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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자되셨다는분 글이 없어요

웃자웃자 조회수 : 7,018
작성일 : 2022-11-24 22:53:56
도움이 많이 보여서 퇴근하고 보려했는데
글이 안보여요 삭제 된걸까요?? 아시는분계세요?
IP : 125.179.xxx.208
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1.24 10:56 PM (194.36.xxx.92)

    그러네요 지우셨네요

  • 2.
    '22.11.24 10:58 PM (223.38.xxx.95)

    세무조사 들어갈까봐 겁났나봐요.
    베스트 글 올라가면 다른 사이트에서도 퍼가더라구요

  • 3. ㅇㅇ
    '22.11.24 10:58 PM (121.141.xxx.159) - 삭제된댓글

    개인신상내용이라 지운거겠죠
    돈은 어느순간 정말 순식간에 벌려요
    그동안 긴긴 어둠과 괴로움이 지나면 ㅠㅠㅠ
    그동안 자기 원하는걸 잊지않는게 참 중요한데
    이런 오픈된곳에서 말하는게 어려워요
    그냥 자신을 믿고, 긍정적으로 몸관리 잘하고, 오직 자기 원하는걸위해
    공부하고 집중하면 됩니다!!!!!!
    이또한 조금있다 지울겁니다
    이상한 사람들이 자꾸 이상한 댓 다니
    부정적인 사람들은 그리 살고, 긍정적인 사람들은 원하는대로 살게되는게 인생법칙같아요

  • 4. 지우지
    '22.11.24 10:58 PM (175.127.xxx.7)

    말아달라고 솔직한 글 감사하다고 댓글달았는데..
    아쉽네요..

  • 5. 보안에도
    '22.11.24 10:59 PM (221.149.xxx.179)

    신경쓰셔야죠. 현명한 치빠!

  • 6. 윗님
    '22.11.24 11:00 PM (123.199.xxx.114) - 삭제된댓글

    맞아요.
    이렇게 살아라 해도 소용없어요.
    이거는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되고
    원래 돈버는 방법도 뭔가를 뚫어야 되는 임계점이 있거든요.
    힘든시기를 뚤어야 되는데 글 몇줄로 그걸 어떻게 알겠어요.

  • 7. ㅇㅇ
    '22.11.24 11:01 PM (121.141.xxx.159) - 삭제된댓글

    또한 이상하게 극단적으로 극우짓 극좌?개딸 뭐 이런용어쓰며 막말하는 글들
    이런거 읽지마세요
    자신의 멘탈은 늘 긍정적으로 팩트만 보세요
    저런것들은 대부분 돈에의해 움직이는 것들인
    내가 내인생 살고, 내가 바른눈 가질수있게 키우는게 중요해요
    그러다보면 관상도 저절로 보여요
    뱀눈이 왜 싫은지? 성형과다한 사람이 왜 싫은지? 다 저절로 알게됩니다
    싫고좋고 따지지말고, 내가 갈길, 상식선에서 그냥 판단하며 내 앞길에만 집중하시면
    다 될겁니다..............이게 참 중요한건데 너무들 쉽게 휘둘리니 ㅠㅠㅠ

  • 8. 웃자웃자
    '22.11.24 11:03 PM (125.179.xxx.208)

    부족함이 많은 저로서는 그분의 열정이라도 배우고 싶었어요...
    이메일이라도 물어볼걸......

  • 9. ㅇㅇ
    '22.11.24 11:08 PM (121.141.xxx.15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묻고싶은 것을 글로 올리세요
    개중, 그래도 가끔 정말 타이밍 맞으면 좋은 댓 올라옵니다
    요새 이상한 조선족 댓글같은 부정댓글부대들 제외하면 그래도 82는 믿을만해요

  • 10. 열정
    '22.11.24 11:14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얘기나와서...
    최근 본 유튭에서 성공한 자영업자분이
    못일어날까봐 무릎꿇고 잤대요.
    바로 일어날 수 있게.
    엎드려 자고 앉아서도 자는 건 많이들 하는데
    무릎꿇고도 잘 수 있다니...

    저도 한열정 한다고 생각했는데...깨갱;;
    열심히 사는 분들 참 대단해요.

  • 11. 저는
    '22.11.24 11:16 PM (211.211.xxx.184)

    그분 글 내용이 전부 사실은 아니라고 봐요.
    유통이나 제조를 해 본사람은 알죠.
    그 수익이 불가능하다는 것을요..
    괜히 미련 갖지 마세요.

  • 12. 웃자웃자
    '22.11.24 11:22 PM (125.179.xxx.208)

    제가요 그분처럼 그렇게 딱 힘들어요...요즘은 어떻게 살아가야할까 정말 불안한대...그분 글을 보고 희망이 좀 생겼어요 꼭 그분처럼 많은돈을 벌었다는 사실보다 힘듦을 조금이라도 이기면 또다른 희망이보일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감사했거든요.. 그리고 부정적인 시선도 있지만 좋은의견과 댓글에서도 많이 배웠거든요 82쿡 너무 감사해요 제가 뭘 할수 있을지 계속 고민하는데 용기가 부족한것 같아요
    하지만 저두 언젠가는...

