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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이 강아지를 주워 왔어요. 후기 2

ㅇㅇ 조회수 : 16,128
작성일 : 2022-11-08 02:03:11
지난번에 많은 님들이 댓글을 남겨 주셨는데요.

남편과 많이 싸웠습니다.
개장수니 사람을 왜 이상하게만 보냐고요. ㅠ
강아지를 당근에서 어떤 남자분이 데리러 가기로 한날,
강아지가 많이 아팠습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갔더니 입원하지 않으면 죽는다고 해서
4일 입원시키고 치로해 주었습니다.
이과정에서 병원 치료비 300만원 정도 나왔고요
여튿 강아지는 건강해지고 살아났습니다.

처음 데리러 가기로 한분이 잡종이고
개가 아픈 바람에 약속은 취소됐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 남편이 동물보호소를 적극 알아봤는데요.
오늘 아니 어제가 되겠네요.
반차내고 강아지를 안전하게 돌봐 줄 보호소를 찾았다고 해서 갔습니다.

뭔가 홀렸나봐요.
300만원을 주면 안전하게 돌 봐 주고 보호자도 찾아주고
강아지 케어비용을 모두 전담하고 안락사도 없다고 했습니다.

강아지가 엄청 크는 종이고 (몸무게 30키로까지 는다고 함)
아파트에서 키울 여건이 안 되서 오케이 했는데요.

문가 석연찮아서 계약서 쓰고 3시간 만에
위약금 물고 계약을 파기하고 싶다고 했다니
보호소 관계자들은 태도 돌변에 300만원을 줄 수 없다.
강아지도 데리고 갈 수 없다고 하네요.

심난해서 잠이 오지 않네요.
뭔가 홀린 것 같아요. 세상 무섭네요.
300만원은 이미 지불됐고 강아지도 보호소로 넘어갔고요.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ㅠ





IP : 1.233.xxx.32
18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1.8 2:05 AM (1.233.xxx.32) - 삭제된댓글

    글이 두서가 없네요.
    수정을 하려고 했더니 글 간격이 이상해지네요.
    읽기 불편하더라도 양해 바랄게요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잠이 오지 않네요 ㅠ

  • 2. 치료비
    '22.11.8 2:08 AM (59.17.xxx.182)

    치료비로 300들고 또 강아지케어비용으로 3백만원이 더 들어간거에요?
    뭔가 좀 이상..
    무슨 강아지케어비용으로 3백을 주나요?

  • 3. 에휴
    '22.11.8 2:08 AM (99.228.xxx.15)

    전에 그런 업체들 방송에 많이 나왔었어요. 유기견들 혹은 개 파양하려는 사람들 마음 편하게 버리게끔 돈받고 새주인찾아준다고 광고하면서 결국 그개들 도살장에 팔거나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사라진다고요. 결국 그 개 하나에 600만원을 쓰신거에요? 돈은 돈대로 쓰시고 개는 행방불명이네요. 그업체 당연히 안돌려줄겁니다. 유기견맡길업체가 이렇게나없나요. 원글님도 할만큼 하신거같은데 안타깝네요.

  • 4. 그리고
    '22.11.8 2:08 AM (59.17.xxx.182)

    수술하지 않는데 치료비가 3백이라니 말이 안돼요.

  • 5. ㅇㅇ
    '22.11.8 2:10 AM (1.233.xxx.32)

    네 총 600만원이 든거에요.
    잡종이라 입양이 안 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강아지 중성화비용, 접종등 케어 해주고
    강아지가 입양이 안 되더라도 안락사 안 시키는 조건이었지요

  • 6. ....
    '22.11.8 2:10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원글님ㅜ 일부러 이러시나요ㅜ

    에휴.

    이미 끝난 일이니 보호소에서 아이가 행복하길 빌게요.

    님네 남편 욕하기도 싫고 그전 글의 댓글들도 전부 시간낭비가 된 것 같아요.

    원글님 할만큼 하셨어요. 저도 견주인데 대체 어디가 아파야 그 어린 강아지가 병원비가 삼백이 드는지도 모르겠고 또 삼백을 줘야 맡아준다는 보호소도 이해가 안가요.

    알겠으니 그만하세요. 왜 이런 글 올리는지도 모르겠어요.

  • 7. 신고
    '22.11.8 2:11 AM (59.17.xxx.182)

    하면 안되나요?

  • 8. ㅇㅇ
    '22.11.8 2:12 AM (1.233.xxx.32) - 삭제된댓글

    문제는 계약서에 입양 후 강아지를 책임지지 않는다는 조항인데요.
    강아지가 안전한 곳으로 갔는지 저희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거예요. 계약 후 보호소 직원들 목소리, 말투가 완전 쎄해서 찜찜한거고요

  • 9. ㅇㅇㅇ
    '22.11.8 2:12 AM (211.248.xxx.231)

    아이고...넘 안타깝네요
    사기아닌가요
    어쩐대요
    누구 잘 아는 분계심 좀 도와주세요

  • 10. ....
    '22.11.8 2:12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님 첫 글에 가정형편 안되어 강아지 키울 수 없다했죠. 그런데 총 600 을 들였다? 진짜 거짓말 그만합시다. 아무도 님탓 안해요.

    왜 그러세요 진짜.

  • 11. ..
    '22.11.8 2:14 AM (122.47.xxx.89) - 삭제된댓글

    병원에서 무슨치료 했는데요?
    혹시 관심이 고프신분이신가요?
    주작 의심이 들 정도로 이상하네요.

  • 12. ㅇㅇ
    '22.11.8 2:15 AM (1.233.xxx.32)

    거짓말이 아닙니다.
    그러니 뭔가 홀렸다는 거지요 ㅠ
    남편이 반차까지 내고 충분히 알아봤다고 해서 어느정도 안심한거지요

  • 13. ㅇㅇ
    '22.11.8 2:16 AM (1.233.xxx.32)

    대출도 많고 키울 여력이 안 돼요.
    딸이 매달 100만원씩 6개월간 갚겠다고 했고요

  • 14. ..
    '22.11.8 2:18 AM (122.47.xxx.89)

    전에 TV에 나왔었는데 그거 다 사기구요..
    그 개는 식용으로 팔리는 개농장에 있었어요.
    너무 성급하게 결정 하셨네요.

  • 15.
    '22.11.8 2:18 AM (67.160.xxx.53)

    그 보호소가 어딘가요.

  • 16. 그런데
    '22.11.8 2:19 AM (59.17.xxx.182)

    중성화하고 접종하고..이런걸로 3백이라니..터무니 없어요.

  • 17. ㅇㅇ
    '22.11.8 2:19 AM (1.233.xxx.32)

    관심이 고프다니요. ㅠ
    강아지가 기생충 약 먹고 혈변 싸고요.
    병원에서 수액 맞춰서 입원 치료했어요.

  • 18. ㅇㅇ
    '22.11.8 2:21 AM (1.233.xxx.32) - 삭제된댓글

    뭔가 홀린 거 같아요. 뭔가 쎄해서 취소하려고 했더니 전화연결도 안 되고 베짱이니 답답한거지요.

  • 19. .....
    '22.11.8 2:22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원글님 그럼 구체적으로 들어갈까요?

    삼백만원 받고 맡아준 보호소가 어딘데요?

    그리고 삼백들여 치료한 이유가 뭐고요?

    삼십키로까지 큰다는 강아지 종이 뭔데요?

  • 20. ....
    '22.11.8 2:22 AM (175.117.xxx.251)

    잡종이라 안데려갔단 새끼는 개농장 새끼예요. 강간시켜서 주구장창 임신시키는 종자견으로 데리고가려던 놈.
    안보내길 잘하셨어요. 뒤에 보호소에서는 또 어디로 보냈을지...작은생명이 너무너무 가엽네요.. 딱 추워질 겨울에...
    600만원이면 개기를면 6년은 길렀을 비용이네요..
    보호소 닭장같은곳에 갇혀서 지낼텐데 아픈애를... 정들었을텐데... 아가야... 잘버텨라... 인간이라 미안하다

  • 21. ..
    '22.11.8 2:23 AM (122.47.xxx.89) - 삭제된댓글

    진짜면 병원이름 알려주세요.
    물어보게요..

  • 22. ㅇㅇ
    '22.11.8 2:27 AM (1.233.xxx.32)

    강아지가 파보바이러스라 입원 치료 한 거예요.
    살 확률 반반이라 했는데 살아난거고요.
    개종은 진도믹스견이라 하네요

    내일 관계자와 다시 통화해보려고 합니다.
    강아지 신변이 걱정이 되네요

  • 23. ㅇㅇ
    '22.11.8 2:29 AM (1.233.xxx.32) - 삭제된댓글

    뭔가에 홀린 거 같은데 그 업체가 사기꾼들이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ㅠ

  • 24. ..
    '22.11.8 2:30 AM (81.242.xxx.66)

    그래서 소중한 목숨 구해주시는데 600이나 들었네요
    에고 원글님 좋은일 하다 그런거니 자~ 자
    어서들 기부 좀 합니다 ~~원글님 혼자 부담하시기엔 벅차겠어요 ^^

  • 25. ㅇㅇ
    '22.11.8 2:32 AM (1.233.xxx.32)

    많은 82님들이 글을 남겨 주셨는데
    좋은 마음에 한 일이 결과가 좋지 않네요.
    어떻게서든 데려올 생각이에요 ㅠ

  • 26. ..
    '22.11.8 2:33 AM (122.47.xxx.89) - 삭제된댓글

    소비자 보호원이나 경찰에 신고하세요.
    3시간 지나서 취소가 안되는건 말이 안돼요.

