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상이 너무 지겨우면 어쩌나요

00 조회수 : 4,197
작성일 : 2022-11-22 17:41:32
매일 일하고 운동하고 집으로 반복되는 똑같은 일상이
너무 지겨워요
변화가 많은 걸 바라는 것도 아니고
남들이라고 다르게 살겠나 싶지만 이럴 때는 도움되는게
뭘까요
재미있는 일상이 되고 싶어요

IP : 223.38.xxx.9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2 5:45 PM (175.192.xxx.210)

    운동을 뭘 하시는데요? 전 점심시간 근처 산책을 하는데 하루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에요. 집에 있었음 현관밖으로 한발짝도 안나가고 있었을텐데.. 직장다니니 하늘도보고 새도보고 낙엽도 밟고 ... 좋구나 좋아..

  • 2. 저도
    '22.11.22 5:52 PM (116.122.xxx.3)

    그래요.전 더구나 전업이라 이렇게 무료하게 지낼바에야 돈이라도 벌어보자 싶어서 취업하려고 하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ㅠㅠ

  • 3. 생각을
    '22.11.22 5:56 PM (180.224.xxx.118)

    바꾸세요.그 무료함이 행복입니다..뭔가 새로운걸 배워 보는건 어때요? 그렇게 무료하다가 허리 아파서 응급실 가고 힘들어보니 무료했던 시절이 행복이더라구요

  • 4.
    '22.11.22 5:57 PM (220.72.xxx.108) - 삭제된댓글

    전 그럴때 이 지겨운 일상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유튜브로 들어요. 탈북민들 북한에서의 삶. 편찮은 분들의 이야기..
    일부러 그랬던건 아니고 선 후가 바뀌긴 했는데 그분들 이야기 듣고나니 너무나 감사해졌어요. 그리고 오히려 그런분들께 힘도 얻고 그래요.

  • 5. 무료함이 행복
    '22.11.22 5:58 PM (218.49.xxx.53)

    맞아요 ㅠ
    전 애가셋이고 2-5시까지 학원강사 알바까지하니
    무료할 틈이 없는데 체력적으로 너무 지쳐요..
    손하나 까딱하기싫어도 빨래에 설거지 청소 매일 그득이니
    하루도 쉴틈이 없이 15분 단위로 쉬다가 하고 그래요 ㅠ

  • 6.
    '22.11.22 5:59 PM (220.117.xxx.26)

    소액 대출 받거나
    주식 하세요
    하루하루 금리 이자 보고
    주식 차트 보는 두근거림이 생깁니다

  • 7. 저는
    '22.11.22 6:01 PM (220.72.xxx.108) - 삭제된댓글

    전 그럴때 이 지겨운 일상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유튜브로 들어요. 탈북민들 북한에서의 삶. 편찮으신 분들의 이야기..
    일부러 그랬던건 아니고 선 후가 바뀌긴 했는데 그분들 이야기 듣고나니 너무나 감사해졌어요. 그리고 오히려 그런분들께 힘도 얻고 그래요

  • 8. ....
    '22.11.22 6:02 PM (61.98.xxx.116)

    취미를 가져보세요^^ 저는 요즘 벨벳 자이언트얀으로 뜨개질하는데 넘 재밌네요.

  • 9. ㅡㅡ
    '22.11.22 6:06 PM (114.207.xxx.109)

    돈벌러다닐꺼같아요 알바 등등

  • 10. ....
    '22.11.22 6:20 PM (61.98.xxx.116)

    이런 일 저런 일 해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재미난 드라마랑 영화도 보고...뮤지컬도 보고 여행도 가고 그러다 보면 세상은 참 재미있는게 많구나 싶던데요~^^

  • 11. Juliana7
    '22.11.22 6:23 PM (220.117.xxx.61)

    취미생활 역동적인거 해보시죠.

  • 12. 취미를추가
    '22.11.22 6:29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원글을 제대로 안읽고 댓글들 다시나봐요
    첫마디에 일하고~로 시작하는데 알바를하라니ㅎㅎ
    체력이 좋으신가봐요 일하고 운동하고 집안일만해도 대단한건데
    전 일하고 운동빼고 집안일대충하고 좋아하는 영화나 관심가는책보는데 항상 시간이 부족해요

  • 13. ㅎㅎ
    '22.11.22 6:34 P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래요.
    운동 취미.해도 그냥그냥 ㅎㅎ 일상이 반복.
    크게 재미도 없고
    애 하나라 시간 많고 근교 여행도 주말마다 다니고 공연도 보고 하는데 이제 다 그냥저냥이고
    맛난거도 브런치도 여기저기 먹어보니 이것도 좀 시큰둥.
    전 오전 알바다니는데 좋아요.
    보람되고 뿌듯 경제활동하는 만족감 크고요ㅎㅎ

  • 14. ㅎㅎ
    '22.11.22 6:39 P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래요.
    운동 취미.해도 그냥그냥 ㅎㅎ 일상이 반복.
    크게 재미도 없고
    애 하나라 시간 많고 근교 여행도 매달 다니고 공연도 보고 하는데 이제 다 그냥그냥 맛난거 브런치등 여기저기 먹어보니 이것도 이젠 ㅎㅎ
    오전 알바다니는데 좀 낫네요. 경제활동하는 만족감 크고요ㅎㅎ
    뭔가 목표를 정해 달성 하거나 여행지.맛집 돌기.식물키우기 이런거 어떨지요.