  • 13. ////
    '22.11.24 11:23 PM (39.123.xxx.168) - 삭제된댓글

    그 글을 모두 믿지는 않지만
    원글님 그 분에게 이멜 물어보면
    정.말. 당황스러울 듯 합니다

  • 14. ㅇㅇ
    '22.11.24 11:23 PM (121.141.xxx.159) - 삭제된댓글

    윗분...
    유통이나 제조해본사람은 더더욱 믿을겁니다
    그옛날 동대문서 프리티우먼 땡땡이원피스 카피 제조한분 동대문빌딩은 물론
    엄청난 재력가 되셨어요...
    제조업 한번 히트하면 정말 생이 달라집니다
    그러니 모든걸 믿지도 말고, 모든걸 부정하지말고...
    내가 무얼 원하는지, 트렌드가 무언지, 자기감정 내려놓고, 그냥 팩트를 잘 챙기는게 중요해요
    제조업해서 대박 부자되신분들 너무도 많이알고
    제조업해서 패가망신하신분들도 너무 많이 알고
    모든게 자기의지, 자기 안목.... 제가 아는 분
    정말 초대박 부자인데 본인안목믿고 십년정도 개상거지로 사셨어요....
    그 대출이자 갚느라 자식들도 다 등돌리고..
    그런데 그게 대박나서 3대는 먹고살돈 벌었어요
    허나, 정말 부자였던분도 자기고집대로 밀고나가 잠실 그 좋은 아파트 상가 건물 다 넘기고
    지금 다 뿔뿔이흩어져 고생하고 사세요
    인생사 누구도 속단못해요 차이점은, 한분은 꾸준히 자기가 공부하며 확신을 가진것이고
    후자분은 한때 번돈을 시세따라 팔랑이귀로 투자따라간 차이.. 둘다 제조업이지만 참 달라요
    후자분은 나름 유명한 네임드 회사였고

  • 15. ㅇㅇ
    '22.11.24 11:26 PM (121.141.xxx.15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지금 힘드시다면, 일단 햇빛보며 산책도 하시고
    하루에 무조건 내가 원하는것이 무언지 백번이상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내가 해나가겠다...지금의 이 고통은 지나가는 터널이라 생각하세요
    인생에 정답은 없어요 내가 원하는게 무언지 명확하게 잊지않는게 최고의 성공비법같아요

  • 16. ...
    '22.11.24 11:32 PM (180.69.xxx.33)

    저도 부자되셨다는 글 아쉽네요. 자극받고 희망이 생겼었는데요

  • 17. 웃자웃자
    '22.11.24 11:32 PM (125.179.xxx.208)

    ㅇㅇ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어제오늘 그렇게 보내고 있어요
    제가 넘 힘들어하면 가족들이 더 힘들것 같아요
    긍정적이고 많이 고민하면서 잊지 않으려고 노력할께요

  • 18. 하기나름
    '22.11.24 11:42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저는 몸이 안좋아서 몸을 혹사시키면서까지는 일을 못하는데요..
    정말 돈이 필요하신 분들은 밤이고 낮이고 하루 24시간을 쪼개서 일을 하시더라고요. 그럼 일단 돈이 벌리긴 해요. 제 주변에서도 봤고요.
    뭔가를 만들어놓고(가게나 그런거) 하는게 아니고.일단 몸으로 뛰어서 버는 일을 찾아보심 길이 찾아지더라고요.

    일례로 예쁜 딸내미이랑 나오는 몸짱(?)으로 유명한 젊은 아빠 유튜버 있는데
    그 분 얼핏 보기에 안경쓰고 곱상~하게 생겨서 전업 유튜브하기 전에 연구원같은 회사원인줄 알았드만

    과일유통업을 했는데 그냥 과일장사를 한 게 아니고
    과일을 도매로 떼어와서 나이트클럽 같은데 옆에서 과일안주 만들어서 납품(?)하는 그런 일을 했었대요. 하루에 한 두시간 자고 일했는데 나중엔 월 천 벌었다고..

    그런식으로 틈새시장을 찾은거죠.

    경제적으로 힘드신 분들..뭐라도 해보실거면 기본 알바외에 저렇게 몸으로 두 탕 세 탕 함 뛰어보세요.

  • 19. ㅇㅇ
    '22.11.24 11:44 PM (121.141.xxx.15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내가 고집하는건지, 이게 맞는건지는 정말 판단이 힘들어요
    초대박내신분은, 허허벌판 논밭을 국토개발계획보시고 대출받아 만평이상 사놓고
    십년이상 개고생하신분이예요. 오직 그분은 토지공부하며 지목이 그 논밭이건만, 개발계획 이랑 지구단위
    잡힌거보고, 사셨다고 ㅠㅠㅠ 허허벌판 그 농지를...
    그게 15년후 택지개발되어 정말 상전벽해가 되었어요
    후자분은 아주아주 잘나가는 회사 오너분이, 시대가 변하니 마음이 급해 컨설팅받고 이상한 요식업부터
    부동산 투자해놨으나, 강남팔아 이상한 신도시 사놨던결과로 그리 되신거고
    본인의 공부와 안목이 부자의 최대 요건이고, 운이 좋은경우는 팔랑귀라도, 이상한거 팔아 강남 사놨었겠지요? 그러니 자신이 공부하시는게 최고입니다 공부하고 운동하고 기도하고(기도는 이상한 사이비같은거말고
    좋은 마음 선한마음 남에게 베푸는마음....같은 상식선입니다)
    지갑은 함부로 여는게아닙니다 내지갑 열게하는게 제일 나쁜사람이고, 내가 내 지갑열때는 내 마음과
    내 지성이 합할때!!!!!!!!!!

  • 20.
    '22.11.24 11:47 PM (118.235.xxx.1)

    제조업해서 몇 년 만에 현금 100억 내 손에 쥐려면 o블리 정도 되어야해요.
    그리고 그분 그 독일 IP로 몇 달 전부터 글을 많이 썼던 것 같은데요. 독일에서 무슨 6.7% 특판예금을 넣으면 부동산보다 낫다는 둥 제2금융권 분위기로 여기서도 4800정도만 넣으라고 해서 현금 110억 있는 사람이 선호하는 투자 방식 아니에요.
    사람들이 의심하니 화를 내던데 부자는 너는 그래라 그래요.

