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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남편이랑 있으면 너무 화가나요

조회수 : 7,926
작성일 : 2022-11-27 03:36:26
내용은 펑해요ㅠㅠ 답변 주신분들 감사드려요
매번 참고 살아야지 하다가 저도 한번힉 죽고 싶을민큼 괴로웁네요
친정어마는 남자들 잘해주다 보면 언젠가는 알아준다면서
저만 보면 남편 밥 타령해요 친정이고 시댁이고 다 발끊었어요 제가 살아야겠어서요ㅠ
IP : 211.215.xxx.2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7 3:46 AM (218.235.xxx.228)

    돈 좀 더 번다고 이혼하겠다는거예요?
    남편 분 잘못이 뭔지 이야기 해주셔야죠.
    남편이 백수도 아니고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면 거기에 맞춰 살아야 하는거죠.
    그게아니라면 이 세상 모든 부부들은 다 이혼했겠다요

  • 2. 어휴
    '22.11.27 3:47 AM (114.206.xxx.112)

    똑같네요 학군지에서 애 이만큼 키우면서 남편보다 돈 잘 버는 워킹맘.
    근데 저도 이혼 진지하게 고려해봤는데 돈을 나눠줘야 하고 가끔 제가 시키는 일 (운전 쿠팡주문 예약 애 병원진료나 미용실 데려가기 학원끊는 전화하기ㅎ 당근거래 각종 as받기 드림렌즈세척)도 있으니 하고 살아요.

  • 3. ;;;
    '22.11.27 3:50 AM (211.215.xxx.27)

    윗님 만큼도 안해요
    위에 써놨너요 분리수거랑
    아 주말에 하루 오전에 아이 라이딩이요 그거해요

  • 4. 어휴
    '22.11.27 3:51 AM (114.206.xxx.112)

    이거저거 시키세요
    학원 라이드랑 주말에 병원가는거, 스키장이나 뭐 계절성으로 가는거 아빠랑 가라 하시고 올때 님 좋아하는 음식 포장해오라고… 전 애아빠가 토욜 라이드하고 베이글이랑 커피 사오면 그거 먹으면서 좀 분이 풀려요

  • 5. Sunnydays
    '22.11.27 5:03 AM (86.181.xxx.7)

    맞벌이 하면 맞살림 해야죠.

  • 6. 얼마를
    '22.11.27 5:06 AM (112.144.xxx.235)

    수입이 얼마나 더 많으신지 궁금하네요.

  • 7. 그럼에도
    '22.11.27 5:32 AM (188.149.xxx.254)

    50넘어서 님 옆에 있는 사람은 오로지 그 남편 하나 뿐이고요.
    님 아이들을 영혼까지 사랑하는 사람도 님 남편 하나 뿐 이에요.
    딱 님과같은 처지였는데 50넘으니 그렇게 됩디다.
    이혼해봤자 나에게 남은건 뭘까.
    계산을 해보심요.

    늙어서 내 옆에 지켜줄 사람인지 먼저 생각해보세요.

  • 8. 일단
    '22.11.27 5:43 AM (180.229.xxx.203)

    집안일 최대한 도우미 도움 받으세요.
    내몸이 편해야 스트레스 덜 받아요.
    그리고 남편은 애아빠다 생각 하시고
    본인 위주로 사세요.
    수입도 적지 않은데 왜 그렇게 힘들게 사세요.
    혼자 방방 열심히 몸부셔져라 해도
    다들 그러려니 해요.
    나중에 후회 마시고 내가 즐거울일 찾고
    힘든일 줄이고, 남편 뒷바라지 덜하고
    아님 나몰라라 하고 할수 있는 모든 방법을...
    그래도 아니다 싶으면 그때 이혼 준비를
    근데 이혼 생각은 없어 보이니
    최대한 집안일에 손 떼심이
    내몸이 좀 편안해 지면
    분노가 덜해져요.

  • 9. ....
    '22.11.27 8:03 AM (39.7.xxx.144)

    대한민국 맞벌이 부부의 현실이죠.
    남자는 돈만 벌면 그만
    여자는 돈도 벌고 살림도 하고 애도 키우고
    거기다 남편 뒤다꺼리까지 해줘야하는
    그럼에도 하소연하는 여자는 못된 여자고
    남자편만 드는 세상
    한국 남자들은 참 살기 편해요.
    세상 어디에도 한남들처럼 일생 편하게 사는 사람들 없을듯.

  • 10. 시킨다고
    '22.11.27 8:14 AM (222.234.xxx.222)

    잘하면 이런 글 쓰지도 않으셨을 것 같고.. 사실 시키는 것도 에너지가 들어서 힘들어요;;;
    이러니 요즘 여자들이 결혼을 안하지 싶네요.

  • 11. 여자
    '22.11.27 8:31 AM (175.223.xxx.166)

    전업이라도 여자 명의로 집하고 당연히 공동명의 하는데
    내가 번돈이라고 공동명의 해달라는게 지랄거리는건가요?
    공동육아 맞살림은 당연히 해야하지만요

  • 12. 바꿔생각하면
    '22.11.27 8:38 AM (121.133.xxx.137)

    분리수거랑
    아 주말에 하루 오전에 아이 라이딩이요

    그것마저도 이혼하면 님 혼자 다~~~
    해야돼요
    수입도 님이 남편보다 더 번다해도
    남편수입분이 다 없어지는데
    감당할 수 있겠어요?
    남자들 이혼하면 양육비 안줍니다

  • 13. 우리남편인줄..
    '22.11.27 8:41 AM (218.38.xxx.108)

    아침부터 글보다 우리남편인줄 알았네요.

