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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文이 풍산개 키우면 위법” 사실과 달랐다(탁현민, 윤건영 거짓말함)

ㅇㅇ 조회수 : 5,267
작성일 : 2022-11-09 14:59:03

친문(親文) 진영은 책임을 현 정부에 돌리기 시작했다.
‘정부가 법령 개정을 지연한 탓에 문 전 대통령이 개를 데리고 있는 자체가 위법인 상황’이란 논리였다.

사실과 달랐다. 현행 법령에도 전직 대통령 비서실이 대통령 선물인 동물을 이관받아 관리할 수 있다고 규정돼 있다. 다만 현행법령에 없는 것은 ‘예산 지급’ 조항이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27323?cds=news_media_pc

—————-
금방 들통날 뻔한 거짓말을 겁없이 하는 이유는 뭘까요?
속아주는 사람이 있어서??
IP : 223.62.xxx.107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1.9 2:59 PM (223.62.xxx.107)

    실제로 문 전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날(5월9일) 자신이 임명한 대통령기록관장과 작성한 협약서에도 ‘문재인 전 대통령 비서실’을 풍산개 수탁 ‘기관’으로 명시해놨다.

  • 2. ㅇㅇ
    '22.11.9 3:00 PM (223.62.xxx.107)

    그럼에도 친문 진영이 ‘정부가 지연하고 있는 법령 개정’이란 해당 조항 다음에 들어갈 신설 조항을 가리킨다. 대통령기록관 주도로 작성됐던 입법예고안(案) 신설조항에는 이런 문장이 들어가 있었다.

    ‘대통령기록관의 장은 수탁받은 기관 또는 개인에게 예산의 범위 내에서 필요한 물품 및 비용을 지원할 수 있다’.

  • 3. 궁금
    '22.11.9 3:00 PM (116.42.xxx.47)

    223.62 원글님은 수당받는 알바인가요

  • 4. ㅅㅅ
    '22.11.9 3:00 PM (221.157.xxx.85) - 삭제된댓글

    키웠으면 위법이라 했겠지.

  • 5. ㅇㅇ
    '22.11.9 3:01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뭔 개소리?
    이걸 보니 확실히 알겠네. 풍산개 사료설은 조선일보 작품이라는 걸.

    법 좋아하시네. 서욱 무리하게 구속시킨 거 보면 몰라요?
    결국 서욱 장관 풀려났죠?

    니들의 목적은 사료값이든 뭐든 문재인 구속이잖아.

  • 6. ㅇㅇ
    '22.11.9 3:01 PM (223.62.xxx.107)

    그리고 사료비 35만원, 의료비 15만원, 사육·관리 용역비 200만원 등 세금 총 250만원을 매달 지원하는 계획안까지 짰다가 현 정부에서 제동이 걸렸다.

  • 7. 그리고
    '22.11.9 3:02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겁없이 라는 말은 윤거니한테 찰떡이네요
    겁없이 나라를 엉망진창 만드는 중

  • 8. ㅡㅡ
    '22.11.9 3:02 PM (124.111.xxx.61)

    2찍 알바 티 너무 많이 남

  • 9. 나는문대통령님이
    '22.11.9 3:02 PM (203.247.xxx.210)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는다.

    걸어 오신 길이 그런 분이니까.

  • 10. 223.62.xxx.107
    '22.11.9 3:03 PM (180.224.xxx.53)

    또 당신입니까?
    왜 그렇게 집착하고 하루종일 왜 그래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545008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46627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546854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545008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546082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545076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545947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546775




    미친놈

    '22.11.7 8:15 AM (223.62.xxx.107

    "22.11.7 8:15 AM (223.62.xxx.107)
    결국 개 반품했네요
    청와대 있을땐 딸식솔까지 데려와 나랏돈 빼먹더니
    연금 받아가며 개3마리도 못키우겠다고 반품


    ㅇㅇ
    "22.11.7 3:47 PM (223.62.xxx.107)
    개 양육비 안줘서 안키운다는 소리죠


    ㅇㅇ (김건희 모 주가조작관련)
    "22.11.5 9:46 AM (223.62.xxx.107)
    10년 동안인가 넣어서 2천인가 벌었다던데 부패요??
    주가조작하는 사람은 그리 오래 안둬요


    ㅇㅇ (김건희 모 주가조작관련)
    "22.11.5 10:07 AM (223.62.xxx.107)
    또 거짓 선동하네요
    최종 번 금액이 얼마인지 확인해보세요.

