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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당근으로 코트 샀는데 후크가 없을 때

ㅁㅁ 조회수 : 2,994
작성일 : 2022-11-18 13:49:30
당근으로 모직 코트 구입
후크 안쪽으로 달린 건데 받고 보니 후크 거는 고리가 없음
(다른 단추 없이 후크 하나로만 여미는 것)
판매 설명에는 후크 달린쪽 사진만 있어서 당연히 있겠거니 했음.

판매자에게 세탁소에 가서 달려고 하니 수선비를 달라 했더니
(영수증 보내주겠다 했어요)
다른 소리만 하고 주겠단 얘기를 안하더라고요
실랑이도 싫고 추잡시러워서 그냥 반품하겠다고 했습니다.
오후에 받고 그 담날  오전에 반품했어요.

(편의점 반값 택배라 받기까지 한 일주일 소요됨)
택배비 내가 낼테니 반품해줘라 했더니
자기는 받아서 물건 보고 주겠답니다.

짜증이 확 나네요.
내가 새 걸 사고 말지. 
IP : 175.114.xxx.96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훅크다는데
    '22.11.18 1:50 PM (1.224.xxx.168)

    얼마드는데요?

  • 2. 000
    '22.11.18 1:51 PM (106.101.xxx.107)

    옷이 맘에 들면 후크는 내가 손바느질해서 입을거같은데요

  • 3. ......
    '22.11.18 1:52 PM (112.145.xxx.70)

    후크 정도는 그냥 달아서 입음 되죠.
    반품이 더 귀찮을텐데

  • 4. ...
    '22.11.18 1:54 PM (14.52.xxx.37)

    나같음 수선비 줬겠다...코드 얼마에 구입하셨나요?

  • 5. ....
    '22.11.18 1:54 PM (112.169.xxx.241) - 삭제된댓글

    그냥 고리달면 되지 않나요
    그리고 당근이니 벼룩시장이
    다 그런거죠
    반품도 받아주고 신기하네요

    뭐 미개봉 신품이라고
    비싸게 판거 아니면
    있을수 있는일 아닌가 싶어요

  • 6. 내가하려다가
    '22.11.18 1:54 PM (175.114.xxx.96)

    어차피 후크 사려면 한 개만 안팔테니
    인터넷에서 필요도 없는 여러 개 사려면 배송비가 더 들고,
    티셔츠 아니고 모 코트이다보니
    몇천원 써도 튼튼하게 세탁소에서 맞는 걸로 해야겠다 싶었어요.
    그래봐야 몇천원 일텐데, 그걸 아까워 하더라고요.

  • 7. 0O
    '22.11.18 1:54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후크정도야 그냥 달아 입을 것 같아요

  • 8. ...
    '22.11.18 1:55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후크는 내가 손바느질 하겠어요.
    당근으로 산 옷에 후크 세탁소라니..
    그리고 판매자에게 청구하시겠다는 생각을 하시다니..

  • 9. ㅁㅁㅁ
    '22.11.18 1:56 PM (175.114.xxx.96)

    판매자에게 옷은 맘에 드니 수선비만 주면 수선해 입겠다 그랬죠
    그랬더니 사과도 없고, 돈도 아까워 하고 미적대길래
    이걸로 옥신각신 하느니 그냥 반품하자 싶어서
    주소 물어봐서 바로 보내고 영수증 찍어 보냈어요.

  • 10. 반품비용임
    '22.11.18 1:58 PM (221.149.xxx.179)

    후크사고도 남아요. 6개 사두어도 두고두고 쓰구요

  • 11. ㅁㅁㅁ
    '22.11.18 2:00 PM (175.114.xxx.96)

    사실 택배비 생각하면 그냥 입는게 더 낫죠 저도.
    그런데 판매자 태도에 맘이 차게 식어서 옷도 입기 싫어짐.

    코트는 모 90% 브랜드 코트로 몇 만원 줬어요.

  • 12. ..
    '22.11.18 2:00 PM (210.96.xxx.61)

    후크 세탁소에서 이삼천원이면 달아줄텐데...옷이 맘에 들면 입으심이...

