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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혼산에 최자가 나오네요 토나올거 같아요

선넘네 조회수 : 21,652
작성일 : 2022-11-25 23:17:48
티비 좀 볼라 그랬더니 세상에 최자가 나오다니
너무 열받아요.
진짜 저 면상을 어디서.
아 나혼산도 이제 다봤네요
IP : 183.91.xxx.87
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1.25 11:19 PM (125.186.xxx.140) - 삭제된댓글

    왜요? 셜리와 사귄사람이라 그런가요? 무슨일있었나요?좋아하는 가수는 아니지만

  • 2. ...
    '22.11.25 11:2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도 싫어요. 14살 나이차에 아무것도 모르는 이십대 어린애랑 사귀었다고 생각하면 그게 누그든, 설령 성별이 바뀌어도 너무 싫어요.

  • 3. ...
    '22.11.25 11:21 PM (58.234.xxx.222)

    저도 설리가 생각나서 별로에요.
    둘사이가 어땠는지는 모르지만 생각 나는건 사실이네요.

  • 4. ..
    '22.11.25 11:21 PM (114.207.xxx.109)

    이름도ㅜ별로

  • 5. ...
    '22.11.25 11:21 PM (58.234.xxx.222)

    아.. 그 노래 가사가 생각나니 진짜 토나올거 같네요.ㅜㅜ

  • 6. ..
    '22.11.25 11:22 P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어우 채널 돌리다가 볼까바 겁나네요

  • 7. 네 최자.
    '22.11.25 11:25 PM (106.102.xxx.239)

    뜻이 최고의 자*
    그거 맞습니다.
    설리생각 계속 나네요.

  • 8. 설리만
    '22.11.25 11:26 PM (118.235.xxx.147)

    생각하면 피꺼솟ㅠㅠ

    절세미인 설리 너무 안타까워...

  • 9. 커쿤
    '22.11.25 11:26 PM (223.38.xxx.209) - 삭제된댓글

    옆에 쓸데없는 말많은 아재가 최자예요?

  • 10. ㄹㄹㄹㄹ
    '22.11.25 11:28 PM (125.178.xxx.53)

    아 저도 너무 싫어요

  • 11. ..
    '22.11.25 11:29 PM (223.62.xxx.252)

    어린영혼 파괴하고
    무슨 낮짝으로 나온대요
    나혼산은 무슨 생각인지.
    피꺼솟

  • 12. 원글
    '22.11.25 11:30 PM (183.91.xxx.87)

    너무 열받아서 나혼산 게시판 가서 글 좀 쓰고싶은데
    게시판을 못찾게써여 ㅋㅋㅋㅋ

  • 13. 그러게요
    '22.11.25 11:34 PM (61.109.xxx.141)

    뭐가 그리 맨날 맛있는지..
    본업이 맛집순방...

  • 14. 최고가 아니고
    '22.11.25 11:36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최강xx

  • 15.
    '22.11.25 11:40 PM (220.117.xxx.61)

    극혐을 불러내다니
    저 사람은 평생 속죄해야해요

  • 16. 뱃살러
    '22.11.25 11:41 PM (221.140.xxx.139)

    하 거기 키도 나오지 않아요?
    걔가 거기가 어디라고 진짜

  • 17. 키는
    '22.11.25 11:43 PM (220.117.xxx.61)

    키는 왜요? Key

  • 18.
    '22.11.25 11:43 PM (61.105.xxx.11)

    놀래서 채널 바로 돌렸어요

  • 19. ...
    '22.11.25 11:43 PM (218.39.xxx.59)

    으악 이번편 안보길 잘했네요

  • 20. 나혼산불매
    '22.11.25 11:46 PM (125.129.xxx.47)

    낮짝도 두껍고 꽃다운 어린생명 스러져간 생각에
    거부감 확 들고 토나와요.
    이름부터 최강xx가 뭡니까?
    악플 달아본 적 없는데 이인간은 극혐이예요.
    딸 키우는 엄마라서 그런지 진짜 저딴 인간을 나혼산에
    불러놓고 희희덕 거리다니 평생 불매할 거예요.

  • 21. 그냥이
    '22.11.25 11:46 PM (124.51.xxx.115)

    이름부터 너무 저질

  • 22.
    '22.11.25 11:47 PM (106.102.xxx.55)

    설리는 왜

    저런 평범한 못생긴아재랑ㅜ


    아까운 이쁜설리

  • 23. 그런데
    '22.11.25 11:50 PM (1.232.xxx.29)

    성인 대 성인의 사귐인데 누가 누구를 욕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최자의 어떤 면이 좋았는지 몰라도 뭔가 같이 하고 싶은 점이 있었겠죠.
    성인인데 나이가 상대적으로 어리다고 모든 결정과 행동에 면죄부를 부여 받지는 못하잖아요.

