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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로 바꾸니 대학급이 달라지네요

... 조회수 : 5,875
작성일 : 2022-11-21 09:26:07
작년에 이과로 지거국 공대 갔는데
반수해서 올해 문과로 수능 보고 점수 나오니

서성한- 중경외시 구간 나오네요
근데 고민이긴해요

지거국 전화기라 취업이 워낙 잘되는데
단지 대학간판을 위해
옮겨야 하는가..

그래도 아이도 인서울에 대한 동경이 있고
아이빼고 가족이 다 서울에서 대학나와서 그런지
그거에 대한 열등감에 시작한 반수라..

요즘은 대학에서 전과도 쉽지않다고 하고
복전을 생각해봐야하나 그것도 고민이네요
IP : 121.158.xxx.1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1 9:31 AM (39.7.xxx.118) - 삭제된댓글

    대학 4년은 잠깐이고 취업이 정말 힘들어요

    요즘 공대 취업은 컴공과 전자가 잘됩니다
    화공,기계는 옛말이에요
    문과는 더더욱 힘들죠

    잘 생각하셔서 아이와 의논해 결정하시길...

  • 2. ...
    '22.11.21 9:32 AM (121.158.xxx.14)

    애도 갈등이에요 당장 졸업하고 취업때가서 후회할수도 있다라고는 이야기 했는데
    솔직히 저도 뭐가 옳은 선택인지를 모르겠네요

  • 3. 그런데
    '22.11.21 9:32 AM (122.34.xxx.60)

    문과여서 이과로 전과하긴 쉽지 않으니 일단 문과로 정시 잘 넣으시구요, 복전하거나 편입하면 됩니다.
    지거국 공대가 취업에 좋을 수 있는건 본인이 열의가 있을 때 이야기인거구요, 문과 인서울 성적 나왔는데 다시 혼자 지거국 다니면 공부 제대로 안 하죠
    공대 공부 어렵잖아요 열의 없으면 불가능입니다.
    문과 인서울 시키세요

  • 4. 간판만 보고
    '22.11.21 9:32 AM (119.202.xxx.149)

    갔다가는 공무원준비 합니다.
    공무원비하 하는게 아니라 문과는 그래요.

  • 5. dlf
    '22.11.21 9:33 AM (180.69.xxx.74)

    복전 편입 쉽지 않아요

  • 6. ....
    '22.11.21 9:34 AM (121.158.xxx.14)

    복전 편입 전과 다 쉽지 않겠죠

  • 7. ..
    '22.11.21 9:34 AM (221.160.xxx.117)

    인서울문과대학다니면서
    프로그래밍 일 준비해도 취업은 될거에요

  • 8. 반수의
    '22.11.21 9:40 AM (125.181.xxx.187)

    노력으로 성적이 오른건 아니고 문과로 바꾸니 학교급이 오른것처럼 얘기하시네요. 진학사 기준이면 지금보다는 낮아지겠지먀 성대,서강대 정도 가능하면 고민 안하고 보내겠네요.

  • 9. 저라면
    '22.11.21 9:47 AM (222.103.xxx.217)

    제 아들이라면 지거국 전화기 보냅니다. 취업을 생각하고 학교와 학과를 선택해야 할 것 같은데요.
    물론 서성 경영학과나 졸업후 로스쿨이나 공인회계사를 생각한다면 그쪽으로 가야 하고요.
    결국 어떤 과로 어떤 직업을 가지려고 하는 가가 학교와 학과 선택에서 제일 중요한 결정 요인 같아요
    요즘 인생은 95살인데 잘 생각하셔야하고
    지난날 지난 사회적 변화에서 자라온 세대(중장년세대)의 선택이
    현재와 미래에 살아야 할 아이의 인생에 꼭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지요.

  • 10.
    '22.11.21 9:52 AM (124.5.xxx.96)

    연세대 문과도 쉽지 않은 로스쿨 공인회계사를 노리고 서성한을 간다...음
    Cpa도 수학과나 다른 이과애들도 많이 시험보고 합격도 많이 해요.

  • 11. ㅡㅡㅡ
    '22.11.21 10:06 AM (58.148.xxx.3)

    문과로 바꿔서 오른게 아니고 성적이 오른거죠

  • 12. ...
    '22.11.21 10:06 AM (220.75.xxx.108)

    서울대 경제학과 다니는 언니가 길이 안 보인다고 cpa준비해요. 올해 연대 경제학과 붙은 동생은 입학전부터 우울하다가 입에 붙었습니다. 문과 현실같아요.

  • 13. ,,,
    '22.11.21 10:07 AM (110.70.xxx.63)

    컴공 전과나 복전 쉽게 가능한 곳은 꽤 있어요 한번 알아보시고 학교 옮기세요

  • 14. ㅇㅇ
    '22.11.21 10:19 AM (1.225.xxx.212) - 삭제된댓글

    이과로 바꾸니 대학급이 달라졌어요.
    수능 수학 만점받고 하위권대학 갔지만 취직은 바로 됐어요.

  • 15. ㅇㅇ
    '22.11.21 10:21 AM (175.223.xxx.246)

    복전,,,
    카이 인문대 와서 피똥싸고있는 아이 친구들 보니 할말하않이네요.
    야심차게 공대 과목 신청했다가 중간 보기전에 다 철회 ㅠㅠ 학점 날려서 겨울에 계절학기 쌩돈 들여 채워야하고.
    카이 공대 과목 따라갈수 있을 정도면 입학이 됐겠죠. 물론 우회경로로 성공한 학생도 있겠지만 성공신화 한두개 보고 내이이도 할 수 있을거라 희망회로만 돌리는 분 와서 보세요, 실상이 어떤지.
    괜히 열심히 공부한 문과 학생 자리 뺏지 마시길.

