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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 남편 감으론 괜찮지 않나요?

명신 조회수 : 4,185
작성일 : 2022-11-18 10:46:41

마누라 말에 어쩔줄 몰라해
시키는대로 다해
평생 직장 다녀, 돈도 잘 벌어와
권력도 평생 있어 왔어
개 키우는거 좋아해

저 1찍인데 발리 G20 에서 명신이 삿대질에 어쩔줄 몰라하는거에 좀 연민이 생기네요 ㅋㅋㅋ

IP : 221.154.xxx.59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민으로
    '22.11.18 10:48 AM (223.38.xxx.177)

    살 수는 없죠.

  • 2. 괜찮겠죠
    '22.11.18 10:50 AM (125.189.xxx.187)

    밖에 나가면 권력 땜에 아부를 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속으론 등신새퀴라
    욕하겠죠.
    마누라에겐 끽소리도 못하는 등신새퀴라
    자랑스런 남편일테니.

  • 3. ㅇㅇ
    '22.11.18 10:50 AM (175.194.xxx.217)

    괜찮죠. 저라도 빙다리 핫바지인데 계속 돈벌고 권력도 있고 그러면 계속 데리고 살면서 성욕은 밖에서 잘생긴 이상형이랑 풀고 그럴 것 같아요. 그리고 술집 다니고 그 옛날 화려하게 놀고 결혼도 하고 동거도 했는데 그거 다 커버해주며 나만 바라보는 퐁퐁맨이면 땡큐죠

  • 4. 원글님
    '22.11.18 10:50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안됐어요.
    어떤 인생을 사시길래.

  • 5. ㅜㅜ
    '22.11.18 10:51 AM (223.38.xxx.254)

    미치것다....

  • 6. 결말
    '22.11.18 10:52 AM (61.105.xxx.165)

    한국말은 뒤가 중요
    인생도 뒤가 중요.

  • 7. ㅇㅇ
    '22.11.18 10:52 AM (175.213.xxx.78)

    예전에 그 부인되시는 분이 직접 한 말 녹취록이 있지 않던가요. 코골지 배나왔지 뭐 블라블라 욕 잔뜩 하다가 말이라도 잘 들으니 데리고 산다고 ㅋㅋ 직접 데리고 사는 사람 입으로 한 말 있으니 찾아보세요. 같이 살고 싶은가 ㅋㅋ

  • 8. 전 직장 상사
    '22.11.18 10:53 AM (223.38.xxx.41) - 삭제된댓글

    회사내 여직원들까지 돌아가며 괴롭히던 인간인데
    (남직원들한테는 말해 뭐해요)

    마트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같이 왔던장모랑 와이프엔 굽씬굽씬..
    짐 혼자 다들고 푸드코트에서 먹을게 다 사서 셋팅까지 다 해주고..

    더 재수 없더라구요

  • 9. ㄱㄷㄱㄷ
    '22.11.18 10:53 AM (58.230.xxx.177)

    데려가슈.냉큼 데려가슈

  • 10.
    '22.11.18 10:54 AM (125.191.xxx.200)

    아무리봐도 정상적이지가 않는데요..

  • 11. ..
    '22.11.18 10:54 AM (221.154.xxx.59)

    223.38

    밖에선 한없이 착하고 배풀고, 집에선 폭군 보단 나을듯요

  • 12. 00
    '22.11.18 10:55 AM (14.49.xxx.90)

    술 그렇게 쳐먹고 말도 막하는데 ㅎㅎㅎ여
    그냥 명신 남편으로만 평생 있지 왜
    대통령 하려 했데요?

  • 13. 전 직장 상사
    '22.11.18 10:55 AM (223.38.xxx.41)

    회사내 여직원들까지 돌아가며 괴롭히던 인간인데
    (남직원들한테는 말해 뭐해요. 군기를 잡을 정도였음)

    마트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같이 왔던 장모랑 와이프엔 굽씬굽씬..
    짐 혼자 다들고 푸드코트에서 먹을게 다 사서 셋팅까지 다 해주고..

