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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소식에 시어머니가

ggg 조회수 : 4,921
작성일 : 2022-11-21 12:50:41
몸보신하라고 치킨 사먹으라고 
용돈을 주셨어요. 시골 인심 참 따스해요 
치킨이 얼마나 한다고 ㅠㅠ 
이 돈을 어떻게 쓰나요 
남편한테 이거 고스란히 서랍 깊숙히 넣어놓라 했어요 
IP : 106.243.xxx.2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1 12:52 PM (218.50.xxx.219)

    마음 예쁜 며느리~~^^

  • 2. ㅎㅎㅎ
    '22.11.21 12:53 PM (182.216.xxx.172)

    아기 잘 키워서 순산 하세요
    저도 할미될 준비는 다 돼있는데
    부럽네요

  • 3. 에효
    '22.11.21 12:54 PM (174.29.xxx.108)

    착한 고부님들.
    치킨사먹으라 쥐어주시는 시모에 그돈 소중한줄아는 며느님 좋아요!!

    결혼하고 제 임신소식들은 친정아버지는 챙피하지않냐? 그걸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냐 얼굴두껍게....남자랑 잔게 뭐 자랑이라고...
    황당했어요.

  • 4. ㄴ 어머 윗님..
    '22.11.21 1:19 PM (118.235.xxx.66)

    듣는 제가 다 슬프네요..그런 친정 아버지;;;;

    여자랑 잔 남자는 자랑스러운 건지 ㅋ 그래서 자식 낳아놓고..

  • 5.
    '22.11.21 1:23 PM (211.244.xxx.144)

    시골시어머니 맘이 따스하네요.
    저는 최고학부 미대나온시모인데..임신해서 맛난거 한번 사먹어봐라 단돈 5만원도 못받아봤어요.
    저도 기본만 하다가 오는거 없어서 딱 끊어버렸어요,,맘쓸줄모르는 사람 잘난척 들어주기도 싫어서..

  • 6. 맞아
    '22.11.21 1:33 PM (116.122.xxx.246)

    이러면 말하고싶죠 안그럴것같으니 말하기 싫은거

  • 7.
    '22.11.21 2:19 PM (59.23.xxx.71)

    아니 친정아버지는 가족사진은 안찍고다니는거죠?
    엄마아빠하고 여행도 못다닐듯
    이여자랑 이남자랑 자서 나온게 난데
    어떻게 가족사진을찍어요
    진짜 사고가 초딩남자애에서 멈춘듯ㅜㅜ
    진짜황당하셨겠어요ㅜ

  • 8. 우리엄니
    '22.11.21 3:41 PM (221.149.xxx.61)

    대봉홍시두개사오셨어요
    얼마나 맛나게 먹었는지
    지금도 대봉홍시보면
    어머님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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