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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측 ''풍산개 위탁 尹정부가 반대…쿨하게 그만둔다''

ㅇㅇㅇ 조회수 : 5,991
작성일 : 2022-11-07 15:34:45

文측 "풍산개 위탁 尹정부가 반대…쿨하게 그만둔다"

https://v.daum.net/v/20221107144212958


-----------

얼마나 문재인대통령을 물어 뜯고 싶었으면

위탁해서 키우는걸 가지고 저렇게 악의적으로 기사를 쓴 기레기들과 국힘당정치인들

청와대 뛰쳐나와 용산으로 옮기면서 못키우게된걸

6개월 위탁해서 키워줬거늘 그걸 물어뜯네

정말 악의적인 윤석열정부와 언론기레기들

IP : 203.251.xxx.119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2.11.7 3:34 PM (203.251.xxx.119)

    文측 "풍산개 위탁 尹정부가 반대…쿨하게 그만둔다"

    https://v.daum.net/v/20221107144212958

  • 2.
    '22.11.7 3:35 PM (118.235.xxx.242)

    굥이 데려다 키우고 싶은가보네

  • 3. 쓸개코
    '22.11.7 3:36 PM (14.53.xxx.6)

    지들이 쪼잔하고 추접스러운 짓 해 놓고 얻다대고 공격질인지 모르겠어요. 양심도 없이.

  • 4. 부산아줌마
    '22.11.7 3:38 PM (223.62.xxx.138)

    궁지에 몰리니 쪼잔하게 그런 것까지 트집잡았나 보네요.
    윤통에게서 대통령의 품격을 찾아볼 수가 없다.

  • 5. ...
    '22.11.7 3:38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윤석렬보면 구질구질한데 쪼잔한거
    검사 아니었으면 왕따

  • 6. 문재인 통치행위
    '22.11.7 3:39 PM (118.216.xxx.54)

    를 모두 뒤집어 엎을 기세네..
    미친 굥과 2찍..

  • 7. 주어없다
    '22.11.7 3:39 PM (1.237.xxx.217)

    개가 개로 물어뜯는
    인간의 탈을 쓴 짐승..
    잡귀들은 뭐하나
    얼른 저런거 잡아가지 않고

  • 8. 계속
    '22.11.7 3:40 PM (61.105.xxx.165)

    왜 니들한테는 인간의 향기가 나지않고
    왜구의 악취만 나는 거냐

  • 9. 머리가 모자란듯
    '22.11.7 3:40 PM (121.165.xxx.112)

    공격하면 가만히 얻어터지고 있을줄 알았나
    어디서 언플질인지..

  • 10. 000
    '22.11.7 3:40 PM (14.45.xxx.213)

    글쎄요 저 말이 그 말 아닌가요? 결국 양육비 땜에 틀어진 거 맞는 거 같구만????

  • 11.
    '22.11.7 3:40 PM (203.211.xxx.108)

    비열하고 천박한 뒤통수나 치는 ㅅㄲ

  • 12. 뒷구멍
    '22.11.7 3:41 PM (39.7.xxx.19)

    검사가 아니었을까?사시 패스도 S대 법대도 ...주어없음

  • 13. .....
    '22.11.7 3:41 PM (210.223.xxx.65)

    용산개고기집에는
    썩은 냄새와 악취가 풍깁니다.

  • 14. 14.45
    '22.11.7 3:41 PM (203.211.xxx.108)

    그정도 지능이니 굥찍이겠지 왜 아니겠어요?

  • 15. 발악을 해요
    '22.11.7 3:41 PM (1.234.xxx.55)

    처마끝 넘어왔다고 ㅈㄹ 하더니
    안경테 의자 양말가지고 ㅈㄹ 난리치더니

    이젠 하다 하다

    둘이 합의해서 약속한거가지고도 개 난리

    굥 저거는 약속 아예 안 지키는 인간인데
    저런 인간하고 누가 거래 하겠어요

    외교 폭망이 당연한 결과죠

  • 16. 거짓말쟁이
    '22.11.7 3:42 PM (61.74.xxx.229) - 삭제된댓글

    거짓말쟁이 윤석열이 너무 너무 싫어요.

