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포자이프레지던스 전세가 난리인데요

밑에 조회수 : 14,365
작성일 : 2022-11-27 20:37:58
곧 3400세대입주예정인데
그래서그런지 그 비싸고 콧대높던 개포자이가 쑥쑥떨어지네요
국내최초 인피니티풀에 대치동가까워서 좋을거같은데 어떨까요
곧 초5되는 남아키우고 영등포쪽에 살면서 목동으로 학원보내고 있는데
사실 여기서도 딱히 잘하는것도 아니고 청담 아랫반에 가깝고
황소가장아랫반...공부욕심도 없고 뭐 그런앤데 주변에 공부하는애들 있음 덩달아어쩌다하지않을까싶어서요
사람이란게 주변환경에 영향을 받을수밖에 없으니까요
제집 전세주고 돈 조금만보태면 개포동 갈수있을거같은데 어떨까요
제계획은 중3까지 보내고 고등학교는 다시 이동네로 올까하는데 어때요
그동네에선 수시같은건 꿈도못꿀거같아서요
빡센 중학교에서 경험하고 공부많이 해두고 고등은 현재 이동네에서...다니는 전략 괜찮을까요
강남에 회사있는 남편은 당장가자고 난리인데 전 지금집도 좋고 맘편하고 다좋거든요 강남집 그거 가봐야 전세인데 귀찮기만해서요 다시돌아와야하니까요
IP : 211.58.xxx.161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계획은
    '22.11.27 8:40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그러해도 살다보면 가고 싶지 않을거에요.
    그것도 계획 잡고 오세요.
    보통 이런 경우 그때 오른 전세값 부담 못하면 대치동학원가 뒤 빌라로 많이 가요

  • 2. 글고
    '22.11.27 8:42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개포쪽은 예전부터 빡센 중학교 아니에요. 대치에 비해 학군 많이 밀려요
    좋은 아파트 생겨 학군 좋아지겠지만
    초등은 그런 효과가 바로 나타나도 중학교는 조금 있어야 나타나요.
    그 점도 감안하세요

  • 3. ㅋㄱㅋ
    '22.11.27 8:43 PM (211.58.xxx.161)

    다시 영등포로 가고싶지않아진다면 애가 공부를 잘한다는건데
    그라믄 땡큐죠 ㅋㅋㅋ

  • 4. 아뇨
    '22.11.27 8:44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그게 아니라 막상 그걸 경험해보면 아이가 공부 못해도 가기 싫을 거란 의미였어요
    못해도 영등포보다 강남에서 중간하는게 결국에는 더 나은거여서
    못 해도 못하는대로 이사하기 싫어하더라고요

  • 5. ..
    '22.11.27 8:45 PM (14.52.xxx.62)

    너무 좋죠 양재천 가깝고 개포시장 코앞인데 지금 국평 10억 미만이라고요 한티역 근처 사는데 여기도 들썩여요 라이드 좀 귀찮아도 싼값에 새아파트 살아볼까 싶어서요 초중등 대치동에서 빡세게 하고 고등 돌아가서 내신 따는 전략 괜찮네요

  • 6. 아ㅜㅠ
    '22.11.27 8:47 PM (211.58.xxx.161)

    아 못해도 못하는대로 가기 싫어진다는거죠 ㅜ
    영등포다시간다해도 상위권한다는 보장도 없으니까요ㅜ

  • 7. ㅐㅐㅐ
    '22.11.27 8:48 PM (1.237.xxx.83)

    저라면 이사가요

  • 8. ....
    '22.11.27 8:51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얼마정도 하는데요?/

  • 9. ㅇㅇ
    '22.11.27 8:52 PM (59.10.xxx.178)

    이기회에 이사 해야죠
    중학교 즈음 어차피 목동으로 많이들 이사 가잖아요
    그렇다면 개포로 가야죠
    분위기 많이 다를 거에요.

  • 10. 동시에
    '22.11.27 8:52 PM (223.62.xxx.153) - 삭제된댓글

    이이랑 함께 상의하세요. 그맘때부턴 아이 교우관계도 깊이 생각해야 할 부분이더라고요. 그맘때 아이의 동의없이 이사해서 고생하는 몇집 봤어요.