    주가조작 동안 돈 벌어서 주식을 뺀게 아니고 계속 뒀자나요.
    주가조작으면 돈 벌고 계좌 털고 나옴

    꼭 중간에 번 것만 말하고 선동함
    계속 들고있다가 얼마 못번거는 아야기 안함


    ㅇㅇ(김건희 모 주가조작 관련)
    "22.11.5 3:05 PM (223.62.xxx.107)
    문재인때 검사는 바보임 ?
    그럼 주가조작범은 버티면 기소 못함?
    결정적인 증거가 없어서 못한걸 선동하네요


    ㅇㅇ
    "22.11.8 8:09 AM (223.62.xxx.107)
    (댓글 펌)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211080075748494&select=...


    시행령은 바뀐지 오래입니다.
    비용지원 시행령이 안바뀐 거죠.
    경비 아까워서 저러는 거 맞아요.
    개 키우는데 드는 돈 아깝다는 개주인 봤어요?
    버리는 거 맞습니다.

    저런 인간에게 세금 바쳐가며 키워 달라고 애걸해야 해요?
    풍산개가 주인 바뀌는 거 힘들어 한다 해도 개를 돈으로 보는 사람보다 애정갖고 돌볼 수 있는 사람에게 가는 게 맞죠.
    그런데 웃기긴 해요.

    남북정상회담 한다고 나랏돈을 그렇게 꼴아박고 남은 건 사무소 폭파와 풍산개 2마리인데 나 같으면 양심상 세금 들여 키우자는 말 차마 못할듯..


    ㅇㅇ
    "22.11.8 12:08 AM (223.62.xxx.107)
    문재인 본인이 의지만 있으면 조달청 통해서 선물 매수하는 방식으로 정식 입양이 가능하답니다.
    이미 공직자윤리법 시행령에 이미 근거 조항 다 나와있다하네요

    그런데 왜 그렇게 안하냐구요?
    제 생각엔 그렇게 하면 풍산개가 법적으로 본인 소유가 되어버리니 위탁에 따른 비용 청구를 못해서 아닐까요?

    법적으로 본인 소유는 싫은거죠
    ——
    법 개정 없이도 키울수 있음


    ㅇㅇ
    "22.11.8 12:09 AM (223.62.xxx.107)
    그냥 위탁비 안줘서 쿨하게 버린거죠

    ㅇㅇ

    '22.11.8 7:18 PM (223.62.xxx.107)

    펌)

    개 싫어할수 있습니다. 솔직히 개 좋아하는게 자랑도 아니죠. 그냥 취향이니까요.

    - 애견인 행세도 할수있습니다. 정치인이 표팔이위해서 게임싫어해도 좋아하는 척 하고 뭐 그러자나요. 그럴수있죠.

    - 하지만 키우던 개를 버리면 안됩니다. 풍산개는 집안에 있는 개도 아니니까 그냥 밖에다 두고 그런가보다 하면 됩니다. 별로 좋아하지 않아도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인간이라면요.

    ㅇㅇ

    '22.11.8 12:08 AM (223.62.xxx.107)

    문재인 본인이 의지만 있으면 조달청 통해서 선물 매수하는 방식으로 정식 입양이 가능하답니다.
    이미 공직자윤리법 시행령에 이미 근거 조항 다 나와있다하네요

    그런데 왜 그렇게 안하냐구요?
    제 생각엔 그렇게 하면 풍산개가 법적으로 본인 소유가 되어버리니 위탁에 따른 비용 청구를 못해서 아닐까요?

    법적으로 본인 소유는 싫은거죠
    ——
    법 개정 없이도 키울수 있음

  • 11. ..
    '22.11.9 3:03 PM (203.211.xxx.108) - 삭제된댓글

    풍산개논란을 첨 쓴 알바에요. 댓글주지마세요.



    ~~~~~~~~~~~~~~~~~~~~~~~~~~~~~~~~~~~~~~~~~~~~~

  • 12. ㄱㄴ
    '22.11.9 3:04 PM (124.216.xxx.136)

    개소리 작작 사람 죽이는 정부에서 퍽이나 법대로 했을까 개키우도록 법을 개정해야 맞지 지원도 안해주면서 왜 떠넘겨 떠넘기길

  • 13. ㅇㅇ
    '22.11.9 3:06 PM (223.62.xxx.107)

    영혼이 허한 사람이, 문재인을 이상적인 지도자로 추앙하며 지적 허영심을 채웠는데,

    알고보니 문재인이 욕심많은 추악한 늙은이였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겠죠.

    쉴드치고 안믿고싶은 마음 이해합니다.

  • 14. ..
    '22.11.9 3:07 PM (106.101.xxx.181)

    이런 알바하면 250만원보다 많이 받나요?

  • 15. ..
    '22.11.9 3:07 PM (122.47.xxx.89) - 삭제된댓글

    풍산개 이제 안먹힌다.,
    개소리 그만........

