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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이 늘 눅눅해요.

^^ 조회수 : 3,751
작성일 : 2022-11-08 13:30:17
 점심 도시락으로 김밥을 자주 싸갑니다. 
일반재료인 계란, 단무지, 햄, 당근, 어묵으로 김밥을 말면 괜찮은데 

1. 다이어트용으로 밥을 조금 넣고 계란을 듬뿍 넣거나
2. 밥은 전혀 안 넣고 오이, 파프리카, 계란, 당근 등 야채를 많이 넣으면 점심때 김도 눅눅하고 
   식감도 물컹한 것 같아서 맛이 없습니다.

나름 밥도 계란도 한숨 식히고 하는데도 그렇습니다.
뽀송한 김밥 먹고 싶습니다. 알려주세요. ^^
IP : 211.196.xxx.16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따로 싸가서
    '22.11.8 1:32 PM (1.238.xxx.39)

    손말이로 말아먹는 방법 밖에는..
    당연히 눅눅해지지죠.

  • 2. ^^
    '22.11.8 1:37 PM (211.196.xxx.168)

    아 그래도 되겠네요. ㅋㅋ

  • 3. ..
    '22.11.8 1:39 P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김보다 삶은 양배추나 채소로 말아 가도 될것 같아요.
    칼로리는 높아도 라이스페이퍼로 말아가는것도 방법일것 같구요.

  • 4. 계란을
    '22.11.8 1:40 PM (118.235.xxx.248)

    얇게 부쳐서 채 썰어넣으시고 한김이 아니라 완전히 식히셔야해요. 계란 두껍게하고 속이 잘 안식으면 나중에 물이 뚝뚝해요

  • 5.
    '22.11.8 1:41 PM (221.143.xxx.13)

    관건은 밥이죠
    조금 더 식히시고 2번 방법은 야채의 수분으로 눅눅해질 수 밖에 없을 듯요

  • 6.
    '22.11.8 1:44 PM (211.114.xxx.77)

    집에서 해먹는 간편김밥. 멸치를 볶는다. 소고기 다진거를 볶는다. 돌김을 굽는다.
    김에 밥하고 원하는 재료를 놓고 싸먹는다.

  • 7. ^^
    '22.11.8 1:46 PM (211.196.xxx.168)

    댓글 주신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
    밥하고 계란은 완전히 식히고 야채의 수분은 당연히 눅눅해질 수 밖에 없고 ㅜㅜ 김보다는 삶은 양배추나 채소로 말아 가는것도 해보겠습니다.

  • 8. ^^
    '22.11.8 1:47 PM (211.196.xxx.168)

    음님 ~방법도 매우 좋습니다. ^^

  • 9. dd
    '22.11.8 1:49 PM (116.41.xxx.202)

    속재료의 수분이 겉에 김에 스며들어서 그런 거라
    수분있는 속재료를 감쌀 김을 하나 더 쓰세요.
    김에 밥을 펴고 반으로 자른 김을 그 위에 깔고 속재료 넣고 돌돌 말면 속에 김이 수분을 흡수해서 겉에 김이 축축해지지는 않아요. 김밥도 안터지고요.

  • 10. 한숨
    '22.11.8 1:49 PM (125.177.xxx.70)

    식히는 정도가 아니라 밥이랑 계란 완전히 식혀서 싸야하구요
    야채넣으면거기서 수분이 나오니까
    밥 완전 식힌후 앏게 펴고 그위에 수분없는 깻잎두세장 넓게펴고
    그위에 계란이나 야채 올려서 싸보세요
    김도 두번구은김 바삭한거로 싸구요

  • 11. ^^
    '22.11.8 1:53 PM (211.196.xxx.168)

    dd님,한숨님 ~ 방법으로도 해보겠습니다.
    제가 아침에 바쁘다보니 어느날은 계란도 밥도 뜨거운 상태로 했던 적도 있엇네요. ㅋ
    정말 눅눅해서 원 -- 직원들 보기가 창피한 적도 잇어서 나눠 먹지도 못했습니다. ㅋㅋ

  • 12. 싸서
    '22.11.8 1:54 PM (117.111.xxx.178) - 삭제된댓글

    후라이팬에 굴려 구워줘요

  • 13.
    '22.11.8 1:57 PM (211.114.xxx.77)

    모든 재료는 식힌다음 싼다 김밥김은 꼭 전용 김으로 싼다.
    이렇게만 해도 어느정도는 괜찮은데...

  • 14. ㅇㅇㅈ
    '22.11.8 2:09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케토 김밥인지 그거보니까
    달걀이 완전 물기나 기름기없이
    바싹 마른듯 펄벌 날아갈정도이던데요

  • 15.
    '22.11.8 2:10 PM (210.217.xxx.103)

    밥은 당일에 해도 계란이랑 당근 같은건 전날 미리 익혀두고.
    밥을 잘 식혀서 싸야 일단 밥도 얇게 깔 수 있죠.

  • 16. 파프리카가
    '22.11.8 3:21 PM (183.101.xxx.194)

    젤 문저네요.
    물 많이 나와서 잡채에 넣어도
    바로 먹지않음 별로에요.
    모든 재료는 식혀서 싸시구요.

  • 17.
    '22.11.8 3:42 PM (112.152.xxx.59)

    다이어트김밥이라 하셔서
    제가 남편한테 해주는 방법인데요..
    곤약면을 끓는 물에 데쳐 칼로 다진뒤 팬에 볶아 물기 날리고 밥 매우 소량과 합쳐서 간을 해서 비벼요..
    그러면 밥이 곤약면끼리의 접착제역할을 해서 밥처럼 되거든요..
    그러고 김밥 싸듯이 똑같이 싸면 되구요
    초딩입맛 남편도 매우 잘 먹어요.
    전 곤약면이 있어서 활용한거고 요즘은 곤약쌀?같은 것도 있는것 같던데요

  • 18. ...
    '22.11.8 4:13 PM (119.69.xxx.193)

    윗님 곤약 간은 간장으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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