  • 11. 네넹
    '22.11.27 9:00 PM (211.58.xxx.161)

    영등포랑 분위기가 많이다를까요??
    강남은 교실에 반이상이 황소다니고 그런다는얘길 들었는데
    이동네선 황소가 뭐냐고 하는 분위기고
    집근처 목동은 잘하는애들밖에 없어보여서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더 극성맞은 강남으로 집값덕분에 고려대상에 들어갔는게 웃기긴해요 ㅎㅎ

  • 12. ㅎㅎㅎㅎ
    '22.11.27 9:02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무슨 반 이상이 황소를 다니나요. ㅎㅎㅎㅎㅎ
    황소가 10층건물 몇개씩 쓰는것도 아니고요.
    영등포 안 살아봐서 말하기 그렇지만.... 분위기 당연히 많이 다르겠죠. 비교가 될까요

  • 13. 음음
    '22.11.27 9:05 PM (211.58.xxx.161)

    30평대 10억-12억이면 될듯해요

    애는 생각이 딱히 없는애라 이사가도 괜찮겠냐 지금 친구다 없어져도되냐했더니 아파트에 편의점만 있음 된다네요

  • 14. 영등포
    '22.11.27 9:12 PM (124.57.xxx.214)

    살던 동생 강남 와서 중고등 보내고 재수해서 의대까지 보냈어요. 잘하는 아이긴 했지만 더 동기부여 됐대요.

  • 15. ...
    '22.11.27 9:23 PM (59.15.xxx.141)

    오.. 저는 학군은 필요없지만 강남 새아파트라니 살아보고 싶네요
    40평대 찾아보니 전세가 18억정도군요

  • 16. ..
    '22.11.27 9:24 PM (175.223.xxx.133)

    일단 학원 가까우니 너무 좋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 17. 추천
    '22.11.27 9:32 PM (122.35.xxx.78)

    애 더 커서 사춘기비슷하게 올때가 고학년인데 그땐 말안들어요. 지금 옮기세요.
    학교분위기 친구분위기 매우 중요. 노는애있음 놀고싶은게 대부분인간이잖아요. 고학년되면 나만 학원다녀~이소리해요.
    그냥 공부가 삶인가부다~하게 두세요. 강남은 다 그러고 살고 그렇게 사는 애들이 대학잘가요.

  • 18. 네네네네
    '22.11.27 9:36 PM (211.58.xxx.161)

    와우 추천이 많으시네요?
    할애는한다 아닌애는 뭘해도 소용없다하실줄 알았어요

    고등때 다시온다면 분위기가 너무다를텐데
    자신감을 얻을지 아님 같이 놀지 알수가 없는게 문제네용ㅜ
    이동네는 수학내신문제를 보니 진짜 기본문제..너무쉬워요

  • 19. ..
    '22.11.27 9:36 PM (125.176.xxx.30)

    고등은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예민한 시기입니다 내신 아니라 내신 할아버지가 받쳐줘도 친구들과 익숙한 환경 벗어나기 힘들어요 어디가나 극상위는 치열하니 힘들기때문에 못움직입니다

  • 20. ..
    '22.11.27 9:38 PM (125.176.xxx.30)

    지난번에 임대차3법때문에 전세값 폭등할때 고1 두고 경험담입니다. 돌아가는건 고려하지 마세요

  • 21. 네네네네
    '22.11.27 9:39 PM (211.58.xxx.161)

    그럼 한번가면 못온다생각도 해야겠군요 ㅜ
    거기선 내신 자신이 없는데 ㅠㅠ
    애가 좀 승부욕심도 있고해야하는데 전혀없거든요ㅜ

  • 22. ㅠㅠ
    '22.11.27 9:45 PM (211.58.xxx.161)

    125.176님
    애가 상위권아니어도 강남의미 있을까요??
    가보지않은길이라 좀 두려워서요
    애마다 당연히 달라서 딱이거다 정답은 없겠지만
    그래도 보편적으로~~궁금해서요ㅠㅜ

