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각자 노는 부부 있으신가요?

살다보면.. 조회수 : 5,394
작성일 : 2022-11-09 16:40:10
남편과 저 40대, 아이 한명
사이는 좋지도 나쁘지도 soso
휴일이 생기면 각자 노는데
아이 학교 가는 평일에 쉬거든요 주말엔 일하고요
각자 외출해서 시간을 보내거든요
저 일절 터치없고 행선지나 일행 누군지는 알고요
남편도 알아서 잘 놉니다 미혼 친구들도 있고요
이게 계속되면 문제가 되나요?
저 너무 좋거든요 혼자 노는거. 혼밥 잘하고
피부과 미용실 네일 왁싱 등 할게 많아요
IP : 223.38.xxx.15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2.11.9 4:42 PM (221.149.xxx.124)

    딱히 문제될 건 없겠지만, 부부끼리 쉬는 날을 따로 보내는 게 이상적인 건 아니죠.

  • 2.
    '22.11.9 4:44 PM (218.48.xxx.98)

    별로네요
    나이들수록 부부가 최고더만
    따로놀다뇨

  • 3. 서로
    '22.11.9 4:45 PM (121.133.xxx.137)

    불만없으면 좋은거죠
    남과 비교할 필요 있나요
    한쪽이라도 마음이 다르면
    조율해야하구요
    부부사이 정석은 없어요

  • 4.
    '22.11.9 4:46 PM (14.32.xxx.215)

    문제가 없으면 프리해서 좋은거고
    문제가 생기면 따로 논 탓을 하겠죠

  • 5. 보통
    '22.11.9 4:49 PM (112.145.xxx.70)

    각자고 놀고
    같이도 잘 놀지 않나요?

    같이 노는 건 전혀 없이
    각자만 노시는거에요?

  • 6. 취미가
    '22.11.9 4:51 PM (61.109.xxx.141)

    남편은 수상스키를 좋아하고 저는 운동은 질색이라
    여름 한철은 각자 놉니다. 그외 다른때 여행 같은건
    꼭 같이

  • 7. ...
    '22.11.9 4:51 PM (175.113.xxx.252)

    따로 또 같이 보내는게 좋을것 같아요

  • 8. 둘 다 필요하죠
    '22.11.9 4:52 PM (59.6.xxx.68)

    따로 각자의 시간도 필요하고 부부니까 같이 보내는 시간도 필요하고
    아예 각자 놀거면 부부일 필요도 없죠
    물리적으로 같이 보내며 살 맞대로 눈 맞추고 스킨십 하고 말 주고받는거…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부부도 사람이라 그 관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 9. 777
    '22.11.9 5:02 PM (115.138.xxx.130)

    부부 성향에 맞게 살면 되잖아요.전 혼자가 좋은데 남편은 뭐든 같이 할래서 답답해요.

  • 10. dlf
    '22.11.9 5:05 PM (180.69.xxx.74)

    50후반 각자놀아요
    남편은 골프 자전거
    저는 혼자여행 . 맛집돌기 산책

  • 11. ..
    '22.11.9 5:05 PM (223.38.xxx.134)

    남편은 골프모임많고 저는 공연보는거, 쇼핑, 친구나 애들 친구 엄마랑 브런치 좋아해요.
    공연 안좋아하는데 티켓값도 아깝고 시간맞추기도 어렵고요.

    애들이랑 나들이나 여행, 맛집 당연히 같이 다니지만
    따로 보내는 시간도 소중하고 좋아요.

  • 12. ......
    '22.11.9 5:13 PM (211.49.xxx.97)

    각자 놀아요. 일있으면 같이다니구요. 샴쌍둥이도 아닌데 어찌 한몸처럼 다녀요.

  • 13. 하하
    '22.11.9 5:14 P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샹쌍둥이 비유에 웃고갑니다
    감사해요

  • 14. 때늦은비
    '22.11.9 5:22 PM (125.191.xxx.251) - 삭제된댓글

    남편이 베프에요.갱년기우울 겪고나니 남편이 더 소중해요.다른 사람들과 뭔가하려면 신경쓰고 해야하는데 남편이랑은 맘이 제일 편해요.운동같이하고 맛집다니고 주말에 지방으로 여행다닙니다

  • 15. 근데
    '22.11.9 5:32 PM (220.75.xxx.191)

    사십대면 한창 아이델고 같이 다닐일
    많을텐데요
    애들 크고나면 자절로 따로 놀게
    되더라구요

  • 16.
    '22.11.9 6:01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

    주위에 각자 노는 집들 다들 만족하면서 잘 살아요
    오히려 부부가 같이 움직이는 집들 보니 여자들이 자기의사와
    상관없이 남편쪽으로 맞추는 경향이 강해서 남편 눈치보느라
    친구 한 번 만나는것도 어렵고요

  • 17. 저요
    '22.11.9 6:18 PM (223.62.xxx.94)

    집에서도 다 따로 놀다가 밥 먹을 때 모여요.
    잘 때 손 꼭 잡고 자요.

  • 18. ^^
    '22.11.9 6:24 PM (125.176.xxx.139)

    저도요.
    40대부부, 아이 한명요.
    각자 놀아요.
    가끔씩 아이 관련해서 같이 다니고, 같이 놀러다니고 해야 할 경우가 꼭 생기거든요.
    그래서, 아이관련 아닐땐, 각자 놀아요.
    행선지 일행등 정보제공은 하죠.^^
    여태껏 아이키우느라, 제 시간이 넘 없었거든요. 당분간은 가족과 상관없이 보내는 시간이 넘 필요해요.
    그렇지않나요? 더군다나, 코로나로... 너무 오랫동안 가족이 한 공간에서 같이 지냈다는...

