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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대통령이 드디어 직접 글을 쓰셨네요

풍산개 오해가 많았음 조회수 : 5,394
작성일 : 2022-11-10 05:38:55
https://m.facebook.com/100044611621429/
IP : 172.119.xxx.234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픔격이 느껴짐
    '22.11.10 5:41 AM (172.119.xxx.234)

    https://m.facebook.com/100044611621429/

  • 2. 그니까
    '22.11.10 5:44 AM (172.119.xxx.234)

    여태 사비로 풍산개 관리해 오셨고
    법과 절차만 있으면 입양하시는 것을 원하지만
    그런 근거가 전혀 없는지금
    지금 감사원은 얼마든지 트집 잡을 수 있으니
    법개정을 안한다면 원칙대로 국가에 덜려줄 수 밖에
    없으시답니다.

  • 3. ..
    '22.11.10 5:47 AM (218.50.xxx.219) - 삭제된댓글

    다른분이 올려주시는 페이스북 글은 잘 보이는데
    이 글은 제가 페이스북 앱이 없으니
    문대통령 소개만 보이고 내용이 안보여요.
    무슨 내용일까요?

  • 4. 전후사정 모르고
    '22.11.10 5:50 AM (112.166.xxx.77) - 삭제된댓글

    언론만 보고 어제 동물 유튜버들 구독자들
    모두 문재인 혹평을 하고 난리
    정치적 이유가 있다고 말해줘도
    하루도 뭇참고 보냈다는 등
    언론질이 먹히기 먹혔어요.

  • 5. 전후사정 모르고
    '22.11.10 5:51 AM (112.166.xxx.77)

    언론만 보고 어제 동물 유튜버들 구독자들
    모두 문재인 혹평을 하고 난리
    정치적 이유가 있다고 말해줘도
    하루도 뭇참고 보냈다는 등
    언론질이 먹히긴 먹혔어요.

  • 6. 클릭하고
    '22.11.10 5:52 AM (172.119.xxx.234)

    직접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문통 잡으려고 별걸 다 뒤지는데
    작은 거라도 두려우시겠죠.

  • 7. 오죽하면
    '22.11.10 5:55 AM (175.193.xxx.50)

    글을 쓰셨을까 싶다가도 딱 집어주시니 속 시원했어요.
    이만했는데도 더 물고 늘어지는 건 정말 나라 뒤집겠다는 거니까요.

  • 8. 에휴
    '22.11.10 5:55 AM (182.213.xxx.217)

    별 그지같은 저열한것들이
    째째하게 구는 방법도 가지가지네요.
    니들 수법 다안다
    문통님 힘내세요~

  • 9. ㅇㅇ
    '22.11.10 6:03 AM (211.193.xxx.69)

    어떤 사람은 하필이면 지금 이 시기에 개 관련 이슈를 터트렸나 하는데
    만약 가만 있었으면 감사원에서 먼저 국가자산 무단 불법점유 어쩌고 하면서 언론에 대서특필 했을거라고 100% 확신합니다
    이태원 참사에서 시선돌리기용으로 전임 대통령 물고 늘어지는거 어마어마한 효과를 볼수 있는데
    그치들이 그것을 절대로 놓칠리 없죠
    문프가 이를 감지하고서 먼저 나서준게 아주 다행한 일이죠

  • 10.
    '22.11.10 6:07 AM (125.189.xxx.82)

    저들은 무능한데다 악하기까지 한걸까요?
    정말 최악의 정부가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네요.
    너무 답답합니다.

  • 11. 나쁜것들
    '22.11.10 6:09 AM (39.7.xxx.130)

    뻔하네요
    저렇게 바티다가 국가 재산 횡령으로 몰고가려고 했던거......

