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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성 용산구청장 이력이래요.

.. 조회수 : 16,434
작성일 : 2022-11-08 11:06:36

동네 아주머니도 이렇게 인생 성공 할 수도 있네요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issue&no=641024




IP : 221.154.xxx.59
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8 11:06 AM (221.154.xxx.59)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issue&no=641024

  • 2. ..
    '22.11.8 11:08 AM (222.117.xxx.76)

    선출된거죠?
    지역주민들 진짜 무슨..생각이셨을지..

  • 3. 진짜
    '22.11.8 11:08 AM (1.210.xxx.83)

    용산구 주민들..대단합니다

  • 4. ㅇㅇㅇㅇ
    '22.11.8 11:08 AM (118.235.xxx.61)

    아빠가 서울대 의대 동문회 임원이고 용산구 지역유지고 남편이 한국언론학회 회장에 kbs 감사위원, 본인은 그냥 가정주부. 아빠 남편 빽으로 구청장하는게 입시비리보다 더 무섭네 사람도 죽이고

  • 5. ...
    '22.11.8 11:09 AM (61.79.xxx.23)

    권영세 따라다니다가 운좋게

  • 6.
    '22.11.8 11:09 AM (106.102.xxx.236)

    이번에 걸러지길
    근데 책임 가장 큰 서울시장은 조용히 넘어가네요

  • 7. 00
    '22.11.8 11:09 AM (14.49.xxx.90)

    정치 경험 전무해서 엉망인 윤석열도 되었는데요

  • 8. ..
    '22.11.8 11:10 AM (221.154.xxx.59)

    아줌마의 꿈은 이루어진다. 어제 인터뷰에서 "제가 구청장 4개월차라... *&^%%$"

  • 9. ㅇㅇㅇㅇ
    '22.11.8 11:11 AM (118.235.xxx.61)

    알바들이 정권 감싸라 지령이니까 한동훈 라이벌인 오세훈은 감쌀 필요가 없어서 거론자체를 안하니까 오세훈은 사실 지책임인데 알바를 안쓰니까 묻히고 있자나요 ㅋㅋㅋ 알바들이 엑스맨이란 소리죠

  • 10. ............
    '22.11.8 11:11 AM (210.223.xxx.65)

    윤썩열이도 대텅령 된 나라잖아요

  • 11.
    '22.11.8 11:13 AM (211.114.xxx.77)

    설마 이력이 저게 다에요?

  • 12. 지선이
    '22.11.8 11:13 AM (223.62.xxx.152)

    왜 서울 구청장이 다 넘어갔을끼... 누가 계양에 런해서 나오는 바람에 지선 참패했죠. 그러니 용산구에 저런 여자가 당선이 되는거에요.

  • 13. 2찍 수준
    '22.11.8 11:13 AM (220.117.xxx.171)

    서울 국짐 구청장들 다 만만치 않아요

    마포구 구청장은 찌라시 신문사 사장 (말이 신문사지 동네 양야치 출신)

    권영세 개가 구청장 된거네요 저건

  • 14. ..
    '22.11.8 11:15 AM (221.154.xxx.59)

    네, 무경력에 전업주부~~~~ 그러나 마당발 ㅋ

  • 15. ㅇㅇ
    '22.11.8 11:15 AM (175.193.xxx.50)

    지선이
    '22.11.8 11:13 AM (223.62.xxx.152)
    왜 서울 구청장이 다 넘어갔을끼... 누가 계양에 런해서 나오는 바람에 지선 참패했죠. 그러니 용산구에 저런 여자가 당선이 되는거에요.
    -
    우와 이것도 갖다붙이네 ㅋㅋ
    혹시 겨울이 오는 것도 그 때문아니가요? ㅋㅋ

  • 16. ..
    '22.11.8 11:15 AM (221.154.xxx.59) - 삭제된댓글

    주옥순도 저런거 꿈꾸었나본데 입이 너무 쌍스러워서 출세는 못하나봐요

  • 17. 반상회나
    '22.11.8 11:15 AM (183.98.xxx.37)

    동네 반상회나 하지 왜 구청장은 맡아서 참사를 만드냐?

  • 18.
    '22.11.8 11:16 AM (211.206.xxx.180)

    안 물러나겠네요.
    저기까지 얼마나 달려왔겠음.
    처음 잡은 감투 달콤하죠

  • 19. 나야나
    '22.11.8 11:16 AM (182.226.xxx.161)

    저희 지역은 구청장이 선출직이 아니라 잘 모르지만..당보고 뽑히지 않았을까요???

  • 20. 아니
    '22.11.8 11:22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일을 모르고 못하는데 무슨 자신감에 거기까지 갔나 했더니 아빠에 남편에 권영세까지... 든든했겠네
    사고나고 아빠한테 전화안한게 그나마 다행인 상황이네요. 모르면 하던대로라도 하라고...
    어쩐지 왜 대책회의 주관안했냐는 물음에 부구청장이 관례대로 본인이 주재하면 된다고 했다고... 이여자 뭐가 느낌이 이상하더니만...
    용산구주민들 참... 이런걸 뽑았나요.

  • 21. 00
    '22.11.8 11:25 AM (14.49.xxx.90)

    저거 지금 통일부 장관 라인

    그러니 참사 중에 그 인간한테 연락 하죠

  • 22.
    '22.11.8 11:25 AM (14.138.xxx.155)

    이화여대
    나왔다고 봤는데
    이력이 저게 다에요?

  • 23. 권영세
    '22.11.8 11:25 AM (203.247.xxx.210) - 삭제된댓글

    박희영

    용산2찍

  • 24. ...
    '22.11.8 11:27 AM (211.36.xxx.198)

    뮨파란 이런 것들


    지선이
    '22.11.8 11:13 AM (223.62.xxx.152)
    왜 서울 구청장이 다 넘어갔을끼... 누가 계양에 런해서 나오는 바람에 지선 참패했죠. 그러니 용산구에 저런 여자가 당선이 되는거에요

  • 25. ㅇㅇㅇㅇ
    '22.11.8 11:28 AM (118.235.xxx.61)

    저런건 사실 이력이라고도 볼 수 없고 미국에서 한인학교에서
    교사 잠깐 했다는게 이력 전부에요. 그나마 그것도 정규 학교인지 정규직인지 애들 돌봄이인지 바지회를 몇번 했다는건지 누가 알아요 ㅋㅋ

  • 26. ㅇㅇㅇㅇ
    '22.11.8 11:29 AM (118.235.xxx.61)

    https://namu.wiki/w/박희영(정치인)

  • 27. 기사
    '22.11.8 11:30 AM (118.235.xxx.61)

    구청장 출마 기사에요


    https://m.the300.mt.co.kr/view.html?no=2014040718284614637

  • 28. 결국
    '22.11.8 11:35 AM (218.234.xxx.38)

    30년을 아무것도 안한 사람이라는거?
    나도 출마 한번 해볼까 싶어지네요

  • 29. 용산구민
    '22.11.8 11:36 AM (117.111.xxx.102)

    2찍 많았잖아요?
    뭐 알고 찍었겠어요, 국짐이니까 찍은 거지......

  • 30. ..
    '22.11.8 11:37 AM (221.154.xxx.59)

    구의원 때는 가족 건물들 앞 길을 막대한 세금으로 정비 요구

    https://v.daum.net/v/20221104170002423

  • 31.
    '22.11.8 11:39 AM (220.94.xxx.134)

    거니도 되는마당인데.
    용산이 굥많이 지지헀죠?

  • 32. 후.....
    '22.11.8 11:40 AM (203.247.xxx.210)

    우리 언론들이 숨기는걸 BBC가 보도해주네요...
    무슨일이 났는지 누가 죽었는지 심지어 스리랑카인이 죽었다는것도 첨알았네요....아무도 보도 안하는걸
    보도해주는 BBC정말 고맙네요
    중국에서 언론들 통제하는것보다 더 구역질 나는 상황이네요.....
    https://www.ddanzi.com/free/755571817

  • 33. ㅇㅇ
    '22.11.8 11:46 AM (121.136.xxx.209)

    창피하네요

  • 34. 당내1위
    '22.11.8 11:47 AM (23.240.xxx.63)

    유력 용산구청장후보 컷아웃 뒤 자살기도까지 했음

  • 35. ㅇㅇ
    '22.11.8 11:50 AM (58.234.xxx.21)

    뻔뻔한 얼굴로 자기는 할 일 다했다는식으로 말할때
    진심인가 놀라서 저여자 뭐지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냥 형식상으로라도 더 살피지 못해 죄송하다라고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 36.
    '22.11.8 11:51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중국에서 언론들 통제하는것보다 더 구역질 나는 상황이네요.....2222222222222222222

  • 37.
    '22.11.8 11:53 AM (121.165.xxx.112)

    하다못해 동네 통,반장도 아니고
    흔해빠진 부녀회장도 아니고 일반회원이네요.

    상대후보 자괴감 장난아니었겠네요

  • 38. ㅇㅇ
    '22.11.8 11:53 A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돈많은 남편따라 미국가서 전업주부 생활하다
    봉사로 한글학교 교사한게 최대 경력

    돌아와서 남편 인맥으로 권영세 특보
    개나소나 임명장주는 특보

    구의원은 어떻게 됐는데 시의원은 떨어짐
    그런데도 국짐에서 구청장 후보로 밀어서
    구청장된거죠
    행정 경력하나 없는 전업주부가

  • 39. 211.36
    '22.11.8 11:54 AM (223.62.xxx.152)

    그엄 개딸은 당신같은것들? 말뽄새하곤 ㅉㅉ

  • 40. ㅇㅇ
    '22.11.8 11:56 AM (182.216.xxx.211)

    여기에서 원글님 제목에 여성이 왜 붙나요? 남성이세요?
    저도 같은 아줌마지만 이 아줌마 뻔뻔하고 자격없다 생각하지만
    본질은 여성이거나 경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구민을 위하는 마음은 전혀 없이 감투만 쓰기 바랐기 때문에
    참사가 난 뒤에도 저 지경인 거죠.
    남성이고 경력 화려해도 굥이나 한뚜껑이나 신문 총리나
    국민의 안전 내 책임 아니라는 행안부 장관은 어떤가요?
    이런 놈들이 이 여자보다 사이코패스다운 악마 레벨은 훨씬 높죠.