  • 16. ,,,
    '22.11.9 3:07 PM (14.44.xxx.65)


    이정도면 편집증 있는거 아닌가
    먼 개타령을 이리도 오래 물고늘어지나
    세상이 태평성사라???

  • 17. 미췬 정권
    '22.11.9 3:08 PM (175.193.xxx.8)

    윤 개고기실

    ㅡㅡㅡㅡㅡㅡ 윤 잘못 맞다 실토 ㅡㅡㅡㅡㅡ

    https://naver.me/GMvFWQeP

    대통령비서실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00:00 "문 전 대통령 측에서 사료값 때문에 파양했다 라고 말한건 내가 잘못 말한거다 사과한다 잘못했다" 

    (위증 인정함)

     

     

     

    02:10 "분양 받은 적이 없기에 파양이 아니다"

     

     

     

    02:15 "문 전 대통령이 풍산개를 키울 수 있는 법적 근거는 없다"

     

     

     

    02:35 "윤석열 당선인이 키우라고 키우는 사람이 키우는게 맞겠다고 해서 임시 양육 상태인 것도 맞다"

     

     

     

    02:50 "6월부터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법제추진을 시작했다" 

    (문재인측은 믿고 5개월을 기다렸는데 정부 내부에서 추진 안했다고 함)

     

     

     

    04:10 "10월 26일 사육 보존으로 바꿔서 추가적인 입법예고를 약속했던 것도 맞다"

     

     

     

    04:40 "약속대로 입법예고 진행 안했다 좀 더 기다려달라 11월 중에는 하겠지" 

    (문재인측은 6월부터 6개월을 기다려왔음 답도 없이 무한정 기다리라는 말)

     

     

     

     

     

     

    대통령비서실에서 다 인정했네요

     

    파양도 아니고

     

    법적 근거 없어서 문재인이 키울 수도 없는게 맞고

     

    법적 근거 마련해주겠다고 윤석열이 약속했던 것도 맞고

     

    약속 6개월간 안지킨 것도 맞고

     

    그 사이에 돈 문제 이야기 나온 적도 없다는 것도 맞음

     

     

     

    이거 제가 주장한게 아니고

     

    대통령실에서 국감장 나와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오피셜입니다

     

    https://naver.me/GMvFWQeP

  • 18. ..
    '22.11.9 3:08 PM (106.101.xxx.181)

    문을 까내리면 님의 지적 허영심은 채워지나요? 윤은 존경하나요??

  • 19. 다시
    '22.11.9 3:08 PM (220.69.xxx.38)

    새 소설 나왔나 보네

  • 20. ㅇㅇㅇㅇ
    '22.11.9 3:09 P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문재인이 키울 수 있게 이미 법 개정은 진즉 되어있었고
    예산을 얼마 편성할거냐 등의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었는데
    월 250은 너무 과해서 개 키우는 비용까지 세금으로 줘야 하냐는
    법제처, 행안부 등 안팎에서 얘기가 나와 갑론을박 하며
    잠시 보류하던 중에 문재인이 풍산개 보내버린거죠

    문재인 측에서 키우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사비로 키울테니 예산은 0원으로 해도 된다거나
    최소 금액으로만 지원해도 상관없다고 할 수도 있는건데
    돈 못 받을 거 같으니 바로 내다버린거죠

  • 21. ㅇㅇ
    '22.11.9 3:11 PM (223.62.xxx.107)

    정치인은 존경하는 대상이 아니에요.
    일 시켜먹는 일꾼일 뿐입니다.

  • 22. ㅇㅇ
    '22.11.9 3:11 PM (116.38.xxx.241)

    개소리작작하고.
    파양이든 아니든 첨부터 깔끔하게 해야지..나중에뭔핑계대어서 문대통령께피해주려고,
    술이나쳐먹을줄알았지.신의도없고 절차도없고 지들멋대로야..지들잘못은모르고 돈으로몰아부치는 꼬라지하고는.

  • 23. 82가좋아
    '22.11.9 3:11 PM (165.132.xxx.19)

    새 소설 나왔나보네.22222

  • 24. 미췬 용산개고기
    '22.11.9 3:11 PM (175.193.xxx.8)

    ㅡㅡㅡㅡㅡ 윤 잘못 자백 영상 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ITA0wgXNyvw

    대통령비서실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00:00 "문 전 대통령 측에서 사료값 때문에 파양했다 라고 말한건 내가 잘못 말한거다 사과한다 잘못했다" 

    (위증 인정함)

     

     

     

    02:10 "분양 받은 적이 없기에 파양이 아니다"

     

     

     

    02:15 "문 전 대통령이 풍산개를 키울 수 있는 법적 근거는 없다"

     

     

     

