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힘들고 피곤하고 우울하다고 했더니
제가 힘들어서 반응이 영 별로니까
주말에 백화점에 코트 사러 가자네요.
음...이 남자 저를 넘 많이 알고 있는듯요.
1. 역시
'22.11.10 9:04 PM (39.7.xxx.188)남편이 있어야해..ㅠㅠ
기혼들 넘 부럽...2. 이 글
'22.11.10 9:04 PM (223.38.xxx.158)사실입니꽈?
가짜 뉴스 아닙니까?
너무 비현실적이어서 부정하고 싶네요.
특히 코트요!!3. 예로부터
'22.11.10 9:05 PM (182.209.xxx.195)82에는 선입금 후자랑이란 전통이 있읍죠 …
쓰담쓰담 뽀뽀 1단도 모자라 백화점 코트쇼핑 2단 염장질이라뇨4. 역시님
'22.11.10 9:09 PM (175.125.xxx.70)남편이 있어야 하는게 아니고.. 원글님 남편분같은 남편이 있어야 돼요. 우리집처럼 힘들다고 했을 때, 빨래는 세탁기가.. 청소는 청소기가.. 너는 뭘 하는지 시간과 같이 적어서 달라는 남편도 있어서요.
5. 으음
'22.11.10 9:13 PM (182.221.xxx.29) - 삭제된댓글50대면 부럽내네요
6. 헉
'22.11.10 9:15 PM (112.165.xxx.173)시간과 같이 적어내라니....
ㅠㅠ7. 내가!
'22.11.10 9:19 PM (175.121.xxx.73) - 삭제된댓글말을 안해서 그렇지 나는 더 힘들고 피곤한 사람이야!
이러면서 세상 힘든일은 혼자 다하는양 죽는시늉을 하던데요8. ***
'22.11.10 9:20 PM (211.198.xxx.45) - 삭제된댓글맞아요 원글님 남편분같은 222
전 명절 혼자일하느라 힘들어 좀 힘든 표정지었더니 일년에 추석 한번, 설날 한번, 생신 한번, 제사 한번, 어버이날 한번뿐인데 뭐가 힘드네요9. 이런글 보고
'22.11.10 9:20 PM (123.199.xxx.114)결혼하시면 안됩니다.
소수만10. 소수라뇨
'22.11.10 9:21 PM (119.66.xxx.144)소수라뇨 말은 제대로 해야죠
극소수에요11. 헐…
'22.11.10 9:28 PM (125.132.xxx.178)헐… 175님…
남편분한테 세탁기와 청소기한테 업무분장하고 관리감독하느라 힘들다고 하세요. 걔들이 안시키면 혼자 뭘한다고 … 남편분 간이 좀 많이 비대하신듯요.12. ㅎㅎㅎ
'22.11.10 9:30 PM (223.62.xxx.3)이러고 쓱 풀려서
가정경제 생각하고 코트안사면 원글님 바보13. 음,,
'22.11.10 9:33 PM (121.162.xxx.174)너무 많이 안다기보다..
정답을 아시네요14. say7856
'22.11.10 9:43 PM (118.235.xxx.212)원글님 부럽네요.
15. ㅋㅋㅋ
'22.11.10 9:44 PM (182.211.xxx.17)뽀뽀로 막아보려 했으나 실패 ㅋㅋㅋ
16. ㅎㅎㅎ
'22.11.10 9:50 PM (115.138.xxx.130)저도 염장질.우리집 남편하고 비슷하시네요.
17. ㅎㅎ
'22.11.10 9:54 PM (175.209.xxx.48)깨많이 볶으세요
18. ㄹㄹ
'22.11.10 9:57 PM (59.15.xxx.95)울트라 캡숑 우주최강 센스쟁이네요
복 많은 분이시네19. ㅋㅋ
'22.11.10 10:00 PM (183.104.xxx.76)원글님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걸로 ㅋ
20. 맞아
'22.11.10 10:38 PM (59.0.xxx.53)정답은 쇼핑이지!
울 오십넘은 남편은 우울하고 심심하다면 자꾸 발 올려서 비행기 태워준다함ㅡㅡ21. .....
'22.11.10 11:15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여긴 지방 소도시라 2단계도 안 통해요.
이 곳 백화점에 별거 없다는 거 아니까.
서울 가자! 정도는 돼야 제가 힘을 냅니다.22. 예쁜봄날
'22.11.11 7:47 PM (125.180.xxx.53)지금을 즐기세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