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 김건희는 수치심이란게 없나봐요
이 인간들은 아무도 상종을 안해줌
사람이면 수치심 쪽팔림 이런 감정드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1. 세금도둑
'22.11.12 11:09 AM (182.219.xxx.35)세금 쓰러 다니면서 하는것도 없고 패싱 당해도
콧바람 쐬니 마냥 신나나봐요.
낯짝이 철판보다 더 두꺼워...2. **
'22.11.12 11:09 AM (211.234.xxx.121)두 악귀가. 수치심같은게 있을리가요..
3. 수치심을 알면
'22.11.12 11:09 AM (221.154.xxx.228)문대통령 등에 칼을 꽂았겠어요?
김명신은 말할 가치도 없고4. 그니까
'22.11.12 11:09 AM (183.102.xxx.119) - 삭제된댓글맨 전정권만 끌고오고
잘하는거 써보래도 못쓰고
답답할거예요5. 불통
'22.11.12 11:09 AM (220.97.xxx.126)수치심이라는게 소통을 할려는 정상적인 사람이 느끼는 감정인 것 같습니다.
저들은 소통을 필요로 하지 않고 하려고 하지 않아요.
오로지 내가 뭘할건지, 내가 뭘하고 싶은지만 표출하고 있죠.
정상적인 인간들이 아닙니다. 수치심은 국민의 몫 ㅠㅠ6. ..........
'22.11.12 11:09 AM (58.79.xxx.235)오늘 읽은 웹소설에 어떤사람이 자기가 착하지 못하다고 고민하니까
못된 인간들은 당신이 하는 그런 고민을 하지도 않고 발 뻗고 잘 잔다고 그런 고민하는 당신은 착한 사람입니다...그러데요ㅋㅋㅋㅋㅋㅋ
수치심이 있었으면 저러겠어요. 결이 저런 사람들인거죠.
그러니 결이 저런 인간들 뽑은 2찍이들도 다~~저런 결을 가진 사람이라서 거릅니다.7. ..
'22.11.12 11:09 AM (203.211.xxx.136)부끄러운줄 알면 안나대죠.
8. .....
'22.11.12 11:10 AM (223.33.xxx.47)짐승을 누가 상대해줘요
9. 수치심이요?
'22.11.12 11:10 AM (172.58.xxx.221)과거가 엄청 더러운 여자라고 주변에서 조금만이라도 뭐라하면 오랜 동기모임도 깨버렸다쟎아요.
세상 무서운 줄도 모르고 검사동거남 덕에 부와 재산에 지금 저자리까지 올랐는데 뭐가 무섭겠어요.
거기다 뭔 짓을 해줘도 뽑아주는 개돼지들이 30프로인데..세상 우숩죠10. ...
'22.11.12 11:11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부끄러운줄알면 벌써 사퇴했겠죠
철면피 뻔뻔한것들11. ㅇㅇ
'22.11.12 11:11 AM (118.235.xxx.222)출신이 저런데 이미 외국 정상들이며 관계자들 그런거 다 알고 있을텐데 안부끄러운가 몰라요. 무식하고 천박한 것들..
그대로 돌려받길...12. **
'22.11.12 11:11 AM (211.234.xxx.121)윤정부도 마찬가지 다들 정신이 망가진건지 저런것들만 모아놨는지 모르겠다고
13. 억눌린
'22.11.12 11:13 AM (222.120.xxx.44)무의식의 감정은 다른 쪽으로 터지게 돼있어요
게임중독, 알콜중독, 쇼핑중독등이 다 현실을 피해 게임이나 , 술, 쇼핑하는 순간의 통제욕등으로 도피하는 것이죠14. ...
'22.11.12 11:15 AM (118.235.xxx.130)원래 악마들이 후안무치
낯짝이 두껍죠15. **
'22.11.12 11:18 AM (211.234.xxx.121)두 악귀는 알콜중독에 성형중독. 무속중독 사기도 그만칠만한대 중독인가봐요.
16. 00
'22.11.12 11:21 AM (118.235.xxx.239)지지자들 측근들까지 똑같아요
17. ᆢ
'22.11.12 11:22 AM (221.140.xxx.133)우리 주변에 저런 부부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상종하고 싶겠나요?
임명권자 등에 칼꽂아 한가족 도륙내
저 자리에 올랐고 국정도 개판에
죄없는 젊은 목숨 157명 길바닥에서 죽게하고
책임도 안지고 꼬리잘라 덮기 바쁘고
그부인 살아온 인생은 말해 뭐해요?
끼리끼리 수치심도 모르고 나대고 다니는것들 ㅉㅉ18. ㅇㅇ
'22.11.12 11:26 AM (182.216.xxx.211)굥명신이 세계 정상들에게 받을 그 경멸의 눈빛을,
그 꼴을 상상만 해도 왜 내가 일케 쪽팔릴까…
난 찍지도 않았는데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다19. 천박해서
'22.11.12 11:28 AM (110.70.xxx.227)전세계 비웃음 거리라는거 그들만 모르죠.
주변에 2찍들 보세요.
아닌척~ 하지만 공통적으로 다들 뻔뻔해요.
남들이 모를거라 생각하죠. 주변에 비슷한 부류들만 있으니.20. 그것들은
'22.11.12 11:28 AM (108.28.xxx.52)사람이 아니라서 사람들이 갖는 생각이나 느낌이 아ㅡ무것두 없어요.
21. 건희
'22.11.12 11:31 AM (124.5.xxx.250)영국가서 찰스 대화중에 끼어들었을때 그 멸시하고 경멸하던 표정 아직도 기억에 선해요
아직도 그 천박한 행동이 뭐가 문젠지 모를듯요22. 영통
'22.11.12 11:44 AM (106.101.xxx.212)윤과 김은 그 점은 이제 신경 안쓸걸요
그냥 대통령이 해 볼 수 있는 것 해 보는 것에 의미.
의전 받고 참여하고가 인생에 해 봤다가 좋은 듯23. 갸들은
'22.11.12 11:49 AM (222.109.xxx.155)돈 쓰러간거에요
거니는 성형한 얼굴하고 옷, 보석 자랑하려고24. 저 금수커플이
'22.11.12 11:52 AM (108.172.xxx.229)수치를 안다면 이 지경이 됐을까요?
저 것들은 광화문 광장에서 벌거벗고 있어도 창피한 줄
모를 겁니다,25. 둘이놀아야죠
'22.11.12 11:56 AM (118.34.xxx.85)26. ㅎㅎ
'22.11.12 12:02 PM (110.70.xxx.54)살아온 행적을 보세요
그런게 있는 인간인가27. ...
'22.11.12 12:09 PM (171.224.xxx.235) - 삭제된댓글다른 사람들의 싸늘한 시선을 자신들이 돋보여서 보는 시선이라 착각하는 XX들...
28. 둥둥
'22.11.12 12:32 PM (39.7.xxx.253)거니 3만5천원짜리 크록스로 소탈하다고 칭송하던 이찍들, 지들은 걸쳐도 못볼 거니 명품보석과 명품옷에 소탈하단 소리 쏙 들어간거죠?
29. ...
'22.11.12 3:09 PM (124.57.xxx.151)철판도 이런 철판들 처음봅니다
30. ,,
'22.11.12 4:51 PM (211.36.xxx.117) - 삭제된댓글110.70 님
공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