    02:35 "윤석열 당선인이 키우라고 키우는 사람이 키우는게 맞겠다고 해서 임시 양육 상태인 것도 맞다"

     

     

     

    02:50 "6월부터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법제추진을 시작했다" 

    (문재인측은 믿고 5개월을 기다렸는데 정부 내부에서 추진 안했다고 함)

     

     

     

    04:10 "10월 26일 사육 보존으로 바꿔서 추가적인 입법예고를 약속했던 것도 맞다"

     

     

     

    04:40 "약속대로 입법예고 진행 안했다 좀 더 기다려달라 11월 중에는 하겠지" 

    (문재인측은 6월부터 6개월을 기다려왔음 답도 없이 무한정 기다리라는 말)

     

     

     

     

     

     

    대통령비서실에서 다 인정했네요

     

    파양도 아니고

     

    법적 근거 없어서 문재인이 키울 수도 없는게 맞고

     

    법적 근거 마련해주겠다고 윤석열이 약속했던 것도 맞고

     

    약속 6개월간 안지킨 것도 맞고

     

    그 사이에 돈 문제 이야기 나온 적도 없다는 것도 맞음

     

     

     

    이거 제가 주장한게 아니고

     

    대통령실에서 국감장 나와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오피셜입니다

     

    https://naver.me/GMvFWQeP

  • 25.
    '22.11.9 3:11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원글이는 회사에서 동물 관리 위탁 받으면 사비로 할거에요?
    관리가 가능하게 법을 바꾸었다면 그에 따른 관리비는 당연히 책정 되야죠
    저건 엿 먹으라는거지

  • 26. 조용하더니
    '22.11.9 3:11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조선일보 기사 나올때까지 기다렸구나

  • 27. 윤가 패거리
    '22.11.9 3:11 PM (211.41.xxx.230) - 삭제된댓글

    그리고 작세들

    이정도면 개발광 수준 ㅋㅋㅋ

  • 28. 머리
    '22.11.9 3:11 PM (112.152.xxx.96)

    기본 머리가 돌아가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법이죠
    이만하면 이제껏 차고 넘치도록
    봤습니다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쪽이 어느쪽인지

  • 29.
    '22.11.9 3:12 PM (58.228.xxx.36)

    개버린이 돈때문에 버린거죠

  • 30. ..
    '22.11.9 3:13 PM (121.179.xxx.235)


    223.62...107
    총으로 쏴버리고 싶다
    에지간히 좀 하고 살어라 ..

  • 31. 답해라 빨리
    '22.11.9 3:13 PM (125.242.xxx.118) - 삭제된댓글

    원글님께 묻겠습니다
    문대통령님이 왜 미친놈인지 답해주세요
    본인입으로 한말이니 알겠지

  • 32. 한마디로
    '22.11.9 3:13 PM (211.246.xxx.2) - 삭제된댓글

    돈안주니 개를 못키운다는 건데 참 대단한 사람같아요.
    그깟 돈 얼마나 한다고 저러는지 지가 그럼 데려오지 말고 동물원에 시기증했어야지 돈주니 키우고서는

  • 33. **
    '22.11.9 3:14 PM (112.216.xxx.66)

    이러니 무뇌소리 듣죠..지금 이태원 참사 희생자는 늘고있는데..159명이라면서요 ..
    풍산개가 그렇게 안타까우세요 개만도 못한 인간들

  • 34. ㅇㅇㅇ
    '22.11.9 3:14 PM (203.251.xxx.119)

    위탁6개월 지나 계속 키웠으면 국가소유이니 위법으로 키우고 있다고 또 공격했겠지

  • 35. ㅉㅉ
    '22.11.9 3:15 PM (125.189.xxx.187)

    왜 살아요?
    국정감사에서도 대통령실 수석이
    인정까지 했는데.
    아직 시행령을 고치지 못했다고
    사과했어요.

    대통렁실 수석이 바보 새낍니까?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데
    사과를 하게?

  • 36. 파양이라메?
    '22.11.9 3:15 PM (1.235.xxx.131) - 삭제된댓글

    파양이라메? 알바들아.


