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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풍산개글에 반응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ㅇㅇ 조회수 : 806
작성일 : 2022-11-09 20:36:03
문프가 직접 트위터에 글을 올렸으니 풍산개 논란은 팩트로 종결되었다고 봅니다.
중도층은 이미 풍산개가 국가기록물법에서 정한 국가기록물이고, 개인이 위탁관리하기 위해서는 법 개정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점 이해했습니다.

이제부터 풍산개 타령하는 사람들은 그 어떤 근거를 줘도 “아 됐고. 문통 어떻게 개를 버리냐, 문통 사료값이 아까웠냐” 할 사람들이에요.
말해줘도 알아 먹지를 못하니 걍 지능 문제라고 생각하시고요.

지금 이태원 참사에 대해서 국민들이 더이상 말하지 못하게 하려고 풍산개 타령을 하는 것이잖아요?
82게시판도 이태원 참사 묻히게 하려고 풍산개 글이 하루 종일 몇개가 올라오는지요?
그래서 이제부터 하는 풍산개 타령에는
더이상 댓글 달지 말고 그냥 무시했으면 합니다.
IP : 223.39.xxx.8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9 8:38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동의합니다.
    무대응으로!!!
    이태원 참사와 민영화 반대에
    주력합시다.

  • 2. 사람이
    '22.11.9 8:39 PM (221.138.xxx.122)

    죽어나가는데
    헛소리하는 개만도 못한 것들
    먹이 주지 말아요

  • 3.
    '22.11.9 8:40 PM (183.102.xxx.119)

    썼던것도 지워야함
    2백원씩 꽁으로 받아먹고있죠

  • 4. ㅇㅇ
    '22.11.9 8:43 PM (125.180.xxx.21)

    맞아요. 이러면 이걸로, 저러면 저걸로 걸고 넘어질 것들입니다. 통탄스럽습니다.

  • 5.
    '22.11.9 8:49 PM (218.55.xxx.217)

    멧돼지 용서가 안됩니다
    애견인이라고 하면서 대참사로 힘든
    국민들 분열시키려 전직대통령 이용해
    뒤로는 저런 비열한짓하고
    사람이 아니고 악마네요
    다시는 검사출신은 선출직 안뽑을겁니다

  • 6. ...
    '22.11.9 8:54 PM (175.117.xxx.251)

    문대통령이 얼마나 마음아프실런지... 다른것도 아니고 생명인데요... ㅜㅠ 악마들같아요

  • 7. 159명 사망
    '22.11.9 8:57 PM (1.234.xxx.55)

    159명 사망인데 사망자 보도도 안해요 이제

  • 8. 노통 겪은일
    '22.11.9 9:02 PM (1.234.xxx.55)

    이명박 대통령님,
    기록 사본은 돌려드리겠습니다.

    사리를 가지고 다투어 보고 싶었습니다.
    법리를 가지고 다투어 볼 여지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열람권을 보장 받기 위하여 협상이라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버티었습니다.

    모두 나의 지시로 비롯된 일이니 설사 법적 절차에 들어가더라도 내가 감당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퇴직한 비서관, 행정관 7-8명을 고발하겠다고 하는 마당이니 내가 어떻게 더 버티겠습니까?
    내 지시를 따랐던, 힘없는 사람들이 어떤 고초를 당할지 알 수 없는 마당이니 더 버틸 수가 없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모두 내가 지시해서 생겨난 일입니다. 나에게 책임을 묻되, 힘없는 실무자들을 희생양으로 삼는 일은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록은 국가기록원에 돌려 드리겠습니다.

    “전직 대통령을 예우하는 문화 하나만큼은 전통을 확실히 세우겠다.”
    이명박 대통령 스스로 먼저 꺼낸 말입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한 끝에 답으로 한 말이 아닙니다. 한 번도 아니고 만날 때마다, 전화할 때마다 거듭 다짐으로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에는 자존심이 좀 상하기도 했으나 진심으로 받아들이면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은근히 기대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 말씀을 믿고 저번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보도를 보고 비로소 알았다”고 했습니다.
    이때도 전직 대통령 문화를 말했습니다. 그리고 부속실장을 통해 연락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선처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한참을 기다려도 연락이 없어서 다시 전화를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몇 차례를 미루고 미루고 하더니 결국 ‘담당 수석이 설명 드릴 것이다’라는 부속실장의 전갈만 받았습니다.
    우리 쪽 수석비서관을 했던 사람이 담당 수석과 여러 차례 통화를 시도해 보았지만 역시 통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내가 처한 상황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전직 대통령은 내가 잘 모시겠다.”
    이 말이 아직도 귀에 생생한 만큼, 지금의 궁색한 내 처지가 도저히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내가 오해한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오해해도 크게 오해한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가다듬고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록은 돌려 드리겠습니다.
    가지러 오겠다고 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보내 달라고 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대통령기록관장과 상의할 일이나 그 사람이 무슨 힘이 있습니까?
    국가기록원장은 스스로 아무런 결정을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결정을 못하는 수준이 아니라, 본 것도 보았다고 말하지 못하고, 해 놓은 말도 뒤집어 버립니다.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상의 드리는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기록을 보고 싶을 때마다 전직 대통령이 천리길을 달려 국가기록원으로 가야 합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정보화 시대에 맞는 열람의 방법입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전직 대통령 문화에 맞는 방법입니까?
    이명박 대통령은 앞으로 그렇게 하실 것입니까?
    적절한 서비스가 될 때까지 기록 사본을 내가 가지고 있으면 정말 큰일이 나는 것 맞습니까?

    지금 대통령 기록관에는 서비스 준비가 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까?
    언제 쯤 서비스가 될 것인지 한 번 확인해 보셨습니까?

    내가 볼 수 있게 되어 있는 나의 국정 기록을 내가 보는 것이 왜 그렇게 못마땅한 것입니까?

    공작에는 밝으나 정치를 모르는 참모들이 쓴 정치 소설은 전혀 근거 없는 공상소설입니다. 그리고 그런 일이 기록에 달려 있는 것은 더욱 아닙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우리 경제가 진짜 위기라는 글들은 읽고 계신지요? 참여정부 시절의 경제를 ‘파탄’이라고 하던 사람들이 지금 이 위기를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지금은 대통령의 참모들이 전직 대통령과 정치 게임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사실 정도는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두려운 마음으로 이 싸움에서 물러섭니다.

    하느님께서 큰 지혜를 내리시기를 기원합니다.


    2008년 7월 16일

    16대 대통령 노 무 현

  • 9. 노통 겪은일
    '22.11.9 9:03 PM (1.234.xxx.55)

    국가 기록 땜에 노통이 겪은일에요

    이미 국짐이 문프 반려견 등록 안했다고 고발 들어갔어요

  • 10. 맞습니다
    '22.11.9 10:38 PM (61.74.xxx.229) - 삭제된댓글

    맞습니다.
    노대통령님 글은 정말 피 토하는 심정으로 쓰신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문대통령님 노통 변호사셨습니다. 이명박 저 더러운 꼬라지, 노대통령님 서거. 옆에서 다 보셨지요. 저것들 비열하고 악랄한 것들 하늘이 노할 것이다! 선한 사람 괴롭힌 악의 축들이 죄값을 달게 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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