  • 23. ㅁㅁㅁ
    '22.11.27 9:55 PM (1.243.xxx.162)

    전세주고 전세가시는거 아니에요? 2년뒤엔 어쩌실려고,,

  • 24. ㅠㅡㅜ
    '22.11.27 9:59 PM (211.58.xxx.161)

    그동네 전세가 5년정도는 괜찮지않을까싶어요
    주변 입주가 난리라...아닐까유?
    여유자금은 조금 있어요

  • 25. 솔직히
    '22.11.27 10:08 PM (172.56.xxx.222)

    편의점 이야기하는거 보니 아이가 못견딜 것 같아요..
    성적도 더 힘들고 아이들도 경쟁에 치일꺼고..
    저라면 순수하고 욕심없는 아이 기죽을 거 같아 안갑니다.
    경험자예요.

  • 26. 남편
    '22.11.27 10:16 PM (118.235.xxx.136)

    생각하면 바로 이사해야할것같은데 전세가 낮으면 땡큐죠 애만 바라보지마시고..

  • 27. ㅐㅐㅐ
    '22.11.27 10:31 PM (1.237.xxx.83)

    학군지 애들이 더 세상물정 몰라 순해요
    탄탄히 또래집담 형성된 곳이면
    적응하기 어려운데
    입주물량 많은 곳은 애들 유입수가 많아서
    너무 걱정 안해도 됩니다

    사춘기 시기 공부하기 싫어도
    분위기타고라도 해 놓으면 좋죠

  • 28. 제 친구
    '22.11.27 10:42 PM (74.75.xxx.126)

    노원구에서 애 키우고 잘 살더니 어느 날 갑자기 대치동으로 옮겼어요. 남편 직장도 노원구인데.
    아이가 중학교 때 강남으로 옮겨야 한다고요. 더 늦으면 안 된다고요.
    애가 공부도 안 하고 게임만 하고 말도 없고 친구도 별로 없는 스타일인데 뭘 강남씩이나, 그랬더니.
    이대로 고등가면 왕따당할 각인데 강남 애들은 순해서 학폭도 적은 편이고 워낙 전학생들이 많으니까 새 친구 사귀기도 쉬울 거라고요.
    정말 전학 잘 하고 학원 뺑뺑이 돌면서 주위에 맛집에서 잘 사먹고 맘붙이고 공부 하더니 이번에 수능 봤는데 의대를 보낼지 컴공을 보낼지 그러더라고요. 성공했어요.

  • 29. 와와
    '22.11.27 11:47 PM (211.58.xxx.161)

    위에 노원친구님 대박이네요!!!

  • 30. 개원중학교
    '22.11.28 12:31 AM (175.208.xxx.235)

    개포자이 이사오시면 개원중학교 배정 받나요?
    개포동에 빡센 중학교 없습니다.
    아이 빡센 분위기에 넣고 싶다면 대청중, 휘문중 학군으로 가세요.
    개포동은 양재천에서 뛰어놀기 좋은 동네예요.
    물론 대치동 가까워서 대치동학원 많이들 다니긴 하지만 대치동 분위기와는 다릅니다
    저 개포동삽니다.

  • 31. 개포주민님
    '22.11.28 12:39 AM (211.58.xxx.161)

    아 그렇군요
    여기보단 나아보이는데 그렇다고 딱히 확 달라질것도 없을까요?
    여기에 안사셔보셨으니 모르시겠지요 ㅠㅠ

  • 32. 거기
    '22.11.28 1:25 AM (217.149.xxx.210)

    현관문 유리 와장창 깨진 곳 아닌가요?
    부실공사로?

  • 33. 궁금
    '22.11.28 2:27 AM (39.115.xxx.100)

    영등포 전세는 얼만데요?
    개포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전세가 막 떨어지는데
    영등포 전세가는 안 떨어질까요?
    아무리 입주장이지만 님이 옮길 수 있고 생각할 정도면 여타 지역에서 모두 생각하는 분들 많을건데 다른 곳은 전세가가 굳건하고 개포만 하락할까 싶어서요.
    님 집 전세가 잘 나갈지 개포 전세와의 갭이 님이 생각하시는대로일지 그것부터 현실적으로 파악하셔야 할 것 같고요.