    설리의 인생에서 과정 중에 지나가는 하나의 과정이었으면 좋았겠지만
    우리가 내 인생도 적시적소에 필요한 것만 하고 살지는 못하듯
    남의 인생 모든 걸 다 어떻게 알까요만
    저도 그닥 저 사람 호감은 아닙니다.
    다만 두 사람 일은 남의 다 알지는 못하는 거니까 하는 마음에서 써봤네요.

  • 24. ...
    '22.11.25 11:53 PM (175.223.xxx.197)

    두 사람사이의 일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여자랑 사귀고 그 잠자리를 노래로 만들고 소비한건 저열한 행동 아닌가요?
    그 후에 설리에게 쏟아지던 성적인 악플들과 조롱이 엄청 났잖아요?

  • 25. ...
    '22.11.25 11:5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14살 나이차 이십대 설리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설리가 최자랑 첫 열애설 났던게 2013년입니다. 설리가 스무살이었고요. 2014년에 열애 인정했어요. 스무살과 사귀는 서른네살 성인. 이해가세요?

    이걸 성인 대 성인의 사귐으로 이해할 수 있으세요? 궁금하네요. 저는 일단 이해 못하겠어요.

  • 26. 저도
    '22.11.25 11:57 PM (182.215.xxx.69)

    역겨워서 최자는 쳐다도 안봅니다

  • 27. ...
    '22.11.26 12:00 AM (218.154.xxx.228)

    설리는 최자와의 연애..그 노래로 인해 엄청난 조롱과악플을 받기 시작했던 걸로 알아요.
    그래서 설리팬은 아니지만 저 면상을 보면 분노가 생기게 되더군요

  • 28.
    '22.11.26 12:05 AM (61.255.xxx.96)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맛에 탐닉?하는 남자 진짜 별로. 피하고싶기까지 함.

  • 29. 저두요
    '22.11.26 12:07 AM (211.250.xxx.224)

    웩. 한창 어린 설리 데리고 은밀한 사생활을 노래로 만들어 온 세상에 뿌려댄 인간

  • 30. ....
    '22.11.26 12:10 AM (110.13.xxx.200)

    너무 역겹죠..
    저런 인간을 부르다니..

  • 31. 추가
    '22.11.26 12:18 AM (1.235.xxx.28) - 삭제된댓글

    설리팬들도 싫어하지 않았나요?
    가뜩이나 정신적으로 의지할데 없는 어린 설리를 보호는 못해주고 각종 조롱거리로 만들고 힘들게 했다고.
    만일 이사람 안사겼으면 아마 설리 인생도 다르게 갔을지 모른다 뭐 그랬던것 같은데

  • 32. .....
    '22.11.26 12:20 AM (223.38.xxx.109)

    단지 사겼다는걸로 역겨운게 아니라 굉장히 외설스러운 가사의 노래를.. 누가 들어도 설리가 연상되게끔 만들었어요. 이떄부터 설리의 여론이 무지 안좋아지면서 안티가 독버섯처럼 생겨나기 시작했던듯요..

  • 33. ...
    '22.11.26 12:25 AM (210.96.xxx.10)

    설리는 최자와의 연애..그 노래로 인해 엄청난 조롱과악플을 받기 시작했던 걸로 알아요.22222

  • 34. ...
    '22.11.26 12:35 AM (121.161.xxx.191)

    자동 설리가 떠오르는데 대체 왜
    평생 관종이네

  • 35. Bb
    '22.11.26 12:41 AM (172.58.xxx.148)

    설리팬도 아니었는데 전 설리가 가끔 생각나고 맘 이파요.

  • 36. 악질
    '22.11.26 1:19 AM (211.200.xxx.116)

    천하의 못되고 나쁜 인간이죠
    20살 어린 여자애 부모없다고 함부로 대하고 가사 그따위로 써서 내고 (설리가 싫어했대요)
    그 노래 때문에 설리 완전 이미지 바닥가고 부모도 없어 누구 진심으로 위해주는 어른이 없으니
    그냥 조롱만 당했죠
    저 미친악질 안만났으면 그렇게 괴로워하다 진짜 꽃다운 나이에 죽진 않았을거에요

  • 37. ....
    '22.11.26 1:27 AM (218.51.xxx.95)

    무슨 방송인지
    미성년자인 설리를
    느끼하게 쳐다보는 장면이 있어요.
    그때 이미 찜한 느낌.
    정말 극혐입니다.