  • 12. 도대체
    '22.11.10 6:12 AM (211.213.xxx.201)

    어느것하나 정의ㆍ공정 은 없는 정부네요
    탄압ㆍ불법 ㆍ무법 등
    이루 다 열거할수도없는 최악의 정부입니다

  • 13. 페이스북
    '22.11.10 6:13 AM (211.213.xxx.201)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4. 노노
    '22.11.10 6:22 AM (121.135.xxx.234)

    윤도 싫지만 문이 지금 하는 행동들도 별로네요
    대통령이라는 자들이 하는 행동들이 너무도 한심스럽네요

  • 15. 무조건 노노
    '22.11.10 6:41 AM (112.166.xxx.77)

    그런 행동들 하는 이유가 있다고 해도 노노
    한심한 이는 문대통령이 아닌데도 싸잡아 노노

  • 16. 남탓
    '22.11.10 6:50 AM (122.37.xxx.36)

    도대체 남탓만 할까요.
    법때문에 버렸다는 건가요?
    위탁시설로 보낸 교통비도 자기가부담했다는 얘기는 본인이 직접 패북에 올린 글이군요.

    이제와서 입양하겠다니....

    나중에 감사원이 그런걸 감사할지도 미지수고
    내가 알던 문통은 누가 뭐라던 끝까지 책임지는 . ......
    그간의 이상했던 의문들이 다 풀리네요.
    만들어진 이미지였던것 같아요.

  • 17. 자기가
    '22.11.10 6:51 AM (106.102.xxx.17)

    선물받아 데려와 키운걸 고마워하라니 어이없네요.
    그게 싫었으면 데려오지 말던지...
    일반인이 선물받아도 그렇게는 안할 거예요.
    인간성 다 나오는데 쉴드치는 홍위병들.
    극한직업이네. ㅉㅉ

  • 18. 법대로 해드려!
    '22.11.10 6:59 AM (180.68.xxx.158)

    입양시켜드렸어야지!
    대형견 한녀석 요기견 입양기관에서 데려와서 키우는데…
    안키워본것들
    나불대기전에 키워보고 ㅈㄹ해라!
    하물며,
    개인인 나조차 불법점유? 될까봐
    공고기간전에 신청하고
    공고기간 지난후
    원소유주가 칩에 내장된 연락처로 수차례 전화해도
    안 받아서
    소유권 포기한것으로 간주하고
    정식입양 받아왔다고…
    무식한것들.
    좀 적법하게 살자!
    유기견,유기묘도 내맘대로 못 데려온다구!
    도데체 문통도 싫다는 인간은 어딜 촛점을 맞춘거냐?
    불법이 일상인것들!

  • 19. 106,
    '22.11.10 6:59 AM (221.161.xxx.81) - 삭제된댓글

    글이 갈어 이해가 안되죠?

  • 20. 그러게
    '22.11.10 7:00 AM (112.166.xxx.77)

    선물이니 키울 수 있게 해주지
    한 줄 법을 만들어서 키우게 해주면 되는데

  • 21. 106하고122
    '22.11.10 7:01 AM (221.161.xxx.81)

    글이 길어 이해가 안되죠?..홍위병은 어디서주워들었네..그럼댁은 쫄보 홍위병인가요?

  • 22. 댓글 알바
    '22.11.10 7:06 AM (180.68.xxx.158)

    좀 품격있는것들 투입요망!
    딱 보니까
    20대 젊은 남자.
    에라이~
    무식이 도를 넘는것들.
    아는게 없으니,
    알바도 아무나 막 쓰네…ㅉ
    좀 더 감성적으로 써!
    아니면 전문 지식 들이대든가…
    지역 맘카페 수준인줄 아나?
    82쿡 아줌마,할머니들 너~ㅁ 무시하네….

  • 23. ㄴ그냥 그러러니
    '22.11.10 7:07 AM (47.32.xxx.156) - 삭제된댓글

    이해가 안 되는게 아니고, 목적의식을 가지고 헛소리 시전 중!
    요즘 600원 받나요?

  • 24. 지지자들 조차
    '22.11.10 7:11 AM (47.32.xxx.156)

    윤석열 같네요.

    무조건 우기고, 거짓말 하고, 또 우기고, 모르는 척 하고, 우기고, 거짓말 하고, 또 거짓말 하고
    무한반복의 입벌구들!