  • 21. ㅇㅇ
    '22.11.24 11:53 PM (121.141.xxx.159) - 삭제된댓글

    참 사람들 이상해요
    독일아이피건, 영국아이피건...
    의외로 돈버는건 외국이 더 쉬워요
    자본주의 종주국답게
    독일은 부동산으로 돈 못벌어요
    금융이 그나마 제일 돈벌어요
    제발 좀 알고 댓 답시다!!!!
    독일은 사회주의 국가 원탑
    임차인이 임대인보다 유리합니다
    이 댓은 원글님 보시면 조금있다 지울겁니다 ㅠㅠㅠ

  • 22.
    '22.11.24 11:53 PM (118.235.xxx.1)

    힘을 받으시는 것도 좋은데 꿈을 너무 먼 곳에 두지 마시고 하루하루 성실하게 지내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1년 5천만원 모으는 것도 사실 쉽지 얂아요.
    500억 1000억 번 분들 봐도 성실 노력 그거 말고는 사람의 노력으론 더 할 게 없더라고요. 수입분유 구매대행, 봉투장사 이야기...그거 저마진 유통 아닙니까. 그런 거에 집중하지 마세요.

  • 23. ㅇㅇ
    '22.11.24 11:55 PM (121.141.xxx.159) - 삭제된댓글

    딱하나
    고민이 많으면 몸 고생하는 알바 오케이
    허나, 돈벌수있는 방법은 셀수없이 많아요
    내가 모를뿐, 허나 그냥 편견없이 공부해보세요
    그게 큰 팁일수도 있어요
    몸으로 버는건 농경사회
    서비스가 3단계인건 아시죠?

  • 24.
    '22.11.24 11:58 PM (118.235.xxx.1) - 삭제된댓글

    121은 남 쉽게 믿나봐요. 본인이 특판이율, 금융기관에서 찾아온다 주변 사장들이 현금들고 준비중이다 그랬는데 해외에서 사업하는 사람들이 누가 그런 멘트 칩니까?
    이미 사업 배경 설정자체가 모호해지는데요.
    어디서 하면 어떠냐...네 그렇죠. 근데요. 네이버팜에 모든 것이 한국으로 시공간 배경설정해놓고 외국에 꽤 거주 중?
    많이 이상하죠.

  • 25.
    '22.11.25 12:01 AM (118.235.xxx.1) - 삭제된댓글

    121은 남 쉽게 믿나봐요. 본인이 특판이율, 금융기관에서 찾아온다 주변 사장들이 현금들고 준비중이다 그랬는데 해외에서 사업하는 사람들이 누가 그런 멘트 칩니까?
    이미 사업 배경 설정자체가 모호해지는데요.
    어디서 하면 어떠냐...네 그렇죠. 근데요. 네이버팜에 모든 것이 한국으로 시공간 배경설정해놓고 외국에 꽤 거주 중?
    많이 이상하죠. 자기 비지니스 하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 꽤 보거든요. 거르는 방식이에요.
    이상한 사람들이 그 배경과 지금 이야기가 사실적 조합이 안돼요.
    몸으로 돈을 버는게 농경사회 밖에 생각이 안되시나봐요.
    부자 중에 동전 시간 귀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 못봤고요. 시간을 갈아넣어서 일할 수 밖에 없어요.

  • 26. 10년에
    '22.11.25 12:02 AM (14.32.xxx.215)

    20억 정도면 믿었을텐데
    110억...택배 봉투 하나 팔면 이익이 얼마 날까요
    온 대한민국이 아는 힛트아이템 연달아 계속 내도
    사람 고용하고 세금내고...힘들어요
    그 옛날 동대문 임블리...다 옛날 얘기에요
    더군다나 신불자가 사업하기 쉬워요??

  • 27.
    '22.11.25 12:03 AM (118.235.xxx.1) - 삭제된댓글

    121은 남 쉽게 믿나봐요. 본인이 특판이율, 금융기관에서 찾아온다 주변 사장들이 현금들고 준비중이다 그랬는데 해외에서 사업하는 사람들이 누가 그런 멘트 칩니까?
    이미 사업 배경 설정자체가 모호해지는데요.
    어디서 하면 어떠냐...네 그렇죠. 근데요. 네이버팜에 모든 것이 한국으로 시공간 배경설정해놓고 외국에 꽤 거주 중?
    많이 이상하죠. 자기 비지니스 하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 꽤 보거든요. 거르는 방식이에요.
    이상한 사람들이 그 배경과 지금 이야기가 사실적 조합이 안돼요.
    몸으로 돈을 버는게 농경사회 밖에 생각이 안되시나봐요.
    부자 중에 동전 시간 귀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 못봤고요. 시간을 갈아넣어서 일할 수 밖에 없어요.
    IP독일인거 중요한데 본인도 아닌데 무조건 아 됐고
    참 이상한 스타일이시네요. 누구나 의심해볼만한데

  • 28. ㅇㅇ
    '22.11.25 12:05 AM (121.141.xxx.159) - 삭제된댓글

    ㅎㅎㅎ그러니까 딱 자기 수준에서 못 벗어나는겁니다
    특판이율? ㅎㅎㅎㅎ
    요새 채권 특판금리아세요?
    해외투자 아세요?
    그냥 그렇게 자기 아는곳에서 사는게 속편합니다
    세상은 정말 정말 넓고 아는만큼 법니다

  • 29. ㅇㅇ
    '22.11.25 12:06 AM (121.141.xxx.159) - 삭제된댓글

    VIP 사모펀드들 투자내용 아세요?
    이 또한 금방 지우겠지만,
    자기가 아는걸 세상 잣대로 특정하지 마시길

  • 30.
    '22.11.25 12:07 AM (118.235.xxx.1) - 삭제된댓글

    말투가 딱 그 사람이네요.
    어쩐지 마침표 안찍는 거 똑같더라니
    그렇게 투자 귀재가 현금 110억이요.