  • 27. ...
    '22.11.8 2:34 AM (223.38.xxx.252)

    후기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거짓말이면 좋겠네요 차라리.

  • 28. ....
    '22.11.8 2:35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진도믹스는 삼십키로까지 안커요. 제가 진도믹스 키우거든요. 진도믹스는 끽해야 이십키로입니다.

    그 보호소가 어딘가요? 삼백에 강아지 맡는다는 보호소는 공론화해야 맞아요.

    님은 항상 글 올려놓고 그런데 그 사람 이상해요 걱정돼요 이 패턴이네요. 그 보호소가 어딘가요?

  • 29. ㅇㅇ
    '22.11.8 2:36 AM (1.233.xxx.32)

    계약서 조항에 강아지 재입양, 환불되지 않음에 서명해서 안 된다고
    보호소에서 완전 베짱이네요
    지인이 법률관계자인데 불공정 계약으로 소송 걸라고 하는데
    강아지 신변이 걱정돼서 강경하게 못 나가고 있어요

  • 30. ㅇㅇ
    '22.11.8 2:38 AM (1.233.xxx.32) - 삭제된댓글

    보호소를 얘기해도 될지 모르겠어요.
    강아지 신변 때문에..
    내일 관계자와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계약 환불도 강아지 재입양도 안 된다고 했지만요.

  • 31. 강아지
    '22.11.8 2:39 AM (59.17.xxx.182)

    신변이 걱정된다면 신고해서 보호하는게 맞아요.

  • 32. ....
    '22.11.8 2:41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파보바이러스도 병원 입원 병행해도 보통 삼백까지는 안들어요. 님은 바가지를 엄청 쓰고계시네요.

    보호소 얘기해주세요. 제가 언론에 제보하려고요. 계약 환불도 재입양도 안되는데 삼백 받는 보호소는 공론화되야죠. 사실 들어본 적도 없어요.

  • 33. ㅇㅇ
    '22.11.8 2:41 AM (1.233.xxx.32) - 삭제된댓글

    남편이 빨리 해결하고 싶어했어요.
    제가 밍기적 거리니깐 답답해 했고요 ㅠ
    저는 개를 만지지도 키워 본 적도 없던 사람이라 어찌해야 할지 몰랐고요.

    일단 강아지를 안전하게 데리고 오는 게 급선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강아지 재입양 되면 키워 보려고 합니다.
    강아지가 눈에 밟여요 ㅠ

  • 34. ㅇㅇ
    '22.11.8 2:44 AM (1.233.xxx.32) - 삭제된댓글

    그러니 황당하는 거죠.
    보호소라는 곳이 안전하게 강아지 맡아주고
    입양자를 구해주는 곳인데요

    내일 관계자와 통화해 보고 해결되지 않으면 보호소를 얘기하겠 습니다. 강아지 신변 때묹에요.

    딸이 알아본 동뮨병원인데 완전 바가지군요 ㅠ

  • 35. ..
    '22.11.8 2:58 AM (86.176.xxx.211)

    원글님이 강아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셔서 병원이고 보호소고 다 비싸게 당하셨네요..
    좋은 일 하려고 하다가 가족이 분란이 나고 돈은 돈대로 쓰고 마음은 불편하고 시간은 시간대로 쓰고...

    서명을 한 이상 힘드실꺼예요
    저런 보호소 동물 키우는 사람들은 전에 문제 있어서 아는 건데..
    원글님 같이 잘 모르시는 분들을 사기치려고 아직도 있네요

    저렇게 된건 원글님 가족의 잘못이 아니라 저 개를 버린사람의 잘못인데...
    일이 잘 풀리기를 바래요

  • 36. ..
    '22.11.8 3:02 AM (125.178.xxx.135)

    휴~
    이 새벽에 고구마 백 개 먹은 기분이에요.

    돈도 없으시담서 6백 쓰고
    개를 볼 수도 없고 생사도 모르다니
    이게 말이 되남요.

  • 37. 돈도
    '22.11.8 3:02 AM (14.32.xxx.215)

    참 많으시다는 생각만....

  • 38. 어쩌다보니
    '22.11.8 3:07 AM (182.209.xxx.31)

    제가 여기 사이트 글 다 읽는 건 아닌데

    어쩌다보니
    님글 1,2를 다 보게 되었는데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1편에서 그렇게 딸이 원하는데
    키우게 해주지 안된다고 해서
    보낼 곳 알아보겠다...까지는
    그래..그럴 수 있지 넘어갔는데...

    1. 형편 안된다면서 300을 병원비로???
    보통 진단 듣고 병원비 얼마 나올까요
    묻고 결정하지 않나요?

    2. 좋은 마음으로 했다 칩시다
    보내기로 했다 칩시다
    그런떼 또 300을 보호소에????
    돈 많아요?

    3. 여기까지도 겨우겨우 이해했다 쳐요
    송금하고 3시간만에
    다시 데리고 오겠다는 마음은 또 뭐죠???
    그 업체인제 사기꾼인지 뭔지를
    옹호하겠다는 게 아니라
    계약서 쓰고 돈 이야기 나오고 그럴 때는
    생각이라는 걸 안 하셨나요??
    돈 3백 달라는데 덥석 줘요?
    그리고 다시 데리고 와요?? 이해불가

    그래요
    살다보면 홀리듯 그렇게
    나도 모르게잘못된 결정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은

    게시판에 올라온 의견 반대로만 하면서
    전전긍긍하는 모습
    솔직히 저는 잘...

    그나저나 그 300 받은 업체
    어딘지 궁금하긴 하네요.
    방송국 고발 프로에 제보해야죠

  • 39. ..
    '22.11.8 3:10 AM (122.47.xxx.89) - 삭제된댓글

    헉..못키운다고 300 들여서 보호소에 보내놓고..
    다시 데려오면 키우신다구요????ㅠㅠ
    돈만 꿀꺽하고 개농장에 보내는 그 사기꾼이 아니길 바라는데..
    이런곳 방송에 나와서 없어진줄 알았는데 아직도 있네요..

  • 40. ....
    '22.11.8 3:10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보호소는 절대 못 말하네요?

    님이 현금으로 삼백 줬을리 없고 이미 삼백증거 다 남았을텐데 강아지 신변때문에 못 밝힌다?

    강아지 보호소같은 곳에 맡긴 적 없죠?

    애초에.... 딸이 강아지 데려온 것 맞아요?

    첫글에서부터 원글님이 키우면 안되냐는 그 많은 댓에 여력안된다하더니 갑자기 보호소까지 가져다 주고 여력이 생겼어요?

  • 41. ㅇㅇ
    '22.11.8 3:14 AM (175.194.xxx.217)

    업체를 말해보세요. 저희가 처리해줄테니 이해 안가는 전전긍긍하지 마시고. 300받고 강아지 처리하는 업체가 요즘 어디 있는지 궁금하네요.사기금액이 큰데

  • 42. 에휴
    '22.11.8 3:16 AM (170.99.xxx.209)

    고구마 백개.
    돈받고 안락사 없이 돌봐준다는 보호소로 광고한다는 뉴스 나왔었어요.
    그런데 다 사기.
    마음아파하는 사람들 눈탱이치는 사기요. 뒤로 아이들 다 팔아넘기는 사람들이예요.
    정말로 그리 넘기셨다면 돈은 돈대로 쓰고, 아이는 고기로 넘기신거예요.
    여기 82에 기르시겠다는 분도 있었는데 왜 그러신건지...
    자작의 의심이 가긴 하네요. 괜히 읽었어. 에휴

  • 43. ..
    '22.11.8 3:19 AM (122.47.xxx.89) - 삭제된댓글

    근데..강아지 보호소?같은 사기업체도 방송에서 봤지만..
    원글님이 지어낸 이야기라면 원글님 같은분도 방송에 나온적 있어요..그냥 거짓말 이었으면 좋겠네요..
    진짜라면 강아지가 너무 불쌍해서.....

    한 생명이 달린 일인데..
    3시간만에 취소 하려는 그 경솔함 이해 못하겠어요.

  • 44. 이새벽에
    '22.11.8 3:31 AM (124.53.xxx.211)

    고구마 백개
    강아지 너무 불쌍해서 ㅠ

  • 45. ㅇㅇ
    '22.11.8 3:45 AM (1.233.xxx.32) - 삭제된댓글

    고구마 백개 죄송해요.
    제가 돌봐 주신다는 댓글 못 봤네요.
    강아지 입원에 제가 야근에 정신이 없었네요 ㅠ

  • 46. ㅇㅇ
    '22.11.8 3:46 AM (1.233.xxx.32)

    고구마 백개 죄송해요.
    제가 돌봐 주신다는 님 댓글 못 봤네요.
    강아지 입원에, 제가 야근에 정신이 없었네요 ㅠ

  • 47. 82님들중에
    '22.11.8 4:04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도움주실 수 있으니 그 업체명 적어보세요.

  • 48. 에휴
    '22.11.8 4:08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그때도 보호소말고 임보하면서 신중히 알아보라 말씀드렸건만...
    따님이 그리 마음쓸 정도면 인연이었다싶기도 했고...
    어쨌든 업체명이라도 말씀해보세요.