  • 16. 아이가 원하는대로
    '22.11.21 10:37 AM (121.136.xxx.42) - 삭제된댓글

    중대 공대 1년 다니다가 작년에 반수해서 교차지원으로 고경갔어요. 본인이 원하던 곳이라 학교 생활 만족하고 이번에 카투사도 추첨돼서 가족들이 마음이 편해졌어요. 나중에 취직이야 본인이 알아서 할 거라고 생각하고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해주세요.

  • 17. ㆍㆍㆍ
    '22.11.21 10:37 AM (59.9.xxx.9)

    의대처럼 공대도 점점 대학간판보다 전공따라 가는듯요. 서성한 문과보다 과학기술대 공대 졸업하는게 취업을 봐서는 훌륭한 선택이지요. 공대는 졸업장 그 자체가 곧 자격증이 되지만 문과쪽은 졸업하고 공무원 로스쿨 통번역경영대학원이니 뭐니 해서 또 공부하잖아요. 보장도 없구요. 연고대라고 해도 문과쪽은 답이 없어요. 하다못해 대학생 과외를 시키더라도 일단 문과전공생은 거를듯.

  • 18. 맘을 잡아야
    '22.11.21 10:47 AM (61.105.xxx.165)

    대학은 9수도 가능한데
    취업은 재수만 해도 초조해요.
    이력서 몇장까지 내봤니?
    그런데 이런게 다 겪어봐야만 아는 거니
    맘잡고 지거국을 다닐 수 있을까요?

  • 19. ..
    '22.11.21 11:08 AM (106.101.xxx.185) - 삭제된댓글

    애도 아니고 부모님도 인서울 로망 있으시네요.
    못해도 50 가까이 되셨는데 현실을 모르시나요?
    애는 어리고 아직 경험이 부족하니 그럴 수 있다쳐도 부모님은 정신차리고 잘 끌어주셔야죠. 대학은 4년이나 남은 인생80년이에요.

    요즘 세상에 솔직히 인서울 문과가 무슨 의미가 있나요?
    제 주변 문과생들 진짜 취업에서 피눈물 나요.
    물론 본인이 곧 죽어도 이과 공부 못하겠고 문과가서 마케팅이나 광고 같은 거 해서 힘들더라도 살겠다 하면 말리는거 어렵겠지만요.에효.

  • 20. ㅇㅇ
    '22.11.21 11:55 AM (106.102.xxx.246)

    취업은 지거국 공대가 몇 수는 더 나으니;

  • 21.
    '22.11.21 12:00 PM (58.233.xxx.246)

    지거국 공대는 취업 잘 됩니다.
    인서울 문과는 취업 힘들어요.
    울 아이 친구들 보면 딱 그래요.

  • 22. 공대출신
    '22.11.21 12:26 PM (180.230.xxx.14)

    따님뿐 아니라 엄마도 인서울에 로망이 있으신가 보군요.
    지거국 공대 너무 염려 하지 않아도 되요.
    전공에 따라 다르겠지만 졸업후 취업도 잘되지만
    경력 쌓이면 서울로 직장 잡아 올라가는 것도 어렵지 않아요.
    전문직으로 성장하는 메리트도 있구요.
    경력 쌓이면서 여러가지 기회도 얻을 수 있어요.
    저는 그 옛날 여학생을 보기 힘들던 시절에 공대 나와서
    은퇴시기 지났지만 아직도 전문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살아야 할 날이 더 많으니 숙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 23.
    '22.11.21 12:27 PM (67.160.xxx.53)

    적성은 문과인데, 이과 머리가 있다면 경영 보내고 꼭 컴공이 아니라 통계 복전하고, 데이터 사이언스로 가닥을 잡으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코딩 언어를 배우는 일은 본인이 부트캠프 가거나 해서 독학하고 따로 팔 수 있고요. 근데 대학 생활 내내 참 바쁠것 같네요.

  • 24. ..
    '22.11.21 12:52 PM (203.232.xxx.160)

    고민하지말고 그냥 공대 보내세요
    문과 인서울 가봤자 정말 할거없어요
    나는솔로 보세요
    이번 11기 옥순 서울대 나와서 청주 수학강사 하잖아요
    현실이예요

  • 25. 현실이
    '22.11.21 1:47 PM (59.15.xxx.173)

    공대는 나오면 얼마든지 문과 계열로 취직이 가능해요.
    요즘 벤처투자니 뭐니 이런 데도 경영 경제 전공보다 이과 전공 선호해요.
    고시 보거나 최소 cpa 딸 거 아니면 인서울 문과는 어려워요.
    적성이 뭔가요 근데??
    대학 간판이 문제가 아닌데요.

  • 26. 원래 그랬죠
    '22.11.21 1:52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이과 점수로 문과 갈려면
    두단계는 내려가죠

  • 27. 성대가서
    '22.11.21 2:00 PM (222.117.xxx.33)

    복전으로 공대 전공 계획을 세우면 될듯합니다.
    문과학생이 공대하는 건 어려워도 아들은 아예 공대 기반인 친구라면서요.
    본인 능력만 되면 종종 그런 친구들 있더라구요

  • 28. 어느
    '22.11.21 2:21 PM (49.168.xxx.4)

    회사 인사팀장님 왈
    지방이라도 상관없대요
    무조건 이과만 뽑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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