  • 13. ㅇㅇㅇ
    '22.11.18 2:05 PM (211.226.xxx.184)

    원글님이 깍쟁이같아요
    그 정도는 제 돈 들이고 입을거 같아요
    판매자보다 원글님이 더 까다롭고 기분나쁜 사람 같아요

  • 14. ..
    '22.11.18 2:15 PM (218.50.xxx.219)

    돈만 따지면 후크 다는 값보다 택배비가 더 들겠네요.

  • 15. 청심
    '22.11.18 2:18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아이고~~


    원글님 그런 성향이시면 쓸데없이 택배비 낭비하지 마시고,새옷 사서 입으세요.

    완벽한 중고는 없어요.

    몇천원짜리 후크사서 5분 투자해 달면 되는거지 몇천원 수선비를 기어이 요구하는 님이 더 이상한거 아세요?


    상대방 행동방식이 맘에 안든다고 마치 꼬장부리는 듯한 행동을 하시나요?

    택배비를 원글이 부담했으면 다인게 아닙니다.
    판매자는 이리저리 시간과 감정 소모은 어떻게 보상하실겁니까?

    진짜 피곤하게 사신다.

    판매자님께 더 감정이입이 되네요.

  • 16. 청심
    '22.11.18 2:20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세상 사람들이 다 원글님 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거 아닙니다.

    우물쭈물하고, 빠릿빠릿하지 못하고

    상황판단 느리고

    이런 사람이 대다수에요.


    내 맘대로 상대방이 행동하지 않는다고 화가 난다면
    그런 무조건 화나는 사람이 잘못하는 겁니다.


    조금만 실수해도 트집잡아 화내고 따지는 사람들 정말 싫은거 원글님도 아시잖아요.

  • 17. ??
    '22.11.18 2:25 PM (175.114.xxx.96)

    설명에 없는 후크에 대해서 물었을 때
    판매자가 미안하다 깜빡했다..라고만 했어도
    그냥 입었을 거에요.
    저도 옷이 맘에 드니 고쳐서 입겠다 했고요.
    그런데 답도 없고, 계속 미적대니
    그냥 됐다 싶더군요.
    누구 기준에서는 이게 깍쟁이에 기분 나쁜 사람이라면
    그러라 하죠 뭐.
    제가 당근 올릴 때는 이런게 싫어서
    단점 일부러 사진 다 찍어서 올려요.
    얼마전 노스페이스 애들 바람막이 8천원에 올렸는데
    포장할 때 미처 몰랐던 볼펜 자국 작은거 같은거 발견했고
    구매자에게 이거 발견했는데 깍아서 3천원에 입던가, 아니면 환불해주겠다 했어요.
    그 구매자는 그 이후에도 다른 것도 추가로 구매하더라고요. 신뢰가 있는지.
    당근이든 뭐든 나는 그게 5천원 짜리라고 해도 기본 매너라고 생각했어요.

    각자의 기준은 다 다른 것이니 강요할 생각은 없고
    나 같은 사람은 미개봉 새제품만 사야겠다 생각드네요.

  • 18. ...
    '22.11.18 2:30 PM (221.138.xxx.139)

    후크가 없으면 없다고 말을 하고 팔아야지,
    미고지 하자로 발생한 문제인데 택배비 판매자가 부담해야죠.

  • 19. 어휴
    '22.11.18 2:32 PM (218.238.xxx.141)

    후크정도야 내가 달아서 입음되지 그걸또 세탁소갈테니 돈달라고 어휴
    나는 원글이가 개진상같음
    그거 몇천원아까워서 청구하네마네하니 나같아도 판매자입장에서 미안하다는 소리안나올듯함

  • 20. 다시한번
    '22.11.18 2:33 PM (118.45.xxx.47)

    후크가 없으면 없다고 말을 하고 팔아야지,
    미고지 하자로 발생한 문제인데 택배비 판매자가 부담해야죠.2222222

  • 21. 청심
    '22.11.18 2:38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원글님은 그렇게 생각하시고 행동하시는 거 알겠어요.

    문제는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 22. ...
    '22.11.18 2:48 PM (121.132.xxx.12)

    어차피 중고옷인데..
    후크정도는 판매자가 몰랐을수도...

    원글 진상맞음.
    당근 이용하지마시고 백화점 가셈.
    후크를 무슨 세탁소에서 답니까.
    다이소가면 500원인데.

