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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의 비인간적인 반려견 '파양'

행복해요 조회수 : 4,669
작성일 : 2022-11-10 19:36:19
근데 가족같이 키웠던 반려견을 어떻게 그렇게 쉽게 포기합니까, 정부에서 빨리 반납하라고 촉구한것도 아닐텐데. 문재인전대통령이 정상이라면 끝까지 버텨야 하는것 아닌가요? 생각해보세요, 친자식아닌 아이도 자식같이 키우다가 그 아이를 애초에 버린 친부모가 나타나면 쉽게 포기합니까? 아니잖아요. 이러니 돈때문에 이러는 거라고 오해받는 것입니다.

참 그리고 김어준은 또 정치가 사람을 보낸다느니 하면서 또 선동하네요.
IP : 39.7.xxx.190
7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0 7:37 PM (223.38.xxx.244)

    그렇게 살고 싶으세요?~ㅠㅜ

  • 2.
    '22.11.10 7:38 PM (124.49.xxx.205)

    수준 낮은 거짓뉴스 대통령실에서 시과했는데 누굴 또 속이려고 참나 없어보인다 진짜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3. ....
    '22.11.10 7:38 PM (39.7.xxx.171) - 삭제된댓글

    요새 개가 말 안들으면 양산 가고 싶냐고 혼낸다는 말은 들었네요

  • 4. ..
    '22.11.10 7:38 PM (211.108.xxx.147)

    이해불가입니다
    감정이란게 있는사람인지....

  • 5. 이삿짐센터열일해
    '22.11.10 7:38 PM (175.117.xxx.251) - 삭제된댓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

  • 6. 솔직히
    '22.11.10 7:38 PM (14.32.xxx.215)

    윤이 취임전 한말도 있고해서 이걸 트집삼을것 같진 않아요
    이걸 무단이라고 까는 순간 그 비난은 윤이 다 먹을거니까요
    줄것처럼 하고 법개정 안하니 열받아서 저랬다는거 말곤 해석이....

  • 7. 병먹금
    '22.11.10 7:38 PM (211.44.xxx.173)

    병먹금
    병먹금
    병먹금

  • 8. 행복해요?
    '22.11.10 7:38 PM (223.38.xxx.31)

    이러면 원글이 행복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문재인 전 대통령, 8년 전 분양한 강아지 아프다는 소식에 치료비 보내 -
    https://v.daum.net/v/20221110171542349

  • 9. 두야
    '22.11.10 7:39 PM (108.52.xxx.83)

    이쯤되면 지능이 의심됨

  • 10. 원글아
    '22.11.10 7:39 PM (223.38.xxx.130) - 삭제된댓글

    기레기 세뇌 당하시지 마시고
    문재인 입장문 보세요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w2qA89DYFHQvzyagNECjpajYBXAz...

  • 11. ...
    '22.11.10 7:40 PM (58.126.xxx.185) - 삭제된댓글

    문통 반려견이 아니라 국가기록물이다
    ㄷㅅ아
    도리도리 청와대 안들어가서
    6개월이나 돌봐줬음 됐지 어쩌라고

  • 12. 병먹금
    '22.11.10 7:40 PM (211.44.xxx.173) - 삭제된댓글

    병먹금
    병먹금
    병먹금

  • 13. 병먹금
    '22.11.10 7:40 PM (118.235.xxx.116) - 삭제된댓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14. 원글아
    '22.11.10 7:40 PM (223.38.xxx.130) - 삭제된댓글

    돈도 문재인이 내고
    윤석열의 감사원이 무슨 미친짓을 할지 몰라서
    법대로 한거잖아

  • 15. ㅎㅎ
    '22.11.10 7:40 PM (222.236.xxx.144)

    웃기고 있네..

  • 16. 원글은
    '22.11.10 7:41 PM (222.109.xxx.155)

    겁나 오래 살거야
    이렇게 욕을 얻어먹으니

  • 17. 옛다! 절취선
    '22.11.10 7:41 PM (117.111.xxx.146) - 삭제된댓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18. 가짜뉴스.꺼져
    '22.11.10 7:42 PM (116.38.xxx.241)

    ......

