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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캄보디아 14세 소년 이미 한국 블로그 나왔었다네요.jpg

잘 걸어다니는? 조회수 : 8,283
작성일 : 2022-11-25 22:59:34
https://www.ddanzi.com/free/757326359
IP : 39.125.xxx.10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 1 나이
    '22.11.25 10:59 PM (39.125.xxx.100)

    https://www.ddanzi.com/free/757326359

  • 2. 거짓 쇼 인생
    '22.11.25 11:01 PM (1.234.xxx.55)

    정말 쇼라도 좀 제대로 하던거

    진짜 모든게 거짓 쇼

  • 3. ㅇㅇ
    '22.11.25 11:01 PM (116.121.xxx.18)

    와! 이것도 사기 친 거네요.

    화보 찍으러 간 게 맞네.
    대통령실에서 뭐라고 변명할 건지

  • 4. ..
    '22.11.25 11:03 PM (218.49.xxx.38) - 삭제된댓글

    인생이 포르노네요

  • 5. 헐..
    '22.11.25 11:03 PM (61.98.xxx.18)

    14살 소년을 왜 저렇게 아기처럼 안고있는지.. 제가 다 창피한데 본인은 모르나봐요?

  • 6. 진짜
    '22.11.25 11:04 PM (182.215.xxx.69)

    저렇게 쉽게 드러날 병신같은 쑈질 멈추지 않고 하는거 보면 윤이나 거니나 그 쫄따구들도 대가리 텅텅 인증요.
    거니 시녀들아. 와서 또 빼액대며 쉴드질 좀 해보렴

  • 7. 얼마나
    '22.11.25 11:04 PM (182.209.xxx.145)

    연구해쓰까.
    50도각도로
    먼 산을 응시하는 저 아련한 표정.

  • 8.
    '22.11.25 11:05 PM (220.94.xxx.134)

    미친여자하나가 널을 뛰네 국민을 바보로 아는거지 저게 뭔짓이냐

  • 9. 링크이 있는
    '22.11.25 11:07 PM (223.38.xxx.176) - 삭제된댓글

    유튜브 보니
    (후원자분이 남자 변호사네요)

    [선천성 심질환 아동 한국 초청수술] 멧 짠나 이야기 - YouTube - https://m.youtube.com/watch?v=X_s6fUwZI0Q&feature=youtu.be

  • 10. ...
    '22.11.25 11:07 PM (1.242.xxx.61)

    쇼쇼쇼 머릿속이 에휴 창피하고 쪽팔려라ㅋㅋㅋ

  • 11. ..
    '22.11.25 11:07 PM (116.121.xxx.209)

    완전 성추행 아닌가요?

  • 12. 링크이 있는
    '22.11.25 11:07 PM (223.38.xxx.59) - 삭제된댓글

    유튜브 보니
    (후원자분이 남자 변호사네요)

    [선천성 심질환 아동 한국 초청수술] 멧 짠나 이야기 -
    YouTube - https://m.youtube.com/watch?v=X_s6fUwZI0Q&feature=youtu.be

  • 13. 00000001
    '22.11.25 11:07 PM (116.45.xxx.74)

    싸패네

  • 14. 살루
    '22.11.25 11:08 PM (211.209.xxx.144)

    매일매일 레전드갱신

    역대급 하하하하하하

  • 15. 뱃살러
    '22.11.25 11:08 PM (221.140.xxx.139)

    같은 아이 맞아요...?

  • 16. 쯔쯔
    '22.11.25 11:15 PM (180.252.xxx.211)

    남편은 애들이 6개월이면 걷는다는데 부인은 14살 아이를 저리 안고서....

  • 17. ....
    '22.11.25 11:18 PM (175.126.xxx.149)

    어이없다 조명판든 스탭 있고 기냥 여배우하지그래

  • 18. ...
    '22.11.25 11:23 PM (61.82.xxx.235) - 삭제된댓글

    교활하고~사학한..? 후진국에 전형인데..?..ㅉㅉ

  • 19. ...
    '22.11.25 11:26 PM (109.146.xxx.234)

    이미 다 정해진 사실에 숟가락만 얹은건가요? ㅎㅎㅎㅎㅎㅎ

  • 20. 같은
    '22.11.25 11:46 PM (122.37.xxx.93) - 삭제된댓글

    같은애가 아니에요

    엄마가 얼굴이 달라요
    서울대병원아이 탄 차에 엄마 머리묶고 날씬하고

    이번 캄보디아 아이는 엄마가 덩치가커요
    애얼굴도 다른데요
    머리스타일도 다르고

  • 21. 122.37
    '22.11.25 11:49 PM (223.38.xxx.35) - 삭제된댓글

    아이가 두명이예요.