  • 31. ㅇㅇ
    '22.11.25 12:08 AM (121.141.xxx.159) - 삭제된댓글

    저는 그글보며
    해외직구배송지영업?
    대행?
    아님 해외투자 페이퍼컴퍼니....
    수많은걸 생각했는데 겨우 네이버어쩌구
    돈버는 방법은 자기 노력한만큼 아는만큼 수많은게 있어요

  • 32.
    '22.11.25 12:09 AM (118.235.xxx.1) - 삭제된댓글

    121.141.xxx.159는 말투가 딱 그 사람이네요.
    어쩐지 마침표 안찍는 거 똑같더라니
    그렇게 투자 귀재가 현금 110억이요.

    독일은 사회주의 국가 원탑
    임차인이 임대인보다 유리합니다

    여기서 이미 쎄했고

  • 33. ㅇㅇ
    '22.11.25 12:10 AM (121.141.xxx.159) - 삭제된댓글

    마침표 안찍는다는 댓글님 ㅎㅎ
    요새 누가 마침표 찍어요?
    그만큼의 시간도 안쓰는게 MZ세대 따라가는 노력이건만
    오늘은 여기까지만 댓 달겁니다
    다들 너무 자기중심적으로 판단하니 ....

  • 34. 118.235.xxx.1
    '22.11.25 12:11 AM (121.141.xxx.159)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독일 임대차법이나 공부하고 오시길

  • 35. 맞네요.
    '22.11.25 12:11 AM (118.235.xxx.1) - 삭제된댓글

    남쉴드 하다가 피토하겠어요.ㅎㅎㅎ

  • 36. 요즘
    '22.11.25 12:13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

    돈 벌기 쉬워요 그분 왜 안와요?
    블랙코미디던데

  • 37. 신비한
    '22.11.25 12:18 AM (118.235.xxx.103) - 삭제된댓글

    121.141 kornet VPN 할당

  • 38. ㅇㅇ
    '22.11.25 12:20 AM (121.141.xxx.15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이곳엔 이상한 부정론자들이 많은듯해요
    ㅠㅠㅠ제가 더 말은 못하지만, 원글님 고민이 있거나 상담이 필요하면
    글쓰세요 아는한 댓달고 10분정도후 지울게요
    자기 수준 벗어나려면 인내의 고통도 필요하고, 정말 밝은지혜가 필요해요
    세상은 넓고 정말 ...
    허나, 누가 대신 벌어준다거나, 누구 의지해, 누구덕...이건 백퍼 사기예요
    또한 자기 수준대로 안된다 어쩌구 저쩌구 그것또한 참 독입니다
    자기 안목 키우세요 제가 댓다니 여기저기 어기짱 대단하네요
    그냥 자기아는게 최고인 수준은 어쩌지 못합니다
    내가 한다면 합니다
    즉, 원글님 힘내시고, 고민있음 언제든 글 올리세요

  • 39. 신기
    '22.11.25 12:24 A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121.141.xxx.159이 무슨 조건이길래 상담을 해준다는 건지
    95.223.xxx.93와 동일인이에요?

  • 40. 신기
    '22.11.25 12:27 AM (118.235.xxx.239)

    121.141.xxx.159이 무슨 조건이길래 상담을 해준다는 건지
    95.223.xxx.93와 동일인이에요? 그때 95가 자기 부자됐다고 글 올렸을 때 댓글로 엄청 여러번 치켜올려줬잖아요.
    기억나요. 왜 성남에 있는 kornet쓰는 사람이 시녀처럼 저러나

  • 41. ㅇㅇ
    '22.11.25 12:27 AM (121.141.xxx.159) - 삭제된댓글

    세상은 계단식인것 같아요
    소득도 공부도 삶도
    한계단 뛰어넘는건 한생에 너무 힘들지만
    그건 내 인내로, 내가 목표설정해서 가능한것같아요

    그게 학벌, 재력, 성격인것같더군요
    내 성격이 너무도 좋으면 한계단정도가능
    허나 학벌은 30넘으면 불가, 대신 내가 미친듯이 노력하면 가능
    재력은 크기따라 다른듯해요
    그러니 재력을 키우시고, 건강챙기세요
    안된다 어쩌구 하는말 듣지말고, 그냥 내가 원하는것 목표삼아 나아가시며
    건강 잘 챙기세요 그럼 일단 최소40부터 그 길이 보일겁니다
    전문직, 제조업, 상관없어요 그리고 꼭 금융공부하세요
    가장 빠른 지름길이 금융흐름입니다 어디 투자하고 어디서 대박나고 어디가 제일 이익이큰지
    큰부자 되고싶으며 세계흐름도 놓치지마세요
    비트코인 욕먹어도, 초기 천만원투자로 지금 엄청 부자되었어요
    그렇게는 못된다해도 흐름을 알면 얼추 따라갑니다 허나 내가 왜 투자하는지정도는 알아야죠
    그래야 버틸힘도 생기고, 행복합니다

