고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언어에요
    요즘 젊은 회사 후배들 보면 중경외시 라인의 영유 나온 친구들이
    영유 안나온 sky보다 회사 영어관련 일 훨씬 잘 합니다

  • 28. ㅇㅇ
    '22.11.29 8:24 PM (180.64.xxx.3)

    영어 초딩때 학원보내면 낫다는 말 하시는 분들.. 애가 학원 싫어해요 특히 영어같은 경우는 무조건 어릴때 자연스럽게 노출많이시켜서 거부감없이 받아들이게 하는게 중요해요. 아예 어릴때부터 보내면 ‘아.. 원래 이런거구나 원래 다른친구들도 다 다니는구나. 원래 영어로 말하고 영어 듣고 영어써야하는구나‘ 무의식중에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는데.. 초등 2학년만 되어도 학원다니기 싫어해요. 공부하고 학습하는거라 받아들이게되어서… 제가 왜 잘 아냐구요?? 제 딸 얘기거든요 ㅎㅎㅎ 좀 컸다고 학원안가고싶대요. 그냥 안시키긴 합니다만 여유되고 아이 언어빠르면 영유가 답입니다

  • 29. 케바케죠
    '22.11.29 8:28 PM (14.32.xxx.215)

    저희앤 영유 안나왔지만 대치동 탑반에 들어갔고
    외고에 토익은 만점(이건 쉬워요) 탭스가 930대에서 스톱
    교환학생 다 갔고
    영유 나와도 안되는애들은 안돼요
    애가 문제지 영유가 문제가 아니에요
    회화도 변죽 좋음 잘하고 영유 나와도 못하면 못해요
    내 애 보고 하세요
    그리고 국내대학 생각하면 수학이 관건입니다

  • 30. ㅇㅇ
    '22.11.29 8:33 PM (180.69.xxx.114)

    영유 다니는 사람들의 가장 어이없는 말이
    수능 1등급 받으라고 영유보내는 거 아니라며
    그럼 회화 능통 이런거예요?
    고작 영유 3년에 유치원생들에게?
    그게 가능하다고 보는 게 어이없어요
    수능 1등급은 그보다 백만배는 쉬운 과정인데도
    그 1등급도 안 나오는 애가 수두룩 빽빽인데 ㅎ



    ㅋㅋㅋ 이봐요
    영유만 하고 영어 공부 끝내나요?
    거기서 계속 연계하고 캠프가고 해요
    어느 영유보내는 엄마가 유치원생한테 그걸 바란대요??
    진짜 넘 웃기다 ㅋㅋ

  • 31. 여러분
    '22.11.29 8:37 PM (58.142.xxx.132)

    싸우지 마세요~

    언어 능력도 타고나요
    수학 머리 타고 나는 것 처럼요
    언어에 감 없는애 영유 3년 보낸다고 나아지나요?
    언어에 감 있으니 영유 안 보내고도 잘 하는 애 있는 거고요

    원글님 아이는 언어감 있는 아이예요
    1년 다니고 롸이팅 가능한 거면요

  • 32. 일기
    '22.11.29 8:44 PM (211.218.xxx.160)

    일기 한바닥에 엄마 감동받아서 ㅋㅋㅋ
    그럴때예요.
    학교보내보면 압니다.
    학년 올라갈수록 압니다.
    대학보낼때 압니다.
    다 시잘때기 없었다는거

  • 33. 지금
    '22.11.29 8:54 PM (112.152.xxx.59)

    흥미롭네요 댓글들

  • 34. 하늘빛
    '22.11.29 8:59 PM (125.249.xxx.191)

    영유 잘 보내셨어요. 원서 재미있는거 꾸준히 읽히세요. 그래야 정말 영유 보낸 보람 있어요.

  • 35. ㅇㅇ
    '22.11.29 9:04 PM (220.89.xxx.124)

    댓글 재미있네요

    집 샀다는 글에 달리는 댓글들 같아요 ㅎㅎ

  • 36. ㅇㄹ
    '22.11.29 9:18 PM (124.49.xxx.240)

    5-6세부터 집에서 리틀팍스나 디즈니만 꾸준히 보여줘도 귀 뚫려요 이 정도는 엄마표라고 할 수도 없고.
    거기에 동화책만 슬슬 읽히면 되고요

    이 정도를 못 해줄만큼 엄마가 바쁘다 그러면 영유 보내고요

    다만 애 머리 어디 안 가기 때문에 영유든 엄마표든 영어성적은 보장 못 하죠

  • 37. ...
    '22.11.29 9:49 PM (211.109.xxx.157)

    애들 둘 영유 안 보냈는데 고등가니
    한 애는 영어비교과 만들기가 쉽지 않다고 영유 안 다닌 걸 아쉬워하더라구요
    한 애는 발음 좋고 영어대회상도 휩쓸었고 영어내신공부 전혀 안 해도 반 이상은 1등이었어요
    재능이 탁월하면 안 보내도 되고
    학습머리가 부족한 편이면 영유다닐 때가 아니고
    중간이면 영유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저흰 아쉬워하던 애가 설의다녀요 대입은 영유와 상관관계가 적더라구요

  • 38. 추천
    '22.11.30 12:07 AM (211.185.xxx.88)

    어휴 잘하셨어요
    듣는거 편하고 기본 쓰기 되는거 쉽게 얻어지는 거 아니에요
    잘 한다고 너무 영어에 몰입되는 것만 조심하시고
    국어책읽기는 꼭 힘 주세요

  • 39. ㅇㅇ
    '22.11.30 12:46 AM (47.218.xxx.106)

    영유와 수능은 관계없구요
    한국식 학원 6학년부터 다닌 아이도 영어 내신 1등급에 수능영어 다맞아요.