  • 38. ..
    '22.11.26 1:50 AM (112.150.xxx.19)

    최근에 자주 나오는거 같은데 볼때마다 욱하고 채널 돌려요. 성인대 성인이니 연애 한게 잘못이 아니라 둘만 알아야할 개인적인 이야기를 가수랍시고 노래로 조롱거로 만들었잖아요. ㅁㅊㅅㄲ 똑같이 고통받다 미쳐갔음 좋겠어요.

  • 39. ...
    '22.11.26 1:59 A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

    호감형이 아닌데 왜 섭외를 했을까요? 프로그램에 손해날 짓을. 논란 없는건전하고 재밌는 연옌도 많은데...
    당분간 안봐야겠어요

  • 40. ㅣㅣㅣㅣ
    '22.11.26 2:57 AM (106.102.xxx.133)

    최자 안나왓으면 좋겟어요

  • 41. ㅣㅣㅣㅣ
    '22.11.26 2:59 AM (106.102.xxx.133)

    처음 열애설 터진 게 최자가 지갑을 잃어버려서라죠 ㄷㄷ
    그 지갑에 설리와 찍은 사진이 떡하니 있었구요

  • 42. 성인이
    '22.11.26 3:06 AM (121.165.xxx.112)

    미성년 만난것도 아니고
    성인대 성인의 만남이라
    두사람의 연애에 대해 왈가왈부할 생각은 없어요.
    다만 그노래에 대해서는
    비난에서 자유로울수 없다고 생각해요.

  • 43. 이건아니야
    '22.11.26 3:21 AM (210.221.xxx.92)

    윗님
    미성년과 성인의 연애 문제가 아니죠
    나이 40 50 60살에 만나도
    남녀가 연애 사랑을 한다면
    저런 개쓰레기 노래를 만천하에~~~
    그냥 상대를 인격살인 한거죠

  • 44. ...
    '22.11.26 4:54 AM (218.51.xxx.95)

    아무리 성인끼리 만났다지만
    갓 성인이 된 여자와
    예명으로 최강ㅈ ㅏ지 쓰는 30대 남자가 같겠나요?
    저 20대 때 생각하면 참 미숙한 게 많았는데.
    고인이 또래의 상대를 만났으면 달랐을 수 있죠.
    아님 30대라도 과시하지 않는 사람이었다면..

  • 45. 저도
    '22.11.26 9:12 AM (223.131.xxx.220)

    어린 여친과 사회적 분위기 뻔히 알면서
    상업적으로 그런 가사를 써서 상대에게 피해를 끼친 것은 미성숙했다고 봅니다

    그런데 가수의 그런 판단보다 더 큰 문제는
    미성숙한 사회적 분위기라고 생각해요
    무슨 브라만 안해도 기사 도배되고
    연예인 하나 못잡아 먹어 안달인 분위기가 더 큰 문제에요

    여자가 내가 편한 대로 옷도 못입게 하는게 정상인가요? 젖꼭지 밖으로 좀 티 난다고 조신하지 않다고 욕하는거잖아요

    프렌즈 제니퍼 애니스톤은 오히려 그걸 패션으로 해서 몇십년 전에도 인기를 오히려 얻던데
    문화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여성에게 지나치게 가혹한 사회가 문제라고 생각해요

  • 46. 저도
    '22.11.26 9:15 AM (223.131.xxx.220)

    쓰레기 언론들이 합작으로 조회수 올리려고
    재물들을 수준낮은 사회에 갖다 바친거라 생각해요

    설리가 죽고 구하라 죽고
    그래서 지금 과연 뭐가 달라졌나요

  • 47. ㅇㅇ
    '22.11.26 9:21 AM (125.176.xxx.65)

    설리가 너무 예뻤어서 ㅠㅠ
    키는 설리 랑 같은 소속사여서 최자를 대면하기 고통스러울텐데
    나왔네 그런 의미 같네요
    설리 구하라 .......

  • 48. ㅇㅇ
    '22.11.26 9:31 AM (175.207.xxx.116)

    나혼자산다 피디의 감각은 끝내주네요
    논란이 될 사람을 기막히게 찾아내요

  • 49. 이 사회가
    '22.11.26 9:46 AM (116.34.xxx.234)

    셜리를 자살에 이르도록 한 거잖아요.
    최자 비난은 엉뚱한 사람 마녀사냥하는 것 같아요.
    상대적으로 물어뜯기 쉬운 대상인 사람 골라서.