  • 42. 웃자웃자
    '22.11.25 12:28 AM (125.179.xxx.208) - 삭제된댓글

    요리물음표에 글 썼는데 쪽지부탁드립니저두 곧 삭제할께요

  • 43. ㅇㅇ
    '22.11.25 12:31 AM (121.141.xxx.159) - 삭제된댓글

    제가 여기 잘 몰라요 무슨말인지 어디서 찾는지 ㅠㅠㅠㅠ
    그냥 제 댓 보셨으면 안된다는 사람들 멍청한댓 잊으세요
    아는만큼 보입니다

  • 44. ㅇㅇ
    '22.11.25 12:32 AM (121.141.xxx.159) - 삭제된댓글

    또한 저는 제가 바쁘니 원글님 찾는 글 잘 몰라요
    허나 갑갑해 댓단겁니다
    원글님 애닳아하는게 보여서
    자신이 믿는만큼 가고싶은곳만큼 갈수있어요
    그게 나이들수록 깨닫게됩니다
    포기하지말고, 원하는대로 나아가세요

  • 45. 웃자웃자
    '22.11.25 12:33 AM (125.179.xxx.208) - 삭제된댓글

    ㅇㅇ님 ts0075@naver.com 입니다

  • 46. 웃자웃자
    '22.11.25 12:35 AM (125.179.xxx.208)

    ㅇㅇ님 아무튼 감사합니다 좋은 생각 많이하고 건강히 보낼께요^^

  • 47. ㅇㅇ
    '22.11.25 12:37 AM (121.141.xxx.159) - 삭제된댓글

    이런걸 이해하신다면, 그냥 제가 댓 안달아도 그만큼 원글님 힘 있으신겁니다
    살다보니, 미친듯이 바쁘게 힘들게 살았어도 자기가 꿈꾼만큼만 가지고있더군요
    그러니 젊은날 더 큰 꿈꾸고 그렇게 노력했었다면...ㅠ
    또한 시대흐름을 너무 몰랐어요
    그래서 저희 애들한테는 비트코인개념 나오자마자 200씩주고 투자하게 시켰었어어요
    날리건말건, 흐름따라보라고
    그게 큰 도움도 되었고, 또한 버티는 힘을 매우 강조했어요
    풍파는 다 있다고, 허나, 내가 하고싶은거 그냥 밀고 나가보라고, 그게 꽝일지라도
    그게 다 공부고 또한 그로인해 인생공부로 다음 파도를 맞게되면 그 파도를 타게되더라고
    이게 울 애들한테 진짜 도움되었고,
    그들인생이지만, 내가 못한걸 하게되더군요
    그러니, 원글님 힘내서 무엇을 원하고, 어떤삶을 살고싶고, 내가 행복한게 무언지 늘 잊지말고
    계속 생각하세요
    그게 나를 지키고 지탱하는 힘이고 나를 행복하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 48. 맞죠?
    '22.11.25 12:38 AM (118.235.xxx.239)

    110억녀= 121.141=부자되기 쉬워요 맞죠?
    글에도 지문이 있어요.

  • 49. ㅇㅇ
    '22.11.25 12:42 AM (121.141.xxx.159) - 삭제된댓글

    지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휴,
    원글님 힘내시고, 내가 무얼 원하는지!!!! 내가 무얼 하고싶은지
    그리고 무얼 해야하는지만 ㅣ집중하세요 단, 시간나면 산책하고 책읽고
    감정적 언행들 다 무시하고, 팩트만 집중하세요
    그럼 됩니다

  • 50.
    '22.11.25 12:43 A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110억녀한테 궁금하다는데 자기가 대답함.

  • 51.
    '22.11.25 12:44 A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110억녀한테 궁금하다는데 자기가 대답함.
    잡아떼는 것도 110억녀랑 똑같은 방식.
    사람들 데리고 노니까 재밌어요?
    그렇게 살면 벌받아요.
    황당하고 장황한 이야기 어쩜 부자되기 쉬워요하고 똑같은지

  • 52. 치킨
    '22.11.25 12:45 AM (112.150.xxx.254)

    내가 무얼 원하는지!!!! 내가 무얼 하고싶은지 그리고 무얼 해야하는지만 집중하세요. //
    목표한 일이 있어 노력하다 성과가 잘 안나와 잠시 주춤했는데 잘 기억해야겠네요

  • 53. ㅡㅡ
    '22.11.25 12:55 AM (58.82.xxx.157)

    좋은말 해주는데 왜 비아냥거리는지 모르겠네요
    좋은말 해주는데 가지고 논다고하고…
    저도 전에 돈버는법 알려주니까 비아냥거려서 지웠는데ㅎㅎ
    제 기억에 그때 110억 그분도 댓글 달았던 기억이에요 현금만 잔뜩 있다고..
    익명 빌어서 부자들이 대나무숲처럼 알려줘도 받아먹지를못함
    답답한 사람들

  • 54. ㅇㅇ
    '22.11.25 12:55 AM (121.141.xxx.15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제가 제 댓글 다 지웠어요
    읽으셨으리란 믿고 ㅠㅠㅠ
    이상한 패배? 자기안의 편견이 너무 강하니 참 쉽지않네요
    저는 개천용이였기에 댓 단겁니다
    그래서 유난히 제 고객들중 개천용들 분쟁을 유의깊게 인상지었구요
    자기가 믿는만큼 이룹니다
    허나,그게 신이건 타인이건...믿지말고 내가 합시다
    할수있고, 그래서 인간입니다
    저는 그래서 불교 경전도 읽게되었고, 인간만이 성불할수있다 믿게되었어요
    힘내세요!!!!!! 종교? 그건 세상을 이롭게하기위해 전해진 지혜있는 분들의 말씀입니다
    그러니, 자신을 믿고,바르고 옳바르게 살려고 노력하세요
    그게 상식이고 윤리고 종교가르침이고 내 양심입니다
    내가 진정 원하면 다 됩니다!!!! 그러니 걱정 버리고 원하는걸 이루시길!