  • 41. 주부이력이
    '22.11.8 11:57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다였다해도 구청장으로서 재난상황에 제대로 대처했다면 누가 욕을 하겠어요
    아이들 죽어가는 상황에서도 지가 뭘 해야할지도 인지 못하고 권영세한테 전화부터 했다죠??

    이태원 사태는 지자체장인 오세훈이 재난상황예방에 소홀한 점도 아주 큰 잘못이거니와
    용산구청장은 두말할것도 없으니
    오세훈과 박희영은 파면해야 마땅합니다

  • 42. ㅇㅇㅇㅇㅇ
    '22.11.8 12:00 PM (118.235.xxx.133) - 삭제된댓글

    감투를 바란것도 있지만 제 생각엔 권영세고 용산구고 대통령도 용산구고 미군도 용산구에 있죠, 용산구를 거점으로 일을 꾸미고 경찰동원하고 하지 않아야 될 일을 맘대로 하더라도 핫바지처럼 핵헥거리며 말을 다 듣고 할일 못할일을 오히려 행정경험 없어서 가리지 못하고 나이먹어서 일하긴 귀찮고 권력욕은 커야 말을 들을태니 저런 사람을 앉힌것 같아요. 처음에 권영세에게 연락을 했단 이야기도, 이번 사태랑 권영세랑 관련이 아마 있을거에요. 마약단속으로 실적올리고 검수롼박 등으로 판을 짠건 외교도 해보고 굉장히 노련한 사람일텐데, 결국 권영세가 배후란 이야기죠

  • 43. ㅇㅇ
    '22.11.8 12:15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여성이라고 썼다고 발끈할건 없어요
    이사람의 경력 배경이란게 그나마 결혼을 통해 얻어진거잖아요
    스스로 한건 하나도 없이요
    결혼해서 미국 생활 경험 30년 전업주부
    그러다 한글학교 봉사
    남편 지인 인맥으로 정치권 입문
    여자란걸 최대한 이용한거잖아요
    돈많고 배경있는 사모님의 성공담이랄까

  • 44. ㅋㅋ대단
    '22.11.8 11:08 PM (211.41.xxx.230) - 삭제된댓글

    이태원 1동 새마을 부녀회자
    의용소방대장.

  • 45. ...
    '22.11.8 11:17 PM (49.168.xxx.239)

    통장 오래하신 울엄마 구청장되시면 저 여자보단 잘하실 겁니다

  • 46. ㅎㅁ
    '22.11.8 11:18 PM (58.120.xxx.18)

    동네 반상회나 하지 왜 구청장은 맡아서 참사를 만드냐?222

  • 47. 주순옥
    '22.11.8 11:44 PM (93.95.xxx.67)

    엄마부대 주순옥이 억울하겠어요. 그렇게 몸바쳐 일했는데 알짜는 무경력 동네 아줌마가 하고 있으니

  • 48. ...
    '22.11.8 11:53 PM (109.146.xxx.122)

    왜 저런 여자를 구청장으로 뽑은거래요? 진짜 용산구주민들 뭔가요?

  • 49. ..
    '22.11.9 12:01 AM (116.39.xxx.162)

    이력이 뭔 상관인가요?
    정치는 아무나 할 수 있죠.

    단,
    저 여편네가 능력도 없고 무지랭이라서 문제지.
    청문회 보고 싸패인 줄

  • 50. ...
    '22.11.9 12:18 AM (14.52.xxx.37)

    정말 주옥순이 섭섭하겠네요

  • 51. ㅇㅇ
    '22.11.9 12:36 AM (125.177.xxx.53)

    권영세 비서였고
    부동산 불리는 재주는 좋다던데요
    이게 2찍들이 원했던 굥정한 세상 아닌가요? ㅎㅎㅎ

  • 52.
    '22.11.9 1:51 AM (124.50.xxx.140)

    '22.11.8 11:13 AM (223.62.xxx.152)
    왜 서울 구청장이 다 넘어갔을끼... 누가 계양에 런해서 나오는 바람에 지선 참패했죠. 그러니 용산구에 저런 여자가 당선이 되는거에요

    네???
    지금 종로구 국회의원은 누군지 아세요?

  • 53. 아빠 남편 빽
    '22.11.9 5:12 AM (118.235.xxx.168) - 삭제된댓글

    남편이 고대 교수였던 심재철이고요 (심재철(沈載喆, 1956년~): 대한민국의 언론학자. 제41대 한국언론학회) 아버지가 용산에서 큰 병원하던 병원장, 할아버지는 무슨 교수였다고 하네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산하 보도교양특별위원과 KBS 총선 보도 자문 단장을 겸직해 논란이 된 심재철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가 방통심의위 특별위원을 사임하기로 했다. 박만 위원장은 8일 방통심의위 전체회의에서 “(겸직은) 곤란하다”며 “본인이 사퇴 의사를 밝혀왔다. 그렇게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9월부터 방통심의위 특별위원으로 활동해 온 심 교수는 지난달 10일부터 KBS 총선방송 자문 단장을 맡은 것이 확인돼 논란이 된 바 있다. (미디어오늘 16일자 기사 ) 방통심의위 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제10조에 따르면 보도교양특별위원회 결격 사유로 ‘공무원, 정당 당원을 포함해 특별위원 위촉일을 기준으로 1년 이내에 방송업에 종사한 자, 방송사업자에게 상시적으로 자문을 하는 자’를 들고 있다.

    미디어오늘 취재 당시 방통심의위는 ‘KBS 총선 자문단’이 상시 자문이 아니라며 심 교수의 겸직을 공식적으로 문제 삼지는 않았지만, 방통심의위 내부에서도 ‘자문 이후 KBS를 상대로 객관적인 심의를 할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언론연대는 8일 성명에서 “방심위가 '상시적 자문'이 아니라는 궁색한 이유를 내세워 부적절한 겸직을 허용하면, 방송심의의 근본원칙인 공정성이 흔들리게 된다”며 “방송사와 깊은 관계를 맺은 특위 위원이 향후 해당 방송사와 관련한 심의에서 중립성을 담보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며 사퇴를 촉구하기도 했다.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7683473?type=recommend

  • 54. ㅋㅋㅋ
    '22.11.9 5:14 AM (110.13.xxx.112) - 삭제된댓글

    용산구민들도 수준이...

  • 55. 남편 아빠 빽
    '22.11.9 5:20 AM (118.235.xxx.140) - 삭제된댓글

    남편이 고대 교수였던 심재철이고요 (심재철(沈載喆, 1956년~): 대한민국의 언론학자. 제41대 한국언론학회) 아버지가 용산에서 큰 병원하던 병원장, 할아버지는 무슨 교수였다고 하네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산하 보도교양특별위원과 KBS 총선 보도 자문 단장을 겸직해 논란이 된 심재철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가 방통심의위 특별위원을 사임하기로 했다. 박만 위원장은 8일 방통심의위 전체회의에서 “(겸직은) 곤란하다”며 “본인이 사퇴 의사를 밝혀왔다. 그렇게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9월부터 방통심의위 특별위원으로 활동해 온 심 교수는 지난달 10일부터 KBS 총선방송 자문 단장을 맡은 것이 확인돼 논란이 된 바 있다. (미디어오늘 16일자 기사 ) 방통심의위 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제10조에 따르면 보도교양특별위원회 결격 사유로 ‘공무원, 정당 당원을 포함해 특별위원 위촉일을 기준으로 1년 이내에 방송업에 종사한 자, 방송사업자에게 상시적으로 자문을 하는 자’를 들고 있다.

    미디어오늘 취재 당시 방통심의위는 ‘KBS 총선 자문단’이 상시 자문이 아니라며 심 교수의 겸직을 공식적으로 문제 삼지는 않았지만, 방통심의위 내부에서도 ‘자문 이후 KBS를 상대로 객관적인 심의를 할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언론연대는 8일 성명에서 “방심위가 '상시적 자문'이 아니라는 궁색한 이유를 내세워 부적절한 겸직을 허용하면, 방송심의의 근본원칙인 공정성이 흔들리게 된다”며 “방송사와 깊은 관계를 맺은 특위 위원이 향후 해당 방송사와 관련한 심의에서 중립성을 담보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며 사퇴를 촉구하기도 했다.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7683473?type=recommend


    동네 통반장도 아무나 못 해요
    그런 현장 경험도 전무

    자식에게 지역구 물려주는 일본도 수 십년 지역구 비서함

  • 56. ㅇㅇㅇ
    '22.11.9 5:26 AM (118.235.xxx.32) - 삭제된댓글

    구청장 부친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303311227217811

    "고향이 경남 의령이고 고등학교(서울사대부고)때 서울에 올라왔는데 마주가 될 때까지 말은커녕 경마장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수경사에서 군의관을 지내 군 출신과 가까웠어요. (예비역 장성 출신인) 유승국씨가 마사회장으로 있을 때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을 알현하고 한국의 마사회장이라고 소개를 하니까 말을 몇 마리나 가졌냐고 묻더랍니다. 그래서 1,000마리쯤 갖고 있고 경마도 다 내가(마사회가) 한다니까 그게 무슨 경마냐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외국처럼 개인마주제를 만들기로 한 겁니다. 제가 의대 동기 중에서는 제일 먼저 87년에 개업을 해서 용산에서 자선산부인과를 할 때인데 용산에서 제일 환자를 많이 봤어요. 그런데 솔직하니 의사라는 게요, 병원을 하다 보면 죽기 몇 달 전까지 환자를 보는 코스거든요. 취미도 없고. 의사들끼리는 '30평 인생'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니까 유승국씨 비서인 오세창씨가 저희 병원에 와서 개인마주를 권하는 데 솔깃해요. 집사람은 말렸지요. 그런데 큰아들이 '아버지 산부인과 하느라 고생했는데 하고 싶은 거 하게 두라'고 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6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1997041917000201