    "문 전 대통령이 파양했다고요?" "잘못 표현..사과합니다" (엠비씨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ITA0wgXNyvw


    분양한적이 없기때문에 파양한적이 없다고 인정함

  • 37. 주접
    '22.11.9 3:15 PM (121.161.xxx.79)

    지돈으로 키우기 싫다고 파양ㅋㅋ
    대단하다 문모지리
    추접스럽다 문모지리

    거짓말은 뭐 입만벌리면 좔좔좔

  • 38. 만취개고기콜걸
    '22.11.9 3:15 PM (175.193.xxx.8)

    ㅡㅡㅡㅡㅡ 윤 정부 잘못 맞다 자백 ㅡㅡㅡㅡ


    용산 개고기 비서실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https://youtu.be/ITA0wgXNyvw

     

    00:00 "문 전 대통령 측에서 사료값 때문에 파양했다 라고 말한건 내가 잘못 말한거다 사과한다 잘못했다" 

    (위증 인정함)

     

     

     

    02:10 "분양 받은 적이 없기에 파양이 아니다"

     

     

     

    02:15 "문 전 대통령이 풍산개를 키울 수 있는 법적 근거는 없다"

     

     

     

    02:35 "윤석열 당선인이 키우라고 키우는 사람이 키우는게 맞겠다고 해서 임시 양육 상태인 것도 맞다"

     

     

     

    02:50 "6월부터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법제추진을 시작했다" 

    (문재인측은 믿고 5개월을 기다렸는데 정부 내부에서 추진 안했다고 함)

     

     

     

    04:10 "10월 26일 사육 보존으로 바꿔서 추가적인 입법예고를 약속했던 것도 맞다"

     

     

     

    04:40 "약속대로 입법예고 진행 안했다 좀 더 기다려달라 11월 중에는 하겠지" 

    (문재인측은 6월부터 6개월을 기다려왔음 답도 없이 무한정 기다리라는 말)

     

     

     

     

     

     

    대통령비서실에서 다 인정했네요

     

    파양도 아니고

     

    법적 근거 없어서 문재인이 키울 수도 없는게 맞고

     

    법적 근거 마련해주겠다고 윤석열이 약속했던 것도 맞고

     

    약속 6개월간 안지킨 것도 맞고

     

    그 사이에 돈 문제 이야기 나온 적도 없다는 것도 맞음

     

     

     

    이거 제가 주장한게 아니고

     

    대통령실에서 국감장 나와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오피셜입니다

     

    https://naver.me/GMvFWQeP

  • 39. ..
    '22.11.9 3:16 PM (223.62.xxx.200) - 삭제된댓글

    ---퍼온글, 출처 트위터

    1. A가 개키우기 싫다며 B에게 사료값 줄테니 임보 해 달라고 함
    2. A는 사료값 지급 미룸
    3. A가 사료값 못 주겠다고 연락 하지 말라고 일방적 통보
    4. B는 그럼 되돌려 보내겠다고 함.
    5. A가족들:“동네사람들 B는 개를 버리는 파렴치한 인간이예요~~~”

    개인사이의 일로 치환해보면 네이트판 갔을일

  • 40. 미췬 개고기
    '22.11.9 3:17 PM (175.193.xxx.8) - 삭제된댓글

    대통령비서실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https://youtu.be/ITA0wgXNyvw

     

    00:00 "문 전 대통령 측에서 사료값 때문에 파양했다 라고 말한건 내가 잘못 말한거다 사과한다 잘못했다" 

    (위증 인정함)

     

     

     

    02:10 "분양 받은 적이 없기에 파양이 아니다"

     

     

     

    02:15 "문 전 대통령이 풍산개를 키울 수 있는 법적 근거는 없다"

     

     

     

    02:35 "윤석열 당선인이 키우라고 키우는 사람이 키우는게 맞겠다고 해서 임시 양육 상태인 것도 맞다"

     

     

     

    02:50 "6월부터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법제추진을 시작했다" 

    (문재인측은 믿고 5개월을 기다렸는데 정부 내부에서 추진 안했다고 함)

     

     

     

    04:10 "10월 26일 사육 보존으로 바꿔서 추가적인 입법예고를 약속했던 것도 맞다"

     

     

     

    04:40 "약속대로 입법예고 진행 안했다 좀 더 기다려달라 11월 중에는 하겠지" 

    (문재인측은 6월부터 6개월을 기다려왔음 답도 없이 무한정 기다리라는 말)

     

     

     

     

     

     

    대통령비서실에서 다 인정했네요

     

    파양도 아니고

     

    법적 근거 없어서 문재인이 키울 수도 없는게 맞고

     

    법적 근거 마련해주겠다고 윤석열이 약속했던 것도 맞고

     

    약속 6개월간 안지킨 것도 맞고

     

    그 사이에 돈 문제 이야기 나온 적도 없다는 것도 맞음

     

     

     

    이거 제가 주장한게 아니고

     

    대통령실에서 국감장 나와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오피셜입니다

     

    https://naver.me/GMvFWQeP

  • 41. ㄱㄴ
    '22.11.9 3:17 PM (124.216.xxx.136)

    개고기 타령 하는것들이 퍽이나 법개정했겠다

  • 42. 159명 사망
    '22.11.9 3:17 PM (1.234.xxx.55)