  • 55. 58.82.xxx.157
    '22.11.25 12:59 AM (121.141.xxx.159) - 삭제된댓글

    고맙습니다
    정말 ㅠㅠㅠ
    나이드니 하나라도 알려주고 싶어 단 댓을 저리 이상하게 몰아대니, 다 지우고, 오늘 축구본다
    컴 앞에 앉았다가 이리 댓 달다 다 지웠어요

    그냥 원하는만큼 꿈을 계속 꾸면 다 된다는걸 모르니 어쩌겠어요
    허나, 비아냥 댈 시간조차없이 공부하고 일해야한다는걸 모르겠지만 ㅠ

  • 56. 가난한이들놀리고
    '22.11.25 1:00 A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다중이 놀이 재밌냐?
    어느 바보가 같은 사람글인걸 몰라?

  • 57. 118.235.xxx.239
    '22.11.25 1:01 AM (121.141.xxx.159) - 삭제된댓글

    그냥 그렇게 사세요
    이또한 금방 지우겠지만
    참 답답하고 그냥 갑갑해요
    틀에 갇혀살지말고, 주변 부자되거나, 자수성가한 사람들좀 찾아보세요
    그게 님 인생에 도움될겁니다
    오늘 축구보다 이리 길게 앉아있네요

  • 58. ㅇㅇ
    '22.11.25 1:04 AM (121.141.xxx.159) - 삭제된댓글

    댓글단김에
    다중이 노릇은 님들처럼 이상한 마인드나 하죠
    자기 생활 바쁜 사람들은 그런짓이 뭔지도 몰라요
    뭐하러 다중이 댓글짓해요?
    미친건가? 시간이 돈이고, 자기 놀기도 바쁜데?
    그냥 남 비하하거나 부정댓글 다는 시간에 하다못해 미 증시라도 보세요

  • 59. 한심또한심
    '22.11.25 1:04 A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쯧쯧 타일붙여 부자되고
    반찬팔아 부자되고 쓰다가
    관심 못받고 헛소리로 욕받이 되니
    110억 벌었다고 관심끌고
    이보세요. 바쁜 사람은 관종할 시간도 없어요.

  • 60. 한심또한심
    '22.11.25 1:05 A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쯧쯧 타일붙여 부자되고
    반찬팔아 부자되고 쓰다가
    관심 못받고 헛소리로 욕받이 되니
    110억 벌었다고 관심끌고
    이보세요. 바쁜 사람은 관종할 시간도 없어요.
    아까 그 부자라는 분이 보시면 제글 지울게요.써놓고
    동일인이잖아요.

  • 61. ㅎㅎ
    '22.11.25 1:06 AM (121.141.xxx.159) - 삭제된댓글

    118...이사람 참 세상 모르네
    타일공 일당 모르네 ㅎㅎ
    제가 건물지으며 하나하나 체크할때, 목수랑 타일공 일당에 기함했어요
    목수 일당이랑 타일공, 전기기사 일당은 아세요?

  • 62. 결국
    '22.11.25 1:07 A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아구 결국 실토하네
    110억녀= 121.141=돈벌기 쉬워요

  • 63. ㅇㅇ
    '22.11.25 1:08 AM (121.141.xxx.159) - 삭제된댓글

    그러니 저런 부정댓글 달고있을 시간이 있겠지만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실력좋은 목수 모시기 얼마나 힘든지 모르고
    타일공도 그냥 잡부랑, 네임드 타일공 뫼시기 얼마나 힘든지 모르니 저딴 댓달겠지만
    타일 종류따라 타일공 일당도 업체도 달라지는거 아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64. 결국
    '22.11.25 1:11 A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아구 결국 실토하네
    110억녀= 121.141=돈벌기 쉬워요

    원글님 죄송한데요. 저 원글님처럼 절실한 심정 알거든요.
    저야 말로 이 돈벌기 쉬워요 같이 상상하는 인물 아니고 맨땅에
    고생고생해서 제 사업하는 사람이고 규모는 밝히기 어려우나 15년 걸려 자식들하고 싶다는 거 어지간히 해줄 수 있는 위치가 되었어요. 힘든 상황분들 데리고 노는 거 싫어요.

  • 65. ㅇㅇ
    '22.11.25 1:16 AM (121.141.xxx.159) - 삭제된댓글

    원글님, 그냥 자기가 꿈꾼만큼 이룹니다
    자기가 한계를 지으면 그게 최대예요
    여기선 더이상 댓 못달것같아요
    저는 그렇게 이뤘기에 ㅠㅠㅠㅠ
    뭐라 말 못하겠네요 무슨 110억녀 어쩌구하는데, 저는 그글 내용 잘 모르지만
    이곳에선 더이상 말 못하겠어요
    여기는 그냥 자기들 말이 최고의 진리같네요
    참, 갑갑하고 슬픈게, 사람은 자기가 알고 보이는 만큼? 아는만큼만 인정하는게 그게 꿈의 크기네요

  • 66. 뭐예요?
    '22.11.25 1:19 AM (221.149.xxx.179) - 삭제된댓글

    정말 같은 분인가요? 헐!!

  • 67. ㅇㅇ
    '22.11.25 1:23 AM (121.141.xxx.159) - 삭제된댓글

    오늘 이곳에서 정말 광기를 보게되네요
    모든게 원글님 판단이겠지만,
    저도 다시 많은 공부를 하게됩니다
    사람들이 정말 병도깊고, 패배의식도 많고
    현생에 집중을 못하나싶고, 많은 생각듭니다
    원글님 힘들고 지치셔도, 본인이 무얼 하고있는지 잘 생각해보시고
    이런저런 댓글들, 제 댓글도 다 버리시고,
    본인 인생에 잘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자기가 자기인생 책임지는겁니다

  • 68. 돈벌기쉬워요야
    '22.11.25 1:24 A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뭘 그글을 몰라요? 기억력 zero예요?
    본인이 댓글에 부자됐다는 그분이 님글 보면 지울거라고 했잖아요.
    거짓말이 거짓말을 덮고 거짓말이 거짓말을 덮으니 애초 자기가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겠죠?