  • 57. ㅇㅇㅇ
    '22.11.9 5:26 AM (118.235.xxx.32) - 삭제된댓글

    구청장 부친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303311227217811

    "고향이 경남 의령이고 고등학교(서울사대부고)때 서울에 올라왔는데 마주가 될 때까지 말은커녕 경마장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수경사에서 군의관을 지내 군 출신과 가까웠어요. (예비역 장성 출신인) 유승국씨가 마사회장으로 있을 때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을 알현하고 한국의 마사회장이라고 소개를 하니까 말을 몇 마리나 가졌냐고 묻더랍니다. 그래서 1,000마리쯤 갖고 있고 경마도 다 내가(마사회가) 한다니까 그게 무슨 경마냐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외국처럼 개인마주제를 만들기로 한 겁니다. 제가 의대 동기 중에서는 제일 먼저 87년에 개업을 해서 용산에서 자선산부인과를 할 때인데 용산에서 제일 환자를 많이 봤어요. 그런데 솔직하니 의사라는 게요, 병원을 하다 보면 죽기 몇 달 전까지 환자를 보는 코스거든요. 취미도 없고. 의사들끼리는 '30평 인생'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니까 유승국씨 비서인 오세창씨가 저희 병원에 와서 개인마주를 권하는 데 솔깃해요. 집사람은 말렸지요. 그런데 큰아들이 '아버지 산부인과 하느라 고생했는데 하고 싶은 거 하게 두라'고 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6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19970419170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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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8. ㅇㅇㅇ
    '22.11.9 5:37 AM (118.235.xxx.44)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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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이 경남 의령이고 고등학교(서울사대부고)때 서울에 올라왔는데 마주가 될 때까지 말은커녕 경마장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수경사에서 군의관을 지내 군 출신과 가까웠어요. (예비역 장성 출신인) 유승국씨가 마사회장으로 있을 때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을 알현하고 한국의 마사회장이라고 소개를 하니까 말을 몇 마리나 가졌냐고 묻더랍니다. 그래서 1,000마리쯤 갖고 있고 경마도 다 내가(마사회가) 한다니까 그게 무슨 경마냐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외국처럼 개인마주제를 만들기로 한 겁니다. 제가 의대 동기 중에서는 제일 먼저 87년에 개업을 해서 용산에서 자선산부인과를 할 때인데 용산에서 제일 환자를 많이 봤어요. 그런데 솔직하니 의사라는 게요, 병원을 하다 보면 죽기 몇 달 전까지 환자를 보는 코스거든요. 취미도 없고. 의사들끼리는 '30평 인생'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니까 유승국씨 비서인 오세창씨가 저희 병원에 와서 개인마주를 권하는 데 솔깃해요. 집사람은 말렸지요. 그런데 큰아들이 '아버지 산부인과 하느라 고생했는데 하고 싶은 거 하게 두라'고 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6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19970419170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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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 ㅇㅇㅇ
    '22.11.9 5:44 AM (118.235.xxx.6)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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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이 경남 의령이고 고등학교(서울사대부고)때 서울에 올라왔는데 마주가 될 때까지 말은커녕 경마장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수경사에서 군의관을 지내 군 출신과 가까웠어요. (예비역 장성 출신인) 유승국씨가 마사회장으로 있을 때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을 알현하고 한국의 마사회장이라고 소개를 하니까 말을 몇 마리나 가졌냐고 묻더랍니다. 그래서 1,000마리쯤 갖고 있고 경마도 다 내가(마사회가) 한다니까 그게 무슨 경마냐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외국처럼 개인마주제를 만들기로 한 겁니다. 제가 의대 동기 중에서는 제일 먼저 87년에 개업을 해서 용산에서 자선산부인과를 할 때인데 용산에서 제일 환자를 많이 봤어요. 그런데 솔직하니 의사라는 게요, 병원을 하다 보면 죽기 몇 달 전까지 환자를 보는 코스거든요. 취미도 없고. 의사들끼리는 '30평 인생'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니까 유승국씨 비서인 오세창씨가 저희 병원에 와서 개인마주를 권하는 데 솔깃해요. 집사람은 말렸지요. 그런데 큰아들이 '아버지 산부인과 하느라 고생했는데 하고 싶은 거 하게 두라'고 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6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19970419170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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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 난초 드라마
    '22.11.9 6:09 AM (118.235.xxx.208) - 삭제된댓글

    남편이 고대 교수였던 심재철이고요 (심재철(沈載喆, 1956년~): 대한민국의 언론학자. 제41대 한국언론학회) 아버지가 용산에서 큰 병원하던 병원장, 할아버지는 무슨 교수였다고 하네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산하 보도교양특별위원과 KBS 총선 보도 자문 단장을 겸직해 논란이 된 심재철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가 방통심의위 특별위원을 사임하기로 했다. 박만 위원장은 8일 방통심의위 전체회의에서 “(겸직은) 곤란하다”며 “본인이 사퇴 의사를 밝혀왔다. 그렇게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9월부터 방통심의위 특별위원으로 활동해 온 심 교수는 지난달 10일부터 KBS 총선방송 자문 단장을 맡은 것이 확인돼 논란이 된 바 있다. (미디어오늘 16일자 기사 ) 방통심의위 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제10조에 따르면 보도교양특별위원회 결격 사유로 ‘공무원, 정당 당원을 포함해 특별위원 위촉일을 기준으로 1년 이내에 방송업에 종사한 자, 방송사업자에게 상시적으로 자문을 하는 자’를 들고 있다.

    미디어오늘 취재 당시 방통심의위는 ‘KBS 총선 자문단’이 상시 자문이 아니라며 심 교수의 겸직을 공식적으로 문제 삼지는 않았지만, 방통심의위 내부에서도 ‘자문 이후 KBS를 상대로 객관적인 심의를 할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언론연대는 8일 성명에서 “방심위가 '상시적 자문'이 아니라는 궁색한 이유를 내세워 부적절한 겸직을 허용하면, 방송심의의 근본원칙인 공정성이 흔들리게 된다”며 “방송사와 깊은 관계를 맺은 특위 위원이 향후 해당 방송사와 관련한 심의에서 중립성을 담보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며 사퇴를 촉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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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이 경남 의령이고 고등학교(서울사대부고)때 서울에 올라왔는데 마주가 될 때까지 말은커녕 경마장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수경사에서 군의관을 지내 군 출신과 가까웠어요. (예비역 장성 출신인) 유승국씨가 마사회장으로 있을 때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을 알현하고 한국의 마사회장이라고 소개를 하니까 말을 몇 마리나 가졌냐고 묻더랍니다. 그래서 1,000마리쯤 갖고 있고 경마도 다 내가(마사회가) 한다니까 그게 무슨 경마냐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외국처럼 개인마주제를 만들기로 한 겁니다. 제가 의대 동기 중에서는 제일 먼저 87년에 개업을 해서 용산에서 자선산부인과를 할 때인데 용산에서 제일 환자를 많이 봤어요. 그런데 솔직하니 의사라는 게요, 병원을 하다 보면 죽기 몇 달 전까지 환자를 보는 코스거든요. 취미도 없고. 의사들끼리는 '30평 인생'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니까 유승국씨 비서인 오세창씨가 저희 병원에 와서 개인마주를 권하는 데 솔깃해요. 집사람은 말렸지요. 그런데 큰아들이 '아버지 산부인과 하느라 고생했는데 하고 싶은 거 하게 두라'고 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6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19970419170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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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ㅇㅇ
    '22.11.9 6:11 AM (118.235.xxx.36) - 삭제된댓글

    “남편이 고대 교수였던 심재철이고요 (심재철(沈載喆, 1956년~): 대한민국의 언론학자. 제41대 한국언론학회) 아버지가 용산에서 큰 병원하던 병원장, 할아버지는 무슨 교수였다고 하네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산하 보도교양특별위원과 KBS 총선 보도 자문 단장을 겸직해 논란이 된 심재철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가 방통심의위 특별위원을 사임하기로 했다. 박만 위원장은 8일 방통심의위 전체회의에서 “(겸직은) 곤란하다”며 “본인이 사퇴 의사를 밝혀왔다. 그렇게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9월부터 방통심의위 특별위원으로 활동해 온 심 교수는 지난달 10일부터 KBS 총선방송 자문 단장을 맡은 것이 확인돼 논란이 된 바 있다. (미디어오늘 16일자 기사 ) 방통심의위 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제10조에 따르면 보도교양특별위원회 결격 사유로 ‘공무원, 정당 당원을 포함해 특별위원 위촉일을 기준으로 1년 이내에 방송업에 종사한 자, 방송사업자에게 상시적으로 자문을 하는 자’를 들고 있다.

    미디어오늘 취재 당시 방통심의위는 ‘KBS 총선 자문단’이 상시 자문이 아니라며 심 교수의 겸직을 공식적으로 문제 삼지는 않았지만, 방통심의위 내부에서도 ‘자문 이후 KBS를 상대로 객관적인 심의를 할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언론연대는 8일 성명에서 “방심위가 '상시적 자문'이 아니라는 궁색한 이유를 내세워 부적절한 겸직을 허용하면, 방송심의의 근본원칙인 공정성이 흔들리게 된다”며 “방송사와 깊은 관계를 맺은 특위 위원이 향후 해당 방송사와 관련한 심의에서 중립성을 담보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며 사퇴를 촉구하기도 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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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303311227217811

    "고향이 경남 의령이고 고등학교(서울사대부고)때 서울에 올라왔는데 마주가 될 때까지 말은커녕 경마장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수경사에서 군의관을 지내 군 출신과 가까웠어요. (예비역 장성 출신인) 유승국씨가 마사회장으로 있을 때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을 알현하고 한국의 마사회장이라고 소개를 하니까 말을 몇 마리나 가졌냐고 묻더랍니다. 그래서 1,000마리쯤 갖고 있고 경마도 다 내가(마사회가) 한다니까 그게 무슨 경마냐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외국처럼 개인마주제를 만들기로 한 겁니다. 제가 의대 동기 중에서는 제일 먼저 87년에 개업을 해서 용산에서 자선산부인과를 할 때인데 용산에서 제일 환자를 많이 봤어요. 그런데 솔직하니 의사라는 게요, 병원을 하다 보면 죽기 몇 달 전까지 환자를 보는 코스거든요. 취미도 없고. 의사들끼리는 '30평 인생'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니까 유승국씨 비서인 오세창씨가 저희 병원에 와서 개인마주를 권하는 데 솔깃해요. 집사람은 말렸지요. 그런데 큰아들이 '아버지 산부인과 하느라 고생했는데 하고 싶은 거 하게 두라'고 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6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19970419170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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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 ㅇㅇㅇ
    '22.11.9 6:21 AM (118.235.xxx.170) - 삭제된댓글

    “남편이 고대 교수였던 심재철이고요 (심재철(沈載喆, 1956년~): 대한민국의 언론학자. 제41대 한국언론학회) 아버지가 용산에서 큰 병원하던 병원장, 할아버지는 무슨 교수였다고 하네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산하 보도교양특별위원과 KBS 총선 보도 자문 단장을 겸직해 논란이 된 심재철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가 방통심의위 특별위원을 사임하기로 했다. 박만 위원장은 8일 방통심의위 전체회의에서 “(겸직은) 곤란하다”며 “본인이 사퇴 의사를 밝혀왔다. 그렇게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9월부터 방통심의위 특별위원으로 활동해 온 심 교수는 지난달 10일부터 KBS 총선방송 자문 단장을 맡은 것이 확인돼 논란이 된 바 있다. (미디어오늘 16일자 기사 ) 방통심의위 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제10조에 따르면 보도교양특별위원회 결격 사유로 ‘공무원, 정당 당원을 포함해 특별위원 위촉일을 기준으로 1년 이내에 방송업에 종사한 자, 방송사업자에게 상시적으로 자문을 하는 자’를 들고 있다.

