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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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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있어야 행복하다

ㅇㅇ 조회수 : 6,912
작성일 : 2022-11-16 00:48:38
자식이 있어야 행복하다
애 웃음 소리가 있어야 가정이 화목하다
자녀가 있어야 노후에 든든한 울타리가 된다
요양원에 있어도 아무도 찾아오는 이 없으면 괄시하는 이들이 있다.

하아......! 없는 자식을 땅 파고 만들어올까요?

왜들 그러시나 몰라요 진짜
IP : 39.7.xxx.4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6 12:51 AM (61.98.xxx.116)

    그런 말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있으면 좋은 점도 많지만 평생 걱정하며 살아야해요~^^;;;

  • 2. ...
    '22.11.16 12:54 AM (118.235.xxx.143)

    지금부터 20년 30년 지났을때는 자식이 없거나 있어도 부모 안 돌보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을 거에요. 그에 맞춰 시스템이 생길테니 너무 걱정 마세요.

  • 3. 맞아요
    '22.11.16 12:54 AM (14.32.xxx.215)

    적어주신건 장점이지만
    애들 학원비로 아파트값 한채 들어가고
    사춘기때 속은 오죽 썩히나요
    평생 걱정도 해야하고 살펴도 줘야하구요
    내가 가진것만 만족하고 살자구요

  • 4. ......
    '22.11.16 1:03 AM (112.166.xxx.103)

    그죠

    없는 데 뭘 어쩌라고.

    그냥 씹는 거니.무시가 답

  • 5. ..
    '22.11.16 1:05 AM (220.72.xxx.81) - 삭제된댓글

    늘 그 말하는 사람은 만날거고 조금더 지나면 굳은살이 생겨 그냥 한귀로 흘려듣고 나가는 경지에 도달해요. 꿈뻑꿈뻑

  • 6. dd
    '22.11.16 1:11 AM (59.13.xxx.203)

    그거 밖에 몰라서 그런 말하는 건줄 알면서도 참 듣기 지겨운 소리죠
    그냥 저 스스로 아이 있어야 행복하다고 생각을 안하기도 하는데다 내가 즐겁게 잘 지내는 생활을 계속 하다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그런 얘기 들어도 “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긋
    이 되더라구요,

  • 7. ..
    '22.11.16 1:15 AM (223.38.xxx.36)

    밖에서는 다들 내숭인지 이런 얘기 근처도 안 들어봤는데 82에서만 단골 처럼 봅니다
    내세울 건 결혼부심 하나 뿐 인 모자란 사람들이겠지 생각해요

  • 8. 미침
    '22.11.16 1:20 AM (183.91.xxx.87)

    미쳐요
    아들 둘 낳고 이제 오십인데
    딸 하나 낳지 딸없어서 어떡하냐
    진짜 콱 그냥

  • 9. ...
    '22.11.16 1:29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그들 대다수가 자식으로 마음고생 안해본것처럼 왜들 그러는지.
    상상력이 부족해서 그럽니다.
    자기이외 다른삶을 상상도 못하는 거죠.
    다음세상에 꼭 태어나야한다면 딩크로 살아보려구요

  • 10. ...
    '22.11.16 1:56 AM (118.37.xxx.38)

    진짜로 결혼이나 아이로 인해 행복하기만 한 사람이 이야기하면 듣기나 하겠어요.
    저희 시누이 남편이 똑똑한지는 몰라도 사람이 약고 교활하고 못됬어요.
    속 썪으며 살고 이혼 문턱에도 여러번 갔죠.
    그런데도 우리딸 결혼 안한다고 나도 안하는 닥달을 고모가 합니다.
    가끔 중매도 하겠다고 나서구요.
    우리딸이 질색팔색 고모 안봅니다.
    저나 잘살지 고모가 그런 말 할 자격이 있는지 참 기가 막히는데... 게다가 대학다니는 조카딸이 조현병이라네요.
    그래도 결혼은 해야한다고 해서 그 머릿속 구조가 참 궁금해요.
    다 이런 사람들이 생각없이 말하는거니
    새겨듣지 마시고 흘리세요.