  • 49. 어차피
    '22.11.8 4:10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강아지 신변은 확률 오십프로니까
    다른 피해를 막기위해서라도 공론화가 맞아요.

  • 50. ㅇㅇ
    '22.11.8 4:12 AM (1.233.xxx.32) - 삭제된댓글

    네 마음 같아서는 업체 얘기하고 싶어요.
    일단 다시 업체랑 얘기해보고 글 남기겠습니다.

  • 51. ..
    '22.11.8 4:16 AM (93.22.xxx.127) - 삭제된댓글

    왠지 딸도 없고 강아지도 처음부터 없었던게 아니가 싶어요.
    매사에 일처리를 대충 하시는건지
    소설을 대충 쓰시는건지..

    매번 답도 없는 상황에 어떻게 하나요 안절부절하는것도 이상하고
    사람들이 해법을 알려줘도 귓등으로 듣고 나 하고싶은말만하고요

    한사람한테 일어났다고 보기 어려운 극적인 상황과 쌔한 느낌이
    연속으로 님한테만 일어나는 것도 이상하네요
    대학생 딸이 유기강아지 관련해선 정보도 많고 해결책도 더 빠삭할텐데요. 개 절대 못키운다면서 부부싸움에 수백써가면서 바로 어떡하냐고 안달복달..님 문제 많아보여요.

  • 52. ㅇㅇ
    '22.11.8 4:27 AM (1.233.xxx.32)

    강아지가 입원하고..
    저는 야근하느라 낮에는 잠을 자고 일주일간 정신이 없었습니다

    야근이 끝나고
    어제 남편이 반차내서 한번 알아보자고 간 보호소에서
    뭔가 홀린 것처럼 순식간에 일이 벌어진 겁니다 ㅠ

    저도 소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강아지가 보호소에 있는 한은 업체를 공론화 하는 게 좋지 않을 거 같아요. 관계자와 얘기해 보고 글 남길게요.

  • 53. 아무리
    '22.11.8 4:40 AM (74.75.xxx.126)

    읽어봐도 이상한 글이네요.
    "뭔가 홀린 것처럼"이란 말을 왜 이렇게 자주 쓰시나요. 멀쩡한 성인들이 백주대낮에 뭔가 홀린 것처럼 300을 썼다고요?
    어쩌다 마주친 강아지가 아파서 치료해 주느라고 300만원 기부했다는 건 좋은 일 하신 거라고 봐요. 근데 이상한 업체에 맡기느라고 또 똑같이 300만원을 줬다???

  • 54. 너무 답답
    '22.11.8 4:45 AM (112.146.xxx.207)

    저도 소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원글님은 그러시는데요

    원글님, 고집이 보통이 아니세요. 솔직히 여러 사람 약올리려는 게 아니면 왜 글을 올리시는 건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댓글이 알려 주는 것의 정확히 반대로만 하시는데요. 일부러 그러시는 건가요?

    지난 번에도 수많은 댓글이 달렸잖아요. 읽어는 보셨나요?
    그 많은 댓글이 가장 우려하는 것, 가장 하지 말라는 것,
    아니 댓글이 없어도 가장 상식적이지 않은 선택을 굳이, 굳이 골라서 하시고는
    저 이렇게 했어요, 이게 어때 보이시나요? 하고 묻고 계세요. 대체 그럴 거면 왜 물어보시는 거냐는 겁니다.
    아니면, 댓글을 안 읽는 거라고밖에 볼 수가 없는데
    (읽고 선택하는 거라고 보기엔
    가장 하지 말라는 것만 하고 있으니까요)
    안 읽을 거면 왜 물어보느냔 거고요.

    남편이 하신다는 말도 그래요. 남편은 아무 근거도 없이 당근에서 강아지 달라는 사람을 무작정 믿으면서
    부인이 하는 말은 무조건 나쁘다고 하고
    왜 남을 못 믿느냐고 그걸로 싸운다고 하셨는데
    아무 근거 없이 믿어야 한다고 우기기만 하는 그런 바보같은 주장을 원글님은 왜 반박도 못 하시고
    이기지도 못하고.
    스스로 생각을 하기 어려울 수 있다면
    많은 댓글이 가르쳐 준 대로만 말해도 반박할 수 있잖아요.


    원글님,
    그 동물병원에서 무슨 처치나 치료를 하신 건지 모르겠지만 300만 원은 수술이 아니면 너무 이상해요. 입원비까지 알뜰히 챙겨 내도 그래도 4일에
    그 금액은 너무 커요.

    보호소도 그래요… 도대체 ㅜㅜ
    삼백이면요, 그 강아지 몇 년치 사료와 배변패드 값일 겁니다. 그 돈을 내면서
    향후 강아지 캐어 비용을 전담한다는 게 무슨 혜택이나 조건이 될 수가 있나요?
    이건 뭐 양육비는 양육비대로 다 내면서
    아이 맡아 주는 쪽에서
    ‘아이 식비는 내가 낼게요’ 하는 조건에 감지덕지 하는 꼴이잖아요.

    원글님,
    자꾸 그 계약서 때문에 원글님 측이 할 말 없는 것처럼 생각하고 계시고
    강아지 안위를 위해서 그 업체를 자극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 업체는 정상적인 업체가 아니기 때문에 그 계약서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거예요. 그리고 그 업체는 원글님 같은 사람을 수없이 등쳐먹는 업체기 때문에 어지간한 말로는 눈썹도 까딱 안 할 겁니다.
    관계자와 얘기해 보겠다고 자꾸 그러시는데… 뭔놈의 관계자요. 사기꾼이요?(

    공론화 시키고, 시끄럽게 하고, 취재하러 간다고 하고, 여러 사람이 들볶는 게 그 업체에서 돈도 돌려받고 강아지를 도로 찾아올 수 있는 방법이에요.
    계약서는 말도 안 되는 거니까 무시하시고
    가능하면 법적 조언을 구하시고
    동물보호협회 같은 데 연락해서 도움을 좀 청하세요!

    원글님이 우물쭈물거리면서 신사적으로 그 사기꾼들을 설득해서 돈 돌려받아 보겠다고
    씨알도 안 먹힐 시도를 하는 동안에
    그 강아지는 개농장에 고기로 팔려갈 수 있어요.

    제발
    조언을 구했으면 조언을 좀 들으세요!!!

  • 55. ㅇㅇ
    '22.11.8 4:45 AM (1.233.xxx.32) - 삭제된댓글

    그렇죠. 그러니 자꾸 홀렸다는 말을 하는 거지요 ㅠ
    제가 일욜까지 밤샘 야근이었고 어제 몸 상태가 좋지 않았어요.

    남편이 많이 알아봤다 하고, 키울 자신이 없고
    이상한 업체라는 생각을 못 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뭔가 이상하더라고요
    돈은 돈대로 들고 강아지 생사도 알 수도 없겠다 싶더라구요.

    제발 꿈이기를.. 이상한 곳이 아니기를 바랄 뿐이네요

  • 56. ㅇㅇ
    '22.11.8 4:51 AM (1.233.xxx.32) - 삭제된댓글

    지난번 댓글에서 뒤에 수많은 댓글이 달릴지는 생각도 못 했습니다
    핑계 같지만 강아지 입원하고,
    제가 몸살이 심하게 왔는데 밤샘 야근을 계속 했어요.

    사실 종 무섭기도 합니다. ㅠ

  • 57. ㅇㅇ
    '22.11.8 4:53 AM (1.233.xxx.32) - 삭제된댓글

    지난번 댓글에서 뒤에 수많은 댓글이 달릴지는 생각도 못 했습니다
    핑계 같지만 강아지 입원하고,
    제가 몸살이 심하게 왔는데 밤샘 야근을 계속 했어요.

    남편이 업체 말을 못 하게 하네요.
    사실 좀 무섭습니다 ㅠ

  • 58. ㅇㅇ
    '22.11.8 4:57 AM (1.233.xxx.32)

    소보원에서는 계얘서에 서명을 했기 때문에 방법이 없다고 하네요.
    일단 강아지를 안전하게 데리고 오는 것이 급선무라 생각됩니다.

  • 59. 에휴
    '22.11.8 4:59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그 업체와는 이미 얘기할만큼 했는데 더 무슨 얘길합니까.
    계약서 내용부터가 납득이 안가는데요.
    계속 안주겠다 버티는건 어디다 넘겼거나 넘길 예정이거나
    원글님에게 웃돈 흥정하거나...이 중 하나 아닐는지요.

  • 60. . .
    '22.11.8 5:00 AM (117.111.xxx.89)

    전에 82쿡회원께서 불법보호소 관련하여 뉴스보도까지 되도록 애쓰신 일이 있어요.
    시작이 되는 글 제목이- 강아지 구조후 보호소에 맡겼는데.. -인데 지금 링크 복사가 안 되네요.
    노랑이 또는 불법보호소로 검색하시면
    관련글들 보실 수 있어요. ㅠㅠ
    당시에 관심있어서 도움 준 단체 유툽과 뉴스도 찾아봤는데
    유사업체들 계속 생기고 보호비와 입양비를 2중3중으로 챙겨 수익을 추구하는 식이더라고요.

    그때 도움준 단체나 노랑이 구조자분께서 정보 주시면 좋을텐데
    저는 지금 나가봐야해서... 더 많은 정보는 다시 찾아볼게요.