  • 19. 아이,참
    '22.11.10 7:43 P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

    바보같이 왜 그래요. 파양아닌거 아시잖아요. 그리고 윤통이 빨리 시행령이든 법령이든 고쳐줬으면 되잖아요. 문통이 개 데리고 몇개월 더 있어봤자 계속 미루기만 할거고 나중에 법적으로 트집잡아서 줄줄이 소환 할거잖아요.

  • 20.
    '22.11.10 7:43 PM (61.74.xxx.175)

    윤권력도 길어야 5년인데 퇴임후 어쩌려고 저럴까요
    이명박 못봤나

  • 21. 알바꺼져
    '22.11.10 7:43 PM (116.38.xxx.241) - 삭제된댓글

    ----------------------------------

  • 22.
    '22.11.10 7:43 PM (106.101.xxx.214)

    요새 개가 말 안들으면 양산 가고 싶냐고 혼낸다는 말은 들었네요 2222

  • 23.
    '22.11.10 7:45 PM (220.94.xxx.134)

    이미 다 밝혀진건데 뭔 헛소리

  • 24. ...
    '22.11.10 7:46 P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

    댓글 수 많으면 돈 더받나요? 그럼 댓글 안달려구요
    10원도 더 주기싫어

  • 25. ㅇㅇㅇ
    '22.11.10 7:46 PM (120.142.xxx.17)

    저 강아지 국가기록물이라구요. 개인이 갖을 수 없는. 굥부부가 못길려거 6개월 시간 한정으로 길러주기로 했지요. 이제 6개월 되었구요, 지들이 못기르니까 법 만들어 문통이 기를 수 있는 법을 만들겠다고 했는데 여즉지 안한거예요. 그럼 여기서 문제가 생겨요. 저들은 죄를 만드는 공작은 전문가잖아요. 지들이 한 건 생각 안하고 국가기록물 사적으로 가지고 있다고 죄만들어 구속할 수 있는 집단이예요. 문통은 그걸 예측한 거예요. 어떻게? 노짱이 그렇게 당했거든요.
    노짱으로 인한 학습이 우리에겐 있거든요. 또 당할 수 없지요.
    여론으로 문제 만들고 있잖음? 그래서 문통이 부득히 나선거지요.
    개돼지들은 그 여론몰이 지들이 무슨 짓을 하는 지 모르고 농락당하고 있구요.

  • 26. 00
    '22.11.10 7:47 PM (123.100.xxx.135)

    파양 아닙니다잉~~.

  • 27.
    '22.11.10 7:47 PM (220.94.xxx.134)

    두사람이 산책시키던데 나라서 얼마들여 관리하나?입양하고 싶으시다잖아 .. 굥이 개사과 시키던 개는 어딨음? 잡아드셨나?

  • 28. ..
    '22.11.10 7:48 PM (211.36.xxx.98)

    국가기록물이잖아요. 단순히 반려견이 아니라

  • 29. ㅉㅉ
    '22.11.10 7:48 PM (211.36.xxx.187)

    김건희 같은 원글씨? 할일없음 디비자요

  • 30. ㅇㅇ
    '22.11.10 7:48 PM (223.62.xxx.107)

    키우긴했지만 소유는 아니라서 “파양”은 아니고요,
    “버린”거죠.

  • 31. ,,,,
    '22.11.10 7:49 PM (121.165.xxx.101)

    뭔 파양이래? 위탁관리하다 어쩔 수 없이 반환한건데?