  • 23. ㅁㅁ
    '22.11.18 2:49 PM (175.114.xxx.96)

    1. 후크 없다고 사전에 말했으면 고쳐입을 생각으로 살 수 있었음
    2. 그냥 입을 수는 없는 하자인데 말안해준건 판매자 책임인데 판매자 인정하지 않음
    3. 수선비 고작 2-3천원 이고, 수선 맡기는 번거로움도 내가 하겠다는데도 말없음
    4. 다시 포장해서 배송하는 번거로움+판매자 실수인데 구매자가 반품비용까지 냄.
    5. 송장 찍어 보냈는데 답 없음.
    6. 계좌 보내자 몇 시간 지나서야 자긴 물건 받고 줄거라 함.

    내 상식에서는, 내가 깐깐한 구매자일 수는 있지만
    진상은 판매자임

  • 24. ..
    '22.11.18 2:58 PM (61.77.xxx.136)

    다른 여밈방법없이 후크로만 채우는 방식이면 후크떨어진건 팔면서 당연히 얘기해줘야죠. 중고라고해서 하자있는걸 각오하고 사야된다는식의 댓글들은 참 이상하네요.
    저도 이래서 중고거래를 안함.

  • 25.
    '22.11.18 3:16 PM (14.138.xxx.98)

    받아놓고 흠잡고 물건만 상하게 하고 반품해달라는 사람들도 있으니 받아서 물건 확인하고 돈 준다는 판매자 입장도 이해는 가요. 근데 솔직히 후크 그거 몇천원이라고 백화점에서 산 옷도 아닌데 청구를 하고 반품을 하나요 반품비가 아깝지ㅜㅜ

  • 26. 흠그렇게따지면
    '22.11.18 3:22 PM (175.114.xxx.96)

    구매자는 구매할 때 판매자 설명만 믿고 입금부터 하는 걸요.
    제가 돈 몇천원을 빨리받고 싶어 안달난게 아니라요..

    네 그냥 저도 그래라 하고 냅뒀어요.
    1:1로 시시비비를 따질 에너지는 없어서요.
    다른 사람들 생각 들으니...
    중고 시장은 원래 이렇게 좋은게 좋은거다...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나 싶네요.
    그렇다면 앞으로 당근에서 뭘 살지 더 명확해져서 좋아요.

  • 27. 아니
    '22.11.18 3:23 PM (211.104.xxx.103)

    후크 없는 건 하자고요.
    하자는 말을 해야 감안하고 사죠.
    중고든 새 물품이든 상품 상태를 정확하게, 특히 하자는 명확히
    알리는 게 기본이죠.

  • 28. ㅇㅇ
    '22.11.18 3:24 PM (125.191.xxx.22)

    그걸 아까워 하는게 누굴까요,,
    앞으로 백화점에서 사입으셔요

  • 29. 아아
    '22.11.18 3:47 PM (116.34.xxx.184)

    너무 피곤해요 ....

  • 30. 청심
    '22.11.18 3:55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진짜 피곤하시다.

    1. 백화점도 이마트도 반품상품 받고 물건상태 확인후에 입금해줍니다.
    원글님이 잘못 알고 계시면서 왜 트집을 잡죠?

    2. 전화응대 역시 칼같이 못해요.
    수업중, 강의중, 운전중. 샤워중 등등 불가피한 이유 많아요.

    3. 중고 시장은 이렇게 좋은게 좋은거다 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중대한 하자, 혹은 중대한 고지의무 위반 이 아니라는 겁니다.

    후크떨어진 거 발견 못했거나 알리지 않은건....사소한 실수일뿐입니다.

    사소한 실수는 양해하고 넘어가는 거 백화점도 마찬가지입니다.


    원글님은 실수 안하고 사세요?

    사소한 실수나 무성의한 판매자 보다
    피해사실(?)보다 훨씬 더 크게 갑질하고 비난하고 성내는 정도가 심하십니다.
    이걸 갑질이라고 하지요.

    난 피해자야. 화낼 권리 있어. 너가 먼저 실수했으니 넌 내 성질을 받아줘야해.

    이런식이면 본인도 피곤하고 주위사람도 피곤해요.


    당근거래하면서 직업의식 완벽하게 갖추어야 하나요?