    미디어오늘 취재 당시 방통심의위는 ‘KBS 총선 자문단’이 상시 자문이 아니라며 심 교수의 겸직을 공식적으로 문제 삼지는 않았지만, 방통심의위 내부에서도 ‘자문 이후 KBS를 상대로 객관적인 심의를 할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언론연대는 8일 성명에서 “방심위가 '상시적 자문'이 아니라는 궁색한 이유를 내세워 부적절한 겸직을 허용하면, 방송심의의 근본원칙인 공정성이 흔들리게 된다”며 “방송사와 깊은 관계를 맺은 특위 위원이 향후 해당 방송사와 관련한 심의에서 중립성을 담보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며 사퇴를 촉구하기도 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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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303311227217811

    "고향이 경남 의령이고 고등학교(서울사대부고)때 서울에 올라왔는데 마주가 될 때까지 말은커녕 경마장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수경사에서 군의관을 지내 군 출신과 가까웠어요. (예비역 장성 출신인) 유승국씨가 마사회장으로 있을 때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을 알현하고 한국의 마사회장이라고 소개를 하니까 말을 몇 마리나 가졌냐고 묻더랍니다. 그래서 1,000마리쯤 갖고 있고 경마도 다 내가(마사회가) 한다니까 그게 무슨 경마냐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외국처럼 개인마주제를 만들기로 한 겁니다. 제가 의대 동기 중에서는 제일 먼저 87년에 개업을 해서 용산에서 자선산부인과를 할 때인데 용산에서 제일 환자를 많이 봤어요. 그런데 솔직하니 의사라는 게요, 병원을 하다 보면 죽기 몇 달 전까지 환자를 보는 코스거든요. 취미도 없고. 의사들끼리는 '30평 인생'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니까 유승국씨 비서인 오세창씨가 저희 병원에 와서 개인마주를 권하는 데 솔깃해요. 집사람은 말렸지요. 그런데 큰아들이 '아버지 산부인과 하느라 고생했는데 하고 싶은 거 하게 두라'고 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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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 ..
    '22.11.9 6:27 AM (125.130.xxx.201) - 삭제된댓글

    왜..동네 아줌마가 뭐?

    어디서 몸팔던 나가요도 영부인 되는 세상인데.. 풉

    용산구민들 탓할것도 아님..

    더한 것도 뽑는 이나라 2찍들도 있는데 뭘..

  • 64. ㅇㅇㅇ
    '22.11.9 6:28 AM (118.235.xxx.170) - 삭제된댓글

    “남편이 고대 교수였던 심재철이고요 (심재철(沈載喆, 1956년~): 대한민국의 언론학자. 제41대 한국언론학회) 아버지가 용산에서 큰 병원하던 병원장, 할아버지는 무슨 교수였다고 하네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산하 보도교양특별위원과 KBS 총선 보도 자문 단장을 겸직해 논란이 된 심재철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가 방통심의위 특별위원을 사임하기로 했다. 박만 위원장은 8일 방통심의위 전체회의에서 “(겸직은) 곤란하다”며 “본인이 사퇴 의사를 밝혀왔다. 그렇게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9월부터 방통심의위 특별위원으로 활동해 온 심 교수는 지난달 10일부터 KBS 총선방송 자문 단장을 맡은 것이 확인돼 논란이 된 바 있다. (미디어오늘 16일자 기사 ) 방통심의위 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제10조에 따르면 보도교양특별위원회 결격 사유로 ‘공무원, 정당 당원을 포함해 특별위원 위촉일을 기준으로 1년 이내에 방송업에 종사한 자, 방송사업자에게 상시적으로 자문을 하는 자’를 들고 있다.

    미디어오늘 취재 당시 방통심의위는 ‘KBS 총선 자문단’이 상시 자문이 아니라며 심 교수의 겸직을 공식적으로 문제 삼지는 않았지만, 방통심의위 내부에서도 ‘자문 이후 KBS를 상대로 객관적인 심의를 할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언론연대는 8일 성명에서 “방심위가 '상시적 자문'이 아니라는 궁색한 이유를 내세워 부적절한 겸직을 허용하면, 방송심의의 근본원칙인 공정성이 흔들리게 된다”며 “방송사와 깊은 관계를 맺은 특위 위원이 향후 해당 방송사와 관련한 심의에서 중립성을 담보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며 사퇴를 촉구하기도 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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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이 경남 의령이고 고등학교(서울사대부고)때 서울에 올라왔는데 마주가 될 때까지 말은커녕 경마장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수경사에서 군의관을 지내 군 출신과 가까웠어요. (예비역 장성 출신인) 유승국씨가 마사회장으로 있을 때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을 알현하고 한국의 마사회장이라고 소개를 하니까 말을 몇 마리나 가졌냐고 묻더랍니다. 그래서 1,000마리쯤 갖고 있고 경마도 다 내가(마사회가) 한다니까 그게 무슨 경마냐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외국처럼 개인마주제를 만들기로 한 겁니다. 제가 의대 동기 중에서는 제일 먼저 87년에 개업을 해서 용산에서 자선산부인과를 할 때인데 용산에서 제일 환자를 많이 봤어요. 그런데 솔직하니 의사라는 게요, 병원을 하다 보면 죽기 몇 달 전까지 환자를 보는 코스거든요. 취미도 없고. 의사들끼리는 '30평 인생'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니까 유승국씨 비서인 오세창씨가 저희 병원에 와서 개인마주를 권하는 데 솔깃해요. 집사람은 말렸지요. 그런데 큰아들이 '아버지 산부인과 하느라 고생했는데 하고 싶은 거 하게 두라'고 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6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19970419170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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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회장
    https://ko.m.wikipedia.org/wiki/신평_(1956년)

  • 65. ㅇㅇㅇ
    '22.11.9 6:44 AM (118.235.xxx.212) - 삭제된댓글

    “남편이 고대 교수였던 심재철이고요 (심재철(沈載喆, 1956년~): 대한민국의 언론학자. 제41대 한국언론학회) 아버지가 용산에서 큰 병원하던 병원장, 할아버지는 무슨 교수였다고 하네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산하 보도교양특별위원과 KBS 총선 보도 자문 단장을 겸직해 논란이 된 심재철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가 방통심의위 특별위원을 사임하기로 했다. 박만 위원장은 8일 방통심의위 전체회의에서 “(겸직은) 곤란하다”며 “본인이 사퇴 의사를 밝혀왔다. 그렇게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9월부터 방통심의위 특별위원으로 활동해 온 심 교수는 지난달 10일부터 KBS 총선방송 자문 단장을 맡은 것이 확인돼 논란이 된 바 있다. (미디어오늘 16일자 기사 ) 방통심의위 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제10조에 따르면 보도교양특별위원회 결격 사유로 ‘공무원, 정당 당원을 포함해 특별위원 위촉일을 기준으로 1년 이내에 방송업에 종사한 자, 방송사업자에게 상시적으로 자문을 하는 자’를 들고 있다.

    미디어오늘 취재 당시 방통심의위는 ‘KBS 총선 자문단’이 상시 자문이 아니라며 심 교수의 겸직을 공식적으로 문제 삼지는 않았지만, 방통심의위 내부에서도 ‘자문 이후 KBS를 상대로 객관적인 심의를 할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언론연대는 8일 성명에서 “방심위가 '상시적 자문'이 아니라는 궁색한 이유를 내세워 부적절한 겸직을 허용하면, 방송심의의 근본원칙인 공정성이 흔들리게 된다”며 “방송사와 깊은 관계를 맺은 특위 위원이 향후 해당 방송사와 관련한 심의에서 중립성을 담보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며 사퇴를 촉구하기도 했다.”

    출처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7683473?type=recommend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303311227217811

    "고향이 경남 의령이고 고등학교(서울사대부고)때 서울에 올라왔는데 마주가 될 때까지 말은커녕 경마장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수경사에서 군의관을 지내 군 출신과 가까웠어요. (예비역 장성 출신인) 유승국씨가 마사회장으로 있을 때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을 알현하고 한국의 마사회장이라고 소개를 하니까 말을 몇 마리나 가졌냐고 묻더랍니다. 그래서 1,000마리쯤 갖고 있고 경마도 다 내가(마사회가) 한다니까 그게 무슨 경마냐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외국처럼 개인마주제를 만들기로 한 겁니다. 제가 의대 동기 중에서는 제일 먼저 87년에 개업을 해서 용산에서 자선산부인과를 할 때인데 용산에서 제일 환자를 많이 봤어요. 그런데 솔직하니 의사라는 게요, 병원을 하다 보면 죽기 몇 달 전까지 환자를 보는 코스거든요. 취미도 없고. 의사들끼리는 '30평 인생'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니까 유승국씨 비서인 오세창씨가 저희 병원에 와서 개인마주를 권하는 데 솔깃해요. 집사람은 말렸지요. 그런데 큰아들이 '아버지 산부인과 하느라 고생했는데 하고 싶은 거 하게 두라'고 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6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1997041917000201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02072449601

    http://www.studfarm.co.kr/

    https://www.donga.com/news/amp/all/20130330/54081801/2

    https://www.seattlen.com/hot/16590

    후원회장
    https://ko.m.wikipedia.org/wiki/신평_(1956년)

    https://m.betanews.net/article/722518

  • 66. ㅇㅇㅇ
    '22.11.9 6:51 AM (118.235.xxx.146) - 삭제된댓글

    “남편이 고대 교수였던 심재철이고요 (심재철(沈載喆, 1956년~): 대한민국의 언론학자. 제41대 한국언론학회) 아버지가 용산에서 큰 병원하던 병원장, 할아버지는 무슨 교수였다고 하네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산하 보도교양특별위원과 KBS 총선 보도 자문 단장을 겸직해 논란이 된 심재철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가 방통심의위 특별위원을 사임하기로 했다. 박만 위원장은 8일 방통심의위 전체회의에서 “(겸직은) 곤란하다”며 “본인이 사퇴 의사를 밝혀왔다. 그렇게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9월부터 방통심의위 특별위원으로 활동해 온 심 교수는 지난달 10일부터 KBS 총선방송 자문 단장을 맡은 것이 확인돼 논란이 된 바 있다. (미디어오늘 16일자 기사 ) 방통심의위 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제10조에 따르면 보도교양특별위원회 결격 사유로 ‘공무원, 정당 당원을 포함해 특별위원 위촉일을 기준으로 1년 이내에 방송업에 종사한 자, 방송사업자에게 상시적으로 자문을 하는 자’를 들고 있다.