    개포가 아무리 대치에
    비해 떨어지는 강남 학군이라 해도 학원도 보내기 힘든 영등포랑은 차원이 다르다고 봅니다. 재건축 하면서 개포 학구열도 예전 주공 때보다 훨씬 높아졌고요.
    저 같으면 옮깁니다. 아이가 적응 못해서 못 다닐 정도면 영등포에 있어도 더 나을 것 없을거고요. 고등까지 있을 생각으로 옮기세요.

  • 34. sunny
    '22.11.28 8:13 AM (112.204.xxx.154)

    개포 자이 대출 많으신 분들리 급하게 12억 전세 놓으신 게 있었는데 시세가 아니고 14억 에서 16억 해요. 지금 12억짜리 없습니다

  • 35. 아공
    '22.11.28 8:39 AM (211.58.xxx.161)

    부실공사거긴 옆아파트에요
    영등포는 저도 신축이라 전세9억정도하는데 잘나가는편이고 여유자금이 있어서 떨어져도 가능해요
    개포34평보는건 아니고 31평 그거보고있어요 34평은 넘비싸서리...

  • 36. yes
    '22.11.28 9:12 AM (223.38.xxx.68)

    오세요.
    학령기 아이 키우면 학군지로 오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여?
    저는 개포에 집 있는데, 아이 교우관계로 입주 안하고 살던데 살고 있어요. 대치 바로 옆 동네에구여.
    중학교 들어갈때 개포로 들어갈 생각이구요.

    아이가 공부를 안할수록 학군지 중심에 살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엄마가 푸쉬만 심하게 안하면, 아이가 분위기에 물들고 공부는 꼭 해야하는구나 하는것 같아요.

    우선 저희동네 포함 대치 사는 지인들 얘기들어도
    황소같은 학원은 한반에 두세명? 많아도 세네명?
    아예 없기도 해요.

    대치에 학원은 레벨별, 종류별로 다양해서
    꼴등부터 일등까지 다닐 학원이 다 있어요.

    나중에 전세가 올라도 근처 구축들은 전세가 또 저렴해서 입시까지 바라보고 와도 되실것 같아요

  • 37. ...
    '22.11.28 6:57 PM (211.109.xxx.157)

    살던 동생 강남 와서 중고등 보내고 재수해서 의대까지 보냈어요. 잘하는 아이긴 했지만 더 동기부여 됐대요. 22222222

    저희 애들도 비슷해요
    현역으로 의대갔어요

    이사오기 전엔 이렇게까지 올라갈 줄 몰랐지만요

  • 38. ㅇㅇ
    '22.11.28 7:26 PM (223.39.xxx.211) - 삭제된댓글

    중딩때 강남에서 그 분위기 속에서 빡시게 공부하고.
    고딩때 원래 살더누동네 컴백해서 내신 챙기는게ㅜ요즘 입시에서 젤 유리하긴해요

  • 39. ㅇㅇ
    '22.11.28 7:27 PM (223.39.xxx.211)

    중딩때 강남에서 그 분위기 속에서 빡시게 공부하고.
    고딩때 원래 살던 동네 컴백해서 내신 챙기는게 요즘 입시에서 젤 유리하긴해요

    갱신청구권 쓰면 4년 살 수 있으니
    지금 이사가서 중3때 컴백하시던가요

  • 40. 와우
    '22.11.28 8:23 PM (211.58.xxx.161)

    이사오기전까진 이렇게 올라갈줄 모르셨다니!!!와 성공하셨군요

    수시를 다 버려야할거같아 아까워요
    이동네는 수시 잘받을수있는곳인디 ????

  • 41. oooooooo
    '22.11.28 8:26 PM (222.239.xxx.69)

    영등포랑 개포는 고민할 수준의 대상이 아닌데요 ㅎㅎ
    고등학교 때 돌아가도 어딜 가나 최상위권은 빡쎄요.
    비학군지로 전략적으로 가는 애들 많아서.
    특목고 과고 떨어진 애들도 많고.
    주변 분위기 타는 애면 비학군지는 다들 노는데 그 분위기에서 혼자서 죽어라 공부하기 힘들죠.
    다시 돌아갈 생각이 있음 굳이 옮기지 않아도 될 듯 하네요.
    그리고 지금 영등포에서 압도적인 탑이 아니면 대치동 학원가에서 크게 얻는데 없을지도요

    .