  • 17. ...
    '22.11.7 3:42 PM (175.223.xxx.244) - 삭제된댓글

    굥부부는 자녀도 없는데 개나 많이 키우길

  • 18. ...
    '22.11.7 3:43 PM (218.156.xxx.164)

    엄청 뒤졌을텐데 겨우 걸린게 이거였나보네.
    그나마도 합의로 이루어진거였구만.

  • 19. 쪼잔한 것들
    '22.11.7 3:44 PM (1.234.xxx.55)

    지금까지의 경과를 보면, 대통령기록관과 행안부의 입장과는 달리 대통령실에서는 풍산개의 관리를
    문 전 대통령에게 위탁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듯합니다.

    (공식입장문 중 발췌)

    이미 퇴임할때 다 합의한거 계속 대통령실에서 딴지 걸어서 진행 안되고 있었다네요
    쪼잔한 알콜 중독자 ㅅㅋ 저거 진짜 바인든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 20. ㅇㅇㅇ
    '22.11.7 3:45 PM (203.251.xxx.119) - 삭제된댓글

    윤통이 이태원참사로 욕먹으니 딴데로 눈돌릴때가 필요했나
    정말 악의적이다
    조선일보가 노무현대통령 물어뜯을때처럼 패턴이 똑같아
    정말 쓰레기도 아까운 조선일보

  • 21. ㅇㅇ
    '22.11.7 3:47 PM (223.62.xxx.107)

    개 양육비 안줘서 안키운다는 소리죠

  • 22. ㅇㅇㅇ
    '22.11.7 3:48 PM (203.251.xxx.119)

    윤통이 이태원참사로 욕먹으니 딴데로 눈돌릴때가 필요했나
    정말 악의적이다
    친일언론이 노무현대통령 물어뜯을때처럼 패턴이 똑같아
    정말 쓰레기도 아까운 친일언론
    언론이 기사흘리고 국힘당정치인이 기다렸다는듯 물어뜯고
    여론이슈만들어 문대통령 비난하고
    어째 저리 치졸하냐.

  • 23. ,,,,
    '22.11.7 3:48 PM (59.22.xxx.254) - 삭제된댓글

    아무 규정이 없어서 위법상태라서 쿨라하게 보내겠다는데...그걸 이해못하고 돈문제로 비약시키는 저런 2찍들은 .글을 보면 이해가 단박에 안되어서 세상사는게 참힘들겠다만 제발 남한테 민폐는 끼치지말고 살자 제발

  • 24. ㅂㅅ
    '22.11.7 3:50 PM (175.193.xxx.8)

    // 14.45.xxx.213

    글쎄요 저 말이 그 말 아닌가요? 결국 양육비 땜에 틀어진 거 맞는 거 같구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단순히 비용문제가 아닙니다.

    대통령기록물이라
    키우다가 죽거나 잘못되면 기록물 파손죄로 걸릴 가능성 있습니다. (기록물 파손손괴는 10년이하의 징역 혹은 3천만원 이하의 벌금)
    따라서 법을 만들어주지 않으면 위탁임보 할 수가 없습니다.

    행안부에서 시행령 개정하려 했으나,
    이유를 알 수 없는 대통령실 이의제기로 국무회의에 상정되지 못했습니다.

    대충 키우는 반려견이 아니라구~
    2찍 개돼지들아

  • 25. 쓸개코
    '22.11.7 3:50 PM (14.53.xxx.6)

    14.45. 당연 줘야할 비용을 안주는게 문제잖아요. 국가소유 기록물인데.
    서로라고 하는건.. 뭐 문대통령님도 잘못있다는건가요?

  • 26. 223.62
    '22.11.7 3:50 PM (61.74.xxx.229) - 삭제된댓글

    동물 사랑해서 길고양이 밥도 챙겨준다는 김건희씨가 키워요, 그럼.

  • 27. ..
    '22.11.7 3:52 PM (211.108.xxx.147)

    문 보면 구역질나

  • 28. ㅇㅇㅇ
    '22.11.7 3:53 PM (203.251.xxx.119)

    약속까지 해놓고는
    또 관련 규정 개정을 이행하지 않은 윤석열

    전임대통령을 욕먹이는것도 참 가지가지다
    무능한 인간이 어째 나쁜쪽으로는 저렇게 머리가 팍팍 돌아가냐 윤모지리야

  • 29. 14.46.213님은
    '22.11.7 3:53 PM (121.165.xxx.112)

    링크된 글을 읽으셨는데도
    양육비 때문이라는 결과가 나오는지?
    양육비 때문이라고 뒤집어 씌운건 윤정부,
    문정부 입장은 위탁관리 하기로 했는데
    국가의 재산을 개인이 키운 전례가 없던 일이라
    법적인 근거를 마련해서 원칙을 만들어 달라한걸
    6개월동안 개무시해서
    이런식으로 키우는건 안하겠다 했다잖아요.
    별 어려운 글도 아니구만 해석을 왜 못하시는지...