    미디어오늘 취재 당시 방통심의위는 ‘KBS 총선 자문단’이 상시 자문이 아니라며 심 교수의 겸직을 공식적으로 문제 삼지는 않았지만, 방통심의위 내부에서도 ‘자문 이후 KBS를 상대로 객관적인 심의를 할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언론연대는 8일 성명에서 “방심위가 '상시적 자문'이 아니라는 궁색한 이유를 내세워 부적절한 겸직을 허용하면, 방송심의의 근본원칙인 공정성이 흔들리게 된다”며 “방송사와 깊은 관계를 맺은 특위 위원이 향후 해당 방송사와 관련한 심의에서 중립성을 담보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며 사퇴를 촉구하기도 했다.”

    출처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7683473?type=recommend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303311227217811

    "고향이 경남 의령이고 고등학교(서울사대부고)때 서울에 올라왔는데 마주가 될 때까지 말은커녕 경마장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수경사에서 군의관을 지내 군 출신과 가까웠어요. (예비역 장성 출신인) 유승국씨가 마사회장으로 있을 때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을 알현하고 한국의 마사회장이라고 소개를 하니까 말을 몇 마리나 가졌냐고 묻더랍니다. 그래서 1,000마리쯤 갖고 있고 경마도 다 내가(마사회가) 한다니까 그게 무슨 경마냐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외국처럼 개인마주제를 만들기로 한 겁니다. 제가 의대 동기 중에서는 제일 먼저 87년에 개업을 해서 용산에서 자선산부인과를 할 때인데 용산에서 제일 환자를 많이 봤어요. 그런데 솔직하니 의사라는 게요, 병원을 하다 보면 죽기 몇 달 전까지 환자를 보는 코스거든요. 취미도 없고. 의사들끼리는 '30평 인생'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니까 유승국씨 비서인 오세창씨가 저희 병원에 와서 개인마주를 권하는 데 솔깃해요. 집사람은 말렸지요. 그런데 큰아들이 '아버지 산부인과 하느라 고생했는데 하고 싶은 거 하게 두라'고 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6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1997041917000201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02072449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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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회장
    https://ko.m.wikipedia.org/wiki/신평_(1956년)


    용산구청장 조카 하프 연주자
    https://m.betanews.net/article/722518

    축하공연으로 하프독주가 있었는데 연주자 김혜진(현 서울예고 1학년, 파리 리옹(Lyon)대학 입학예정, 박희영대장의 조카)양의 연주가 더운 날씨에 수고하시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 하피스트 김혜진양은 2016년 헝가리 세게드에서 폐막한 제4회 국제 하프 콩쿠르에서 1등 없는 2등을 차지했다.


    권영세 부인 하프 연주자
    https://m.blog.naver.com/jsbogota/40019707643

  • 67. ㅇㅇㅇ
    '22.11.9 6:55 AM (118.235.xxx.238) - 삭제된댓글

    “남편이 고대 교수였던 심재철이고요 (심재철(沈載喆, 1956년~): 대한민국의 언론학자. 제41대 한국언론학회) 아버지가 용산에서 큰 병원하던 병원장, 할아버지는 무슨 교수였다고 하네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산하 보도교양특별위원과 KBS 총선 보도 자문 단장을 겸직해 논란이 된 심재철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가 방통심의위 특별위원을 사임하기로 했다. 박만 위원장은 8일 방통심의위 전체회의에서 “(겸직은) 곤란하다”며 “본인이 사퇴 의사를 밝혀왔다. 그렇게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9월부터 방통심의위 특별위원으로 활동해 온 심 교수는 지난달 10일부터 KBS 총선방송 자문 단장을 맡은 것이 확인돼 논란이 된 바 있다. (미디어오늘 16일자 기사 ) 방통심의위 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제10조에 따르면 보도교양특별위원회 결격 사유로 ‘공무원, 정당 당원을 포함해 특별위원 위촉일을 기준으로 1년 이내에 방송업에 종사한 자, 방송사업자에게 상시적으로 자문을 하는 자’를 들고 있다.

    미디어오늘 취재 당시 방통심의위는 ‘KBS 총선 자문단’이 상시 자문이 아니라며 심 교수의 겸직을 공식적으로 문제 삼지는 않았지만, 방통심의위 내부에서도 ‘자문 이후 KBS를 상대로 객관적인 심의를 할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언론연대는 8일 성명에서 “방심위가 '상시적 자문'이 아니라는 궁색한 이유를 내세워 부적절한 겸직을 허용하면, 방송심의의 근본원칙인 공정성이 흔들리게 된다”며 “방송사와 깊은 관계를 맺은 특위 위원이 향후 해당 방송사와 관련한 심의에서 중립성을 담보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며 사퇴를 촉구하기도 했다.”

    출처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7683473?type=recommend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303311227217811

    "고향이 경남 의령이고 고등학교(서울사대부고)때 서울에 올라왔는데 마주가 될 때까지 말은커녕 경마장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수경사에서 군의관을 지내 군 출신과 가까웠어요. (예비역 장성 출신인) 유승국씨가 마사회장으로 있을 때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을 알현하고 한국의 마사회장이라고 소개를 하니까 말을 몇 마리나 가졌냐고 묻더랍니다. 그래서 1,000마리쯤 갖고 있고 경마도 다 내가(마사회가) 한다니까 그게 무슨 경마냐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외국처럼 개인마주제를 만들기로 한 겁니다. 제가 의대 동기 중에서는 제일 먼저 87년에 개업을 해서 용산에서 자선산부인과를 할 때인데 용산에서 제일 환자를 많이 봤어요. 그런데 솔직하니 의사라는 게요, 병원을 하다 보면 죽기 몇 달 전까지 환자를 보는 코스거든요. 취미도 없고. 의사들끼리는 '30평 인생'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니까 유승국씨 비서인 오세창씨가 저희 병원에 와서 개인마주를 권하는 데 솔깃해요. 집사람은 말렸지요. 그런데 큰아들이 '아버지 산부인과 하느라 고생했는데 하고 싶은 거 하게 두라'고 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6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1997041917000201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02072449601

    http://www.studfarm.co.kr/

    https://www.donga.com/news/amp/all/20130330/54081801/2

    https://www.seattlen.com/hot/16590

    후원회장
    https://ko.m.wikipedia.org/wiki/신평_(1956년)


    용산구청장 조카 하프 연주자
    https://m.betanews.net/article/722518

    축하공연으로 하프독주가 있었는데 연주자 김혜진(현 서울예고 1학년, 파리 리옹(Lyon)대학 입학예정, 박희영대장의 조카)양의 연주가 더운 날씨에 수고하시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 하피스트 김혜진양은 2016년 헝가리 세게드에서 폐막한 제4회 국제 하프 콩쿠르에서 1등 없는 2등을 차지했다.


    권영세 부인 하프 연주자
    https://m.blog.naver.com/jsbogota/40019707643

    http://cfile235.uf.daum.net/attach/1767D8054C53BD2C1E6998

  • 68. ㅂ1ㅂ
    '22.11.9 7:06 AM (125.249.xxx.147) - 삭제된댓글

    조직생활도 안해본...
    동네회원이 구청장을?
    아무나 하는 자리이군요.

  • 69. ㅇㅇㅇ
    '22.11.9 7:12 AM (118.235.xxx.170) - 삭제된댓글

    “남편이 고대 교수였던 심재철이고요 (심재철(沈載喆, 1956년~): 대한민국의 언론학자. 제41대 한국언론학회) 아버지가 용산에서 큰 병원하던 병원장, 할아버지는 무슨 교수였다고 하네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산하 보도교양특별위원과 KBS 총선 보도 자문 단장을 겸직해 논란이 된 심재철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가 방통심의위 특별위원을 사임하기로 했다. 박만 위원장은 8일 방통심의위 전체회의에서 “(겸직은) 곤란하다”며 “본인이 사퇴 의사를 밝혀왔다. 그렇게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9월부터 방통심의위 특별위원으로 활동해 온 심 교수는 지난달 10일부터 KBS 총선방송 자문 단장을 맡은 것이 확인돼 논란이 된 바 있다. (미디어오늘 16일자 기사 ) 방통심의위 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제10조에 따르면 보도교양특별위원회 결격 사유로 ‘공무원, 정당 당원을 포함해 특별위원 위촉일을 기준으로 1년 이내에 방송업에 종사한 자, 방송사업자에게 상시적으로 자문을 하는 자’를 들고 있다.