    원글님이 원하는 정도인지는 모르나 제가 드릴 조언은 너무 감정에 좌지우지하지 말라는 거예요. 힘들어도 회복할 수 있고 진정성 없는 허언증 환자들에 의해 내 생각이 좌우되지 않아요.
    업장 확장하며 인테리어를 몇 번이나했는데 블루컬러 돈 많이 받는거 몰라요? 체력이 좌우하는 곳은 남자들이 유리하고 여자들이 하더라도 체력이 남자만큼 좋아야해요. 안그럼 써주지도 않고 잠깐하고 골병드니까

  • 69. ㅇㅇ
    '22.11.25 1:32 AM (121.141.xxx.159) - 삭제된댓글

    ㅋㅋ블루컬러?
    정말 우물안개구리
    인테리어업자들 제일 능력은 노가다십장 다스리는 능력
    그건 때론 술친구, 때론 누이, 때론 누나, 때론 깡패...
    원글님, 노가다 상대 모습이다르고, 하이칼라먹물들 상대 다르고, 정치인상대다르고, 공무원상대달라요
    그걸 파악하는게 님의 능력입니다
    한 모습으론 절대 성공못해요
    불쌍한 모습, 애원하는모습, 어디선 정복자모습, 어디에선 세상 다가진 권력자의 친익척모습......
    하다못해 ㅠㅠㅠ 별 행색 다해야 제조업 서비스업 성공합니다
    하다못해 님이 변호사라 할지라도 ㅠㅠㅠ
    그게 인생입니다
    그런데 윗댓글같은거 휘둘리지말고, 그냥 원글님이 원하는게 무언지따라 그때그때 연극무대에 선다고
    생각하시고 역활잘하세요
    님이 원하는 인생이 무언지만 잊지않으시면 됩니다.
    이것도 님께 도움되시길 바라며, 저런 ㅠㅠㅠ 참, 자기가 겪어보지않음 절대 모르는 그 수준을 어찌하리요

  • 70. ㅇㅇ
    '22.11.25 1:36 AM (121.141.xxx.159) - 삭제된댓글

    오늘은 윗 댓글만 남기고 다 지울게요
    참, 118님 같은 분이 부정댓 다니 슬프기도하고 참 그러네요
    자기가 모르는 글은 댓 안다는게 최상이건만 ㅠㅠㅠㅠ

  • 71. 돈벌기쉬워요야
    '22.11.25 1:39 A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남간섭하지 말고 니 정신이나 부여잡으세요.
    거짓을 바로 잡으려니 광기라고 하고 패배의식이라고 감정호소부터가 님은 이미 정신이 나약한 사람이에요. 연극에 변호사에...불필요한 단어의 의미없는 나열
    이시람 글보면 자꾸 말풍선이 이상한 방향으로 흐리게 퍼지죠?
    이상한 신호입니다. 문체 말투 시선 다 사람을 알리는 힌트지요.
    사업 중에 이런 사람 만나면 저는 올스탑합니다.
    저는 선명합니다. 냉정해지시고 감정을 비우세요.
    집요하고 냉정하면 일하시기 훨씬 나으실겁니다.

  • 72. ㅇㅇ
    '22.11.25 1:40 AM (121.141.xxx.159) - 삭제된댓글

    진짜 ㅠㅠㅠ 진심으로 제가 아는 사람들중
    자기생애 몇백억 번 사람들 꽤 있어요
    그것도 몇년안에 ㅠㅠㅠ
    그런데 사람들은 안믿고 욕합니다
    주식투자 부동산 비트코인 제조업 음식점, 참 다양한데 안믿고
    욕하니 할말이 없네요

  • 73. 웃자웃자
    '22.11.25 1:40 AM (125.179.xxx.208) - 삭제된댓글

    네네~ 감사해요
    괜히 제가 글을 썼나봐요...ㅠㅠ
    상처받지 마세요 알아들었어요

  • 74. 아쉬워마세요
    '22.11.25 1:41 AM (211.219.xxx.121)

    돈이 생기는 것도 아닌데 인터넷에 허언증인 사람도 많아요
    여기서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지적하면
    '시야가 그것밖에 안 되냐. ㅉㅉ' 이런 식으로 팅겨 버리는 사람들 있죠
    사기꾼들이 그런 수법 잘 쓰죠
    못 빋겠다고 하면 '에효 그러니깐 돈을 못 버는 거야'라고 하면서요
    그 사람 글에 이상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죠
    돈 많은 사람이 하도 많으니 몇억이 우스워 보이니 110억이라고 설정해 놨나 본데
    부동산에 대출, 보증금 끼고 110억짜리도 어마어마한건데
    완전 100프로 현금이 110억이라잖아요
    그냥 흘려버리세요~

  • 75.
    '22.11.25 1:43 AM (118.235.xxx.239)

    ㄴ맞습니다. 사업하는 사람은 큰일 날까봐 정확한 숫자 말 안해요.

