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류계 여자와 결혼한 남자는 역시 거르고 봐야 겠네요

[ㅇㅇ]

술따르고 춤추고 웃음도 팔고 뭐도 팔고...이런게 화류계 여자인데

그래서 서구권 선진국에서는 룸사롱 같은 술집을 법으로 막는다네요

여자들이 남자의 성희롱의 도구로 전락하는 비인간적인 이유에서 그렇다네요

근데 남자가 이런 화류계 여자와 결혼한다는 건

아무래도 건전하고 온전한 정신을 가진 사람은 아니겠죠?

[당연하죠]

창녀 아무나 하나요?

[.....]

그것도 동료와 돌려쓰던 여자잖아요.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천박함과 추악함이 바닥뚫고 지하 뚫고 마그마까지 닿았어요. 도무지 인간으로써 상상하기 힘들어요.

[에그]

추악하고 더러워라

[;]

유유상종.

[ㄱㅂ]

유유상종.2 2

[...]

끼리끼리는 싸이언스

[...]

이발 저발 여러 정계 의원들 다 알고 지냈다는 말도 있던데
화류계 여자가 어째 꿰차고 다녔을까요
빼어난 원조 미모도 아니고 젊은것도 아니고 몸 판다고 되는것도 아닌데
돈이 많아서 가능?

[....]

대한민국 특수부 검사가 50 넘어서도 결혼을 못한다
한마디로 개차반이었다는 소리 아닐까요?
김명신이와도 계약결혼 아닐까요?
결론은 평생 결혼 못할 운명
둘이 유유상종

[,,,,]

대한민국 특수부 검사가 50 넘어서도 결혼을 못한다
한마디로 개차반이었다는 소리 아닐까요?
2222222222222

[...]

직업과 집안때문에 수없이 많은 여자와 선봤을텐데
모든 여자에게 다 까일 스타일이죠
선봤던 여자들이 굥을 뉴스에서 보면 어떤 기분일까요
역시 내 판단이 맞았어...이러겠죠

[곰숙곰숙]

부창부수 도진개진 끼리끼리

[..]

걸레도 저런 걸레를 만나는지...전 저 물건보면 중국에 취두부인가?? 그거 생각나요~

[...]

너무 더러워서 걸레가 미안한 ㅋ 아참 천공씹새도 시궁창이라.
도레데모 천공씹새걸레 천생연분 ~ 윤븅신 그래도걸레~

[ㅇㅇ]

평범하고 상식적인 남자가 하긴 힘든 행동이죠

[..]

끼리끼리는 과학이 맞는듯

[ㅇㅇㅇ]

보통사람들이라면 피할 부류의 사람들.

[ㅇㅇ]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ble=sisa&wr_id=825552&sca=&sfl=wr_subj...

무슨 말씀들인지 순진한 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정대택이란 사람이 검찰에서 받은 답변에 나온 주인공(?)이 지금 뭐하는지 보면 세상은 요지경.

[ㅇㅇ]

ㄴ세상에 이런 흑막이 있었군요
저런 작자를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 올렸놓다니...우째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윗님 링크를 다시 걸어서 보존용으로 남겨놔야 겠어요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ble=sisa&wr_id=825552&sca=&sfl=wr_subj...

[풉]

아직도 그딴 개소리를 믿는 모지리가있다니ㅉㅉ
니눈으로봤니?

[...]

그녀에게 취두부냄새 ...표현최고 ㅋ

[창녀들을]

기피하는 이유가..
그들은 그 과정을 거치면서 정신이 육체보다 먼저 파괴가 될걸요.
그렇다면 무엇에 집착하고 남는거 뭐냐..
젤 먼저 누더기 같은 몸을 가려줄 비싼 옷 비싼 장신구 짝퉁 학위라도 사서 겉치레를
해야 살아요.
그런 자기 자신을 자신이 견디질 못하거든요.
그럴싸한 배경을 세워요.
돈 많은 노인이거나 험악하고 힘센 동거남이나 기둥서방이 꼭 필요하겠죠?
여기엔 사랑이 개입 되냐는 또 다른 문제 ..
기둥 서방이라도 되려면 주먹이나 칼이나 법으로 사람을 죽이고 살리고 할정도는 되어야만 자격이 되겠죠?
알몸 하나로 세상과 맞선 사람들이라 세상 이치를 누구보다 빨리 깨닫고 수단도 상상 초월이겠죠?
그들을 일반인들의 시각으로 재단하는건 한참 모자란 짓이죠.

