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고 보셨어요?

ㅇㅇ 조회수 : 3,316
작성일 : 2022-11-20 17:17:30

버스 탔는데

학대흔적 전부 몇개인지 찾으라고

다쳐보이는 여자아이 얼굴을 떡하니 스티커로 붙여 놨네요

창마다 전부요...


꼭 이렇게 까지 해야해요?

보는 내내 마음이 안좋았어요

속이 토할것 같았어요

항의하고 싶네요...



IP : 223.62.xxx.21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0 5:27 PM (218.50.xxx.219)

    아니 그런 미친 광고가 있어요?

  • 2. ..
    '22.11.20 5:28 PM (106.102.xxx.202)

    토할 것 까지야...

  • 3. 예전
    '22.11.20 5:41 PM (223.38.xxx.21) - 삭제된댓글

    초록우산 경비 지출등 말 많아서
    많은 사람들이 후원 취소했었어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저도 그 광고보고 깜짝 놀랐는데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군요

  • 4. dd
    '22.11.20 5:53 PM (121.190.xxx.189) - 삭제된댓글

    그런거 다 소위 빈곤포르노 아닌가요.?
    보기 힘들더라구요.
    초록우산 같은것도 그렇고
    생리대 없어 휴지나 운동화깔창으로 버틴다는 문구도 그렇고

  • 5. 저도 며칠전
    '22.11.20 5:57 PM (59.6.xxx.68)

    그 사진보고 놀랐어요
    저게 뭐하는 짓인지…
    학대받은 애들 두번 죽이는 것도 아니고..
    그 아이 부모에게 허락받고 올린 건가요? 그냥 모델인가요?
    심심풀이 퀴즈도 아니고 사람들이 참 생각이 없구나 싶었어요

  • 6. 돈에
    '22.11.20 6:07 PM (223.38.xxx.191)

    환장하면 이리 되는거겠죠.

  • 7. ㅇㅇ
    '22.11.20 6:07 PM (218.51.xxx.231)

    그런 광고비로 애들 도우면 될 텐데....

  • 8. ...
    '22.11.20 6:13 PM (123.111.xxx.222)

    그런 사진 전부 모델 연출컷입니다.
    빈곤이나 학대에 노출된 아이를 그대로 찍으면
    그게 바로 빈곤포르노.
    물론 연출된 모습도 보기좋진 않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후원금이 덜 들어온다네요ㅠㅠ

  • 9. dlf
    '22.11.20 6:16 PM (180.69.xxx.74)

    아무리 연출이라도 거슬리네요

  • 10. 연출이에요
    '22.11.20 6:25 PM (27.117.xxx.202)

    근데 그렇게 자극적으로 연출 안 하면 관심 안 가진다는 게

    더 불편한 사실이죠?

    저는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초록우산이 그나마 제일 낫다고 봐요.

    거기는 그래도 외부회계법인한테 감사를 받거든요.

    우리나라 어린이 관련 많은 곳들이 외부 회계감사 안 받아요.

    심지어 유니세프 한국도 안 받습니다. 그냥 자체적으로 하고 쫑이에요.

    그 얘기 듣고 유니세프 한국 후원 끊었어요.

  • 11. 그게
    '22.11.20 6:28 PM (106.102.xxx.155) - 삭제된댓글

    실제학대아동이라 생각하시는거에요?

  • 12. 어떤 유튜버
    '22.11.20 6:50 PM (125.182.xxx.20)

    어떤 해외거주유튜버가 이번에 초록우산이랑 영상 찍은거 올렸더라구요. 보기 싫다는 생각이...ㅠ.ㅠ

  • 13. 그래야
    '22.11.20 7:11 PM (183.98.xxx.141)

    후원금이 더 들어온다... 이점이 바로 빈곤'포르노'의 핵심이죠
    전 싫어요

  • 14. 그래야
    '22.11.20 7:12 PM (183.98.xxx.141)

    그런 사진을찍어야
    사람들의 마음속에 멋지게 남는다....는 김건희씨의 마음하고 똑같은 구걸을 하는거죠

  • 15. ㅇㅇ
    '22.11.20 7:20 PM (218.51.xxx.231)

    사실 저도 그런 사진 보고 후원을 시작했다가....

  • 16. 바보
    '22.11.20 7:34 PM (1.225.xxx.126)

    근데 더 어이 없는건, 학대흔적이 있나 한참 들여다보고, 흔적이 몇개인지 정답을 보려고 큐알코드까지 찍었는데... 사실 학대받은게 없는 아이래요. 평소에도 주변에 학대받는 아이있는지 잘 살펴보라는 취지래요. 의도는 좋은데 가슴 철렁 했어요 ㅜ

  • 17. 저도
    '22.11.20 8:46 PM (119.69.xxx.167)

    윗님처럼 큐알코드 찍었는데 학대받지 않은 아이였다고;;; 뭥미 싶더라구요
    무슨 홍보를 그따위로 하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457 미국우주테크etf 추천해주셔서 감사~ .. 09:19:40 11
1809456 지난 어버이날이지만 작은 아이 기억나요. 들들맘 09:17:48 63
1809455 마재영 너무 싫었는데(모자무싸) 연두연두 09:16:41 120
1809454 자기연민이 심한 친정엄마가 너무 피곤해요 1 그냥저냥 09:15:58 103
1809453 오늘 주식 사실분들 2 ㄱㄴ 09:15:25 282
1809452 이재용이 이재명한테 당선전에도 머리숙여 인사하던게 생각나요 1 09:11:14 267
1809451 재산세는 총액제로 부과 합시다 4 ... 09:09:59 163
1809450 이혼숙려 보그병신체 남편 3 이혼숙려 09:07:53 461
1809449 과민성방광은 못고치나요? 그냥 신경정신과약 먹는분 계신가요? 4 과민성 09:00:24 208
1809448 코딱지 파는 남편 5 히유 08:57:22 400
1809447 정리하지 않는 가족..끊임없이 정리하는 나 2 .. 08:49:21 691
1809446 그냥 찍었는데 오르는중 3 야수의 심장.. 08:48:46 821
1809445 시어머니한테 한마디해도 될까요? 21 .. 08:47:35 1,048
1809444 인생 선배님들 조언 구합니다. 17 ... 08:38:48 1,083
1809443 퇴직 곧 앞둔 남편 전업만 고집하는 것도 이기적 3 하소연 08:37:15 1,105
1809442 오늘도 열심히 홈플러스에서 9 사랑이 08:35:37 944
1809441 전쟁시작때 달라팔아서 삼전불타기 08:31:58 605
1809440 대체 언제쯤 황동만을 7 모자무싸 08:27:24 864
1809439 주식장 궁금해요. 4 주린이 08:13:59 1,566
1809438 일본에서 다니러 온 친구가 8 선물 08:13:16 1,392
1809437 예전엔 배우들 나이들어 정점에 오르면 2 .... 08:13:02 904
1809436 툴젠..추천한 사람인데요..이미 산사람만 보세요 22 믿거나 말거.. 08:05:50 2,402
1809435 수건재질 샤워가운 단점 13 ㅇㅇ 08:03:24 1,110
1809434 부동산때문에 또 정권 바뀌겠네요 35 ... 08:02:25 2,139
1809433 트럼프 속보 영향 없겠죠? 3 ..... 07:56:23 1,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