  • 76. ㅇㅇ
    '22.11.25 1:43 AM (121.141.xxx.159) - 삭제된댓글

    그냥 그렇게 사는게 편안한 분들이라 생각하
    고 제 댓글 다 지울게요
    원글님 이댓 보시길 희망하며 ㅠ
    정말 왜 이런 이상한 부정 댓이 나대는지 모르겠지만
    얼마전 남양주에서 제조업하는 지인이 그 공장팔고 양평으로가면서 부동산보다 더 크게
    자기가 내논 제품이 벌었다 자랑했건만....ㅠㅠㅠ
    왜 사람들은 이러는건지 모르겠네요

  • 77. ㅇㅇㅇ
    '22.11.25 1:48 AM (121.141.xxx.15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댓다니, 제가 힘내서 다시 댓다네요
    제가 아는분들 정말 이생에 엄청 부자된분들 많아요
    그러니 힘내세요
    양평으로 옮기시는분, 공장이전으로 돈번다고 저희가 축하하니
    자기가 개발한제품이 요새 핫해서 그거보다 훨씬 핫해서
    공장넓히려 이전한다하더군요
    그러니 모든게 자기 노력의 결실같아 이리 댓이 길어졌어요
    정말 개고생했었거든요 그런데, 어쩜 타이밍맞게 제품생산때문에 이전결정하고
    그 공장토지값이 올라 그 비용 충당하고, 그 제품이 너무 핫해서 이득이고
    그동안 너무 고생했는데, 과일이 열릴때가 있는것같아요

  • 78. 웃자웃자
    '22.11.25 1:48 AM (106.101.xxx.101)

    다들 조언 감사합니다
    저두 생각이 많아지니 마음이 자꾸 앞서서 그랬나봐요
    감사해요 모두 새겨듣겠습니다

  • 79. 돈벌기쉬워요야
    '22.11.25 1:49 A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저는 카oo ㄱㅂㅅ 삼전 다닐 때 결혼식도 갔어요. 연식 나오죠?
    근데 저 그사람 잘 몰라요. 여자쪽 먼 지인이라...들은 이야기는 좀 있죠. 남의 이야기 잘 모르는데 그걸로 조언하는거 웃겨요.

  • 80. 웃자웃자
    '22.11.25 1:51 AM (125.179.xxx.208)

    저도 지금보다 열심히 살다보면 결실이 있을거라 생각해요
    타이밍이 엄청 중요한건 늘 명심하려구요^^

  • 81. ㅇㅇ
    '22.11.25 1:53 AM (121.141.xxx.15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어떤 사업이신지 몰라도, 인스타 잘 챙겨보세요
    요새 트렌드 정말 중요하고
    젊은애들이 무얼 좋아하고 무얼 원하는지 잘 챙겨보실길
    또한 이젠 실버트렌드도 중요하니 그또한 원글님 상품과 맞는지 챙겨보세요
    더 깊은말 못하는게 애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82. ㅇㅇ
    '22.11.25 1:55 AM (121.141.xxx.159) - 삭제된댓글

    그리고 82는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트렌드를 읽고 세계 흐름을 읽는게 중요하니, 인스타와 아이돌관련, 미연방흐름, BBC뉴스들 잘 챙겨보세요
    우리나라 뉴스는 좀 그래요 그냥 BBC뉴스 제목만 보셔도 도움될겁니다

  • 83. 웃자웃자
    '22.11.25 1:56 AM (125.179.xxx.208)

    카페나 인스타 유튜브 공부부터 해야겠어요
    모르는거 투성이에요

  • 84. ㅇㅇ
    '22.11.25 2:01 AM (121.141.xxx.159) - 삭제된댓글

    인스타 태그가 무엇인지 잘 살펴보세요
    그게 요새 MZ세대가 좋아하는겁니다
    또한 더쿠포함, 젊은 세대들이 좋아하는 아이돌 잘 챙겨보세요
    그럼 그들 언어를 이해할겁니다
    여기 이상한 댓글들 보니 한심을 넘어 참 갑갑해요
    돈은 절대로 거짓말안합니다
    정치권은 공천권장사, 공무원은 인허가장사란 말이 있듯이ㅠㅠ
    그러니 이상한 댓 무시하고, 나한테 유리한거, 이득되는거, 도움되는걸 찾으세요
    내귀에 달콤한것부터 버리고, 쓴말부터 챙기세요 그게 원글님한테 도움 되실겁니다

  • 85. ㅇㅇ
    '22.11.25 2:07 AM (121.141.xxx.159) - 삭제된댓글

    오늘 댓달면서 느낀게
    부정적이고 자기안에 갇힌 사람들이 온라인에 가득한듯합니다
    그말은 그만큼 자기 지식을 나누는 사람이 적어진다는 것이겠지요
    원글님, 자기가 아는만큼, 공부한만큼, 꿈꾼만큼 가져갈수있어요
    그러니, 원글님 업종이 무엇인지 몰라도, 계속 공부하시고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오늘 댓달며 정말 너무 놀랬습니다
    제가 110억녀 어쩌구하는거보구, 정말 우물안개구리...ㅠㅠㅠㅠ
    모든게 자기복인것 같네요
    이 댓 이후론 안달겠지만 제가 애가 타서 ㅠㅠ 오늘 손흥민이 저런 부상에도 저리 뛰는거보고
    나도 좀 좋은일하자싶어 이리 댓이 길어집니다
    힘내시고, ㅠㅠㅠㅠㅠ횜든일있거나 애로사항있음 글쓰세요 천만명중에라도 진실한 댓 달릴겁니다
    그걸 알아보시길!!! ㅠㅠㅠ

  • 86. ....
    '22.11.25 7:51 AM (110.13.xxx.200)

    121님 댓글이 아쉽게 다 지워뎠네요.
    근데 어떤 말들이었는지 알거같아요.
    님말씀 맞아요
    세상은 그런 사람들로 가득해요.
    왜냐면 남도 자기들처럼 비슷하게 살게 해야 하거든요.
    요즘 뇌과학 관련 책들 많이 읽는데 인간이 본능적으로 그렇더라구요
    그것에서 벗어난 사람들이 성공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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