    더 재수 없더라구요.
    그 인간 상사들한테도 간, 쓸개 다 빼줬던 인간인데 승진은 잘 되더라구요.
    다만 만만한 아래 직급들만 징글징글하게 괴롭혔음

  • 14. ㅋㅋ
    '22.11.18 10:56 AM (125.190.xxx.180)

    심지어 대통령 ㅋㅋ
    구역질만 잘 참고 비위강하면 최고의 남편이네요


    비꼬는 글에 원글님 인생을 논하시다니

  • 15. 개보다 못해
    '22.11.18 10:56 AM (211.251.xxx.173)

    덩신 영감 데리고 주무르기는 좋겠죠만.., 그게 어디 평범한 사람이 할 짓인가요
    저런 더엉신과 주모는 서로의 필요가 맞다고 보이고
    딱 저 수준. 그래도 좋다고, 그래도 대텅이라고 편들고 싶은 사람들이 더 무지한 악귀죠

  • 16. 부끄럽잖아요
    '22.11.18 10:56 AM (218.53.xxx.110)

    부끄럽잖아요 남들에게 욕먹는 행동하고 다니며 만인에게 피해주는데 그런 사람에게 쓰라는 연민이 아닙니다

  • 17. ..
    '22.11.18 10:56 AM (221.154.xxx.59)

    물론 일본 욱일기에 우리 해군을 찾아가서 경례하게 한 만행으로 전 평생 도저히 용서 할 수 없는 윤석열입니다~
    그냥 저 두 부부 관계가 참 웃기다란 생각이 들어서 끄적여봤습니다 ㅎ

  • 18. 221.154
    '22.11.18 10:57 AM (223.38.xxx.41)

    밖에서 손가락질 받고
    약한 타인한테 못 된짓 하는 사람 싫어요.

  • 19. 유유상종
    '22.11.18 10:57 AM (211.234.xxx.252)

    이라던데
    원글님 참 큰일났다

  • 20. 저런거에
    '22.11.18 11:03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연민을 느낄정도로 인간에 대한 기대치가 낮다는게
    평소 어떤사람을 상대하며 살았는지 알만하다는거죠.
    도대체 어떤 결혼생활을 하면 저런인간이 비교대상이 될수가 있나요.
    구역질만 참고 비위강하면 최고의 남편이라니 할말이 없네요.

  • 21.
    '22.11.18 11:03 AM (14.50.xxx.28)

    보는 눈이 참 소박하시네요...
    삶의 만족감이 높으시겠어요

  • 22. .....
    '22.11.18 11:04 AM (118.235.xxx.66)

    원글님 쓴 것만 보면 또 그런데..
    술집 여자랑 놀아난 게 한 두 번도 아닐 꺼라서..
    그 점에서 전 너무 싫네요..
    술집 여자랑 결혼할 뻔한 과거가 있다.. 고 한다면 저는 바로 아웃 ㅠ

    그리고 솔직히 저렇게까지 현실 판단 안 되면 평상시에도 말이 안 통할 것 같아요.
    오죽하면 부인 말에 네네 하겠어요.
    본인도 본인 판단이 못 미더운 거겠죠.
    부인 말 잘 들으니 괜찮은 거라고 보기엔,
    일상 생활에서도 하나하나 지시해줘야해서
    부인 입장에선 속이 터지고 미쳐버릴 것 같은 순간이 한두 번이 아닐 듯.
    술 너무 좋아하는 남자도 사실 별로고요..

  • 23. metal
    '22.11.18 11:06 AM (223.38.xxx.22)

    위킹데드 걸음 걸이 보셨어요?생긴것도 멧돼지지만 목소리도 가래낀게 뭐하나 혐오스럽지않은게 없던데.. 선배동거녀도 좋다는거보면 비윤리적인거. 둘이 똑같음

  • 24. 그 인간에게
    '22.11.18 11:06 AM (36.38.xxx.24)

    무슨 일말의 연민이 있나요. 그 인간 찍지 않았는데 덩달아 피해보는 애꿎은 천육백만명 이상의 국민들이 불쌍할 뿐입니다.

  • 25. ....
    '22.11.18 11:06 AM (24.141.xxx.230) - 삭제된댓글

    ㅋㅋ 손바닥에 王 자 쓰고 나올 정도로
    미신에 빠진 한심한 남자라서
    50이 넘어서도 결혼을 못한 이유 아닐까요?
    결론은 여자들이 매력을 못느꼈다는 얘기이고
    유유상종 김건희도 계약 결혼은 했지만
    마음은 딴 곳에 있었으나...
    권력 욕심에 계약 결혼이 쭉 이어져 오고 있는 중
    같은데요

  • 26. 우웩
    '22.11.18 11:07 AM (211.104.xxx.48)

    개저씨는 싫어요.