    미디어오늘 취재 당시 방통심의위는 ‘KBS 총선 자문단’이 상시 자문이 아니라며 심 교수의 겸직을 공식적으로 문제 삼지는 않았지만, 방통심의위 내부에서도 ‘자문 이후 KBS를 상대로 객관적인 심의를 할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언론연대는 8일 성명에서 “방심위가 '상시적 자문'이 아니라는 궁색한 이유를 내세워 부적절한 겸직을 허용하면, 방송심의의 근본원칙인 공정성이 흔들리게 된다”며 “방송사와 깊은 관계를 맺은 특위 위원이 향후 해당 방송사와 관련한 심의에서 중립성을 담보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며 사퇴를 촉구하기도 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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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이 경남 의령이고 고등학교(서울사대부고)때 서울에 올라왔는데 마주가 될 때까지 말은커녕 경마장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수경사에서 군의관을 지내 군 출신과 가까웠어요. (예비역 장성 출신인) 유승국씨가 마사회장으로 있을 때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을 알현하고 한국의 마사회장이라고 소개를 하니까 말을 몇 마리나 가졌냐고 묻더랍니다. 그래서 1,000마리쯤 갖고 있고 경마도 다 내가(마사회가) 한다니까 그게 무슨 경마냐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외국처럼 개인마주제를 만들기로 한 겁니다. 제가 의대 동기 중에서는 제일 먼저 87년에 개업을 해서 용산에서 자선산부인과를 할 때인데 용산에서 제일 환자를 많이 봤어요. 그런데 솔직하니 의사라는 게요, 병원을 하다 보면 죽기 몇 달 전까지 환자를 보는 코스거든요. 취미도 없고. 의사들끼리는 '30평 인생'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니까 유승국씨 비서인 오세창씨가 저희 병원에 와서 개인마주를 권하는 데 솔깃해요. 집사람은 말렸지요. 그런데 큰아들이 '아버지 산부인과 하느라 고생했는데 하고 싶은 거 하게 두라'고 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6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19970419170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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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studfarm.co.kr/

    https://www.donga.com/news/amp/all/20130330/54081801/2

    https://www.seattlen.com/hot/16590

    후원회장
    https://ko.m.wikipedia.org/wiki/신평_(1956년)


    용산구청장 조카 하프 연주자
    https://m.betanews.net/article/722518

    축하공연으로 하프독주가 있었는데 연주자 김혜진(현 서울예고 1학년, 파리 리옹(Lyon)대학 입학예정, 박희영대장의 조카)양의 연주가 더운 날씨에 수고하시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 하피스트 김혜진양은 2016년 헝가리 세게드에서 폐막한 제4회 국제 하프 콩쿠르에서 1등 없는 2등을 차지했다.


    권영세 부인 하프 연주자
    https://m.blog.naver.com/jsbogota/40019707643

    http://cfile235.uf.daum.net/attach/1767D8054C53BD2C1E6998

    권영세 부인 유지혜가 조카 하프 스승
    http://m.simf.kr/product/detail.html?product_no=438&cate_no=84&display_group=...

  • 70. ㅇㅇㅇ
    '22.11.9 7:13 AM (118.235.xxx.170) - 삭제된댓글

    “남편이 고대 교수였던 심재철이고요 (심재철(沈載喆, 1956년~): 대한민국의 언론학자. 제41대 한국언론학회) 아버지가 용산에서 큰 병원하던 병원장, 할아버지는 무슨 교수였다고 하네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산하 보도교양특별위원과 KBS 총선 보도 자문 단장을 겸직해 논란이 된 심재철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가 방통심의위 특별위원을 사임하기로 했다. 박만 위원장은 8일 방통심의위 전체회의에서 “(겸직은) 곤란하다”며 “본인이 사퇴 의사를 밝혀왔다. 그렇게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9월부터 방통심의위 특별위원으로 활동해 온 심 교수는 지난달 10일부터 KBS 총선방송 자문 단장을 맡은 것이 확인돼 논란이 된 바 있다. (미디어오늘 16일자 기사 ) 방통심의위 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제10조에 따르면 보도교양특별위원회 결격 사유로 ‘공무원, 정당 당원을 포함해 특별위원 위촉일을 기준으로 1년 이내에 방송업에 종사한 자, 방송사업자에게 상시적으로 자문을 하는 자’를 들고 있다.

    미디어오늘 취재 당시 방통심의위는 ‘KBS 총선 자문단’이 상시 자문이 아니라며 심 교수의 겸직을 공식적으로 문제 삼지는 않았지만, 방통심의위 내부에서도 ‘자문 이후 KBS를 상대로 객관적인 심의를 할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언론연대는 8일 성명에서 “방심위가 '상시적 자문'이 아니라는 궁색한 이유를 내세워 부적절한 겸직을 허용하면, 방송심의의 근본원칙인 공정성이 흔들리게 된다”며 “방송사와 깊은 관계를 맺은 특위 위원이 향후 해당 방송사와 관련한 심의에서 중립성을 담보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며 사퇴를 촉구하기도 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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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6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1997041917000201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02072449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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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ko.m.wikipedia.org/wiki/신평_(195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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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공연으로 하프독주가 있었는데 연주자 김혜진(현 서울예고 1학년, 파리 리옹(Lyon)대학 입학예정, 박희영대장의 조카)양의 연주가 더운 날씨에 수고하시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 하피스트 김혜진양은 2016년 헝가리 세게드에서 폐막한 제4회 국제 하프 콩쿠르에서 1등 없는 2등을 차지했다.


    권영세 부인 하프 연주자
    https://m.blog.naver.com/jsbogota/40019707643

    http://cfile235.uf.daum.net/attach/1767D8054C53BD2C1E6998

    권영세 부인 유지혜 하피스트가 조카 하프 스승
    http://m.simf.kr/product/detail.html?product_no=438&cate_no=84&display_group=...

  • 71. ㅇㅇㅇ
    '22.11.9 7:17 AM (118.235.xxx.174) - 삭제된댓글

    “남편이 고대 교수였던 심재철이고요 (심재철(沈載喆, 1956년~): 대한민국의 언론학자. 제41대 한국언론학회) 아버지가 용산에서 큰 병원하던 병원장, 할아버지는 무슨 교수였다고 하네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산하 보도교양특별위원과 KBS 총선 보도 자문 단장을 겸직해 논란이 된 심재철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가 방통심의위 특별위원을 사임하기로 했다. 박만 위원장은 8일 방통심의위 전체회의에서 “(겸직은) 곤란하다”며 “본인이 사퇴 의사를 밝혀왔다. 그렇게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9월부터 방통심의위 특별위원으로 활동해 온 심 교수는 지난달 10일부터 KBS 총선방송 자문 단장을 맡은 것이 확인돼 논란이 된 바 있다. (미디어오늘 16일자 기사 ) 방통심의위 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제10조에 따르면 보도교양특별위원회 결격 사유로 ‘공무원, 정당 당원을 포함해 특별위원 위촉일을 기준으로 1년 이내에 방송업에 종사한 자, 방송사업자에게 상시적으로 자문을 하는 자’를 들고 있다.

    미디어오늘 취재 당시 방통심의위는 ‘KBS 총선 자문단’이 상시 자문이 아니라며 심 교수의 겸직을 공식적으로 문제 삼지는 않았지만, 방통심의위 내부에서도 ‘자문 이후 KBS를 상대로 객관적인 심의를 할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언론연대는 8일 성명에서 “방심위가 '상시적 자문'이 아니라는 궁색한 이유를 내세워 부적절한 겸직을 허용하면, 방송심의의 근본원칙인 공정성이 흔들리게 된다”며 “방송사와 깊은 관계를 맺은 특위 위원이 향후 해당 방송사와 관련한 심의에서 중립성을 담보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며 사퇴를 촉구하기도 했다.”

    출처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7683473?type=recommend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303311227217811

    "고향이 경남 의령이고 고등학교(서울사대부고)때 서울에 올라왔는데 마주가 될 때까지 말은커녕 경마장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수경사에서 군의관을 지내 군 출신과 가까웠어요. (예비역 장성 출신인) 유승국씨가 마사회장으로 있을 때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을 알현하고 한국의 마사회장이라고 소개를 하니까 말을 몇 마리나 가졌냐고 묻더랍니다. 그래서 1,000마리쯤 갖고 있고 경마도 다 내가(마사회가) 한다니까 그게 무슨 경마냐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외국처럼 개인마주제를 만들기로 한 겁니다. 제가 의대 동기 중에서는 제일 먼저 87년에 개업을 해서 용산에서 자선산부인과를 할 때인데 용산에서 제일 환자를 많이 봤어요. 그런데 솔직하니 의사라는 게요, 병원을 하다 보면 죽기 몇 달 전까지 환자를 보는 코스거든요. 취미도 없고. 의사들끼리는 '30평 인생'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니까 유승국씨 비서인 오세창씨가 저희 병원에 와서 개인마주를 권하는 데 솔깃해요. 집사람은 말렸지요. 그런데 큰아들이 '아버지 산부인과 하느라 고생했는데 하고 싶은 거 하게 두라'고 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6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1997041917000201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02072449601

    http://www.studfarm.co.kr/

    https://www.donga.com/news/amp/all/20130330/54081801/2

    https://www.seattlen.com/hot/16590

    후원회장
    https://ko.m.wikipedia.org/wiki/신평_(1956년)


    용산구청장 조카 하프 연주자
    https://m.betanews.net/article/722518

    축하공연으로 하프독주가 있었는데 연주자 김혜진(현 서울예고 1학년, 파리 리옹(Lyon)대학 입학예정, 박희영대장의 조카)양의 연주가 더운 날씨에 수고하시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 하피스트 김혜진양은 2016년 헝가리 세게드에서 폐막한 제4회 국제 하프 콩쿠르에서 1등 없는 2등을 차지했다.


    권영세 부인 하프 연주자
    https://m.blog.naver.com/jsbogota/40019707643

    http://cfile235.uf.daum.net/attach/1767D8054C53BD2C1E6998

    권영세 부인 유지혜 하피스트가 구청장 조카 하프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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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 ㅇㅇㅇ
    '22.11.9 7:24 AM (118.235.xxx.75) - 삭제된댓글

    “남편이 고대 교수였던 심재철이고요 (심재철(沈載喆, 1956년~): 대한민국의 언론학자. 제41대 한국언론학회) 아버지가 용산에서 큰 병원하던 병원장, 할아버지는 무슨 교수였다고 하네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산하 보도교양특별위원과 KBS 총선 보도 자문 단장을 겸직해 논란이 된 심재철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가 방통심의위 특별위원을 사임하기로 했다. 박만 위원장은 8일 방통심의위 전체회의에서 “(겸직은) 곤란하다”며 “본인이 사퇴 의사를 밝혀왔다. 그렇게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9월부터 방통심의위 특별위원으로 활동해 온 심 교수는 지난달 10일부터 KBS 총선방송 자문 단장을 맡은 것이 확인돼 논란이 된 바 있다. (미디어오늘 16일자 기사 ) 방통심의위 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제10조에 따르면 보도교양특별위원회 결격 사유로 ‘공무원, 정당 당원을 포함해 특별위원 위촉일을 기준으로 1년 이내에 방송업에 종사한 자, 방송사업자에게 상시적으로 자문을 하는 자’를 들고 있다.

