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후 문제..

조회수 : 4,605
작성일 : 2022-11-07 22:35:30

오늘 택시를 탓는데요.
나이가 70대 기사님 운전을 하시더라고요..
뭐 묻지도 않는데 자신의 상황을? 한탄 하시는 듯 하는데.
이게 이 분 문제만은 아닌거 같더라고요.

지금 70대이신 이 분은 아직 노모가 계시구
자녀들은 .. 아마 30대? 그 시대겠죠? 직장생활 돈 버느라
거의 못 온다 하는것 같더라고요..
그러니 계속 일을 하셔야 하고..
둘중에 누가 아프면 남은 사람을 돌보고 이러다 보니
참 힘드신거 같아요..

그런데 이게 앞으로도 계속 늘어나는 거 아닐까요?
지금 젊은 세대도 여유가 없다보니
70대 80대는 .. 스스로가 스스로를 돌봐야 하는…
IP : 125.191.xxx.20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병원가면
    '22.11.7 10:36 PM (14.32.xxx.215)

    7ㅔ대 자식이 90대 부모 모시고 와요
    보기만해도 한숨나와요

  • 2. 저희집도요
    '22.11.7 10:41 PM (175.117.xxx.137)

    할머니 97세
    아부지 70중반

  • 3.
    '22.11.7 10:44 PM (125.191.xxx.200)

    97세.. 이시군요!
    근데 이게 시골 문제가 아니라 대도시도 그런것 같더라고요..
    요양원도 잘 안가시려고 하시는 또는 못가시는 분들은
    더욱 옆에서. 돌봐야 하시는 것 같고요..
    참 슬푸기도 하고요.. ㅠㅠ

  • 4. ...
    '22.11.7 10:52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진짜 장수가 재앙인 시대예요
    나이들어 건강하기가 어렵고
    또 장수하니 부양해야하는 자식도 너무 나이가 들어버려서 그 자식도 건강이나 경제적인 보살핌이 필요한 나이가 되는게 슬퍼요

  • 5. 제주변에도
    '22.11.7 11:15 PM (124.54.xxx.37)

    90대노인을 모시는 노인분들이 좀 있으세요..정말 안타깝다는ㅠㅠ

  • 6. ...
    '22.11.7 11:21 PM (180.69.xxx.74) - 삭제된댓글

    70대에도 80넘은 부모 부양해야 하는...
    장수 시대의 문제죠
    주변에 100 세 가까운..넘은 분들 돌아가시질 않아요
    모시던 중간 노인이 먼저 갈 판이니 참
    암도 정복한다니 더 걱정이에요

  • 7. 의술의발달로
    '22.11.7 11:21 PM (123.199.xxx.114)

    오래사는걸
    저도 의술의 도움으로 암수술
    아마 20년전이라면 약도없는 시절이라

  • 8. ...
    '22.11.7 11:22 PM (180.69.xxx.74)

    주변에 80다되서 100세 시부모 모시는 분들많아요
    올해도 넘기시네요
    장수시대의 문제죠

  • 9. 근데
    '22.11.7 11:36 PM (125.191.xxx.200)

    건강하게 오래 사는.. 기본 생활 유지(잔병 치료나 여가 생활비) 가 어려운 분들이많다는게 더 문제인거 같더라고요..
    노후도 혼자 감당해야하는 분들도 많을 테고.. ㅠㅠ

  • 10. ---
    '22.11.8 12:56 AM (182.227.xxx.130) - 삭제된댓글

    돈이라도 많으면 덜 고단하겠죠
    70살에 택시 기사 안해도 되고
    자녀 하나 기르는데 5-6억 든다네요.
    그 돈 있음 병원비 생활비 대죠.
    자식은 병원비 생활비 못대주죠

  • 11. ....
    '22.11.8 1:09 AM (110.13.xxx.200)

    그나마 저희 양가는 그윗 조부모님이 빨리 돌아가신거네요.
    아주 오래전 돌아가셨거든요.
    어쨌거나 부모가 조부모 모시는 꼴은 안보고 있지만
    이젠 저희가 그러게 될지도....
    점점 더 오래 산다는데 걱정이네요. 세대마다..
    이젠 오래사는게 걱정이 될줄이야..
    다들 늙어 기운없어져가는데 너무 오래살게 되는것같아요.
    젊음이 오래 주어져야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95 리박언주 감싸고 도는 심각한 민주당 의원들 2 .. 15:40:22 65
1805494 무거운거 부부간 제가 앞장서서 들어요. 1 15:39:13 127
1805493 남편 채무로 인해 가짜 이혼해 놓은 상태인데 바람이 났어요 27 비상하리 15:29:01 1,102
1805492 회사 상사는 왜 그럴까요? 2 00 15:26:41 193
1805491 아끼는 데 열심인 부자 친구 ㅠㅠ 15:22:31 501
1805490 요즘 자주 해드시는 음식 있으세요? 6 토마토 15:22:12 517
1805489 팔지도 않을걸 왜 당근에 올릴까요? 스노피 15:19:27 260
1805488 보톡스 맞은 후 얼굴 맛사지(경락) 언제부터 받을 수 있나요? 보톡스 15:11:16 153
1805487 한달에 한번 미용실 가는 분 계신가요? 5 무겁다 15:10:30 584
1805486 조선시대 전기때만해도 나름 여성의 인권이 높았네요.. 6 ........ 15:08:26 310
1805485 골드키위 구매처 알려주세요. 3 ... 15:01:40 314
1805484 잠을 잘자면 다른사람이 되는것같아요~ 5 컨디션 14:56:32 991
1805483 이휘재 글 보다 이혁재 2 .... 14:55:35 1,088
1805482 열무김치에 토마토 갈아넣고 만드는분 계신가요? 6 열무 14:49:33 492
1805481 [속보]이 대통령 "국가폭력범죄 민·형사 시효 완전히 .. 15 이런대통령있.. 14:46:51 1,720
1805480 다른 일하면서 통화 하는거 18 ........ 14:40:25 1,098
1805479 고모가 맛있는걸 안해줘서 이젠 안온대요 9 ㅁㅁ 14:37:23 2,218
1805478 벌써 에어컨을 트네요! 4 추워요! 14:35:32 675
1805477 BTS 넷플 다큐 후기 39 .. 14:34:46 1,390
1805476 김구라 이경규는 머리가 좋고 이휘재 박나래는 나쁜 거예요 10 ㅇㅇ 14:34:43 1,548
1805475 왕과 사는 남자’, 매출액 한국영화 역대 최고 경신…흥행 수익 .. 6 lil 14:27:24 1,316
1805474 청주 빽다방 알바 사건 보셨어요?? 기가 차네요.. 12 ... 14:24:54 2,112
1805473 남의 감정에 대해 이해안간다는 사람 3 ㅇㅇ 14:21:39 641
1805472 같은 책 보고 또 보고 자녀들.. 1 berobe.. 14:20:53 665
1805471 급)파김치 액젓 뭐로 살까요? 8 ㄷㄷ 14:16:05 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