    ????코로나로 중단된 아동 심장수술, 그 이후 : 네이버 블로그 - https://m.blog.naver.com/withhebron/222731247855

  • 22. 122.37
    '22.11.25 11:51 PM (223.38.xxx.35) - 삭제된댓글

    김건희 여사, 심장병 로타 후원 문의 쇄도에 "마침내 생명 길 열려" -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27624?sid=100

  • 23.
    '22.11.25 11:53 PM (122.37.xxx.93) - 삭제된댓글

    윗님
    다시 읽어봤어요
    두번째아이는 심장이 너무 안좋아서
    비행기도 못탄대요

    그래서 의료진이 한국에서 캄보디아 로

    가야되는건데.

    저 두번째 아이는 방문한병원은 현지 캄보디아병원이에요
    사진클릭하면

    외국물과 의자가 파란 프라스틱.
    서울대병원이 아니에요

  • 24. 122.37
    '22.11.25 11:56 PM (223.38.xxx.35) - 삭제된댓글

    이름은 둘다 로타네요.

    짠나는 김여사가 병원에서 만나 주먹인사(?) 했던 소년 아닌가요?

  • 25. 122.37
    '22.11.25 11:57 PM (223.38.xxx.35)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링크 제목에 '두 소년'이라고 써 있어요.

  • 26. 122.37
    '22.11.26 12:00 AM (223.38.xxx.35) - 삭제된댓글

    이름은 둘다 로타네요.
    (뭔 로타인지는 한국 기사엔 안 나왔지만)

    짠나는 김여사가 병원에서 만나 주먹인사(?) 했던 소년 아닌가요? (사진상이라 잘은 모르겠지만요)

  • 27. ㅇㅇㅇ
    '22.11.26 12:00 AM (120.142.xxx.17)

    조명판으론 목주름은 못가리나보죠? 이젠 생긴것도 사탄으로 보임.

  • 28. 중1
    '22.11.26 12:01 AM (1.241.xxx.216)

    나이의 소년을 아무리 아파서 외소하다해도
    저렇게 안는 것 자체가 실례인겁니다
    아이의 인격도 생각해줘야지요ㅠ
    같이 앉아서 어깨정도 감싸줄 수는 있겠지만
    저 자세는 누가 원했을까요.??

  • 29. ..
    '22.11.26 2:33 AM (203.211.xxx.136)

    하 또 쇼였던거에요???
    진심 저게 사람인가요… 뻔한거짓말을 저렇게 눈하나 깜짝하지않고
    하는걸보니 솔직히 믿겨지지않았던 그녀의 과거도 이젠 딱 믿어지네요.
    보통멘탈이 아니에요.

  • 30. 가지가지
    '22.11.26 4:15 AM (47.32.xxx.156) - 삭제된댓글

    별 짓 다하네요, 정신병자!

  • 31. 모지리들
    '22.11.26 4:17 AM (47.32.xxx.156)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진짜 한심!

  • 32. 문제는
    '22.11.26 9:33 A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

    이 현실을 안보려하고 부정하는 국민들이 있어서
    30%인거겠죠 절대 안믿죠
    50대초 주부 내게 문통이 북한에 돈 보내서 그 돈으로
    미사일 쏘는거라고,,
    어디서 봤냐고 했더니 유투브에서 봤다고해서
    대화 더 길게 안하려고 '그래요' 했더니
    '어머 모르고계셨구나' 모르고 있는게 너무 안타까운듯 두번 연발
    속으로 탄식만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 33. ㅁㅊㄴ
    '22.11.26 9:53 AM (116.39.xxx.162)

    연기자나 하지...ㅎ
    가정부 역에 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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