    159명 사망한거 관련된 거짓말 말고는 관심없어요

    2찍들은
    159명 사망한거보다 애견 감수성이 중요하다니 댁들이나 계속 그러고 살아요

  • 43. 미췬 용산개고기
    '22.11.9 3:18 PM (175.193.xxx.8)

    ㅡㅡㅡㅡㅡ 윤 정부 잘못 맞다 자백 ㅡㅡㅡㅡ


    용산 개고기 비서실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https://youtu.be/ITA0wgXNyvw



    00:00 "문 전 대통령 측에서 사료값 때문에 파양했다 라고 말한건 내가 잘못 말한거다 사과한다 잘못했다"

    (위증 인정함)







    02:10 "분양 받은 적이 없기에 파양이 아니다"







    02:15 "문 전 대통령이 풍산개를 키울 수 있는 법적 근거는 없다"







    02:35 "윤석열 당선인이 키우라고 키우는 사람이 키우는게 맞겠다고 해서 임시 양육 상태인 것도 맞다"







    02:50 "6월부터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법제추진을 시작했다"

    (문재인측은 믿고 5개월을 기다렸는데 정부 내부에서 추진 안했다고 함)







    04:10 "10월 26일 사육 보존으로 바꿔서 추가적인 입법예고를 약속했던 것도 맞다"







    04:40 "약속대로 입법예고 진행 안했다 좀 더 기다려달라 11월 중에는 하겠지"

    (문재인측은 6월부터 6개월을 기다려왔음 답도 없이 무한정 기다리라는 말)













    대통령비서실에서 다 인정했네요



    파양도 아니고



    법적 근거 없어서 문재인이 키울 수도 없는게 맞고



    법적 근거 마련해주겠다고 윤석열이 약속했던 것도 맞고



    약속 6개월간 안지킨 것도 맞고



    그 사이에 돈 문제 이야기 나온 적도 없다는 것도 맞음







    이거 제가 주장한게 아니고



    대통령실에서 국감장 나와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오피셜입니다



    https://naver.me/GMvFWQeP

  • 44. 121.161
    '22.11.9 3:18 PM (125.242.xxx.118)

    이댓글에 팩트가 있는데 글 쓸줄만 알고 읽을줄 모르지? 모지리는 너구나

  • 45. ..
    '22.11.9 3:19 PM (210.179.xxx.245)

    지금 저 반려견 3마리는 어디에 있는건가요.
    개들도 다 느끼는데 아빠처럼 따른다고 하더니

  • 46. 121.161
    '22.11.9 3:20 PM (125.189.xxx.187)

    뇌속에 뭐가 들었어요?
    사료비는 대통령새끼실에서 흘린거고
    사행령을 고쳐줘야 문전통이 키울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된다잖아요
    이러니 개돼지 소리 들어도 싼겁니다.

  • 47. ...
    '22.11.9 3:20 PM (175.223.xxx.88)

    곧죽어도 우기지
    위탁계약서도 공개 되엇던데요 위탁 수탁기관 명시
    위탁기간도 명시(당시 시점부터 사망하거나 협의시까지)
    계약서 있으니 문이 키우는거 절대 불법아님 돈안줘서 돌려준거 맞음
    250이라 한적 없다는거보니 직접 250라고는 안했고 사료비 병원비 인건비 책정해서 달라고 한듯
    그래도 계속 우기는것들은 노답

  • 48. 미췬개고기
    '22.11.9 3:20 PM (175.193.xxx.8)

    ㅡㅡㅡㅡㅡ 윤 정부 잘못 맞다 자백 ㅡㅡㅡㅡ


    용산 개고기 비서실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https://youtu.be/ITA0wgXNyvw



    00:00 "문 전 대통령 측에서 사료값 때문에 파양했다 라고 말한건 내가 잘못 말한거다 사과한다 잘못했다"

    (위증 인정함)







    02:10 "분양 받은 적이 없기에 파양이 아니다"







    02:15 "문 전 대통령이 풍산개를 키울 수 있는 법적 근거는 없다"







    02:35 "윤석열 당선인이 키우라고 키우는 사람이 키우는게 맞겠다고 해서 임시 양육 상태인 것도 맞다"







    02:50 "6월부터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법제추진을 시작했다"

    (문재인측은 믿고 5개월을 기다렸는데 정부 내부에서 추진 안했다고 함)







    04:10 "10월 26일 사육 보존으로 바꿔서 추가적인 입법예고를 약속했던 것도 맞다"







    04:40 "약속대로 입법예고 진행 안했다 좀 더 기다려달라 11월 중에는 하겠지"

    (문재인측은 6월부터 6개월을 기다려왔음 답도 없이 무한정 기다리라는 말)