    영유와 성인영어회화도 별 상관성 없어요.
    계속 영어 학원 캠프 다니면 좋겠지만
    보통 중학교 들어가면서부터는 한국식 문법내신학원가고
    고등학교때는 영어회화요? 챙길시간 없죠.
    대학가서 영어연수, 교환학생, 쉐도잉만 해도 입은 트입니다.

    모두 경험담입니다.
    그냥 지금 이 시기의 부모 만족이예요.
    그것도 물론 중요하죠.

  • 40. 왜 싸워요 ㅋ
    '22.11.30 2:28 AM (91.74.xxx.3)

    이 엄마 직장 다니잖아요.
    애한테 쓸 에너지와 시간이 적어요.
    그럴땐 외주 주는거고 본인이 만족한다는데 왈가왈부 할거 있나요.
    애가 재밌다고 하고 돈 생각 안 날 정도로 그깟 돈 있으나 없으나 상관 없는 경제력이고 부모 만족하면 장땡!

  • 41. ㅇㅇ
    '22.11.30 7:53 AM (96.55.xxx.141)

    진짜 왜 싸우시는지
    직장맘에 경제력 좋으면 영유 보내는게 좋습니다ㅎㅎ
    30대인 저만해도 괜찮은 유치원 사립초 외고 나온걸로 아직까지 우려먹는데요 뭘ㅋㅋㅋㅋㅋ
    영어가 느냐 안느냐가 아니라 어떤걸 경험했다는 자부심? 특히 줄 세우기 심한 우리나라 같은 곳은요ㅎㅎㅎ
    나중에 크고 나면 영유에 사립초 자사고 이런 코스 나온게 어떤 무리한테는 자부심이던데요
    그러니 여유있으심 다 하세요~

  • 42.
    '22.11.30 8:23 AM (39.7.xxx.104)

    다 캐바캐

    초3 에 A B C
    시작해도
    수능영어 1등급 많고

    영유에 외고나와도 수능1등급아닌애들도
    많던데 조용하시네 ㅋㅋㅋ

  • 43. ㅇㅁ
    '22.11.30 8:54 AM (210.217.xxx.103)

    전 도움 많이 받았어요.
    공부 더럽게 안 하고 놀기만 하는 이제 고3올라가는 애 유일한 모고 1등급이 영어.
    이후 대치쪽에선 나름 유명한 덕스니 뭐니 다니며 어려서 빡세게 한 덕분인지
    영어학원 주1회 3시간 하는데 갈 때마다 모고 풀리시고 해설 듣는데 선생님도 영어 감각 있고 능력있어서
    대학 어딜 가든 조교 시키고 싶다 하실 정도.

  • 44. 허허
    '22.11.30 10:15 AM (106.244.xxx.141)

    영유와 수능은 관계없구요 222222222
    내신은 중고등학교 학원에 달려 있어요.
    제 아이는 영유는 안 다녔는데 대신 사립초에서 1학년 때부터 6학년 때까지 원어민 선생님 수업이 있었어요. 저희 애 졸업한 다음에 사립초도 교육부 지침으로 영어 수업 시수랑 운영이 바뀐 거 같은데, 하여튼 저희 애 다닐 때는 학교마다 좀 자유롭게 영어 수업을 할 수 있었어요. 사립초라 영유 나온 애들 많았는데 영유 효과는 2, 3학년 되면 많이 사라지긴 한다더라고요.
    제 아이는 초중등 때 영어학원 안 다니고 고교 때는 과외 했어요. 학교 내신은 별로였고 수능영어는 1등급 받았고요.
    초등 때 배워서 좋은 점은 영어에 대한 감이 있고 리스닝이 잘된다는 거 같아요. 리스닝은 공부 안 해도 쉽다고 하더라고요.

  • 45. 저는
    '22.11.30 10:56 AM (116.34.xxx.24)

    첫째 영유 몇달 보내다가 뺐어요
    원글님 맞벌이시고 아이 봐줄수 없다면 아이도 재미있다고 한거면 잘 보내신거죠

    저는 아이가 단어시험 보는거 싫어했고
    아기때부터 호주도 길게 다녀오고 엄마 친구들 (외국인들) 친구 아이들 자주 만나 놀면서 영어 좋아하는데 영유가더니 흥미를 잃더군요
    언어를 언어로 가야하는데 영유는 제기준 노출한다고 주입을 하더란

    결혼전 영어 가르치는 일도 잠깐했는데 흥미유지되는 아이들 흔치않아요 그거 조심하세요

    저는 전업이라 아이들 방학하면 두달쯤 영어권 다녀와요
    그외 학기중 학원은 안보내고 책 읽거나 듣기 신경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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