    미디어오늘 취재 당시 방통심의위는 ‘KBS 총선 자문단’이 상시 자문이 아니라며 심 교수의 겸직을 공식적으로 문제 삼지는 않았지만, 방통심의위 내부에서도 ‘자문 이후 KBS를 상대로 객관적인 심의를 할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언론연대는 8일 성명에서 “방심위가 '상시적 자문'이 아니라는 궁색한 이유를 내세워 부적절한 겸직을 허용하면, 방송심의의 근본원칙인 공정성이 흔들리게 된다”며 “방송사와 깊은 관계를 맺은 특위 위원이 향후 해당 방송사와 관련한 심의에서 중립성을 담보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며 사퇴를 촉구하기도 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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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이 경남 의령이고 고등학교(서울사대부고)때 서울에 올라왔는데 마주가 될 때까지 말은커녕 경마장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수경사에서 군의관을 지내 군 출신과 가까웠어요. (예비역 장성 출신인) 유승국씨가 마사회장으로 있을 때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을 알현하고 한국의 마사회장이라고 소개를 하니까 말을 몇 마리나 가졌냐고 묻더랍니다. 그래서 1,000마리쯤 갖고 있고 경마도 다 내가(마사회가) 한다니까 그게 무슨 경마냐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외국처럼 개인마주제를 만들기로 한 겁니다. 제가 의대 동기 중에서는 제일 먼저 87년에 개업을 해서 용산에서 자선산부인과를 할 때인데 용산에서 제일 환자를 많이 봤어요. 그런데 솔직하니 의사라는 게요, 병원을 하다 보면 죽기 몇 달 전까지 환자를 보는 코스거든요. 취미도 없고. 의사들끼리는 '30평 인생'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니까 유승국씨 비서인 오세창씨가 저희 병원에 와서 개인마주를 권하는 데 솔깃해요. 집사람은 말렸지요. 그런데 큰아들이 '아버지 산부인과 하느라 고생했는데 하고 싶은 거 하게 두라'고 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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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구청장 조카 하프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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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공연으로 하프독주가 있었는데 연주자 김혜진(현 서울예고 1학년, 파리 리옹(Lyon)대학 입학예정, 박희영대장의 조카)양의 연주가 더운 날씨에 수고하시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 하피스트 김혜진양은 2016년 헝가리 세게드에서 폐막한 제4회 국제 하프 콩쿠르에서 1등 없는 2등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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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3. 믿음의 벨트
    '22.11.9 7:26 AM (118.235.xxx.75) - 삭제된댓글

    “남편이 고대 교수였던 심재철이고요 (심재철(沈載喆, 1956년~): 대한민국의 언론학자. 제41대 한국언론학회) 아버지가 용산에서 큰 병원하던 병원장, 할아버지는 무슨 교수였다고 하네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산하 보도교양특별위원과 KBS 총선 보도 자문 단장을 겸직해 논란이 된 심재철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가 방통심의위 특별위원을 사임하기로 했다. 박만 위원장은 8일 방통심의위 전체회의에서 “(겸직은) 곤란하다”며 “본인이 사퇴 의사를 밝혀왔다. 그렇게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9월부터 방통심의위 특별위원으로 활동해 온 심 교수는 지난달 10일부터 KBS 총선방송 자문 단장을 맡은 것이 확인돼 논란이 된 바 있다. (미디어오늘 16일자 기사 ) 방통심의위 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제10조에 따르면 보도교양특별위원회 결격 사유로 ‘공무원, 정당 당원을 포함해 특별위원 위촉일을 기준으로 1년 이내에 방송업에 종사한 자, 방송사업자에게 상시적으로 자문을 하는 자’를 들고 있다.

    미디어오늘 취재 당시 방통심의위는 ‘KBS 총선 자문단’이 상시 자문이 아니라며 심 교수의 겸직을 공식적으로 문제 삼지는 않았지만, 방통심의위 내부에서도 ‘자문 이후 KBS를 상대로 객관적인 심의를 할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언론연대는 8일 성명에서 “방심위가 '상시적 자문'이 아니라는 궁색한 이유를 내세워 부적절한 겸직을 허용하면, 방송심의의 근본원칙인 공정성이 흔들리게 된다”며 “방송사와 깊은 관계를 맺은 특위 위원이 향후 해당 방송사와 관련한 심의에서 중립성을 담보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며 사퇴를 촉구하기도 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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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이 경남 의령이고 고등학교(서울사대부고)때 서울에 올라왔는데 마주가 될 때까지 말은커녕 경마장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수경사에서 군의관을 지내 군 출신과 가까웠어요. (예비역 장성 출신인) 유승국씨가 마사회장으로 있을 때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을 알현하고 한국의 마사회장이라고 소개를 하니까 말을 몇 마리나 가졌냐고 묻더랍니다. 그래서 1,000마리쯤 갖고 있고 경마도 다 내가(마사회가) 한다니까 그게 무슨 경마냐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외국처럼 개인마주제를 만들기로 한 겁니다. 제가 의대 동기 중에서는 제일 먼저 87년에 개업을 해서 용산에서 자선산부인과를 할 때인데 용산에서 제일 환자를 많이 봤어요. 그런데 솔직하니 의사라는 게요, 병원을 하다 보면 죽기 몇 달 전까지 환자를 보는 코스거든요. 취미도 없고. 의사들끼리는 '30평 인생'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니까 유승국씨 비서인 오세창씨가 저희 병원에 와서 개인마주를 권하는 데 솔깃해요. 집사람은 말렸지요. 그런데 큰아들이 '아버지 산부인과 하느라 고생했는데 하고 싶은 거 하게 두라'고 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6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19970419170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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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공연으로 하프독주가 있었는데 연주자 김혜진(현 서울예고 1학년, 파리 리옹(Lyon)대학 입학예정, 박희영대장의 조카)양의 연주가 더운 날씨에 수고하시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 하피스트 김혜진양은 2016년 헝가리 세게드에서 폐막한 제4회 국제 하프 콩쿠르에서 1등 없는 2등을 차지했다.


    권영세 부인 하프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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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4. 믿음의 벨트
    '22.11.9 7:39 AM (118.235.xxx.3) - 삭제된댓글

    “남편이 고대 교수였던 심재철이고요 (심재철(沈載喆, 1956년~): 대한민국의 언론학자. 제41대 한국언론학회) 아버지가 용산에서 큰 병원하던 병원장, 할아버지는 무슨 교수였다고 하네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산하 보도교양특별위원과 KBS 총선 보도 자문 단장을 겸직해 논란이 된 심재철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가 방통심의위 특별위원을 사임하기로 했다. 박만 위원장은 8일 방통심의위 전체회의에서 “(겸직은) 곤란하다”며 “본인이 사퇴 의사를 밝혀왔다. 그렇게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9월부터 방통심의위 특별위원으로 활동해 온 심 교수는 지난달 10일부터 KBS 총선방송 자문 단장을 맡은 것이 확인돼 논란이 된 바 있다. (미디어오늘 16일자 기사 ) 방통심의위 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제10조에 따르면 보도교양특별위원회 결격 사유로 ‘공무원, 정당 당원을 포함해 특별위원 위촉일을 기준으로 1년 이내에 방송업에 종사한 자, 방송사업자에게 상시적으로 자문을 하는 자’를 들고 있다.

    미디어오늘 취재 당시 방통심의위는 ‘KBS 총선 자문단’이 상시 자문이 아니라며 심 교수의 겸직을 공식적으로 문제 삼지는 않았지만, 방통심의위 내부에서도 ‘자문 이후 KBS를 상대로 객관적인 심의를 할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언론연대는 8일 성명에서 “방심위가 '상시적 자문'이 아니라는 궁색한 이유를 내세워 부적절한 겸직을 허용하면, 방송심의의 근본원칙인 공정성이 흔들리게 된다”며 “방송사와 깊은 관계를 맺은 특위 위원이 향후 해당 방송사와 관련한 심의에서 중립성을 담보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며 사퇴를 촉구하기도 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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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303311227217811

    "고향이 경남 의령이고 고등학교(서울사대부고)때 서울에 올라왔는데 마주가 될 때까지 말은커녕 경마장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수경사에서 군의관을 지내 군 출신과 가까웠어요. (예비역 장성 출신인) 유승국씨가 마사회장으로 있을 때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을 알현하고 한국의 마사회장이라고 소개를 하니까 말을 몇 마리나 가졌냐고 묻더랍니다. 그래서 1,000마리쯤 갖고 있고 경마도 다 내가(마사회가) 한다니까 그게 무슨 경마냐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외국처럼 개인마주제를 만들기로 한 겁니다. 제가 의대 동기 중에서는 제일 먼저 87년에 개업을 해서 용산에서 자선산부인과를 할 때인데 용산에서 제일 환자를 많이 봤어요. 그런데 솔직하니 의사라는 게요, 병원을 하다 보면 죽기 몇 달 전까지 환자를 보는 코스거든요. 취미도 없고. 의사들끼리는 '30평 인생'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니까 유승국씨 비서인 오세창씨가 저희 병원에 와서 개인마주를 권하는 데 솔깃해요. 집사람은 말렸지요. 그런데 큰아들이 '아버지 산부인과 하느라 고생했는데 하고 싶은 거 하게 두라'고 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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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ko.m.wikipedia.org/wiki/신평_(1956년)


    용산구청장 조카 하프 연주자
    https://m.betanews.net/article/722518

    축하공연으로 하프독주가 있었는데 연주자 김혜진(현 서울예고 1학년, 파리 리옹(Lyon)대학 입학예정, 박희영대장의 조카)양의 연주가 더운 날씨에 수고하시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 하피스트 김혜진양은 2016년 헝가리 세게드에서 폐막한 제4회 국제 하프 콩쿠르에서 1등 없는 2등을 차지했다.