  • 25. 진짜
    '22.11.10 7:27 AM (180.71.xxx.37)

    화나신거 같아요

  • 26. 2찍
    '22.11.10 7:47 AM (175.193.xxx.8) - 삭제된댓글

    ====== 윤 정부 잘못 맞다 자백 ======


    용산 개고기 비서실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https://youtu.be/ITA0wgXNyvw



    00:00 "문 전 대통령 측에서 사료값 때문에 파양했다 라고 말한건 내가 잘못 말한거다 사과한다 잘못했다"

    (위증 인정함)




    02:10 "분양 받은 적이 없기에 파양이 아니다"





    02:15 "문 전 대통령이 풍산개를 키울 수 있는 법적 근거는 없다"




    02:35 "윤석열 당선인이 키우라고 키우는 사람이 키우는게 맞겠다고 해서 임시 양육 상태인 것도 맞다"





    02:50 "6월부터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법제추진을 시작했다"

    (문재인측은 믿고 5개월을 기다렸는데 정부 내부에서 추진 안했다고 함)




    04:10 "10월 26일 사육 보존으로 바꿔서 추가적인 입법예고를 약속했던 것도 맞다"




    04:40 "약속대로 입법예고 진행 안했다 좀 더 기다려달라 11월 중에는 하겠지"

    (문재인측은 6월부터 6개월을 기다려왔음 답도 없이 무한정 기다리라는 말)







    대통령비서실에서 다 인정했네요



    파양도 아니고



    법적 근거 없어서 문재인이 키울 수도 없는게 맞고



    법적 근거 마련해주겠다고 윤석열이 약속했던 것도 맞고



    약속 6개월간 안지킨 것도 맞고

    그 사이에 돈 문제 이야기 나온 적도 없다는 것도 맞음


    이거 제가 주장한게 아니고


    대통령실에서 국감장 나와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오피셜입니다

    https://naver.me/GMvFWQeP

  • 27. 2찍 개돼지들아
    '22.11.10 7:48 AM (175.193.xxx.8)

    ====== 윤 정부 잘못 맞다 자백 ======


    용산 개고기 비서실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https://youtu.be/ITA0wgXNyvw



    00:00 "문 전 대통령 측에서 사료값 때문에 파양했다 라고 말한건 내가 잘못 말한거다 사과한다 잘못했다"

    (위증 인정함)




    02:10 "분양 받은 적이 없기에 파양이 아니다"





    02:15 "문 전 대통령이 풍산개를 키울 수 있는 법적 근거는 없다"




    02:35 "윤석열 당선인이 키우라고 키우는 사람이 키우는게 맞겠다고 해서 임시 양육 상태인 것도 맞다"





    02:50 "6월부터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법제추진을 시작했다"

    (문재인측은 믿고 5개월을 기다렸는데 정부 내부에서 추진 안했다고 함)




    04:10 "10월 26일 사육 보존으로 바꿔서 추가적인 입법예고를 약속했던 것도 맞다"




    04:40 "약속대로 입법예고 진행 안했다 좀 더 기다려달라 11월 중에는 하겠지"

    (문재인측은 6월부터 6개월을 기다려왔음 답도 없이 무한정 기다리라는 말)







    대통령비서실에서 다 인정했네요



    파양도 아니고



    법적 근거 없어서 문재인이 키울 수도 없는게 맞고



    법적 근거 마련해주겠다고 윤석열이 약속했던 것도 맞고



    약속 6개월간 안지킨 것도 맞고

    그 사이에 돈 문제 이야기 나온 적도 없다는 것도 맞음


    이거 제가 주장한게 아니고


    대통령실에서 국감장 나와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오피셜입니다

    https://naver.me/GMvFWQeP

  • 28. 문재인대통령님
    '22.11.10 7:53 AM (175.193.xxx.8)

    (공식 페북) "입양이야말로 애초에 가장 원했던 방식"

    ㅡㅡㅡㅡㅡ
    1. 퇴임을 앞두고 대통령기록물을 이관하게 되었을 때 청와대, 행안부, 대통령기록관은 고심했습니다. 반려동물이 대통령기록물로 이관된 초유의 일이 생겼고, 대통령기록관은 반려동물을 관리할 수 있는 인적·물적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고심의 핵심은 반려동물에게 적절한 관리방법이 뭘까라는 것이었습니다. 과거 김대중 대통령이 선물 받았던 풍산개가 시간이 흐른 후 서울대공원에 맡겨진 것에 대해 반려동물에게 적절했느냐는 비판이 있었기 때문에, 그 같은 방식의 관리는 적절하지 않다는데 의견이 모였습니다.