  • 31. 애초에
    '22.11.18 4:13 PM (175.223.xxx.251)

    단추는 있는데 고리 없으면 불량 아닌가요?
    팔때 말을 해주는게 맞죠 분명 판매자도 입던거면 불편했을텐데..붙들고 다녔나?
    그리고 원래 달려있는 고리와 수선다시해서 다는 고리는 차이가 있겠죠 번거롭고
    불편해서 팔아놓고 말안한 판매자가 잘못

  • 32. 시간많은날
    '22.11.18 4:18 PM (175.114.xxx.96) - 삭제된댓글

    윗 댓은 비약으로 보여져요.
    지금 당근을 백화점 판매랑 비교하자는 거 아닌데요 요지에서 벗어나셨어요.
    상업판매 잣대로 하면 당연히 고객응대가 제대로 안된거죠, 판매때에는
    따박따박 오던 챗이 컴플레인하자 읽씹으로 몇시간이 지연되니까요.

    백화점 처럼 해달라는 것이 아니라요
    하자 미고지에 대한 인정이 되어야 그 담에 그냥 입던지 말지 하죠
    상대에게 담백하게 사실 이야기 했을 뿐입니다.
    비난, 갑질, 내 성질 받아줘 이런건 윗댓님 뇌피셜일 뿐.
    실수 절대 하지말라는 건 또 무슨 소리인가요.
    비약이 심하네요.

  • 33. 청심님
    '22.11.18 4:24 PM (175.114.xxx.96) - 삭제된댓글

    청심님
    댓은 비약으로 보여져요.
    지금 당근을 백화점 판매랑 비교하자는 거 아닌데요
    요지에서 벗어나셨어요.
    상업판매 잣대로 하면 당연히 고객응대가 제대로 안된거죠,
    판매때에는
    따박따박 오던 챗이 컴플레인하자 읽씹으로 몇시간이 지연되니까요.

    구매할 때도 가격 그대로 바로 입금했어요.
    설명에 없었던 상품 사자를
    상대에게 담백하게 사실 이야기 했을 뿐입니다.
    비난, 갑질, 내 성질 받아줘 이런건 윗댓님 뇌피셜일 뿐.
    실수 절대 하지말라는 건 또 무슨 소리인가요.
    비약이 심하네요.

  • 34. ㄴㄴ
    '22.11.18 4:26 PM (175.114.xxx.96)

    청심님
    댓은 비약으로 보여져요.
    지금 당근을 백화점 판매랑 비교하자는 거 아닌데요
    요지에서 벗어나셨어요.
    상업판매 잣대로 하면 당연히 고객응대가 제대로 안된거죠,
    판매때에는
    따박따박 오던 챗이 컴플레인하자 읽씹으로 몇시간이 지연되니까요.

    구매할 때 저는 가격 그대로 바로 입금했어요.
    상품 하자 이야기 하는 것은 판매자 의무고요.
    저는 물건 받은 후 상대에게 담백하게 사실 이야기 했을 뿐입니다.
    비난, 갑질, 내 성질 받아줘 이런건 청심님 뇌피셜일 뿐.
    실수 절대 하지말라는 건 또 무슨 소리인가요.
    비약이 심하네요.

  • 35.
    '22.11.18 5:28 PM (39.115.xxx.106)

    그런 정도는 그냥 내가하고 마는 성격이라
    님 성격 때문에 본인이 더 사는게 불편한 것 처럼 보여요.
    살면서 뭐 그렇게 딱딱 자로 잰듯 살아지던가요.
    기분 나빠서 옷이 입기 싫어졌다…이것도 결국 까칠한 성격으로 인한 자기 손해죠.
    좋게좋게 넘어가는 것 없이 사는게 똑똑하고 정의롭게 사는게 아니라는거…사람마다 다르니 님이 잘못했다기 보다는 내 자신이 편하게 사려면 유연한 삶을 사는게 더 낫다는 거…

  • 36. ,,
    '22.11.18 6:15 PM (42.27.xxx.125)

    변심이죠. 받아보니 마음에 안들어서
    후크는 괜한 트집

  • 37. 많이 피곤하게 사심
    '22.11.18 7:15 PM (117.111.xxx.42)

    많이 피곤하게 사시네요. ㅠ

  • 38. 별로
    '22.11.18 7:21 PM (175.114.xxx.96)

    피곤하지 않아요
    친절하고 따뜻하다는 이야기 많이 듣고요.
    일상의 작은 행복감도 자주 느끼는 편.
    걱정?은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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