  • 61. ㅇㅇ
    '22.11.8 5:01 AM (1.233.xxx.32) - 삭제된댓글

    저는 남편에게 의사 전달을 했어요.
    당근 그 사람에게 못 가고
    보호소 잘 못 가면 안락사 당한다고요 .
    그래서 남편이 계속 알아 봤던 거고요 ㅠ

  • 62. . .
    '22.11.8 5:03 AM (117.111.xxx.89)

    업체에 얘기할 때 강경하게 당장 보여주고 상태확인시켜주지않으면 경찰 고발하겠다는 태도로 하셔야할텐데..

  • 63. 하...
    '22.11.8 5:04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당근에다 올려놓고 그 이상한 인간 믿어도 괜찮다던
    남편을...대체 뭘믿고 자꾸 남편에게 맡기시는지
    당췌...갑갑하네요.

  • 64. ㅇㅇ
    '22.11.8 5:07 AM (1.233.xxx.32) - 삭제된댓글

    댓글 주신 님들 감사해요
    답답하시겟지만 곧 아침이니 한번 더 얘기를 해 볼 생각입니다.ㅠ

  • 65. 보배드림에
    '22.11.8 5:10 AM (121.125.xxx.92)

    글올려보세요
    화력이 워낙센곳이니 도움받으실수있을것같아요
    정말개를찾고싶고 글쓴내용이사실이라면

  • 66. ㅇㅇ
    '22.11.8 5:12 AM (1.233.xxx.32) - 삭제된댓글

    남편은 아직도 당근 사람이 개장수라 생각하지 않더라구요 ㅠ

    그쪽에서 너무 강하게 나오더라구요.
    업체에서는 맡긴 것도 저희고, 계약서에 싸인도 저희가 했는데
    오히려 불쾌해 하더라구요.
    그러니 더 답답한 겁니다. 뭔가 잘 못 되었구나 ㅠ

  • 67. ㅇㅇ
    '22.11.8 5:15 AM (1.233.xxx.32) - 삭제된댓글

    남편은 업체 관계자가 볼까봐 걱정하네요
    자꾸 심경을 건드리면 안 된다고..

    정말 강아지를 꼭 찾고 싶어요.
    보배드림 알아보겠습니다. ㅠ

  • 68. ㅇㅇ
    '22.11.8 5:45 AM (119.69.xxx.105)

    남편 남편
    남편이 하자는대로 다해놓고 이제와서 남편 핑계만 대면
    뭐하나요
    결국 빨리 강아지 보내버리고 싶어 안달하는
    남편 의사대로 일 저지르고선 후회하는거잖아요
    고집불통 남편을 못꺽고 우물쭈물 하는 아내
    그게 이가정의 문제네요

  • 69. ㅇㅇ
    '22.11.8 5:50 AM (125.178.xxx.39)

    대출도 많다는 분이 600만원은 어디서 나셨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 짧은 시간에 돈 600을 그렇게 쓴다는게?
    너무 어리숙한 일처리도 그렇고

  • 70.
    '22.11.8 5:55 AM (39.17.xxx.170) - 삭제된댓글

    거기 돈벌이 보호소.
    아마 돈만받고 나중에 후처리 고통사시킬걸요

  • 71.
    '22.11.8 5:56 AM (39.17.xxx.170)

    거기 돈벌이 보호소.
    아마 돈만받고 나중에 후처리 고통사시킬걸요
    신고라도 하세요

  • 72. ㅇㅇ
    '22.11.8 6:00 AM (1.233.xxx.32)

    제가 당근 안된다. 보호소는 안락사 시켜서 안된다..
    이래서 좋은 보호소 알아봤다고 해서 저도 안심한거지요
    제가 우물쭈물 했으니 남편도 답답했을거구요.

    비용은 카드 장기할부로 했습니다.

  • 73. 다거짓말
    '22.11.8 6:06 AM (118.235.xxx.14) - 삭제된댓글

    전에글 못보고 지금 글만으로도 관심종자 같네요.
    보호소 밝히라고요.
    피해가 반드시 가서 다신 개가지고 그짓 못하게 해야할 보호소를 왜 못밝히고 피해갈까봐 갈까봐 거리고 있어요.

  • 74. ...
    '22.11.8 6:10 AM (221.138.xxx.139)

    업체가 이상한 곳이라면,
    카드사에 전화해서 할부항변 신청하세요.

  • 75. ㅇㅇ
    '22.11.8 6:13 AM (1.233.xxx.32) - 삭제된댓글

    관심종자 같은 글이라 죄송합니다.
    강아지 해꼬지할까봐 걱정됩니다
    개 가지고 장난치는 업체라면 천벌 받아야 된다 생각합니다.

    날이 밝으면 동물농장팀에도 연락해 보려고 합니다.
    소보원에서는 계약서 서명등의 이유로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노랑이구조자님 정보를 구합니다.

  • 76. ㅡㅡ
    '22.11.8 6:14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직장도 다니시고 많이 힘들고 지쳐 있던 상태 같네요.
    그런 상태에서 딸이 묻지도 않고 데려온 바람에 자신 없어서 거부했다가 고민하다가 피로가 과중되어 판단이 흐려지셨던 거 같아요. 잘 하려던 게 더 힘든 상태가 되신 듯하네요.

  • 77. ㅇㅇ
    '22.11.8 6:20 AM (1.233.xxx.32) - 삭제된댓글

    강아지가 보호소에 있기 때문에 강경 대응을 못 하고 있어요.
    계약 후 보여지는 그들 모습이 전과는 사뭇 달라서 무서워요


    곧 출근인데 날을 꼴닥 샜네요.
    많은 82님들이 저를 질책하시는데 반성합니다.

  • 78. ...
    '22.11.8 6:20 A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보호소 가보기는 하신거죠?
    몇백마리가 짖어대고 목줄없는 개들이 덤벼서 경악하고 나왔는데.
    저는 고양이 임보하러갔다가 트라우마만 얻고 왔네요.
    그래도 소장님이 화를 너무 내셔서 10만원 기부하고 왔는데
    소득공제도 해주시긴 했어요.
    모르겠어요. 샵같을거라 생각은 안했지만 정말 너무너무 많더라구요.
    그런곳에 300 주고 두고올 생각은 안들거같아서
    저런 비용 받고 맡아준다는 곳은 어떻게 해놓을까 궁금하네요.

  • 79. 호구
    '22.11.8 6:21 AM (223.39.xxx.249)

    답답

  • 80. 말해봐요
    '22.11.8 6:24 AM (118.235.xxx.14) - 삭제된댓글

    강아지가 해꼬지 당해도 보호소를 말하라고요 .
    이게 잠못자며 글쓸 일인가 참 관심거리도 없고 뭐하는 사람이기에 이러는지?
    날밝으면 님병원부터 가보세요. 정신과

  • 81. ..
    '22.11.8 6:26 AM (219.74.xxx.163)

    본인이 돌대가리에 멍청한 걸 모르고 뭘 자꾸 홀렸다고 하는 건지..
    반성할 능력도 안될거면서 뭘 반성을 한다는 건지..
    반성이 될 지적능력이 있었으면 애초에 이런 짓들을 안합니다.

  • 82. ㅇㅇ
    '22.11.8 6:28 AM (1.233.xxx.32) - 삭제된댓글

    보호소 가 보았죠.
    산과 인접해 있어서 매일 산책 두번 해 준다 했고요.
    공갅이 꽤 넓었는데 정해진 수외에는 안 받는다고 했어요.
    그래서 케어비가 많이 드는구나 싶었구요.

    여기저기 알아보지 말라, 법으로 안 된다..
    그럼 힘들어진다. 업체에서 강하게 나오니 무섭네요.

    호구, 답답글이라 죄송합니다 ㅠ
    .

  • 83. ..
    '22.11.8 6:36 AM (219.74.xxx.163)

    글 그만 쓰고 해결을 하던가 그냥 살던가 알아서 하세요
    안그래도 다들 힘든 시절인데
    고구마 그만 먹이구요.
    죄송할 짓을 하지말라구요.

  • 84. 낙시글1000%
    '22.11.8 6:36 AM (223.39.xxx.172) - 삭제된댓글

    이글 댓글 수집용입니다.

    원글님 댓글님들 상대로 뭐하는 짓이에요??

  • 85. ..
    '22.11.8 6:41 AM (93.22.xxx.247) - 삭제된댓글

    정신이 온전치 않은 분이예요
    딸도 남편도 개도 없는 사람일겁니다.

  • 86. .....
    '22.11.8 6:43 AM (223.38.xxx.167)

    에고..
    고구마 100개 먹은 기분이네요.

  • 87. 이상한
    '22.11.8 6:51 AM (211.245.xxx.178)

    양반일세.
    대신 싸워주겠다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은데.,
    고집 진짜 대단하네요.
    저라면 보호소 데려다 주려다가도 삼백 달라면 힉? 하고 돌아올거같은데..
    딸 주고 니가 데려왔으니 니가 키우라고 주면 될걸.,
    돈 육백이 그냥 날라갔네요...

  • 88. ㅇㅇ
    '22.11.8 7:09 AM (1.233.xxx.32) - 삭제된댓글

    보호소는 생각보다 넓고 쾌적했고
    정해진 수외에는 받지 않는다고 하여 케어비가 비싸구나
    안심했습니다.