  • 15. ㅇㅇㅇ
    '22.11.22 6:39 PM (175.223.xxx.63)

    애가 어린가요?
    전 전부 성년이라..
    주중엔 업무집중, 2번정도 운동..
    주말마다 남편이랑 맛집, 경치 좋은곳 찾아다녀요
    차없이 대중교통으로도 가고요
    시장도 가고 그럽니다
    담주는 어디갈까? 계획세우고..
    항공권 더 싸지면 가까운곳 여행계획세우고..
    그 정도죠

  • 16. ㅎㅎ
    '22.11.22 6:42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래요.
    운동 취미.해도 일상이 반복.
    애 하나라 시간 많고 근교 여행도 자주 다니고 공연도 보고 .맛난거 브런치등 여기저기 먹고 ㅎㅎ
    오전 알바 다니는데 좀 낫네요. 경제 활동하니 좋아요.
    뭔가 목표를 정해 달성 하거나 여행지.맛집 돌기.식물키우기 이런거 어떨지요.

  • 17. 지루할 틈이...
    '22.11.22 6:59 PM (58.228.xxx.108)

    집안 대소사가 한달에 한번 이상 있지 않나요? 아님 이것저것 뭐 할일들이 계속 있던데...

  • 18. ㄹ ㄹ
    '22.11.22 7:07 PM (59.15.xxx.95)

    제가 바쁜데도 지루했었죠
    근데 지금은 맘이 항상 안편해요
    그때가 그리워요

  • 19. 추가
    '22.11.22 7:35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식도락 추가는
    어떠신지??
    일주일에 한번 먹리스트 하나씩 격파하기
    전 카페나 식당 리스트에 올리고 하나씩 먹어 봐요
    영원하진 않지만 나름 재미나요

  • 20. 시간이
    '22.11.23 10:40 AM (125.142.xxx.121)

    남아돌아 지루한게 아니고 반복되는 일상이 지겹단얘기죠?
    평소 하기 싫어 미뤘던 게 잇음 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850 인색함도 타고나는거 같아요 거리두기 09:58:39 103
1796849 바람핀 남편 적반하장 09:57:48 110
1796848 주식커뮤에서 말하는 기영이가 뭔가요? 1 주린이 09:57:37 119
1796847 진보는 원래 사형 반대 아닌가요? 6 ... 09:56:24 78
1796846 “위험한 일은 맡기세요” 로봇 신입사원이 제철소 바꾼다 ㅇㅇ 09:56:23 60
1796845 서울이 10년 뒤 받은 청구서 ... 09:55:12 141
1796844 돈 걱정없으면 하고싶은거 14 갖고싶다 09:47:36 665
1796843 강릉에 라이브노래 해주는데 없나요? 듣고싶다 09:46:23 35
1796842 퇴직연금 굴리기 2 안맞네 09:43:47 388
1796841 대학원 졸업식 가시나요 6 .. 09:42:13 242
1796840 태국 물가 비싸졌네요 4 유튜브 09:41:26 584
1796839 명절전 집보러 많이왔는데 어제 오늘 집보러 안오내요. 2 자00 09:40:47 559
1796838 3대가 현역으로 복무했으면 신청하세요! 4 병역명문가 09:40:32 480
1796837 종류가 너무 많아요. 3 주방칼 09:39:32 163
1796836 취업이 잘 안된다고 하는데, 다들 돈은 많은거 같아요.. 11 ㅇㅇ 09:38:48 667
1796835 주식품목중 액티브라고 붙은건 뭔가요? 3 ㅇㅇ 09:33:05 463
1796834 이준석의 작심비판, 한동훈 '친일파'에 빗대 "尹에 9.. 1 팝콘각 09:31:50 290
1796833 65세가 고령? 66세인 나 기분나쁘다 8 귀연아 09:27:22 723
1796832 남편이 시집 누나집에 안가려해요 19 09:24:22 1,419
1796831 주린이 개미들 털어먹기 딱 좋은 장이네요. 9 주식 09:24:06 1,069
1796830 스벅 리유저블컵 좋은가요? 2 ... 09:23:47 239
1796829 미국 멜라토닌 추천 3 멜라토닌 09:18:05 433
1796828 약국에서 케어리브 밴드를 샀는데 가격이 제각각? 6 약국(밴드).. 09:15:25 356
1796827 전 뉴이재명 24 ㅇㅇ 09:08:27 578
1796826 레이디두아 일드 느낌이네요 1 09:02:58 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