    그리하여 세 기관은 협의 끝에, 풍산개들을 양육해온 퇴임하는 대통령이 퇴임 이후에도 대통령기록관으로부터 관리를 위탁받아 양육을 계속하기로 하고, 다음 정부에서 빠른 시일 내 대통령기록물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대통령기록물을 국가기관이 아닌 제3자에게 관리위탁할 수 있는 명시적인 근거규정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관리를 위탁한 후 사후에 근거규정을 갖추기로 처리할 수 있었던 것은, 마침 윤석열 당선인이 반려동물을 키우던 사람이 계속 양육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공개적으로 피력해준 덕분이었습니다.


    나로서는 별도로 개 두 마리와 고양이 한 마리의 반려동물을 양육하고 있었기 때문에 풍산개 세 마리의 양육을 더 맡는다는 것이 지원이 있다해도 부담되는 일이었지만 그동안 키워온 정 때문에 감당할 수 있을 때까지 감당해보기로 했습니다.



    2. 현 정부는 그에 따라 지난 6월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하였으나 결국 개정이 무산되었고, 퇴임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그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명시적인 근거규정의 부재가 잠시가 아니라 장기간 이어지면서, 대통령기록물인 풍산개 세 마리를 전임 대통령이 계속 보유하고 있는 것이 대통령기록물법에 위반된다는 논란의 소지가 생긴 것이고, 그같은 상태가 길어질수록 논란의 소지가 더 커질 것입니다.
    지금의 감사원이라면 언젠가 대통령기록관을 감사하겠다고 나설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간명합니다. 관리위탁을 하지 않기로 하고, 풍산개들을 원위치시켜 현 정부의 책임으로 적절한 관리방법을 강구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자고 했더니 모 일간지의 수상한 보도를 시작으로 순식간에 문제를 지저분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왜 우리는 정치의 영역으로 들어오기만 하면 이처럼 작은 문제조차 깔끔하게 처리하지 못하고 흙탕물 정쟁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인지, 이 어려운 시기에 그렇게 해서 무얼 얻고자 하는 것인지 재주가 놀랍기만 합니다.



    3. 사료값을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지금까지 양육에 소요된 인건비와 치료비를 포함한 모든 비용을 퇴임 대통령이 부담해온 사실을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풍산개들을 양산으로 데려오는 비용과 대통령기록관이 지정한 장소까지 데려다주는 비용까지 모두 부담했으니, 지난 6개월 간 대통령기록물인 반려동물들을 무상으로 양육하고 사랑을 쏟아준 것에 오히려 고마워해야 할 것입니다.



    입양과 파양을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입양이야말로 애초에 내가 가장 원했던 방식입니다. 반려동물들이 명실상부하게 내 소유가 되어 책임지게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현행법상 대통령기록물을 대통령기록물에서 해제하여 소유권을 넘기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지금이라도 내가 입양할 수 있다면 대환영이라는 것을 밝혀둡니다.



    4. 이제 그만들 합시다.
    내게 입양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현 정부가 책임지고 반려동물답게 잘 양육관리하면 될 일입니다.


    또한 반려동물이 대통령기록물이 되는 일이 또 있을 수 있으므로 차제에 시행령을 잘 정비해두기 바랍니다.


    .

  • 29. 여기에
    '22.11.10 8:21 AM (1.237.xxx.217)

    댓글 다는 벌레들
    고대로 받을지어다

  • 30. 아이구
    '22.11.10 8:59 AM (108.172.xxx.229)

    계속 헛소리하는 사람들은
    뇌 대신 고름이 찬 벌레들인가 봅니다.
    생각 자체가 안되고 각인된 윤석렬에
    반대된다고 생각하면 그저 비난만 하고 있네요.

  • 31. ㅇㅇ
    '22.11.10 9:29 AM (211.36.xxx.198) - 삭제된댓글

    세상 나쁜넘들이예요
    지저분하게만드는 비상한 재주를 가진 무리들

  • 32. 글에 품격이
    '22.11.10 1:14 PM (211.234.xxx.97)

    어쩜 저리도 논리적이고 글에 품격이 느껴질 수가 있을까요?굥은 억만번을 죽었다 태어나도 못가질 훌륭한 인품이 묻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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