    케이비 중 1안, 2안이 있었는데
    1안은 초기 비용은 없지만 병원비.훈련비 등 발생 될 때마다
    지불 조건이었습니다.
    링크 걸어주신 글을 보니깐 유사합니다.

    보호소가 한군데가 아니라 체인방식으로 여러곳입니다.
    남편이 걱정을 많이 하네요.

  • 89. ㅇㅇ
    '22.11.8 7:14 AM (59.5.xxx.227)

    줌안줌아웃에 사진 올려보라고 해도 듣지 않던 분이...

  • 90. ...
    '22.11.8 7:17 AM (1.242.xxx.61)

    댓글 수집하나보네

  • 91. 백퍼
    '22.11.8 7:25 AM (114.203.xxx.133)

    낚시라는 생각뿐

    아까운 댓글들..

  • 92. 00
    '22.11.8 7:30 AM (110.9.xxx.236) - 삭제된댓글

    내가 아는 누구랑 똑같은 사람일세!
    조언을 듣지도 않고 같은말 반복하면서 왜자꾸 올리는건지????

  • 93. 00
    '22.11.8 7:33 AM (110.9.xxx.236) - 삭제된댓글

    내가 아는 누구랑 똑같은 사람일세!
    세상 착한척 하면서 멍청한!
    귀한 조언들 듣지도 않고
    앵무새처럼 같은말 반복하면서 왜자꾸 올리는건지????

  • 94. 댓글수집 낚시
    '22.11.8 7:46 AM (211.203.xxx.99)

    애견인들 댓글 수집하는 낚시 방법의 진화 현장 느낌이네요.

  • 95. 흠…
    '22.11.8 7:50 AM (203.226.xxx.123) - 삭제된댓글

    저번 글이랑 이번 글 포함해서 처음 댓글 다는데 마지막에 쓰신 원글님 댓글은 왜 지우신 거예요?
    남편분이 지금 걱정을 많이 하신다는데 그런 분이시면 애초에 강아지 다른 곳으로 보내지도 않으셨을 것 같아서요. ㅜㅜ
    강아지 보호소에 한번에 3백 내는 것 아니면 중간에 아프거나 하면 케어비를 내는 것도 있다하셨는데 그냥 안보내고 원글님네서 키우는 비용이랑 다를 게 뭔지…
    그리고 강아지 보내고 걱정되고 다급한 와중에 후기2 이런 제목 굳이 붙여 쓰시는 것도 뭔가 상황이 이해가 안되고 이런 댓글도 처음 달아보는데 이래저래 의문이 드네요. ㅜㅜ

  • 96. ㅇㅇ
    '22.11.8 7:55 AM (118.235.xxx.193) - 삭제된댓글

    그걸로 돈버는 업체가 계약서 이미 썼는데 돌려줄 리가 있나
    또 어디에 돈을 쓸지 무서울 지경
    낚시이길 바랍니다

  • 97. . ..
    '22.11.8 7:55 AM (58.148.xxx.236)

    보호소 있는 지역을 써보라구여
    이 글보시는 분들이 전화라도 해보게요

  • 98. ㅇㅇ
    '22.11.8 8:17 AM (1.233.xxx.32)

    남편이 글을 지우라하고 걱정하네요.
    제가 많은 질책을 받고 있지만 이 글은 지울 수가 없네요
    어떻게서든 강아지를 데려올 겁니다

  • 99. 개가 걱정이면
    '22.11.8 8:17 AM (121.190.xxx.146)

    개가 걱정이면 공론화되게 하시는게 맞는 선택이에요 원글님

  • 100. . .
    '22.11.8 8:21 AM (117.111.xxx.89)

    전에 82회원님도 이런 일 겪고 뉴스보도도 되었다고 아까 정보 더 찾아오겟다고 댓글 쓴 이인데요,
    지난 글 찾았습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28537&page=1&searchType=sear...

    피해자모임이 있을 정도로, 실재하는 사기업체들이 있다는 건 사실이겠고
    당시에 해당 보호소에 동행했던 단체는
    동물권혁명 대국민연대 캣치독팀이라고 하고요
    유투브에 채널이 있고
    노랑이 찾으러 갔던 동영상이 이거 같은데
    https://youtu.be/c-r3FLwVyHE
    제가 봤던 것과 동일한 영상인지는 모르겠는데
    중간 쯤에 보호소 건물 나오는 거 보면 관련 영상 맞지싶어요.
    300 500만원씩 요구하는 사설보호소가 어떻게 생겼나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보세요.

    대신 싸워 주시겠다는 고마운 분들도
    캣치독팀에 관련 정보나 도움 요청하시면 효율적일 것 같아요. ytn이나 jtbc 보도도 있었지만 자체심층기획취재가 아니고 제보1회성 보도라서 당시 기자들에게서 도움받기는 힘들것같고요.

    원글님도 맡긴 강아지의 안위를 확인하고싶다면 그 보호소 업체명 위치와 전번 공개하시죠.
    여기 댓글에 지원군들 많으시네요.

  • 101. ㅇㅇ
    '22.11.8 8:27 AM (1.233.xxx.32) - 삭제된댓글

    정성 가득 댓글 감사합니다.
    지역은 ㄴㅇㅈ입니다
    잠시 지역명은 지우겠습니다

  • 102. ㅇㅇ
    '22.11.8 8:30 AM (180.230.xxx.166)

    으아아아아아
    희망으로 들어와 글 읽고 완전 고구마 백만개 ㅠㅠㅜ

  • 103. ..
    '22.11.8 8:30 AM (106.102.xxx.228)

    헐....600
    놀랍네요.

  • 104. ㅇㅇ
    '22.11.8 8:33 AM (1.233.xxx.32) - 삭제된댓글

    정성 가득 댓글 감사합니다.
    지역명은 지우겠습니다

  • 105. . .
    '22.11.8 8:49 AM (117.111.xxx.89)

    원글님, 지역명 한글자음으로 표기하신 거 봤어요
    모쪼록 원하는 결과 보시기를 바라고요.
    이 글과 댓글들 아카이브 떠 놨어요.
    공론화되면 도움 주고 대신 싸워주겠다고 하신 분들도 꼭 말씀지켜주시길 바랍니다.

  • 106. ㅇㄹ
    '22.11.8 8:51 AM (211.36.xxx.34)

    원글님 강아지 글쓰는걸로 장난하세요?
    글 괜히 읽었고..넘 짜능납니다..

  • 107. ㅡㅡㅡㅡ
    '22.11.8 8:54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주작이라 생각할래요.
    계약서 사인했어도 내용이 부당하면 파기할 수도 있습니다.

  • 108. ....
    '22.11.8 8:56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구라치지마요~ 님네 강아지 처음부터 없었잖아요 아니면 애초에 보호소든 당근이든 개 보내버리고 주작하는거고.

    딸이 이틀 호텔링 시키고 돈 없어서 집에 데려왔다면서 그 돈없는 딸이 6개월간 한달 백만원씩 님한테 갚는다고요?

    그럴 능력 됐으면 키웠겠죠~

    강아지 병원비로 삼백 쓰는 게 얼마나 큰 일인지 아세요? 그돈 안쓰려고 버리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돈없어서 못 키운다는 님이 그돈을 내고 돈없어서 못 키운다는 님이 보호소에 삼백을 냈다?

    개구라 치지 마세요. 관심 받고 싶죠?

    옛다 관심.

    보호소 어딘지만 얘기하라해도 절대 못 말하면서 무슨ㅉㅉ

  • 109. . .
    '22.11.8 8:59 AM (117.111.xxx.89) - 삭제된댓글

    펌)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93987&page=1&searchType=sear...

    어니스트 쉘터
    리얼쉘터
    정직한보호소
    하리네쉼터
    아이조아요양보호소
    어니스트펫 등등

    같은 사람이 상호명 바꿔가며
    영업하는 다 같은곳 불법 보호소 입니다
    혹시 반려견이나 반려묘 입양 계획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110. . .
    '22.11.8 9:05 AM (117.111.xxx.89)

    안락사없이 위탁보호해주겠다고 거액을 요구하며
    이런 식으로 사기영업한다고 하니
    이글 보신 분들은 꼭 기억하세요.

    -----------------------
    어니스트 쉘터
    리얼쉘터
    정직한보호소
    하리네쉼터
    아이조아요양보호소
    어니스트펫 등등

    같은 사람이 상호명 바꿔가며
    영업하는 다 같은곳 불법 보호소 입니다
    혹시 반려견이나 반려묘 입양 계획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지난 글에서 퍼왔어요. 펌)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93987&page=1&searchType=sear...

  • 111. 죄송한데
    '22.11.8 9:08 AM (117.111.xxx.178) - 삭제된댓글

    지불한 영수증 좀 줌인줌아웃에 올려주실래요

  • 112. . .
    '22.11.8 9:13 AM (117.111.xxx.89) - 삭제된댓글

    이건 이런 보호소관련 당시 연합뉴스에서 보도했던 거요.
    https://v.daum.net/v/20210826224157145
    역시 지난 글에서 퍼왔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82140&page=1&searchType=sear...