  • 42. 네에네에
    '22.11.28 8:39 PM (211.58.xxx.161)

    아직 초등이니 영등포탑인지 아닌지 알순없고..
    목동학원에서도 거의 바닥인거보면 대치가면 더하겠죠
    다만 거기선 좀 욕심갖고 친구들보면서 반이라도 따라하자라는 심정
    여기선 얘만 좀 공부하고있거든요 주변친구들은 목동도 안가요ㅜ

  • 43. ㅇㅇ
    '22.11.28 8:58 PM (119.203.xxx.59)

    너무 성적에 대한 기대는 하지 마세요. 저도 경험자에요.
    머리는 있는 아이인데 환경때문에 공부 안한다? 노노 공부 할 아이는 어디서든 잘하는게 맞죠.
    학교 분위기는 좋아요. 선생님들 수준도 높구요.
    주변에 놀거리 천지라 노는거 좋아하는 아이는 끼리끼리 알아봐서 참 잘 놀더라구요.
    죄송하지만 목동에서 바닥이면...그렇게 공부재능은 있는것 같진 않네요.
    솔직히 동네에서 탑 찍은 아이들 아니면 굳이 대치동 올 이유 없다고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615 손흥민 경기 시작합니다 2 ㅇㅇ 03:29:56 88
1590614 다이아몬드 이터니티 반지 채널세팅과 쉐어드 세팅 중에 뭐가 좋을.. 1 어떤 게 좋.. 03:14:13 74
1590613 30살 연상 세번째 부인이 신분 상승인가요? 5 새벽에 03:02:34 653
1590612 pd수첩/사과물량을 조절하는 업체들. 금사과의 비밀 2 ㅇㅇ 02:39:22 316
1590611 노인 2식구 파김치 얼마나 먹을까요? 1 ... 02:26:58 191
1590610 남영희선거 새증거, 난리났다! 3 ........ 02:06:42 807
1590609 정무수석이 굽네치킨 많이 돌린답니다 1 낙선자 01:49:38 614
1590608 검법남녀 재밌어요 1 .. 01:31:00 355
1590607 왜 자전거 도둑이 그렇게 많을까요? 11 자전거 01:13:09 819
1590606 연아 선배와 함께 한 차은우 한 컷 7 아피 00:54:25 1,372
1590605 전원주기사보고.. 3 .. 00:44:21 1,753
1590604 자전거 도둑 어찌할까요? 31 ........ 00:14:57 1,844
1590603 택배 이런경우 전화하시나요? 9 ... 00:11:55 858
1590602 오늘 민주당이 통과시킨 법안들 12 zxc 00:11:19 2,163
1590601 정알못) 특검발의 윤이 거부권 계속 날릴텐데 9 ㅇㅇㅇ 00:07:40 915
1590600 주류는 온라인 구매가 안되나요? 2 00:07:28 604
1590599 단군신화 모티브를 왜 문제삼는지 2 아니 00:02:51 642
1590598 손에서 땀냄새가 쇠냄새?단내?? 5 ㅇㅇ 2024/05/02 798
1590597 휴대폰 강화유리 필름 문의요~ 2 강화 2024/05/02 373
1590596 안철수 근황.jpg 6 ... 2024/05/02 2,750
1590595 울 할매 이야기 2 ...... 12 손녀딸 2024/05/02 1,908
1590594 6살 아이 유치원 체육대회에 늦었어요...(많이ㅜ) 10 2024/05/02 1,792
1590593 유방 조직검사 후 포도 2024/05/02 742
1590592 솔까 ㅈㅍ이 건설업한다고 4 .. 2024/05/02 2,681
1590591 김치찌개 한 냄비를 싹싹 비우네요. 13 .. 2024/05/02 3,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