    권영세 부인 하프 연주자
    https://m.blog.naver.com/jsbogota/40019707643

    http://cfile235.uf.daum.net/attach/1767D8054C53BD2C1E6998

    권영세 부인 유지혜 하피스트가 구청장 조카 하프 스승
    http://m.simf.kr/product/detail.html?product_no=438&cate_no=84&display_group=...

    하피스트 김혜진은 만 6세에 하프를 시작해 2009년 만 7세에 KBS교향악단과 헨델의 하프협주곡을 이병욱 지휘아래 협연하였고, 2011년 금호영재콘서트를 통해 데뷔했다. 소피아 스텍클러 Sophia Steckeler, 나현선, 유지혜를 사사한 김혜진은 예원학교 수석졸업, 서울예술고등학교 수석입학 후 만 15세에 한국인 최초, 최연소로 프랑스 리옹국립고등음악원 (CNSMD de Lyon) 에 학사과정으로 입학하여 하프의 거장 파브리스 피에르 Fabrice Pierre, 실방 블라셀 Sylvain Blassel, 팍 스티크니 Park Stickney 를 사사하고 있고, 현재 석사과정 재학중이다.


    권영세 장인 (유한양행 유일한 박사 인척 아님)
    http://www.kyeonggi.com/730037

    https://m.yna.co.kr/amp/view/AKR20200907044700001

  • 75. ㅇㅇ
    '22.11.9 8:00 AM (125.176.xxx.65)

    국힘이라서 민주당이라서
    당만보고 덮어놓고 찍으니 그렇지요
    뭐 저도 그런적 있으니 할말없지만
    안일한 투표가 나비효과가 되어........

  • 76. 아하
    '22.11.9 9:25 AM (39.7.xxx.144)

    권영세랑 친할수 밖에 없겠네요

  • 77. 욕심이...
    '22.11.9 9:30 AM (1.234.xxx.55)

    무책임으로 157명 사망하게하고...
    자리 욕심 내고 남탓하는게
    무능력보다 더 악질인듯요

  • 78. ㅇㅇ님동감!
    '22.11.9 10:33 AM (112.161.xxx.79)

    여성이라고 썼다고 발끈할건 없어요
    이사람의 경력 배경이란게 그나마 결혼을 통해 얻어진거잖아요
    스스로 한건 하나도 없이요
    결혼해서 미국 생활 경험 30년 전업주부
    그러다 한글학교 봉사
    남편 지인 인맥으로 정치권 입문
    여자란걸 최대한 이용한거잖아요
    돈많고 배경있는 사모님의 성공담이랄까2222222

  • 79. ㅇㅇㅇ
    '22.11.9 10:50 AM (120.142.xxx.17)

    하나 더 있어요.
    용산구 어디지? 제목은 생각 안나는 교회 권사.
    개독교 권사에서 게임 오버.

  • 80. 아주머니들
    '22.11.9 11:25 AM (118.235.xxx.65) - 삭제된댓글

    말은 똑바로 합시다
    용산구청정이 그냥 동네 아줌마는 아니죠
    권영새가 껌뻑 죽을 집안 딸 아니오
    권씨 국회의원되는데 힘 보탰으니
    한자리 받은 겁니다

    작은 아씨들 난초 네트워크처럼
    말을 키우는 집안이면
    전세계 고관대작 네트워크 잡고 있겠죠

    기생충 조여정이 말하잖아요
    믿음의 밸트로 이어진 관계라고

    저 정도는 되어야
    윤씨 정권에서 한자리 받는 거요

    전국에 다 저런 사람으로 포진돼 있는 거예요

    함부로 동네 아줌마 취급하면 곤란해요들~~떽!

  • 81. 아쥬머니들
    '22.11.9 11:30 AM (118.235.xxx.179) - 삭제된댓글

    말은 똑바로 합시다
    현 용산구청장이 그냥 동네 아줌마는 아니죠
    권영새가 껌뻑 죽을 집안 딸 아니오
    권씨 국회의원되는데 힘 보탰으니
    한자리 받은 겁니다

    작은 아씨들 난초 네트워크처럼
    말 키우는 집안이면
    전세계 고관대작 네트워크와 줄닿아 있겠죠

    기생충 조여정이 말하잖아요
    믿음의 밸트로 이어진 관계라고

    저 정도는 되어야
    윤정권에서 한자리 받는 거요

    전국에 다 저런 사람으로 포진돼 있는 거예요

    함부로 동네 아줌마 취급하면 곤란해요들~~~~호호호

  • 82. 아쥬머니들
    '22.11.9 11:32 AM (118.235.xxx.91) - 삭제된댓글

    말은 똑바로 합시다
    현 용산구청장이 그냥 동네 아줌마는 아니죠
    권영새가 껌뻑 죽을 집안 딸 아니오
    권씨 국회의원되는데 힘 보탰으니
    한자리 받은 겁니다

    작은 아씨들 난초 네트워크처럼
    말 키우는 집안이면
    전세계 고관대작 네트워크와 줄닿아 있겠죠

    기생충 조여정이 말하잖아요
    믿음의 밸트로 이어진 관계라고

    저 정도는 되어야
    윤정권에서 한자리 받는 거요

    전국에 다 저런 사람으로 포진돼 있는 거예요

    함부로 동네 아줌마 취급하면 곤란해요들~~~~호호호

    능력없으면 어때요?
    어차피 킴윈쟝 검찰 봉건제인데

  • 83. 아쥬머니들
    '22.11.9 11:33 AM (118.235.xxx.91) - 삭제된댓글

    말은 똑바로 합시다
    현 용산구청장이 그냥 동네 아줌마는 아니죠
    권영새가 껌뻑 죽을 집안 딸 아니오
    권씨 국회의원되는데 힘 보탰으니
    한자리 받은 겁니다

    작은 아씨들 난초 네트워크처럼
    말 키우는 집안이면
    전세계 고관대작 네트워크와 줄닿아 있겠죠

    기생충 조여정이 말하잖아요
    믿음의 밸트로 이어진 관계라고

    저 정도는 되어야
    윤정권에서 한자리 받는 거요

    전국에 다 저런 사람으로 포진돼 있는 거예요

    함부로 동네 아줌마 취급하면 곤란해요들~~~~호호호

    능력없으면 어때요?
    어차피 킴윈쟝 검찰 봉건제인데

    이런 참사가 일어나도
    아 몰랑
    실무진만 엄벌하고 윽박지름 ㅋㅋㅋ

  • 84. 아쥬머니들
    '22.11.9 11:35 AM (118.235.xxx.91) - 삭제된댓글

    말은 똑바로 합시다
    현 용산구청장이 그냥 동네 아줌마는 아니죠
    권영새가 껌뻑 죽을 집안 딸 아니오
    권씨 국회의원되는데 힘 보탰으니
    한자리 받은 겁니다

    기브앤테이크 몰라요?

    작은 아씨들 난초 네트워크처럼
    말 키우는 집안이면
    전세계 고관대작 네트워크와 줄닿아 있겠죠

    기생충 조여정이 말하잖아요
    믿음의 밸트로 이어진 관계라고

    저 정도는 되어야
    윤정권에서 한자리 받는 거요

    전국에 다 저런 사람으로 포진돼 있는 거예요

    함부로 동네 아줌마 취급하면 곤란해요들~~~~호호호

    능력없으면 어때요?
    어차피 킴윈쟝 검찰 봉건제인데

    이런 참사가 일어나도
    아 몰랑
    실무진만 엄벌하고 윽박지름 ㅋㅋㅋ

    그러니
    이번에도 권영새 장관이 구청장 구해줄 겁니다

    손 떨면서 브리핑하던 실무자들과 달리
    입건 안 되는 거 보세요

  • 85. 아쥬머니들
    '22.11.9 11:36 AM (118.235.xxx.243) - 삭제된댓글

    말은 똑바로 합시다
    현 용산구청장이 그냥 동네 아줌마는 아니죠
    권영새가 껌뻑 죽을 집안 딸 아니오
    권씨 국회의원되는데 힘 보탰으니
    한자리 받은 겁니다

    기브앤테이크 몰라요?

    작은 아씨들 난초 네트워크처럼
    말 키우는 집안이면
    전세계 고관대작 네트워크와 줄닿아 있겠죠

    기생충 조여정이 말하잖아요
    믿음의 밸트로 이어진 관계라고

    저 정도는 되어야
    윤정권에서 한자리 받는 거요

    전국에 다 저런 사람으로 포진돼 있는 거예요

    함부로 동네 아줌마 취급하면 곤란해요들~~~~

    능력없으면 어때요?
    어차피 킴윈쟝 검찰 봉건제인데

    이런 참사가 일어나도
    아 몰랑
    실무진만 엄벌하고 윽박지름 ㅋㅋㅋ

    그러니
    이번에도 권영새 장관이 구청장 구해줄 겁니다

    손 떨면서 브리핑하던 실무자들과 달리
    입건 됐어도 슴방 나옵니다~~

  • 86. 아쥬머니들
    '22.11.9 11:38 AM (118.235.xxx.243) - 삭제된댓글

    말은 똑바로 합시다~~~

    현 용산구청장이 그냥 동네 아줌마는 아니죠
    권영새가 껌뻑 죽을 집안 딸 아니오
    권씨 국회의원되는데 힘 보탰으니
    한자리 받은 겁니다

    기브앤테이크 몰라요?

    작은 아씨들 난초 네트워크처럼
    말 키우는 집안이면
    전세계 고관대작 네트워크와 줄닿아 있겠죠

    기생충 조여정이 말하잖아요
    믿음의 밸트로 이어진 관계라고

    저 정도는 되어야
    윤정권에서 한자리 받는 거요

    전국에 다 저런 사람으로 포진돼 있는 거예요

    함부로 동네 아줌마 취급하면 곤란해요들~~~~

    능력없으면 어때요?
    어차피 킴윈쟝 검찰 봉건제인데

    이런 참사가 일어나도
    아 몰랑
    실무진만 엄벌하고 윽박지름 ㅋㅋㅋ

    그러니
    이번에도 검찰 출신
    권영새 장관이 구청장 구해줄 겁니다

    손 떨면서 브리핑하던 실무자들과 달리
    입건 됐어도 금방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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