  • 113. . .
    '22.11.8 9:16 AM (117.111.xxx.89)

    이건 이런 보호소관련 당시 연합뉴스에서 보도했던 거요.
    https://v.daum.net/v/20210826224157145
    역시 지난 글에서 퍼왔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82140&page=1&searchType=sear...
    그런데 당시에 보호소이름은 노출되면 안 되었다고 하네요 ㅠㅠ 주의하시길

  • 114. . .
    '22.11.8 9:26 AM (117.111.xxx.89)

    이건 불법보호소가 뉴스 보도되기까지의 과정 중 시작이 되는 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73879&page=1&searchType=sear...
    업체가 절박한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 115. 도ㄱㅁㄹ
    '22.11.8 9:29 AM (116.34.xxx.234)

    이런 곳 보호소 아니에요.

    저런 식으로 개 받아서 장사하는 거예요.
    애견샵에 대한 반감이 크니까 영업방식을 바꾼 건데요 ㅠㅠㅠ

  • 116. ㅇㅇ
    '22.11.8 9:42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저거 사기인거 개 안키우는 나도 알겠는데...
    계속 읽다보니 고구마인지 주작인지...

  • 117. ㅇㅇ
    '22.11.8 9:49 AM (119.69.xxx.105)

    남편은 개를 데리고 오고 싶어하지 않는거에요
    그래서 업체에 연락하는것도 꺼리고 이글이 알려지는것도
    싫은거에요
    도대체 업체 눈치를 왜그렇게 보는건지
    돈을 써서라도 빨리 개를 보내고 싶어서 보내버린거지
    개의 안위는 관심없는거 같은데요 남편은

  • 118. 악!
    '22.11.8 9:55 AM (114.203.xxx.20)

    전 글도 댓글끼리 걱정하고 난리였는데
    또 이런 글 싸질러
    분노케하네요.
    원글 원글남편 둘 다 많이 모지란 듯 해요.
    차라리 키우고 말지
    600은 82에 하는 변명 아닐까요?
    진짜 죽빵 날리고싶은 글이에요

  • 119. ..
    '22.11.8 10:19 AM (122.47.xxx.89)

    다시 데려와서 키운다는 댓글은 삭제했네요?
    못키운다고 저래놓고 데려오면 키운다니..
    뭐하시는 거예요 진짜.,어휴..
    진짠지 가짜인지 너무 짜증나는글..

  • 120. ㅇㅇ
    '22.11.8 10:27 AM (223.62.xxx.84)

    정보노출 때묹에 지운겁니다.
    구조되면 키울겁니다

  • 121. 신뢰가 안가요
    '22.11.8 10:35 AM (223.39.xxx.13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사실이라면 여기에 미리 글을 올렸을겁니다
    지금까지 조용하다가 갑자기 이러시면
    신뢰가 안가요
    그냥 주작일 수도 있다고 생각되니까요
    지역 힌트라도 주시면 믿고 도와드릴게요

  • 122. 카드
    '22.11.8 10:38 AM (14.32.xxx.215)

    지급정지 하시고
    업체에 카드값 입금안된다 경찰서에 접수했다 라고만 하세요
    뭐 님이 할것 같진 않지만

  • 123. ㅇㅇ
    '22.11.8 10:57 AM (223.62.xxx.84)

    카드 할부라는 것이 이미 300이 결제됐고
    경찰서에도 손을 놓아 방법이 없습니다.

  • 124. ㅇㅇ
    '22.11.8 11:24 AM (223.62.xxx.84)

    남편입니다. 집사람이 파리쿡을 하는건 알고있었지만
    이런내용으로 글을 올린지는 몰랐네요.
    댓글들을 읽어봤는데, 걱정들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파리쿡 가입을 하고 글을 쓰려고했는데, 왜그런지 가입이 안돼네요. 집사람 아이디로 글을 쓰니 니중에 주작이란 말씀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집사람 비방하는글을 많이 봤습니다.
    일단, 그런 말씀은 하지말아주십시요.
    답답하시니까, 그런 댓글을 쓰시는거겠지만 많이 불편합니다.
    저희 부부 험담을 하시는데, 원래 기를 생각도 없어 다시 밖에 내놓을 생각도 처음에 했었습니다.
    하지만 강아지도 생명이기에 3~4개월 정도 밖에 안된 개를 방치하는건 마믐이 불편하여 주인을 찾거나 새 주인을 찾을때까지 잠시 맡아두고자 하였습니다.
    그런데 개 변에서 회충이 나와 밤에 병원에 데려갔더니, 야간할증비만도 3만오천원(?) 인가 붙는다고 하였습니다.
    유기견에 거금 3만5천원이라 멈칫하였습니다. 무슨 정이 있다고 생판 모르는개에게 돈을 그렇게 내겠습니까?
    그런것을 의사분이 읽으셨는지 진료를 하게 되면
    비용이 나오게 된다고 하시며, 유기견을 이렇게 보호하시는
    선의로 돌봐주시니 그냥 회충약을 무료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집사람이 핸드폰을 달라고 해서 나중에 기회되면 더 쓰겠습니다.

  • 125. ..
    '22.11.8 11:56 AM (122.47.xxx.89)

    이제는 남편분 이시라고요??
    아이디 비밀번호 입력하면 되는데 본인폰으로 쓰셔도 됩니다.
    보호소 카드 결제내역. 병원비 결제내역이나 영수증 한번 올려보세요.그러면 믿을수 있을거 같네요.

  • 126. 으이구
    '22.11.8 11:59 AM (117.111.xxx.185)

    결제는 됐으니 카드사에 전화해서 인출 못해가게 하라구요
    지들이 열받으면 개 돌려주겠죠

  • 127. ㅇㅇ
    '22.11.8 12:04 PM (223.62.xxx.84)

    지금 82쿡 가입되나 보세요. 안됩니다. 그리고 증빙하라고 하시는데, 굳이 그런걸 인정받고 싶은게 아닙니다. 전 제 집사람이 거짓말장이로 몰리는게 안타까워 글을 올린것 뿐이구요. 82쿡은 생전 해본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댓글 모집이 무슨 의미가 있다고 그런 정신나간짓을 하나요?

  • 128. 남편
    '22.11.8 12:20 PM (1.233.xxx.32)

    위에 결재 지급정지 하라고 하시는데, 그러면 홧김에 강아지 해꼬지 할까봐 그러는 겁니다. 쉽게 처리할 일이 아니더라구요. 일단 저희는 무엇보다 강아지 안전에 우선 순위를 두고 있습니다.

  • 129. ..
    '22.11.8 12:40 PM (122.47.xxx.89)

    새로 가입하라는게 아니라 부인 아이디 비밀번호를 남편분폰에 입력하면 된다구요..컴퓨터도 가능해요.
    집사람이 핸드폰 달라고해서 글 더 못쓰신다면서요..
    누가 새로 가입하라던가요?진짜 답답한 분들이네요..

    그렇게 강아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잘 알아보지도 않고..
    그런데를 보내나요..
    파보장염일때..보호소에 보내기전에는 도움요청 안하시다가..
    참나..여러가지로 답답해요..

  • 130. ㅎㅎㅎ
    '22.11.8 12:59 PM (220.80.xxx.96)

    두 분이 글쓰는 투가 완전 똑같네요
    중간에 쉼표쓰고 문장끝 마침표에 줄 띄우기까지.

    야간 할증 35000원 아까운데 300만원은 어떻게 결재하신건가요?

  • 131. ..,
    '22.11.8 1:06 PM (118.37.xxx.38)

    82쿡 회원중에 키우겠다는 분도 있었는데 왜 그 의견은 무시되었나요?
    진심 안타깝네요.

  • 132. 남편
    '22.11.8 1:07 PM (1.233.xxx.32)

    헐, 글이 닮았다니, 아무래도 20년 이상 같이 살다보니, 닮아가나보네요. 지금 사정상 여기에 쓰지 못하는 글들도 있네요. 일단, 백방으로 노력중에 있구요. 잘 해결되면 강아지사진, 병원비, 보호소비용 결재한거 다 올리겠습니다.

  • 133. 남편
    '22.11.8 1:14 PM (1.233.xxx.32) - 삭제된댓글

    300만원이요? 피같은 돈이죠. 사람이 돈 쓰는게 꼭 그렇게 이성적인것만은 아닙니다. 10개월 할부로 끊었구요. 딸내미가 2/3, 제가1/3 내기로 했네요

  • 134. 안알라쥼
    '22.11.8 1:57 PM (122.43.xxx.38)

    임보 생각있으신분이 보호소에 보내다니.. ㅜㅜ

  • 135. 원글
    '22.11.8 3:57 PM (223.62.xxx.115)

    남편이 댓글 남기고 사진 올린다고 했는데 아직이네요


    오늘 남편은 연차 내고 저는 보호소에 다녀오느라 지금 출근했네요.
    82님들이 많이 걱정해 주신 덕분에 원만히 해결됐습니다.

  • 136. 2시간이나
    '22.11.8 6:03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지났는데 사진은 아직이네요.

  • 137. 과연
    '22.11.8 6:10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이 작품은 사실일까?
    처음글도 두 번째 글도 읽었고 홀릭해서 댓글도 달았다가...두 번째글이 좀...?? 스러워서 댓글 다시 지우고
    세번째 글에는 아예 처음 읽다가 닫았네요. 육백만원이라니. 이게 말이돼?

    자작글도 있어왔고...멜론.
    멜론에게 과자도 사 본 인간이고.
    나 그걸 어떻게믿고 샀지?

    하여튼 멜론시즌 2 일수도...

