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기에 저리 인사를 게속할까 윤도리
1. ..
'22.11.12 5:13 PM (203.211.xxx.136)에효. ㅠ나중엔 뱅뱅돌릴듯
2. 노안은
'22.11.12 5:14 PM (98.184.xxx.73)없나보네요.
줄 안틀리고 더듬거리지않고 잘 찿아 읽는거보니..3. 0O
'22.11.12 5:15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그냥 숙이고 읽어라
4. ..
'22.11.12 5:15 PM (203.211.xxx.136)부동시 아녀요??
5. ㅇㅇ
'22.11.12 5:16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김지하 시인 헛소리 하기 시작할 때 어느 신문에 난 이야기인데,
그 사람이 술을 너무 마시는데
알콜성 치매까지 왔다네요.
그런데 기자들이 살살 꼬드겨서 돈 몇 푼 쥐어주면 헛소리 해대고, 그걸 기사에 싣고 그랬대요.
술 많이 마시는 사람은 알콜성 치매 가능성 있어요.
뇌가 망가져 가는데, 초기에는 주변에서도 잘 모를 수 있다네요.6. ...
'22.11.12 5:20 PM (1.242.xxx.61)ㅋㅋㅋ한글자도 뇌에서 안나오는구나.무능한늠
7. 사시패스
'22.11.12 5:22 PM (98.184.xxx.73)다른건 몰라도 외우는거 하나는 기막히게 잘하는 특기일텐데...
8. 그러게
'22.11.12 5:26 PM (85.255.xxx.193)술 좀 작작 마시지
알콜성 치매는 답도 없다는...9. 우하하
'22.11.12 5:26 PM (211.245.xxx.22) - 삭제된댓글아니 서울대 법대 나왔다면서 외우지도 못하나요?
저런거 대충 외워서 문맥들 이해하먄 똑같지는 않아도 의미맞게 전달될텐데… 도통 공부를 안하는듯하네요10. 안 보고
'22.11.12 5:27 PM (85.255.xxx.193)할 수 있는 말이라고는
쌍욕
극대노, 남탓11. ..
'22.11.12 5:30 PM (118.32.xxx.104)정적 족칠줄이나 알지 아는게 하나도 없으니 저러지
얻따 내놔도 챙피한 ㅅㅋ12. ㅋㅋㅋ
'22.11.12 5:32 PM (59.1.xxx.109)볼수록 바보탱이
13. 하.....
'22.11.12 5:36 PM (93.160.xxx.130)머리에 뇌가 아닌 막걸리만 든 듯...
14. ㄹㄹㄹㄹ
'22.11.12 5:41 PM (125.178.xxx.53)차라리 박이 낫네.....
15. 느닷없이 대통령
'22.11.12 5:45 PM (118.235.xxx.27)되어서 적응하는데
시간좀 걸릴거예요16. 개망신
'22.11.12 5:48 PM (61.98.xxx.18)미친새ㄲ 써준대로 읽는거 하나도 못하고 창피함도 모름
17. 아
'22.11.12 6:05 PM (222.120.xxx.110)저게 우리나라대통령이라니..
국민들이 불쌍할지경. 물론 윤씨뽑은 사람은 빼야죠.18. ㅎㅎ
'22.11.12 6:15 PM (116.122.xxx.232)서울법대에 사시 할아버지라도
그게 몇십년 전인데
그 사이에 알콜에 쩔은 뇌가 예전 같을 리 있나요.
치매 안걸리면 다행19. 지나다
'22.11.12 6:21 PM (119.71.xxx.60) - 삭제된댓글이런거 볼때마다 분노가 치밀어오르네요
권력 욕심은 많고 능력은 안따라주고
아무나 대통령 하는 시대20. 둥둥
'22.11.12 9:45 PM (112.161.xxx.84)무슨 일국의 대통령이란 자가
뉴스도 안봐 공부도 안해 암기도 못해
보고 읽는것도 못해.
분노가 치밀어오르네요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