[223.62..]

여기서 유명한 굥명신의 충실한 시녀 223.62 같은과?

[223.62]

여기서 봤니, 안봤니로 따지고 드는 한심한..
같은 업계 사람인가보네. ㅋ

닳고 닳고 구멍이나 났는지 잘 살펴 봐요.
줄리 본 사람, 꽤 많더군요.

[223.62,24]

감정이입이 되나 봄. 왜?????

[낙엽]

찰떡궁합 아닌지

[남초사이트]

어디에서 보니깐 윤 어머니가 눈이 하늘 꼭대기에 있어 며느리감으로 집안 학벌 엄청 따졌다고
집안 학벌 다 되는데 문제는 인물이 박색이라 아들마음에 안차 결혼을 안한거라고
집안 학벌 인물도 기본은 되는 여자는 윤을 선택안했나봄. 여자도 남자인물이나 인성 말투를 보나보더군요. 돈이나 학벌에 헤벌레 하는 여자만 있는게 아니고.
여자들은 돈 많으면 스펙 좋으면 띠동갑 위 남자
대머리 탈모충 불량감자 얼굴 좋다고
줄서는데 남자들은 다 좋아도 박색이면 연애든
결혼이 안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왜 그렇지

음 그러고 화류계출신 여자랑 결혼한 검사 있고
나이트죽순이 개날라리 노는 여자 출신이랑 결혼한 검사도 있어요. 나이트죽순이는 결혼후에도
그 버릇 못버리다 시댁에 걸려 이혼당하고
남자는 변호사로
화류계출신 여인은 아들들 낳고 과거 세탁하고
잘 산다고 다행히 아들들이 아버지 닮아 공부는
좀 하신다고.
검사라고 무조건 조신한 여자 찾아 결혼하는건
아니예요. 공부만 해서 가끔 이상한 여자한테
꼽히는 경우도 있다고 물론 못생긴 여자는 해당안됨 ㅡㅡ

[제가 시어머니라도]

엄청난 치맛바람으로 9수까지 뒷바라지 해서 만들어놨더니
술독에 빠져서 결혼도 안하고
결혼은 황당하게 한다니
안보고 살고 싶을거에요

[쥴리 없다]

술만 팔면 다행
몸만 팔면 다행
나라를 팔까? 노심초사 멘탈관리 힘드네요..
저 년놈들

[끼리끼리는 과학]

지금껏 알려진 검사 양모씨, 아나운서 김모씨
잰틀한 이미지와는 달리 어떤 인간인지 급이 보이네요. 더불어 아웃입니다.

[끼리끼리는 과학]

누구 모친이 자기 아들 주제 파악은 안됐나 봅니다
멀쩡한 사람이라면 저런 인간 근처도 안가죠

보면 볼수록 그 둘은 수준이 딱 맞는 것 같네요

[..]

윤씨어머니도 웃기고 있네요.
남의 집안은 뭐하러 따지나요?
자기집안은 뭐 내세울게 하나도 없구만.
9수해서 검사된것도 축하받기도 쪽팔렸겠다는..

[사랑했나 보죠]

그노무 지긋지긋한 사랑타령
여긴 해당 안되나??
그렇게 괴상하고 괴상한 사내 끌어들여 법사라 신봉하고 부하직원과 수백통 카톡해도
다 괜찮을만큼 사랑하나보죠
스뎅판 계란말이 잘 하고 십년 밥 해 먹였다고 칭송 자자
가 불과 반년전입니다만?