  • 138. 근데
    '22.11.8 6:27 PM (223.39.xxx.194)

    그냥600버린셈 치지 머하러 강아지를 다시데려오나요? 이상한사람들일세
    진도믹스면 그냥쪼꼬만개 귀여워서 데려온거같은데
    크면..장난아닌데... 그냥 내놓지 아님 동물병원에 갖다주지 머하러 돈을내고치료하고 또 보호소에돈내고 가져다주고.. 바보들인가? 그개가600만원가치나 되요?

  • 139. 윗님
    '22.11.8 6:31 PM (175.119.xxx.110)

    그개가 600만원가치가 되요?
    ㅡㅡㅡㅡ
    생명에 가치를 따져요? 물건입니까?

  • 140.
    '22.11.8 6:34 PM (119.196.xxx.139)

    해결하신 거예요?
    어떻게 정리되셨는지 궁금요~
    저희가 도와드릴게요.
    어떻게든 개를 구해야죠.

  • 141.
    '22.11.8 6:36 PM (223.39.xxx.194)

    네네 생명...웃긴세상이되엇네요
    전 이해가 안되서요
    생명이니 물건아니넵하면서 개가지고 장사는 오지게하네요
    그냥길에 떠도는 강아지 다 거두세요그럼

  • 142. 역시
    '22.11.8 6:38 PM (223.39.xxx.194) - 삭제된댓글

    개좋아하는사람들이나 개버리지
    저같이 개는개다 하고생각하는사람들은 애초에 개안키우죠. 가진리네요

  • 143. 아니
    '22.11.8 6:40 PM (175.119.xxx.110)

    아니 내가 장사했습니까? 뭔소리래.
    본인만의 의식흐름이 강한 분 같은데
    그런 분노표출은 일기장에나 끄적이심이.

  • 144. 사랑
    '22.11.8 6:46 PM (114.203.xxx.84)

    그런 업체 나쁜놈들입니다....사람의 약한마음을 이용해 돈벌이하는....개의 안위가 걱정되니 계속 모니터링하시던가 모니터링이 안되면 동물위탁업 ,판매업 위반여부 지자체에 민원하겠다고 하십시요....개를 잘 케어하겠다고 300이나 받았는데 사후관리를 확인 못하게하면 사기죠

  • 145. 사랑
    '22.11.8 6:48 PM (114.203.xxx.84)

    원글님 저한테 메일 보내서 그 보호소아니 보호소 업체 이름좀 알려주세요....괘씸하네요
    ad8859@hanmail.net

  • 146. 스마일223
    '22.11.8 6:53 PM (110.13.xxx.248)

    별 이상한 인간이네 치료하지 않으면 죽는자고 300만원들었다? 여보세요 그냥 쌩으로 안락사있는 보호소 보냈음서..관심끌려고 거짓말 하는거봐라...에라 인간아 그리살지마라

  • 147. ..
    '22.11.8 6:55 PM (106.101.xxx.224)

    223.39.xxx.194
    참 심보 못됐네
    생명이 중한지도 모르고 그저 하나라도 더 죽여야 만족하나보네
    생명을 하나라도 더 살리려고 돈,시간,에너지 쓰며 노력하는 사람들이 본인보다 못해서 그런줄 아나
    그런심보가 다 님인생에 돌아올거에요!

  • 148. 원글님 괜찮아요
    '22.11.8 7:01 PM (202.190.xxx.48)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여기 안좋은 악플다는 인간들은 정신이 아픈 사람들입니다.
    신경쓰지 마시고..
    업체 이름을 공개하셔야지 그런 놈들이 다시는 그런 짓을 못하죠. 업체 이름 공개해 주세요.
    금융 치료 좀 받아야겠네요.!!!!

  • 149. 아..
    '22.11.8 7:02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주작이 아닐수도 있겠어요.
    처음에 돈6백이라해서 주작인가싶었는데 정말로 보호소에서 오백이야기까지 나온거보니...
    원글님 진짜 힘드시겠다.
    어쩌나요...
    님도 뭔가가 꼬였으니 여기에 글을 올리셨겠지요.

    진도견믹스 길러봤는데 한국선호 사이즈보다 훨씬크고 애가 참 순해요.
    주인에게 맹목적으로 순하고 영물같이 똑똑해요. 주인에게 해가될 인간인지 걔가 더 빨리 알아채요.
    생전처음 컹컹 사람에게 짖은게 사기꾼이었어요. 얘는 마당에서 길러줘야하는데..

    진도견 기르는 견주가 자전거로 산책로에서 산책 시키더라구요.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사람없는 새벽시간에 봤었어요.

  • 150. ㅎㅎ
    '22.11.8 7:13 PM (118.43.xxx.97)

    그런생명보다 전 인간을 돕고 살리고 후원도하고 기부도하니 신경쓰지마세요
    하긴 님들같이 감정과잉으로 살아야 지구가 나을수도잇죠 죽고사는건 다 운명인데

    그저 개만 생명이에요? 좀 참 해도해도 과한듯

  • 151. ㅇㅇ
    '22.11.8 7:24 PM (211.246.xxx.217) - 삭제된댓글

    설마
    후원 바라고 쓴 글은 아니겠죠?
    하도 별별 사람이 많아서

  • 152. ..
    '22.11.8 7:24 PM (123.215.xxx.214)

    원글님 원만히 해결되었다고 하시는데 강아지 데려오신거지요?

  • 153. 주작이네.
    '22.11.8 7:44 PM (182.227.xxx.41)

    뭔 글 내용도 엉성하고 상식밖인데 꼴랑 회충약 3만5천원도 망설인 분들이 병원비 300에 케어비300까지 일사천리로 부담이요??
    그리고 다들 업체 실명밝히라 해도 죽어라 안밝히면서 업체 설득에 법률전문가 지인, 경찰.. 소비자보호원 상담 등 온갖 수를 다 써봐도 방법이 없다고 하소연하더니 사람들이 계속 몰아대니 갑자기 잘 해결됐다구요? ㅋㅋ
    진짜 짜증나네요.
    왜 이런 글 올리는 거에요? 그렇게 심심해요?

  • 154.
    '22.11.8 8:57 PM (180.65.xxx.224)

    아니 뉴스도 안봐요
    저번에도 고구마더니 원글님 너무했어요

  • 155. ..
    '22.11.8 9:02 PM (211.210.xxx.17) - 삭제된댓글

    저번에 올리신 글도 다 봤는데 뭔가 이상해요.
    21살인데 무작정 강아지 데려온 딸도 그렇고 강아지를 당근에 올린 남편님도 원글님도 다 뭔가 상식밖이에요.
    차라리 낚시였음 좋겠네요.

  • 156. ...
    '22.11.8 9:20 PM (112.152.xxx.69)

    혹시 아프분이세요?
    주어온 강아지에 600쓰고 다른곳으로 보내는 정신 이상한 사람이 있나요?

  • 157. 세상에
    '22.11.8 9:23 PM (118.235.xxx.126) - 삭제된댓글

    개한마리에 600이요?

    돈이 녹아요??

  • 158. ㅎㅎㅎㅎ
    '22.11.8 9:24 PM (124.49.xxx.217)

    주작이네요

  • 159. 개 얘기만
    '22.11.8 9:30 PM (117.111.xxx.102)

    나오면
    댓글 만선.

    성공!!!

  • 160. ㄴㄴ
    '22.11.8 9:32 PM (183.101.xxx.232)

    요새 돈 주면 잘 보호해준다는 보호소
    ㅇㅇ마루 같은 곳들
    많은데 여긴 잘 모르시나봐요
    보호소를 가장한 펫샵이고
    거기 넘어간 애들 다시 못 찾아요
    어떻게 됐는지 아무도 몰라요.

  • 161. ㅡㅡ
    '22.11.8 9:35 PM (125.176.xxx.131)

    82쿡에 일부 회원들은, 꼭 자기가 납득안되면, 주작이네 어쩌네 몰아가네요. 세상이 거지같아서 별의 별 희안한 상황이 다 있는 건데... 밑도 끝도 없이 주작이라니..
    저도 유기견 데려다 병원비 80만원 자비로 치료해주고,
    보호소로 보낸 적 있어서 잘 압니다.
    돈이 아깝지 않아서가 아니고, 그 녀석이 너무 불쌍하고..
    혹시라도 안락사 당하는게 내 마음에 두고두고 큰 죄책감과 후회가 남을까봐 최선을 다한거지요.

    원글님, 그런 보호소는 반드시 공론화 시켜야지
    꽁꽁 숨겨준다고 해서 절대 일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언론에 제보해서라도 알려야지요.
    돈을 받고 개를 받는 보호소는 이제껏 듣도 보도 못했네요.
    사기 냄새가 아주 강하게 풍기네요

    후기 더 남겨주세요.

  • 162. 줌인줌아웃에
    '22.11.8 9:43 PM (175.119.xxx.110)

    사진 올리셨네요

  • 163. Stellina
    '22.11.8 9:43 PM (82.50.xxx.168)

    아...지난 글에 더 이상 원글님 댓글이 없어서 넘 궁금했고
    혹시라도 강아지 사진을 줌인줌아웃에 올렺 실까하며 기다렸는데요.
    60도 아니고 160도 아니고 600이라니 넘 속상하네요.
    입원치료비를 내시면서까지 강아지 살려주신 망.ㅁ은 넘 감사하지만
    자식들에게 상처주면서까지 형편 어렵다는 분이 300쓰면서까지
    그 가여운 녀석을 모르는 곳에 덜컥 줘버리시다니...ㅠㅠ
    사진 올려달라고 얼마나 많은 분들이 댓글 다셨는데요.
    그 동물보호소 언론에 어서 제보하세요.
    그래야 강아지가 살아서 돌아옵니다.
    시간 흐를 수록 그 아이 생사는 불분명해져요.