  • 19. 휴일은
    '22.11.9 6:38 PM (203.142.xxx.241)

    모르고 평일에는 각자 노는 사람들 많아요. 제주변 50넘은 여자들은 평일에 운동하고, 취미생활하고,
    같은 나이인데 저는 퇴근후에 집안일 하느라 그 흔한 헬스하나 못다니는데..

    휴일은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겟네요.

  • 20. ...
    '22.11.9 7:11 PM (112.140.xxx.126) - 삭제된댓글

    둘중 한명은 바람 날것 같아요.
    부부라도 쇼윈도 부부잖아요.
    같이 운동 여행 맛집 많이 다녀야 10년후 지난날 추억을 떠올리죠

  • 21.
    '22.11.9 7:42 PM (125.176.xxx.224)

    저랑 똑같네요

  • 22. 취향껏
    '22.11.9 7:44 PM (220.71.xxx.59)

    같이 놀아도 따로 놀아도 문제될 부부는 문제 생기고 괜찮은 부부는
    평생 잘 삽니다. 남들이 좋다 나쁘다에 휘둘리지 마세요. 관건은 서로간의 존중과 배려와 예의겠지요.

  • 23. 취향껏
    '22.11.9 7:45 PM (220.71.xxx.59)

    전 결혼생활 20년에 따로노는 편인데 사이도 좋고 집안도 편안합니다. 따로인 이유는 취향이 너무 달라서 ㅋ 그게 존중의 제스춰지요.

  • 24. 각자
    '22.11.9 9:01 PM (218.39.xxx.66)

    문제없고
    서로 이해한다면 나쁠 것도 없어 보이긴 하지만

    어떻게 보면 서로 좋은 것도 없는거라
    서로 따로 노는게 그냥 편하고 좋은거잖아요
    한번씩 같이 하는 날은 만들어 함께 보내보세요

    글쎄요 ~~ 참 저도 결혼 10 년되니
    그냥 따로 놀고 싶네요
    이래서 서양애들은 그냥 헤어지나봐요
    딱히 공통점은 애밖에 없는거잖아요
    저도 그런것 같아요
    많이 고민이 되네요

    왜냐면 친구도 그렇게 서로 따로따로 놀다가
    한쪽이 바람나서 배신했거든요
    근데 따로 놀기시작한게. 제 친구가 먼저 그러기 시작한거라…

  • 25. 좋진 않아요
    '22.11.9 9:21 PM (182.210.xxx.178)

    제일 좋은 건 '따로 또 같이'
    저희 부부는 아이가 크고 나서는 정말 각자 시간 보내는데,
    반려자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동거인 같아요.
    둘이 있는건 불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134 요즘날씨에 블루베리 물주기요 .. 01:58:20 65
1823133 배재고 현황.jpg 15 3학년생. .. 01:35:54 803
1823132 콩고가 잉글랜드 이기면 좋겠어요 3 미사리아 01:30:23 244
1823131 거리를 두고 싶은 사람을 정리하는 나만의 방법... 7 123 01:05:38 861
1823130 좁쌀만한 파리? 같은게 계속 날라다녀요 3 ... 01:00:26 449
1823129 “삼전·SK스퀘어부터 팔았다”…국민연금 리밸런싱 첫날, 연기금 .. 3 이게 뭔지 00:49:22 1,119
1823128 명언 - 화려한 환경 함께 ❤️ .. 00:37:27 272
1823127 나쏠 영수 오늘도 한건 6 영수홧팅 00:23:01 1,061
1823126 요즘은 레스포삭 안드나요? 6 ... 2026/07/01 1,155
1823125 李 대통령 “병원 내 '태움'은 끔찍한 폭력…엄정 조치” 11 ㅇㅇ 2026/07/01 1,013
1823124 역이민에 관한 영상을 보고.. 7 2026/07/01 1,118
1823123 PPD 없는 염색약 1 궁금 2026/07/01 658
1823122 의료 보험되는 단기알바? 4 2026/07/01 869
1823121 외국 사례를 보니 배재고 학생들 처벌이 심한 것도 아니군요. 24 ㅁㅁ 2026/07/01 2,060
1823120 "프로 진출 막아야" 주장까지‥해외에선 '무관.. 9 ㅇㅇ 2026/07/01 1,390
1823119 배재고 사건 화가 나요 17 흠... 2026/07/01 1,343
1823118 마이클 버리의 AI 종말론은 설득력이 부족하다 3 My Pro.. 2026/07/01 739
1823117 저 여름 필수템으로 완전 자리잡은거 3 ㅇㅇㅇ 2026/07/01 1,877
1823116 저는 위고비든 마운자로든 하려고요 6 ㅇㅇ 2026/07/01 1,134
1823115 에어컨 하나에 천만원 넘는다는 프랑스 3 폭염 2026/07/01 2,695
1823114 국장 이제 끝난거같네요 20 ㅇㄹㅇㄹㅇㄹ.. 2026/07/01 6,801
1823113 단순하게 그냥 많이 올랐어요 불안이 2026/07/01 1,043
1823112 세르프 리프팅 받아보신분 있으실까요? ... 2026/07/01 176
1823111 오윤혜 못지 않은 강미정도 있어요 9 .. 2026/07/01 1,388
1823110 임기응변안되고 진지하면 잔소리들어도 되나요? 2 주토피아 2026/07/01 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