  • 27. .....
    '22.11.18 11:08 AM (119.71.xxx.84) - 삭제된댓글

    이런글 쓰지마세요. 지금 그ㅅㄲ 면상 목소리만 들어도 뒤틀리는 국민이 수없이 많아요.

  • 28. ...
    '22.11.18 11:10 AM (124.53.xxx.243) - 삭제된댓글

    해맑다 해맑아ㅋㅋㅋ

  • 29. ㅋㅋ
    '22.11.18 11:13 AM (223.38.xxx.234) - 삭제된댓글

    이런글 쓰지마세요. 지금 그ㅅㄲ 면상 목소리만 들어도 뒤틀리는 국민이 수없이 많아요.22222

  • 30. ㅇㅇ
    '22.11.18 11:16 AM (119.198.xxx.18) - 삭제된댓글

    딴거 다 차치하고
    술 문제 //////
    이거 하나 때문에라도 절대 안됩니다.

  • 31. ..
    '22.11.18 11:19 AM (45.118.xxx.2)

    아씨.............
    순간 상상해버렸잖아요
    내 뇌 어쩔거에요 님

  • 32. ..
    '22.11.18 11:20 AM (121.190.xxx.157)

    표절, 사기, 위조, 주가조작 , 나 뿐만 아니라 친정것 다 덮어주고
    여러 남자 전전한 과거 문제 안삼고
    대통령대신 설쳐대도 문제 안삼고,
    어울리는 한쌍입니다.

  • 33. 그래도
    '22.11.18 11:31 AM (116.122.xxx.232)

    밴댕이 소갈지로 거짓말 밥 먹듯 하는 남자가
    애들 아빠라면.. 돈이며 권력이며 다 싫을 듯

  • 34. 이뻐
    '22.11.18 11:46 AM (118.235.xxx.249) - 삭제된댓글

    연민이요?
    차라리 아예 바보면 괜찮죠
    지 마누라한테나 그렇지 다른사람한테 하는거봐요
    특히나 지보다 약자에게 하는 행동을 보면
    저런 쓰레기가 어딨습니까

  • 35.
    '22.11.18 11:46 AM (121.66.xxx.234)

    진짜 이런 글이 더 별로예요.
    남자는 결국 여자가 챙겨줘야 하는 존재로 인식하는 거잖아요.

  • 36. 이뻐
    '22.11.18 11:47 AM (118.235.xxx.249)

    연민이요?
    차라리 아예 바보면 괜찮죠
    지 마누라한테나 그렇지 다른사람한테 하는거봐요
    특히나 지보다 약자에게 하는 행동을 보면
    저런 쓰레기가 어딨습니까
    나한테만 잘해주면 남한테 어찌 행동하든 아무렇지 않을수가 있을까요?

  • 37. 000
    '22.11.18 11:47 AM (211.36.xxx.173)

    바람피고 폭력휘둘를것같은 이재명보다나을듯

  • 38.
    '22.11.18 11:49 AM (116.37.xxx.63)

    비위가 짱인듯.
    전 싫어요.

  • 39. 우웩
    '22.11.18 11:54 AM (1.239.xxx.148)

    그럼 원글이 좀 데려가서 같이 사세요.
    여기 윤석열 하는 짓만 봐도 토쏠린다는 사람들 투성이인데 이런 글은 왜 쓰는거지??
    못 생기고 추한 건 둘째치고
    강약약강, 밖에서 약한 사람들한테 하대하고 반말짓거리하면서 술처먹고 다니는데
    내 말만 잘 들으면 좋은 남편감인가요?
    저런 사람은 그냥 인간실격인데…
    원글은 대체 어떤 인생을 살길래 내 말만 잘 들으면 좋은 남편감인지ㅋ
    제발 데려가세요ㅋㅋㅋ

  • 40. 아뇨
    '22.11.18 12:01 PM (221.147.xxx.195) - 삭제된댓글

    술 먹는 습관만으로도 최악인데요
    못생기고 뚱뚱하고 게으르고 멍청하고 남의말도 들을줄 모르고
    옷도 거지처럼 입고다니고 모르는 사람한테 반말 찍찍 해대고
    대통령이 아니라 대통령 할아버지래도 솔직히 같이 다니기
    쪽팔리고 비위상하는데 한이불 덮고 어떻게 사나 모르겠어요

  • 41. ses
    '22.11.18 12:06 PM (116.42.xxx.132)

    일단 꼰대 문재앙보단 훨씬 나을거 같아요
    문재앙은 집에 일 생기면 눈 부라리면서 "좌시하지 않겠다!!!!"이럴거 같아요

  • 42. 116.42 병신아
    '22.11.18 12:07 PM (39.7.xxx.42) - 삭제된댓글

    시간당 얼마 받냐 ㅂㅅ

  • 43. 116.42 병신아
    '22.11.18 12:08 PM (39.7.xxx.42) - 삭제된댓글

    이거 미친놈인가 미친년인가

  • 44. 116.42 병신아
    '22.11.18 12:14 PM (49.174.xxx.41) - 삭제된댓글

    네 남편도 윤가 꼬라지..