    대통령비서실에서 다 인정했네요



    파양도 아니고



    법적 근거 없어서 문재인이 키울 수도 없는게 맞고



    법적 근거 마련해주겠다고 윤석열이 약속했던 것도 맞고



    약속 6개월간 안지킨 것도 맞고



    그 사이에 돈 문제 이야기 나온 적도 없다는 것도 맞음







    이거 제가 주장한게 아니고



    대통령실에서 국감장 나와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오피셜입니다



    https://naver.me/GMvFWQeP

  • 49. 웃기메
    '22.11.9 3:20 PM (211.234.xxx.142)

    '22.11.9 3:03 PM (180.224.xxx.53)

    남의 아이피 캡쳐하면 신고감이죠? 신고할께요

    글쎄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돈이 사단 아닌가요
    250주면 키우고 250안주면 안키운다가 팩트 아님?
    추접스러워요
    돈만 밝히는 민주당 놈들 그외 지지자들

  • 50. 미췬개고기
    '22.11.9 3:21 PM (175.193.xxx.8)

    ㅡㅡㅡㅡㅡ 윤 정부 잘못 맞다 자백 ㅡㅡㅡㅡ


    용산 개고기 비서실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https://youtu.be/ITA0wgXNyvw



    00:00 "문 전 대통령 측에서 사료값 때문에 파양했다 라고 말한건 내가 잘못 말한거다 사과한다 잘못했다"

    (위증 인정함)







    02:10 "분양 받은 적이 없기에 파양이 아니다"







    02:15 "문 전 대통령이 풍산개를 키울 수 있는 법적 근거는 없다"







    02:35 "윤석열 당선인이 키우라고 키우는 사람이 키우는게 맞겠다고 해서 임시 양육 상태인 것도 맞다"







    02:50 "6월부터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법제추진을 시작했다"

    (문재인측은 믿고 5개월을 기다렸는데 정부 내부에서 추진 안했다고 함)







    04:10 "10월 26일 사육 보존으로 바꿔서 추가적인 입법예고를 약속했던 것도 맞다"







    04:40 "약속대로 입법예고 진행 안했다 좀 더 기다려달라 11월 중에는 하겠지"

    (문재인측은 6월부터 6개월을 기다려왔음 답도 없이 무한정 기다리라는 말)













    대통령비서실에서 다 인정했네요



    파양도 아니고



    법적 근거 없어서 문재인이 키울 수도 없는게 맞고



    법적 근거 마련해주겠다고 윤석열이 약속했던 것도 맞고



    약속 6개월간 안지킨 것도 맞고



    그 사이에 돈 문제 이야기 나온 적도 없다는 것도 맞음







    이거 제가 주장한게 아니고



    대통령실에서 국감장 나와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오피셜입니다



    https://naver.me/GMvFWQeP

  • 51. ...
    '22.11.9 3:22 PM (112.220.xxx.98) - 삭제된댓글

    국민이 억울하게 백오십명이 넘게 죽었는데
    뭔 개새끼 하나가지고 문통 못잡아서 먹어서 이지랄들이야
    도리도리탬버린 둘이 청와대 쳐 들어갔으면
    억울하게 안죽었고
    개타령도 없다
    미친것들 작작해라

  • 52. ...
    '22.11.9 3:22 PM (112.220.xxx.98)

    국민이 억울하게 백오십명이 넘게 죽었는데
    뭔 개새끼 하나가지고 문통 못잡아 먹어서 이지랄들이야
    도리도리탬버린 둘이 청와대 쳐 들어갔으면
    억울하게 안죽었고
    개타령도 없다
    미친것들 작작해라

  • 53. ㄱㄴ
    '22.11.9 3:23 PM (124.216.xxx.136) - 삭제된댓글

    떠넘길땐 언제고 키우던 안키우던 문대통령 맘이지 떠넘긴ㄴ이 더 나쁜 넘

  • 54. ....
    '22.11.9 3:24 PM (39.7.xxx.232) - 삭제된댓글

    개 버린 게 누구인지 국민들은 알죠

  • 55. ..
    '22.11.9 3:25 PM (203.211.xxx.108) - 삭제된댓글

    문통과 풍산개가 중요하냐?
    니들이 지지하는 굥이 삼주째 세계 꼴찌 지지율인게 더 놀랍다

  • 56. **
    '22.11.9 3:25 PM (112.216.xxx.66)

    민주당이 돈만 밝혀? 용산이전하면서 1조이상 혈세땡겨먹지, 경찰 경호인력 다 빼져 본인 호위하는 윤도리 지지하는 주제에 개사료랑 법카에만 미친개처럼 달려드네.