[윤어머니]

이화여대 교수였죠. 본인이 이대교수고 아들이 서울대 나왔음 며느리감으로 대학교 이름 학창시절 성적 따질만도 하죠. 아들이 데리고 왔던 아가씨들이 그걸 충족시키지 못해 쳐다도 안봤다고하던데 이건 어디까지나 썰이고
실제로는 모르죠. 지금 며느리는 허락한걸 보면
하긴 아들이 좋다면 아들 연세가 있는디 어쩌겠슈

직업군인중에 옛날에 총각장군이 있었는데
총각인데 별 하나 장성까지 갔죠.
이 분도 어머니가 며느리 욕심이 대단해서
아들이 혼기놓치고 총각으로 사신다고
장교중에는 조금 사는집 아들 있죠.
학자나 교사집안 그리고 아들도 괜찮은 대학이면
며느리감으로 공부못한 대학 출신 데리고 오면
엄마는 드러눕거나 반대하죠.
당연한일 아닌가요. 님들이 엄마면 찬성하겠슈?
아들이 기를 쓰고 좋다하면 항복하겠지만.

[...]

아버지는 연세대교수 엄마는 이대강사 아니었나요.
집도 부자였고
부모 복은 있지요.

[아버지]

뉴라이트쪽우로 유명한 친일 이사였다고 하는데 엄청 때려 카웠다는거 보면 돈쪽으로 충족된 삶을 살았을지는 몰라도 부모 복이 있다는 말은 안어울리는거 같아요. 그리고 검사가 피의자에게 성상납 받은게 밝혀져 옷 벗을 수는 없으니 결혼한걸로 법원 문서에도 나와있잖아요. 9수까지 해서 검사 됐는데 죽어도 그건 지켜야 하지 않았을까요?

[굥]

찍은 지지자들 요즘 느끼는거없나?
정신세계가 궁금.

[분노유발정권]

https://www.kgnews.co.kr/mobile/article.html?no=660274
김명신과의 불륜을 덮기 위해 자기 모친을 치매로 몰아 버리는 양재택 검사의 눈물겨운 사랑 이야기도 있어요.

그리고 그 불륜남 양재택 검사가 쓴 '레몬같은 삶'이란 에세이
http://www.yes24.com/Product/Goods/58152970
평점에 별 하나 받았는데 그 후기가 진짜 '웃기고 있네' 에요


검사들이 어떻게 노는지는 조국 잡기에 혈안이 된 임무영 검사에 대한 주옥같은 에피소드로 알 수 있어요.
이거 보고 한동안 마요네즈 못 먹음
https://m.blog.naver.com/vitaminnala/221654080766

그리고 무려 직접적으로 자기 남편이 어떤 사람인지 밝힌 녹취록은
집도 잘 살고 대한 민국 특수부 검사가 50살이 넘도록 왜 결혼을 못했는지 알 수 있죠
https://www.donga.com/news/dobal/article/all/20220925/115637839/1
223.62 헛소리라고 하지 마삼
당신이 정론지라고 떠받드는 무려 동아일보 발 임

진짜 156명의 젊은이가 서울 한복판에서 압사를 당했는데도 내 알 바 아니다라는 정부에 분노가 일고
오늘 대텅 순방에 MBC는 못 탄다고 빽! 거리는 그 졸렬함과 유치함에 기함할 지경
40년전 전두환때로 다시 회귀한 기분
이명박과 박근혜의 하이브리드인줄 알았더니
전두환까지 합체한 정권인 듯...

[‥]

윤ㆍ김 스토리 저장

[...]

진짜 윤김 끝이 궁금하네요.

[헐헐헐]

양재택 책 내었어요? 레몬같은 삶?
링크 평가보니 곱창같은 삶이 아니었냐고 ㅋㅋㅋ

요즘은 정말 개나소나 다 책내나 보네요.

[검사]

별것 있나요? 직업이 검사지 별 다를 것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