  • 32.
    '22.11.10 7:49 PM (39.7.xxx.169)

    할말없으니 또 개끌고나옴? 너나잘하세요

  • 33. ???
    '22.11.10 7:49 PM (14.32.xxx.215)

    6개월 한정으로 길러주기로 했단말은 여기서 첨 보네요

  • 34. ...
    '22.11.10 7:50 PM (123.99.xxx.77)

    되도 않는 소리하네
    여기 이런 말에 넘어가는 사람 어디있다고

  • 35. 설마
    '22.11.10 7:50 PM (223.38.xxx.207)

    문통이 사료값이 없어서 보냈겠니?
    웃기고 있네.2 2 2

  • 36. ㅇㅇ
    '22.11.10 7:50 PM (223.62.xxx.107)

    다운이도 위탁관리서 쓴거보니 다운이도 국가기록물인데, 다운이는 문재인이 키우고요.

    감사원에서 트집잡을거 무서워서 어찌 키우는지 모르겠네요

  • 37. ㅇㅇ
    '22.11.10 7:51 PM (223.62.xxx.107)

    요새 개가 말 안들으면 양산 가고 싶냐고 혼낸다는 말은 들었네33333

  • 38.
    '22.11.10 7:51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소유고 자시고 기르던 개를 어쩜 하루 아침에 내다 버리는지ㅠㅠ

  • 39. ....
    '22.11.10 7:51 PM (39.7.xxx.171) - 삭제된댓글

    풍산개들 양산까지 가는 비용도 자비로 부담하셨다잖아요

  • 40. 원글아
    '22.11.10 7:52 PM (223.38.xxx.130) - 삭제된댓글

    법대로 입양이라도 하고 싶대잖니?
    이걸로 꼬투리 감사원이 잡을것같아서
    눈물 머금고 한거라잔하

  • 41. 국가기록물이라
    '22.11.10 7:52 PM (123.199.xxx.114)

    제자리 갖다 놓은거에요.

  • 42. ..
    '22.11.10 7:53 PM (211.108.xxx.147)

    아이피보면 몇 사람이 도배를 하는군요

  • 43. ...
    '22.11.10 7:54 PM (58.123.xxx.225)

    풍산개들 양산보내는게 몇백 몇천만원 드는 일인가요??
    그런걸로 생색안내고 품위 좀 지키지...

  • 44. ...
    '22.11.10 7:54 PM (58.126.xxx.185) - 삭제된댓글

    223아
    국가기록물 다시 준건데 뭐가 버린거냐
    한국이 없어졌니?ㅉㅉ
    망하길 바라는 쪽바리새낀가 퇫

  • 45. 전과4범아웃
    '22.11.10 7:55 PM (183.99.xxx.114) - 삭제된댓글

    .

  • 46. 행복해요
    '22.11.10 7:57 PM (39.7.xxx.190)

    무슨 감사원에서 꼬투릴 잡습니까? 만약 그랬다간 국민이 가만 있겠어요? 오히려 문재인 지지율만 올라갈걸요, 더군다나 현대통령도 반려견이 한두마리가 아닌데. 내가 문제삼는것은 ''반려견은 가족이다''의 관점에서를 말하는겁니다. 법이 어떻고는 상관없어요.

  • 47. 법이 뭐요?
    '22.11.10 7:59 PM (223.38.xxx.40)

    반려견은 가족인거 맞는데
    그거 지키다가 누굴 또 마티즈를 태울려구요.

  • 48. 역시
    '22.11.10 7:59 PM (112.165.xxx.173)

    지능의 문제.

  • 49. ㅇㅇㅇ
    '22.11.10 7:59 PM (120.142.xxx.17)

    6개월동안 기르기로 한 것 맞아요. 계속 기를 수 있도록 그동안에 법 만들어주고 250만원 보조 해준다고 한 것도 대통령실이었어요. 그런데 지금까지 하나도 시작 안했다는거죠. 문통이 원하는 것은 입양이지만, 국가기록물이라 입양이 안된다고 해서 위탁으로 지금 기르고 있는 거구요.
    국가기록물을 지들이 허가해놓고 나중에 법적으로 걸어서 노짱죽이기 시작한 이명박때 검찰들 잊으셨음?
    그들은 그럴수 있어요. 그래서 문통이 잘못하면 걸려들겠다 싶어서 데려가라고 한거구요.