  • 50. 너무싫어
    '22.11.26 10:27 AM (121.100.xxx.96)

    tv에 나올때 마다….. 역겨워요

    pd나 다른분들은 그렇지 않나… 의아해 했는데

    저와 같은 마음의 분들이 많네요.

    안보고싶어요. 불편해요

  • 51. ㅡㅡㅡ
    '22.11.26 11:08 AM (183.105.xxx.185)

    이름 개명 좀 ...

  • 52. ..
    '22.11.26 11:16 AM (223.33.xxx.200)

    악질님 글이 팩트
    천하의 못되고 나쁜 인간이죠
    20살 어린 여자애 부모없다고 함부로 대하고 가사 그따위로 써서 내고 (설리가 싫어했대요)
    그 노래 때문에 설리 완전 이미지 바닥가고 부모도 없어 누구 진심으로 위해주는 어른이 없으니
    그냥 조롱만 당했죠
    저 미친악질 안만났으면 그렇게 괴로워하다 진짜 꽃다운 나이에 죽진 않았을거에요22222222
    만나도 인생를 알려주는 성숙하고 어른다운 어른
    만났다면 저렇게 꽃다운 나이에
    생을 마감하지 않았을꺼에요
    최강 저질을 만난가죠
    뭐든 최강은 최강이네요
    그게 최강 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질인간

  • 53.
    '22.11.26 11:16 AM (116.121.xxx.144)

    최자가 tv나오는것 자체가 불쾌해요.
    PD들은 시청자들의 생각은 이렇게 무시해도 되는지요.
    나혼자 열혈 시청자인데 전에 승리 나올 때도 진짜 나혼자 산다랑 안 맞구 보기 싢더니
    지금 또 시청자랑 싸우자고 그러네요 ㅠ

  • 54.
    '22.11.26 11:37 AM (218.39.xxx.195)

    고인이 되면 모두 다 면죄부가 생기는 것인가…
    어떻게 해야졌는지 다시 좀 찾아보시고 최자 욕하세요
    설리 친구들도 최자와 사귈 때 가장 안정적이고 행복해했다고
    했는데… 앞뒤 모르고 선동하는 것 좀 정도껏 에휴

  • 55. 헤어질때도
    '22.11.26 11:56 AM (222.102.xxx.237) - 삭제된댓글

    남녀가 바뀌었으면 스토커라고 불릴만했어요

  • 56. 근데
    '22.11.26 12:34 PM (39.7.xxx.62) - 삭제된댓글

    나혼자 게스트보면 쓰ㆍ기가 많이 나오는거 같아요
    나중에 안좋은 얘기 나오는 경우가 많음

  • 57. 그리고
    '22.11.26 1:06 PM (222.102.xxx.237)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건 좋은데
    멀쩡히 살아있는 부모는 왜 고인으로 만들어요?

  • 58. 도저히
    '22.11.26 1:12 PM (133.32.xxx.28)

    제가 유일하게 채널 돌려버리는 연예인이예요.
    불편해서 볼 수가 없어요.

  • 59. ㅇㅇ
    '22.11.26 1:18 PM (223.39.xxx.71)

    전연인관련해서 들은 팩트가 있는데 최자라는 인간에게 고소당할까봐 못쓰겠음
    여자들은 남자친구한테 가정사나 컴플렉스 말하지마세요 아니 늙은 남자도 사귀지말고 친구와 가족으로부터 고립시키는 인연과도 엮이지말아야함 아니.. 남자를 인간으로서 기대하지말아야..

  • 60. ㅇㅇ
    '22.11.26 1:20 PM (146.70.xxx.20) - 삭제된댓글

    설리가 그 가사 싫어한 거 팩트에요? (그런 가사를 쓴 게 설리한테 민폐였냐 아니냐를 떠나서)
    설리는 되게 자유로운 영혼 같았거든요..
    팬티 그림 그려올리고, 최자랑 스킨쉽하던 사진들 찍어올리고.....
    그런 스킨쉽 사진 올리는 거 저는 최자가 설리 의사에 맞춰준거라고 봤거든요.