  • 11. ....
    '22.11.16 1:59 AM (121.139.xxx.20)

    자식이 속썩여서 무자식이 부러워서 아닐까요

  • 12. 아뇨 속닥속닥
    '22.11.16 2:20 AM (116.120.xxx.60)

    사실은 무자식이 상팔자에요

  • 13. ㅇㅇ
    '22.11.16 2:26 AM (193.176.xxx.54)

    그르니까요 짜증나요

  • 14. ㄱㄴ
    '22.11.16 3:18 AM (124.216.xxx.136)

    아기때나 예쁘지 자랄수록 부모의 한숨은 깊어지는듯 왠수만도 못한 사이가되고 나이먹어서 부모 장례치룰때나 필요하지 인간이 사회적동물이라구요? 남들에게 의지할수록 자기자신은 더고립되는듯 인생은 어차피 혼자다 그게 진리인듯

  • 15. 하여간에
    '22.11.16 4:14 AM (14.55.xxx.141)

    늙어 자식없으면 요양원에서도 학대 받는다
    돈 관리는 누가하냐? 등등
    댓글을 많이 봤어요

    자식이 울타리라고..

  • 16. 세상사
    '22.11.16 4:26 AM (1.241.xxx.216)

    모든 일이 내 뜻대로 되는 일이 얼마나 있겠어요
    그리고 저마다의 상황은 다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지요
    외롭지만 자유롭고 크게 신경쓸거 없는 삶도 있고
    북적북적 재밌어도 그만큼 신경쓰고 챙겨야하는 삶도 있고
    각자의 삶이 누구는 이게 맞고 누구는 저게 맞는거지 또 안맞아도 상황껏 적응해서 사는 사람도 많고요 인생에 정답은 없더라고요
    저는 자식이 있는 삶이 좋아요 사춘기도 다 지났고 맛난거 해서 먹으면서 잡다한 얘기 나누는게 행복하고요 외동으로 커서 자랄때 좀 외로웠거든요
    주변에 싱글도 많고 딩크족도 꽤 있는데 다 재미나게 삽니다 괜시리 걱정된다고 어쩌고 할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어차피 우리 세대는 늙어서 자식이랑 같이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서로 부담이지요

  • 17. 행복한새댁
    '22.11.16 7:08 AM (125.135.xxx.177)

    반대 도 만만치 않아요.. 기후가 어떻고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하나도 아니고 둘도 아니고 전문직도 아닌주제에 셋이나 낳냐ㅋㅋㅋ 낳은 자식 어짜라고..

    남일에 입데는 ㄸㄹㅇ는 어디든 있어요. 아들만 있으면 딸이 최곤데 불쌍해서 어쩌냐 딸만 있으면 든든한 아들 없어 어쩌냐 남매는 동성 형제 없어 어쩌냐.. 어쩌긴 어째요. 걍 내 갈길 가는거지..

  • 18. ...
    '22.11.16 7:55 AM (58.148.xxx.122)

    그러다 애 하나 낳으면
    그 담엔 형제자매 필요하다 타령이 시작 됨

  • 19. 에고
    '22.11.16 8:20 AM (117.111.xxx.226)

    제 남동생이 원하는데도 아이가 없어
    내외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을까 마음이 아프네요.
    저 말들도 틀린 말들은 아니지만 장점만을 나열한 거고
    그에 못지않게 물적, 심적 희생도 만만치는 않죠.

  • 20. 아...
    '22.11.16 9:21 AM (218.48.xxx.98)

    자식은 낳아놓음 나 눈감을때까지 항상 신경쓰는 존재인것을...
    물론 알아서 잘하는 자식임 상관없지만..

  • 21. 요양병원은
    '22.11.16 10:12 AM (223.39.xxx.82)

    진짜 인성거지 빌런들이 일하기땜에 가족 없으면 진짜...

  • 22. 그런말에
    '22.11.16 10:15 AM (49.171.xxx.56)

    휘둘리지 마세요...내 삶 내가 알아서 산다에요.. 애가 없으면 없는대로 재밌게 살면 되는거죠..장점만 찾아보세요...

  • 23. ㅇㅇ
    '22.11.16 3:04 PM (39.7.xxx.151) - 삭제된댓글

    아고
    어젯밤에 울컥해서 글 남겼는데
    오늘
    들어와보니 밤새 많은 댓글을 주셨네요
    덕분에
    위로받고 갑니다.
    꿋꿋이
    잘 지내다가도 어느 날 무너지는 날이 있는데
    어제가
    그런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힘내서 갑니다 고마워요 82님들
    겨울에
    감기 조심하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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