  • 50.
    '22.11.10 8:01 PM (112.150.xxx.220)

    요새 개가 말 안들으면 양산 가고 싶냐고 혼낸다는 말은 들었네 4444

  • 51. ㅇㅇㅇ
    '22.11.10 8:01 PM (120.142.xxx.17)

    문통이 기르게 된 것도 굥집단이 청와대 이전한다 어쩐다 해서 기를 곳이 마땅치않아서 위탁하게 된거랍니다. 어딘가로 서식지 옮기면 강아지 데려갈 시간이 이 정도면 되겠다 한게 6개월.

  • 52. 무식한 소리
    '22.11.10 8:01 PM (220.120.xxx.16)

    법이 왜 상관없어요?
    원글이는 반려견을 사랑하는 '마음'이 '법'보다 더 중요한가봐요?
    사회가 그렇게 흘러가지 않는다는 것도 모르는 걸 보니, 유치원생 같은 생각으로 아무렇게나 사나보네요

  • 53. 업둥이
    '22.11.10 8:01 PM (210.103.xxx.156)

    집에 업둥이가 들어왔어요. 근데 몇년 뒤에 친 아빠가 나타났습니다 친 아빠는. 이때까지 키웠으니 앞으로도 잘키우라고 합니다 키운 아빠는 기꺼이 키우겠다고 다만 입양절차를 진해해 달라고 합니다 친아빠는 알겠다고 하고 쌩깝니다 친아빠의 새부인은 키운 아빠를 아이 유괴죄로 고발하겠다고 합니다 가족들을 위해 입양 또는 친자포기 해달라고 합니다 그랬더니 동네 방네 애 양육비 땜에 키운정도 무시하고 쫒아내려고 한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닙니다

  • 54. 어디누가요??
    '22.11.10 8:05 PM (112.165.xxx.173)

    요새 개가 말 안들으면 양산 가고 싶냐고 혼낸다는 말은 들었네

    ——-
    말도 참 잘 지어낸다. ㅋㅋㅋ
    어거지쓰는거 보니 할말이 없긴 없는가보네.ㅉㅉㅉ

    지능이 낮으니 상황판단은 못하고
    어거지만 쓰는거지.

  • 55. 행복해요
    '22.11.10 8:06 PM (39.7.xxx.190)

    만약 문재인 전대통령이 평소 개에 관심이 없거나 싫어했다면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그분은 계속 자신은 반려견과 함께 하는 이미지메이킹을 했잖아요. 솔직히 그분 지지율에 '반려견사랑'도 포함되있는것아닌가요? 그런분이 갑자기 법을 내세우면서 누가 제촉도 안했는데 가족같이 키우던 개들을 포기한다니 얼마나 횡당합니까.

  • 56. 행복해요?
    '22.11.10 8:07 PM (175.208.xxx.235)

    웃기고 있네!!

  • 57. 여기도요.
    '22.11.10 8:07 PM (223.62.xxx.189)

    https://v.daum.net/v/20221110171542349

  • 58. 한심
    '22.11.10 8:11 PM (119.193.xxx.121)

    이태원에서 150명 넘게 죽은게 더 비인간적이니 헛소리 집어쳐라. 이런글 쓰는 사람이랑 같은 세상을 사는게 정말 싫다

  • 59. ....
    '22.11.10 8:11 PM (39.112.xxx.5)

    대구 시민들도 다 아는 사실을 원글맘 모르는듯 ;;;;;;
    이러다가 역풍맞아요!!

  • 60. ㅇㅇ
    '22.11.10 8:12 PM (211.214.xxx.115)

    멧돼지가 나라 망치는건 안보여요?

  • 61. ..
    '22.11.10 8:13 PM (112.187.xxx.144)

    미치겠다 ㅋㅋ

  • 62. ...
    '22.11.10 8:15 PM (221.154.xxx.221)

    아니 이런 쓰레기글에 댓글을 60개나
    댓글 수로 수당받을 걸요.