  • 61. ㅇㅇ
    '22.11.26 1:22 PM (146.70.xxx.20) - 삭제된댓글

    설리가 그 가사 싫어한 거 팩트에요? (그런 가사를 쓴 게 설리한테 민폐였냐 아니냐를 떠나서)
    설리는 되게 자유로운 영혼 같았거든요..
    19금? 그림 그려올리고, 최자랑 스킨쉽하던 사진들 찍어올리고.....
    그런 스킨쉽 사진 올리는 거 저는 최자가 설리 의사에 맞춰준거라고 봤거든요.
    또 설리 스스로가 노출한? 사진 스스럼 없이 올렸구요.
    자유분방해 보였는데...

  • 62. 나도 불편
    '22.11.26 1:46 PM (112.214.xxx.10)

    순진하고 당돌한 어린 셜리를
    나이께나 먹은ㄴ 이
    어린치기 응원한답시고 본인 욕심 채우고.
    망가지는 멘탈 방관하고는 지잘못 없다는듯
    저러는거 보면 많이 불편합니다.

  • 63. 나혼 안봄
    '22.11.26 1:54 PM (175.213.xxx.18) - 삭제된댓글

    설리가 생각나네요 맘 아파요
    나혼자산다 안보려구요

  • 64. ..
    '22.11.26 2:23 PM (223.38.xxx.210)

    어떻게 그럴수가 있죠?
    최자라뇨

  • 65. ㅡㅡ
    '22.11.26 2:24 PM (223.38.xxx.129) - 삭제된댓글

    닳고 닳은 늙다리 성인 남자가 미성년자에서 갓 성인된 어린 여자를...

  • 66. 00
    '22.11.26 3:05 PM (61.4.xxx.26)

    이름..참 ㅈ같네

  • 67.
    '22.11.26 3:57 PM (218.237.xxx.185) - 삭제된댓글

    연애한건 성인들이까 그럴 수 있는데
    그런 가사의 노래를 발표한 이후로 다듀 노래를 안 들어요. 설리가 불쌍해서. 그리고 그 분 인스타 팔로잉 취소하고 나름 그러는데 나혼산에 나왔다니요. 방송 섭외 참 대단하네요.

  • 68.
    '22.11.26 4:02 PM (218.237.xxx.185)

    연애한건 성인들이까 그럴 수 있는데
    그런 가사의 노래를 발표한 이후로 설리 이미지가 급격히 나빠지게 만든건 잘못한거죠. 전 그 이후로 다듀 노래를 안 들어요. 설리가 불쌍해서. 그리고 그 분 인스타 팔로잉 취소하고 그분 맛집 시리즈가 유명하다고 해도 전 안 봤는데 그래도 사람들은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어제 나혼산에 나왔나 보더라구요. 방송 섭외 참 대단하네요. 인기있고 컨셉이랑 맞으면 영혼이라도 팔 태세인듯 하네요.

  • 69. ..
    '22.11.26 4:13 PM (116.39.xxx.162)

    최자가 본명이 아닌가 보네요.

  • 70. ㅇㅇ
    '22.11.26 5:52 PM (61.80.xxx.232)

    이름을 어찌 저리ㅡㅡ

  • 71. 146.70
    '22.11.26 7:36 PM (118.45.xxx.47)

    자유분방이 아니고
    멘탈이 나가기 시작한거죠.

    설리 정말 너무 안타까워요.

  • 72. 멘탈이 약하면
    '22.11.26 10:09 PM (211.234.xxx.169)

    친구 잘 만나야 해요
    영향 받는다는게 심각할 수 있습니다
    안만났다면 멀쩡하게 살고 있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결혼이나 연애가 무서운 겁니다
    내 삶과 수명까지도 지배당해요 ㅠ

  • 73. ..
    '22.11.26 10:54 PM (61.84.xxx.132) - 삭제된댓글

    둘이 사귀는거 밝혀진 것도 최자가 지갑 흘렸는데 그 지갑안에 커플사진 있어서 였잖아요.. 일부러이지 않았을까요..?

  • 74. 저도
    '22.11.26 11:15 PM (106.102.xxx.126)

    일부러 지갑 흘린거 같아서. 영 찝찝..

  • 75. ...
    '22.11.27 12:52 AM (218.51.xxx.95)

    그 지갑에 대한 얘기도 있었는데 오래되니 잊어버렸네요.
    여튼 너무 싫어요.

  • 76. ..
    '22.11.27 10:04 AM (211.234.xxx.193) - 삭제된댓글

    약해 보이면 우습게 보고 이용해먹는 나쁜 인간들이 있죠. 테스에서도 그러잖아요.
    자기 약점 드러내는 건 연인도 믿지 말아야 해요. 경국지색 얼굴천재 소리 듣던 톱연예인한테 무슨 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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