    저도 똑같은 상황이에요 푸념하고 갈게요..

    ㅡ맞벌이면 맞살림해야되는데. 빨래랑 화장실청소 빼곤 정말 아무것도 안해요. 분리수거 쿠팡 당근 설겆이 청소 아이라이딩 숙제 등등..

    물려받을 재산없고 빚천지라서 당장은 참는데. 이혼안하는 이유는 쥐꼬리 재산 분할하기 너무 억울하고 아이때문이죠.

  • 14. 이혼하세요
    '22.11.27 8:45 AM (210.107.xxx.105)

    화나는 사람이랑 계속 살면 암걸려요.
    이혼만이 정답입니다.
    이혼하고 마음의 평화 찾으세요.

    님 사랑해주고, 아이도 잘 키워주고,
    집안일도 잘 해주고, 돈도 님보다 잘 버는 사람 찾으세요

  • 15. 수입이
    '22.11.27 8:50 AM (116.122.xxx.232)

    많건 적건 맞벌이면 맞살림 해야죠.
    솔직히 여자가 체력은 더 약한데
    어찌 다 하나요.
    요리같은 스킬 필요한 일 못하면 힘쓰는 일이라도
    남편이 해야지

  • 16. 121 님
    '22.11.27 9:07 AM (180.229.xxx.203)

    이혼 하면 분리수거, 라이딩 이것도 원글님이
    다 해야 한다고 했는데

    이혼 하면
    남편 밥수발 안해도 되고
    이것 저것 빨래부터
    시가 신경 안써도 되고
    남편 기분도 신경 안써도 되고
    남편 이랑 같이 있지 않으니
    기분 나쁠일 없고
    얼마나 정신적 육체적 으로 편한데
    아주 세상 편해요.
    돈몇푼에 비할바 아님

    121님 남자분인가
    뭘모르시네

  • 17. 121임
    '22.11.27 9:14 AM (121.133.xxx.137)

    그런가요?
    저도 뭐 사십대까진
    이혼생각 골백번 하던 사람이지만
    나이들어보니 그나마 있는게 낫구나
    싶은 생각이 많이 들어서요
    아니면 뭐 이혼하세요ㅋ

  • 18. ..이혼하면
    '22.11.27 9:25 AM (118.35.xxx.17)

    남자가 더 아파서 빨리 죽을 가능성 많은데 남편병수발 밥수발 안들어도 되죠
    늙어서 배우자 손길 더 필요한건 남자예요
    그깟 분리수거는 애들이 크면 해줘요

  • 19. 동감
    '22.11.27 9:30 AM (1.237.xxx.220)

    대한민국 맞벌이 부부의 현실이죠.
    남자는 돈만 벌면 그만
    여자는 돈도 벌고 살림도 하고 애도 키우고
    거기다 남편 뒤다꺼리까지 해줘야하는
    그럼에도 하소연하는 여자는 못된 여자고
    남자편만 드는 세상
    한국 남자들은 참 살기 편해요.
    세상 어디에도 한남들처럼 일생 편하게 사는 사람들 없을듯 22222323333333.

  • 20. 한남들이
    '22.11.27 9:33 AM (210.107.xxx.105)

    뭐가 편해요ㅋㅌ
    우리 남편보고 불쌍하기만 한데;;
    가정에서나, 회사에서나 부품처럼 쓰이다 버려지는 한남이 태반이구만.

  • 21. ..
    '22.11.27 9:58 AM (118.235.xxx.167)

    가정에서나, 회사에서나 부품처럼 쓰이다 버려지는 한남이 태반이구만
    ㅡㅡㅡ

    저 원글 어디에 남편이 부품처럼 쓰다 버려진다는거에요??
    손하나 까닥안하고 돈만 벌면
    여자가 애키워 살림다 해 돈까지 더 벌어서 재테크 해서 집 명의까지 받았는데요?
    지능이 낮아서 글을 못 읽으세요??
    저런 멍청한 명예남성들이 키워가지고 한남들이 맞벌이해도 전세계 꼴찌 가사분담인가봐요.

  • 22. 내얘긴줄
    '22.11.27 10:24 AM (39.117.xxx.136)

    애 둘 키우는 내내 저도 그랬어요.
    이걸 확 이혼을 할까마까 하면서 십 여년을 보냈어요...
    이제는 애들 커서 대학가서 집에서 나가니 그래도 남편이라도 있어 다행이다 싶어요.
    지금도 밉고 맘에 않들기는 마찬가지지만... 나이들수록 남편의 존재 의미가 바뀌어 갑니다.
    지금 이혼한다고 님한테 도움되는 건 없잖아요. 남편한테 구체적인 내용으로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 23. 애들
    '22.11.27 10:29 AM (118.235.xxx.253)

    아침은 왜 챙기고 나오세요? 그냥 남편보고 해먹이라하세요.그간 열심히 했음 이젠 남편이 해도 되죠.바빠서 먼저 나온담서 왜 그런일들을 혼자 다하고 미워합니까 차라리 일맡기고 좀 덜 미워하시길

  • 24. ㅇㅇ
    '22.11.27 11:44 AM (122.34.xxx.148)

    그것도 안하는 남자 많아요 우리집 남자 ㅋ 그정도 가지고는 머 … 이혼 사유까지는 안될듯요 이혼하고 다른 사람 만나봤바 똑같아요 그냥 님이 기대치를 낮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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