  • 30. 이거
    '22.11.7 3:53 PM (221.143.xxx.13)

    비열하고 치졸하고 세상 온갖 나쁜 말 다 갖다 붙여도 시원찮은 인간들 같으니....

  • 31. 공식
    '22.11.7 3:54 PM (175.193.xxx.8)

    평산마을 비서실입니다

    (풍산개 반환에 대한 문 전 대통령 비서실 입장)

    1. 문재인 전 대통령은 대통령기록관으로부터 위탁받아 관리하고 있던 풍산개 ‘곰이'와 ‘송강‘을 대통령기록관에 반환하고자 합니다.

    2. 위 풍산개들은 법적으로 국가소유이고 대통령기록물이므로 문 전 대통령 퇴임시 대통령기록관에 이관되었으나, 대통령기록관에 반려동물을 관리하는 인적,물적 시설과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정서적 교감이 필요한 반려동물의 특성까지 감안하여, 대통령기록관 및 행안부와 문 전 대통령 사이에 그 관리를 문 전 대통령에게 위탁하기로 협의가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보도된 바처럼 윤석열 당선인과의 회동에서도 선의의 협의가 있었습니다.

    3. 다만 선례가 없는 일이고 명시적인 근거 규정도 없는 까닭에, 대통령기록관과 행안부는 빠른 시일 내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명시적 근거 규정을 마련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그에 따라 행안부는 지난 6월 17일 시행령 개정을 입법예고 하였으나 이유를 알 수 없는 대통령실의 이의제기로 국무회의에 상정되지 못했습니다.
    그 후 행안부는 일부 자구를 수정하여 재입법예고 하겠다고 알려왔으나 퇴임 6개월이 되는 지금까지 진척이 없는 상황입니다. 역시 대통령실의 반대가 원인인 듯합니다.

    4. 지금까지의 경과를 보면, 대통령기록관과 행안부의 입장과는 달리 대통령실에서는 풍산개의 관리를 문 전 대통령에게 위탁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듯합니다.

    그렇다면 쿨하게 처리하면 그만입니다. 대통령기록물의 관리위탁은 쌍방의 선의에 기초하는 것이므로 정부 측에서 싫거나 더 나은 관리방안을 마련하면 언제든지 위탁을 그만두면 그만입니다.
    정이 든 반려동물이어서 섭섭함이나 아쉬움이 있을 수 있지만, 위탁관계의 해지를 거부할 수 없는 일입니다.

    5. 최근의 언론보도를 보면 대통령실은 문제를 쿨하게 처리하려는 선의도 없는 듯합니다. 책임을 문 전 대통령에게 미루고 싶은 것일까요? 아무래도 반려동물이어서 책임을 의식하기 때문일까요? 큰 문제도 아니고 이런 사소한 문제에 대해서 까지 드러내는 현 정부 측의 악의를 보면 어이없게 느껴집니다.
    문 전 대통령은 오랫동안 풍산개들을 양육했고, ‘곰이'가 근래 입원수술하는 어려움도 겪었기 때문에 풍산개들을 돌려보내는 것이 무척 섭섭하지만, 6개월간 더 돌볼 수 있었던 것으로 위안을 삼습니다.

    대통령기록관이 풍산개들을 잘 관리할 것으로 믿지만, 정서적인 부분까지 신경써서 잘 돌봐주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 32. ...
    '22.11.7 3:55 PM (221.154.xxx.34)

    14.45.xxx.213)
    글쎄요 저 말이 그 말 아닌가요? 결국 양육비 땜에 틀어진 거 맞는 거 같구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기사를 발로 읽었어요?