  • 45. ...
    '22.11.18 12:16 PM (223.33.xxx.27)

    되게 무자비한 사람인데 보는 눈 없으시네요 룸도 엄청 다녔대요

  • 46. 진심으로
    '22.11.18 12:18 PM (121.134.xxx.249)

    그렇게 생각하는 거 아니라면 이런 글 너무 하네요. 제목으로 보는 것도 견디기가 힘듭니다.

  • 47. 여기 인터넷에
    '22.11.18 12:20 PM (125.134.xxx.134)

    뚱뚱하고 토쏠리듯 못생겨도 옷을 거지처럼 입어도 서울대나와 검사하고 부모님 두분이 대학교수였다고 하면 남편감으로 사위감으로 좋다는분들 줄서요. 솔직히 학벌 명예 본가도 좀 살고
    이런거에 침흘리면서 정신줄 놓는 여자들 현실에많어요. 그런데 그게 돼지 윤이 라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음 ㅡㅡ
    정말 괜찮은 남자라면 이미 그 쪽 세계에서
    결혼이 성사가 되었겠죠. 괜찮은 남자검사는 여자변호사 정치가문 집안딸이나 판사딸이 일찍 채어가신다고 합니다.
    그쪽 세계에서는 괜찮은 남편감이 아닌데다
    어머니 눈이 높아 어린시절엔 학자집안에 어울리지 않는 애 데리고 와서 혼기 놓치고
    학벌 집안 얼굴까지 되는 아가씨들은 절래절래
    한 이유는 있었겠죠.

    속내는 모르지만 아들에 대한 자신감 있으니
    며느리감 고르고 재고 데리고 온 아가씨 거들떠도 안보고 그랬겠죠. 나이가 오십줄에 통장에 삼천만원도 없을땐 며느리 욕심 못부리는거고

  • 48. ...
    '22.11.18 12:33 PM (118.235.xxx.168)

    서울법대 나온 사람들 보면
    자존감, 자존심 세서
    겉으로는 교양있는거 같아도
    재수해서 겨우 들어간 경기대 미대 나온 여자에
    휘둘릴 정도의
    나사빠지고 흐리멍텅한 인간은
    단 한명도 못 봤는데

    윤석렬 대통령은
    참 여러가지로 대단하신듯.

  • 49. ...
    '22.11.18 12:35 PM (110.13.xxx.112) - 삭제된댓글

    가장큰 잘못은 평생 부도덕하게 살았다는 겁니다.

  • 50. 우웩
    '22.11.18 12:38 PM (14.52.xxx.37)

    대통령이 아니라 도살자임

  • 51. 우웩 2
    '22.11.18 12:44 PM (125.179.xxx.40)

    토나와 웩웩웩

  • 52. 검사도
    '22.11.18 1:04 PM (125.134.xxx.134)

    유부남인데 검찰청 근처 식당아줌마랑 바람나서 걸린 사람도 있고요. 그 남편이 밤에 식당을 급습했는데 다 벗고 긴말 생략 미친듯이 패고 경찰서갔는데 알고보니 검사 ㅎㅎ. 배운 놈이 그럴수있다는거에 다들 기겁
    개날라리 나이트 죽순이 출신이랑 결혼한 놈도 있고 여자는 결혼후에도 그 짓을 못버려 시댁에서 버림받음.
    공부잘해도 여자 이상하게 고르는 애들이 간혹 있더군요. 그리고 뻔한 소리지만 법조인은 판사가 제일 얌전하다죠.
    직업군인 장교 중에도 가끔 이해가 안될만한 여자를
    부인으로 고르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 53.
    '22.11.18 1:28 PM (175.223.xxx.80)

    미치것다222222

  • 54.
    '22.11.18 2:22 PM (1.102.xxx.195)

    맞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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