  • 63. ㅇㅇ
    '22.11.10 8:16 PM (223.62.xxx.202)

    정인이 사건 때도
    입양부모가 마음이 변하면 입양을 취소하거나
    입양아동을 바꿀 수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신 분입니다.
    입양아동에 대한 시각도 이러셨던 분이니
    기르던 개에게도 그리 매정하실 수 있는 거죠

    법 때문에 안된다고 물고 늘어지는데
    현행법에도 이미 전직 대통령 비서실 같은 타기관이
    동물을 관리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거든요
    (올 3월 문대통령 퇴임 전 이미 개정된 거)

    현행법에 없는 건 only 예산지급 조항 뿐인데
    법 핑계 대는 거야말로 말이 안되는 거죠

    법적으로 키울 수는 있는데도
    법적으로 예산지급 안되니
    안 키우겠다는 거 아닙니까?

    개 관련 예산 250에서 인건비 200 제외하면
    사료값 병원비 50이던데
    지금 양산에 개 밥 줄 사람 하나 없는 것도 아니고
    (문대통령이나 김정숙 여사가 사료나 산책은 챙겨도 되는 거 아닌가요?)

    현행법에도 전직 대통령이 동물 맡아 관리할 수 있다고 되어있는데
    이렇게 까지 나오는 건
    이 50 아까워서 개 파양 했다는 결론 아니고서는 설명이 안되죠

  • 64. 행복해요
    '22.11.10 8:19 PM (39.7.xxx.190)

    댓글들 수준이 이정도밖에 안됩니까? 그리고 이일하고 윤석열 정부하고 무슨상관인가요? 나는 철저히 동물권 존중 차원에서 쓴글입니다

  • 65. 아이고
    '22.11.10 8:19 PM (125.177.xxx.209)

    입양이 아닌데 어떻게 파양이니..

    진짜 지지자들 수준이 이러니..나는 뭔죄..

  • 66. ...
    '22.11.10 8:23 PM (211.51.xxx.77)

    국가기록물이면 첨부터 데려가질 말던지 그땐 데려갔다 6개월이나 지나서 사료값운운하며 반환한게 팩트잖아요

  • 67. 행복해요
    '22.11.10 8:23 PM (39.7.xxx.190)

    '파양'이라고 쓴것은 도덕적,동물보호관점에서 봤을때 그렇다는겁니다, 법적인것이 아니라.

  • 68. .....
    '22.11.10 8:27 PM (221.154.xxx.34)

    분양 받은적 없으니 파양 아니고 반환.
    임시보호 위탁 뜻 몰라요?

    문프 소유가 아닌데 무슨 근거로 데리고 있어요?
    6개월지나면 위법소지가 있다던데
    그걸로 압수수색 뜰지 어찌 알아요.
    진실을 외면하고
    왜곡하는거...그거 병입니다.

  • 69. 쿨한걸
    '22.11.10 8:27 PM (175.138.xxx.109)

    아이피223 은 지역이 어디인가요?

  • 70. 원글아
    '22.11.10 8:27 PM (223.38.xxx.191)

    입양을 했어야.,파양이 되지...ㅁㅊㅇ
    국가가 키워야하는거 그동안 문재인 전대통령이 위탁보호하고 있었다는게 맞는거고
    그걸 정당화 하기 위해 굥의 약속도 있었고, 제도적인 입법도 약속했는데
    둘 다 안지킨데다 오히려 위법으로 물고 늘어질 조짐이 보이니
    당장 원칙대로 국가기관으로 보낸건데..
    계속 키우면 위법으로,
    반환하니 키우던 개 버리는 매정한으로...어떻게든 비난을 하고싶어 안달난
    국짐당 것들이나..
    어설프게 애견인 흉내내며 알바뛰는 것들이나...

    문통도 본인이 가장 원하는건 (정식)입양이라잖소!