  • 57. **
    '22.11.9 3:27 PM (112.216.xxx.66) - 삭제된댓글

    윤도리같이 조작, 날조하는 인간 아니었음 문대통령이 예뻐하며 맘 놓고 키웠을텐데.. 조작에 달인들이 가만두겠어요? 이 미친 인간들땜에 숨쉬는것도 압색할판..

  • 58. **
    '22.11.9 3:33 PM (112.216.xxx.66) - 삭제된댓글

    이찍이들이 지지하는 윤도리가 본인 안전지켜줄것같나요? 국민의 안전에도 좀 관심을 가져요. 풍산개타령은..
    윤도리가 날조만 안한다는 보장 있음 문대통령이 안키웠을까요?

  • 59. 머리
    '22.11.9 3:35 PM (112.152.xxx.96)

    생명 인권에는 관심 하나도 없으면서
    그저 이용가치 있을 때만 사람이든
    개든 이용하는 무리들

  • 60. 먹이 금지
    '22.11.9 3:35 PM (211.115.xxx.203) - 삭제된댓글

    이 글 작성자에게 댓글 주지 마세요.
    더러운 돈 받아 먹어요

  • 61. ..
    '22.11.9 3:35 PM (203.211.xxx.108) - 삭제된댓글

    댓글 지웁니다.

  • 62. 이런건
    '22.11.9 3:36 PM (125.134.xxx.230)

    틀딱인건지, 없이살아 200원이 귀한 알바인지, 못배워 천지분간못하는 무뇌인지... 궁금타...

  • 63. ..
    '22.11.9 3:41 PM (1.227.xxx.55)

    국감 보셨어요? 보고도 이런 글 쓰는지 아니면 어그로인지.
    관련법을 개정 안했다고요. 개정 몰라요?

  • 64. ..
    '22.11.9 3:42 PM (1.227.xxx.55)

    대통령실에서도 개정 지연된거 인정했는데 기레기 기사들고와서 뭐라는건지.

  • 65. ㄹㄹㄹㄹ
    '22.11.9 3:43 PM (125.178.xxx.53)

    하 더런놈들 하는 꼬라지

  • 66. ㅇㅇ
    '22.11.9 3:45 PM (223.62.xxx.107)

    안키운다고 내친 개는 2마리인데, 경북대 동물병원? 인가로 갔대요.
    그후 어디로 보낼지 결정하나봐요.

    그중 한마리는 얼마전에 수술했대요.

  • 67. ㅇㅇ
    '22.11.9 3:48 PM (223.62.xxx.107)

    그럼에도 친문 진영이 ‘정부가 지연하고 있는 법령 개정’이란 해당 조항 다음에 들어갈 신설 조항을 가리킨다. 대통령기록관 주도로 작성됐던 입법예고안(案) 신설조항에는 이런 문장이 들어가 있었다.

    ‘대통령기록관의 장은 수탁받은 기관 또는 개인에게 예산의 범위 내에서 필요한 물품 및 비용을 지원할 수 있다’.
    ————
    개정 지연된게 돈 지원한다는 항목만 남은거에요

  • 68. ..
    '22.11.9 3:57 PM (1.227.xxx.55)

    이보세요. 작전실패예요.
    이 정부가 법 엄청 좋아하는데, 돈이든 뭐든 법으로 키울 환경 안만들어주고 나중에 걸고 넘어지면서 압색할 거 뻔한데 그런데도 문통이 키워야해요? 바보가 아니라면 문통이 키우는 건 상당한 부담이라고 느낄텐데. 아.원글이 국가기록물이 뭔지 모르는구나.

  • 69. ..
    '22.11.9 4:05 PM (211.229.xxx.198)

    강아지들이 불쌍하네요..

  • 70. 냅둬요
    '22.11.9 4:21 PM (117.111.xxx.94)

    이사람들이 언제 근거 대면 납득했나요??
    편들걸 들어야지...정말 이정도면 뇌가 이상한거라고 밖엔...

  • 71. 수준하고는
    '22.11.9 4:48 PM (211.211.xxx.134)

    개키우는데 돈 얼마나든다고 돈때문이라고하나
    모든걸 지수준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께
    수준쫌 올리면 안돼나
    쪽팔려서

  • 72. 문화상품권
    '22.11.9 5:30 PM (218.239.xxx.85)

    노무현 대통령을 그렇게 감빵 보냈으면서 구구절절 하다 ㅋㅋㅋㅋㅋ

  • 73. ...
    '22.11.9 6:07 PM (39.123.xxx.70)

    윤버러지 조작과 가짜뉴스 만들어 알바통해 나발부네...

  • 74.
    '22.11.9 6:54 PM (118.47.xxx.9)

    댓글들 보니 확실히 민주당
    떨거지들이 게시판 주시하고
    있군요.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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