    풍산개는 국가소유.
    관련법에 따라 문대통령 키울수 없음
    전례가 없어서 입법으로 보완수정키로 하고 문대통령이
    임시 위임받아 키움 했으나
    결국 윤대통령실에서 행안부 입법예고안 반대.
    그럼 반납해야지 별수 있나?
    풍산개가 아프거나 문제가 생기면 책임소재를
    따질게 분명하고 근거를 댈만한 법조항이 없으니
    문통도 별수 없이 반납하는것임.

    이걸 양육비 문제로 둔갑시켜 언론플레이하는
    윤석열의 치졸함만 다시한번 드러난 꼴

  • 33. ㅇㅇ
    '22.11.7 3:55 PM (223.62.xxx.107)

    풍산개 키우는 돈 책정안해줘서, 쿨하게 안키운다는 말을 또 무슨 쉴드치고 있어요.

    지지자들도 할짓아니네요

  • 34. 아이고
    '22.11.7 3:56 PM (110.70.xxx.156)

    돈.돈.돈.돈
    세상 모든 문제가 돈으로 귀결되는건
    국짐이나 그 지지자는 결을 같이하는구만요.

  • 35. 223.62
    '22.11.7 3:59 PM (61.74.xxx.229) - 삭제된댓글

    그러게. 왜 윤은 풍산개 맡겨 놓고 양육비도 안 주고 합법적으로 키울 수 있게 안해준대요? 치사빤스~~~

  • 36.
    '22.11.7 4:02 PM (39.7.xxx.132)

    설명을 해줘도 못알아듣고 쉴드라 하니
    223.62는 걍 평생 그리 살아요.
    이해가능한 지능이 안되는데 뭔 설명이 필요해...

  • 37. 나다
    '22.11.7 4:07 PM (175.208.xxx.18)

    국가재산을 내가 위임받아 키우기 위해서는 법적 근거가 있어야 함.
    그 근거에 따라 비용도 지급돼야 공식 위임.
    이걸 파양이니 뭐니 하는 사람들은 정신이 있나요?
    공사 좀 구분합시다.
    윤석열이 청와대 살며 키우겠다는 걸 뺏어 갔나요?

  • 38. .....
    '22.11.7 4:07 PM (221.154.xxx.34)

    223.62.xxx.107)
    풍산개 키우는 돈 책정안해줘서, 쿨하게 안키운다는 말을 또 무슨 쉴드치고 있어요.

    지지자들도 할짓아니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앞에선 합의해놓고
    6개월동안 관렵입법도 미적거리며 반대한 윤석열.
    관련법이 없으니 계속 키우는건
    문제 발생시 책임만 가중되는건데
    그걸 돈으로 엮다니.....
    결국 지들이 할일을 안해놓고
    남에게 덮어씌우는 치졸한 윤석열

  • 39. 쓸개코
    '22.11.7 4:07 PM (14.53.xxx.6)

    211.108.147 비위를 길러요. 윤가같은 인물도 억지로 참아내고 있으니. 그 인물에 비교도 할 수 없는 분이거든요.

  • 40. 쓸개코
    '22.11.7 4:12 PM (14.53.xxx.6)

    223.62..107 어제도 제천으로 도배하고 너무 노골적이잖아요.
    =========================================================
    < 윤건영의원 페이스북 >

    치졸하고 천박한 여론 플레이네요.

    윤석열 정부가 일을 하지 않아 생긴 법의 구멍으로 인한 문제를, 마치 돈 때문인 듯 모욕적으로 뒤집어 씌우는 것은 대체 무슨 경우란 말입니까.

    대통령이 선물 받은 풍산개는 현행법으로 엄연히 '대통령 기록물'입니다. 대통령 기록물은 법에 따라 기록관으로 이관이 필요합니다.

    다만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자 시절에 문재인 대통령에게 키우던 분이 데려가시는 것이 좋겠다는 의사를 전달해, 문 대통령이 곰이와 송강이, 다운이를 평산으로 데려갔던 것입니다.

    이는 기록관으로 이관되어야 할 '기록물'의 범주에서 동물은 제외하는 등의 법령 개정을 전제로 한 전임 정부와 현 정부의 약속이었습니다. 법개정이 없이는 기록물을 가지고 있는 것 자체가 '위법한' 행위가 될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현 정부 출범 후 6개월이 다 되도록 시행령 개정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들리는 말에 따르면, 용산 대통령실이 시행령 개정에 발목을 잡고 있다 합니다.