  • 164. ..
    '22.11.8 9:45 PM (122.47.xxx.89) - 삭제된댓글

    강아지 사진 올려주셨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547495

  • 165. ..
    '22.11.8 9:47 PM (122.47.xxx.89)

    강아지 사진 올려주셨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547495

  • 166. ..
    '22.11.8 9:54 PM (211.221.xxx.33)

    원글님 너무 애쓰셨는데 결과가 ㅠㅠ
    얼른 신고하셔서 강아지 안전한 곳으로 돌아오길 바래요.

  • 167. ㅇㅇ
    '22.11.8 9:55 PM (223.62.xxx.115)

    보호소에서 강아지 데려 오고 바로 출근해서 지금도 일 하는 중이네요ㅠ 오늘 보호소를 두번 다녀와서 5시간을 밖에 있었어요.
    아침, 점심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백방 알아봤는데 절망적었고요
    여기서 알려주신 구조팀에도 연락했으나 연결되지 않더라고요

    일일이 변명하기도 힘드네요.
    관계자와는 연락 안되니 더 미칠 노릇이었죠.

    그러다 반포기였는데 관계자와 통화해서 해결된 겁니다 ㅠ
    왜 사람을 이상하게 몰고 가는지요

  • 168. ..
    '22.11.8 9:57 PM (211.221.xxx.33)

    강아지 찾아오신거예요?
    다들 걱정되어서 그런거니 상처받지 마세요.
    원글님 복받으실거예요

  • 169. Stellina
    '22.11.8 9:59 PM (82.50.xxx.168)

    넘 고생하시고 애쓰셨네요.
    줌인줌에서 강쥐사진 보고 왔어요.

  • 170. ㅎㅎ
    '22.11.8 10:01 PM (125.139.xxx.247)

    앗 고구마다!!!!
    했었는데 결말은 이토록 해피엔딩 이라니~~
    원글님 예쁜 복덩이랑 행복하게 지내시길요

  • 171.
    '22.11.8 10:05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에구 원글님 토닥토닥이요ㅜ
    치료에 300 보호소에 300 이러니까 다들 뭐지 싶었던 걸거에요
    그래도 악플들 공격적인 댓글들 지나치네요

    고구마 스럽긴 했지만 전 다 믿겨졌는데요. 왜 거딧말이라고하는지ㅜ 제가 다 억울할 지경이네요ㅜ

    강아지때문에 애써주셔서 넘감사하고 고생하셨어요
    밝히지 못하는거 난 이해가 가는데 왜그리 윽박들을 지르는지. 이분도 힘들어서 글 올리셨을텐데

    어쨓든 강아지데려와서 넘 다행이네요ㅜ
    공격적인 댓글들 신경쓰지 마시고 상처받지 마세요ㅜ

  • 172.
    '22.11.8 10:07 PM (183.96.xxx.167)

    에구 원글님 토닥토닥이요ㅜ
    치료에 300 보호소에 300 이러니까 다들 뭐지 싶었던 걸거에요. 그래도 악플들 공격적인 댓글들 지나치네요

    고구마 스럽긴 했지만 전 다 믿겨졌는데요. 왜 거짓말이라고하는지ㅜ 제가 다 억울할 지경이네요ㅜ

    강아지때문에 애써주셔서 넘감사하고 고생하셨어요
    밝히지 못하는거 난 이해가 가는데 강아지 잘못될까 못밝힌다고 몇번을 말해도 지들 하고싶은 말만. 왜그리 윽박들을 지르는지. 이분도 힘들어서 글 올리셨을텐데

    어쨓든 강아지데려와서 넘 다행이네요ㅜ
    공격적인 댓글들 신경쓰지 마시고 상처받지 마세요ㅜ

  • 173. 줌인줌아웃
    '22.11.8 10:08 PM (175.119.xxx.110)

    못보신 분들 사진 보고오세요.
    강아지가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예뻐요ㅜㅜ
    정말 애쓰셨고 좋은 일만 가득히시기 바랍니다.
    아 덤탱이 씌운 인간들은 여전히 화나내요ㅡ-ㅡ

  • 174.
    '22.11.8 10:12 PM (39.7.xxx.134)

    강아지 넘넘 귀엽네요~~♡♡♡
    원글님 덕분에 강아지 치료도 되고 보호소에서 다시 구출해 주셔서 넘 감사해요
    원글님 복받으실거에요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ㅜ

  • 175.
    '22.11.8 10:23 PM (211.44.xxx.155)

    세상에 저리 이쁜 아이가 ᆢ
    진짜 너무너무 귀여워요

  • 176. ..
    '22.11.8 10:50 PM (123.213.xxx.157)

    거짓말이라고 뭐라하신분들 사과하세요..
    그런데 보호소에서 300은 돌려받으셨나요??
    강아지 너무 귀엽네요. 잘 키우시길..

  • 177. ㅎㅎ
    '22.11.8 10:52 PM (180.65.xxx.224)

    원글님 진짜 이제는 어쩌지 못하시겠어요
    강아지 견생 구하셨으니 원글님 복받으시길 기도할게요.
    맘고생 많으셨겠습니다.

  • 178. ..
    '22.11.8 11:02 PM (106.101.xxx.224) - 삭제된댓글

    118.43.xxx.97
    생명에 대해 저리 함부로 하면서 퍽이나 사람 기부하고 돕겠다ㅉㅉ 해봤자 꼴랑 얼마 되도 않는 돈으로 저리 생색내겠지
    그리고 동물도 생명이라고 한마리라도 더 살리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중에 사람에게도 돕고 후원하는 사람도 많단 생각은 왜 못하지?
    그사람들이 님같은 사람보다 사람에게도 더 잘하는 사람 많아요
    말하는거 보니 수준 나오구만
    나만 해도 그쪽보다 나라에 세금도 사람에게 기부도 동물에게도 기부도 더 많이 하고 살았을텐데

  • 179. ..
    '22.11.8 11:06 PM (106.101.xxx.224)

    118.43.xxx.97
    저런 심보로 생명에 대해 저리 함부로 하면서 퍽이나 사람한텐 기부하고 돕겠다
    해봤자 꼴랑 얼마 되도 않는 돈으로 저리 생색내겠지
    그리고 동물도 생명이라고 한마리라도 더 살리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중에 그런 마음으로 사람도 돕고 후원하는 사람도 많단 생각은 왜 못하지?
    그사람들이 님같은 사람보다 훨씬 더 세상에 지구에 도움되는 사람들일텐데

  • 180. ..
    '22.11.8 11:07 PM (106.101.xxx.224)

    원글님 저 귀여운 강아지가 님가정에 분명히 복덩이가 될거에요
    복 많이 받으시고 귀요미랑 함께 가정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181. .....
    '22.11.8 11:13 PM (222.234.xxx.41)

    여기 준전문가들 얼마나많은데 왜 그러셨어요ㅜㅜ
    사기꾼 업체에서300은 받으셨나요
    여기 물어보면 양심 동물병원도 다 알려주시는데ㅜㅜ
    복덩이들이신거는 맞는데 사가꾼이꼬여서 열받네요
    길생명 거두고 대박나는집 전 마니봤어요

  • 182. 아궁
    '22.11.8 11:37 PM (172.58.xxx.75)

    너무 너무 귀여워요. 원글님도 남편분도 툴툴거리지만 좋은준들 이시네요.

  • 183. ㅁㅁㅁㅁ
    '22.11.8 11:50 PM (175.114.xxx.96)

    ㄷㄱㅁㄹ 아닌가요....거기 유명한데...ㅠㅠ

  • 184. 에휴
    '22.11.9 12:10 AM (71.121.xxx.145)

    너무 속상해서 고구마 백개라고 답글달았던 사람인데 다시 달아요.
    원글님 가족 다 맘약하고 좋은분들이네요. 원래 못된 사람들은 사기도 안당해요.
    아가가 넘 예쁘네요.
    겨울이라 유기견보호소 가면 많이 치이고 고생할거예요. 보호소 물도 꽝꽝 얼어서 물도 못먹게 춥거든요.
    맘고생 많이 하셨어요. 안아드리고 싶네요.
    어떤 결론이 나든 원글님 가족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빌어요.

  • 185. 카드사에 전화
    '22.11.9 12:11 AM (221.149.xxx.179)

    카드사에 전화해서 할부항변 신청하세요.22222
    귀요미 강아지와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넘 밝은기운에 행복시작이네요~

  • 186. ...
    '22.11.9 12:21 AM (218.51.xxx.95)

    이것도 거래라면 거래일텐데
    밑져야 본전이니 소비자보호원에 얘기해보세요~
    저런 악덕업체는 망해야겠어요.

  • 187. ...
    '22.11.9 1:22 AM (109.146.xxx.122)

    강아지 완전 귀엽네요. 이쁘게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강아지랑 행복하세요~

  • 188. ....
    '22.11.10 11:18 AM (175.117.xxx.251)

    원글님 덕분에 생명하나 살리셨네요 ㅜㅜ
    정 기르기 힘드시면 82에서 사람 구해보세요 에궁...뭐결정하실때 제발 여기에 물어보고 하세요
    손많이 가는 분이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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