    대통령기록관 다니는지인(공무원) 얘기 들으니..
    일단 그쪽에서 키우는걸로 결정 났답디다.

  • 71. 여기
    '22.11.10 8:28 PM (39.117.xxx.242)

    아이피보면 몇 사람이 도배를 하는군요2 2 2
    알바들 10-15명 있는듯해요

  • 72. ㅇㅇ
    '22.11.10 8:29 PM (31.205.xxx.15)

    정인이 사건 때도
    입양부모가 마음이 변하면 입양을 취소하거나
    입양아동을 바꿀 수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신 분입니다.
    입양아동에 대한 시각도 이러셨던 분이니
    기르던 개에게도 그리 매정하실 수 있는 거죠2222222

    기본 본성이 인정머리가 없는거에요
    안그런척 갖은 포장을 해도
    숨길수 없이 드러나는 모습

    지지자들한테 안보여도 할 수없는 노릇이죠
    딱 사이비종교에 빠진 모습
    사이비교주 온갖 나쁜짓 다 해서 교주님 그럴일 없다며 믿어주는 사람 많잖아요

  • 73. 엽기
    '22.11.10 8:35 PM (61.105.xxx.165)

    개를 그리 좋아한다면서
    어찌 남이 키우던 개를 뺏을 생각을 하나요?
    개버린 사람은 봐도
    남의 개 뺏는 반려인은 처음 봄.

  • 74. ....
    '22.11.10 8:42 PM (221.141.xxx.96) - 삭제된댓글

    입양도 안했는데 뭐 파양이예요.

  • 75. ...
    '22.11.10 8:52 PM (223.38.xxx.191)

    전 문재인 전대통령의 이런 면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동물들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대통령시절 남북회담의 기념과
    강아지 일곱마리 낳은것도 봐가며 키운 개를 떠나보내는게
    그리 쉽지않은 않았을텐데....
    개인감정보다 나중에 더 큰 문제로 돌아올 가능성을 보고
    이성적이고 냉정하게 원칙대로 결정하는거요.
    지금... 본인의 정도 앞세우고
    원글같은 인간들에게 비정한인간이니..어쩌니 비난 듣는게 무서워서
    그대로 끌어 안고 있다가 엉뚱하게 물어뜯기는거보다
    현명한 처사죠.

    가슴은 따뜻하되 머리는 차가운...

  • 76. 어휴
    '22.11.11 12:00 AM (223.39.xxx.161)

    문주당들 파양 소리는 듣기 싫은지
    입양절차를 한 적없으니 엄밀히! 말하면 파양이 아니라고
    어지간히 따지네
    그럼 유기라고 해줄께요
    네이버 사전의미도 덧붙입니다
    유기 遺棄
    1. 명사 내다 버림
    문재인은 왜 키우던 개 모르는 사람한테 유기해요?

  • 77. 딸기케익
    '22.11.11 12:20 AM (1.237.xxx.15) - 삭제된댓글

    전 문재인 전대통령의 이런 면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동물들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대통령시절 남북회담의 기념과
    강아지 일곱마리 낳은것도 봐가며 키운 개를 떠나보내는게
    그리 쉽지않은 않았을텐데....
    개인감정보다 나중에 더 큰 문제로 돌아올 가능성을 보고
    이성적이고 냉정하게 원칙대로 결정하는거요.
    지금... 본인의 정도 앞세우고
    원글같은 인간들에게 비정한인간이니..어쩌니 비난 듣는게 무서워서
    그대로 끌어 안고 있다가 엉뚱하게 물어뜯기는거보다
    현명한 처사죠.

    가슴은 따뜻하되 머리는 차가운...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저도 이 분 쓰신 댓글에 완벽 공감합니다.
    원칙주의자 문프.
    개는 예쁘지만 어디까지나 개는 개일 뿐.
    개 보다 더 중요한게 원칙이죠.

  • 78. 쓸개코
    '22.11.11 1:10 AM (14.53.xxx.6)

    이슈 꺼지면 개에 대한 관심도 거두겠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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