    겉으로는 호탕하게 '데려가서 키우셔라'고 해 놓고, 속으로는 평산마을에서 키우는 행위를 '합법화'하는 일에 태클을 거는 것은 용산 대통령실인 것입니다.

    법령 개정이 어렵다면 현행법령대로 기록관에서 키우는 것이 맞다는 평산마을의 판단을 '사료값' 운운하면서 비아냥대는 것은,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자신들의 치사함을 가려보려는 꼼수일 뿐입니다.

    그러한 사정과 맥락을 완전히 가린 채 보고 싶은대로 보고 쓴 기사에 전직 여당 원내대표란 분까지 가담하셔서 '좀스럽고 민망한 일' 운운하시니 기가 찹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번 일은 돈 때문이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의 겉과 속이 다른 이중적 태도 때문이며, '좀스럽고 민망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정부여당입니다.

  • 41. ..
    '22.11.7 4:14 PM (218.236.xxx.239)

    211.108.xxx.147)
    문 보면 구역질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윤찍은 너보면 구역질에 3대가 벌받을겨!!!

  • 42. 미친게
    '22.11.7 4:19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어디 156명을 죽여놓고도
    고개 숙이기는커녕 전 대통령 끌고와 분란질이야!!!!!!

  • 43. ㅇㅇ
    '22.11.7 4:20 PM (180.224.xxx.253)

    아침까지 같이 산책하고 최근에 수술한 개를
    쿨하게 그만 키우겠다고??

  • 44.
    '22.11.7 4:21 PM (121.165.xxx.112)

    ㅇㅇ
    '22.11.7 2:27 PM (223.62.xxx.107)
    문측 핑계 구질구질

    풍산개 키웠다고 누가 나중에 트집잡겠어요?
    어휴, 원하는만큼 법적 근거, 지원대책 안세워준다고 저러는거지.
    사람들이 바본줄 아니보네요


    이해를 못하는게 아니고 일부러 이러는 거네요.
    어쩌다 그런 삶을 사시는지...
    마음 아프네요.

  • 45. 거짓말좀 작작
    '22.11.7 4:22 PM (1.237.xxx.217)

    211.108
    윤 지지자들이 할말이 아니죠
    윤도 견디면서 무슨 구역질..
    거짓말도 정도껏 합시다
    양심이 없으면
    더러운것도 못 가리나 보네

  • 46. ㅇㅇ
    '22.11.7 4:29 PM (121.136.xxx.209)

    나쁜넘들임

  • 47.
    '22.11.7 4:38 PM (203.211.xxx.108)

    211.108.xxx.147)
    문 보면 구역질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윤찍은 너보면 구역질에 3대가 벌받을겨!!!2222

  • 48. 00
    '22.11.7 4:39 PM (14.45.xxx.213)

    아니 그러게 현정부가 개 돌려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양육비 250을 줘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니까 돈 안준다고 빡쳐서 데려가라 하는거 맞잖아요. 최근에 수술도 했다는 거 보니 수술비 쓴 게 아까웠나보네. 아이구 인간아.
    개 돌려달라고 한 적 없는데 쿨하게 보내준대.

  • 49. **
    '22.11.7 4:50 PM (125.242.xxx.118)

    223.62 ×××. 107
    문대통령한테 미친놈이라며 개를 반품했다고 개거품 물던데
    도대체 이 쓰레기는 뭐하는 거지 발싸개인지
    똑같은 것들 여기에 또 있네

  • 50. 14.45
    '22.11.7 4:51 PM (118.235.xxx.100) - 삭제된댓글

    개주인(현정부)이 임보한 사람한테 돈도 안 주고 키울 자격도 안줘서 위법한 상태를 줘 놓고 그 개 내 꺼 아닌데? 하는 꼬라지 안 보이나보네.
    아이구 인간아.

  • 51. 쓸개코
    '22.11.7 4:56 PM (14.53.xxx.6)

    (125.242님 어제부터 그자는 제정신이 아니니 딱하게 생각하세요.

  • 52. ..
    '22.11.7 5:41 PM (106.101.xxx.226)

    청와대 ㅡ 임보기간

  • 53. 쿨한걸
    '22.11.7 7:11 PM (175.138.xxx.109)

    역으로 말할께.

    임보 맡겼으면 관리비 줘야지 .

    왜 안줘 ...치사빤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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