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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삭제 합니다

패키지 조회수 : 21,381
작성일 : 2022-11-06 14:35:56
삭제 합니다.

IP : 110.35.xxx.110
1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
    '22.11.6 2:37 PM (222.101.xxx.97)

    와서 여행사에 컴플레인 허세요
    요새 누가 라텍스를 사나요

  • 2. dlf
    '22.11.6 2:37 PM (222.101.xxx.97)

    동남아는 쇼핑 싫어서 자유로 가요

  • 3. 여행사
    '22.11.6 2:37 P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여행사에 정식항의하세요
    차라리팁을받지
    더티하게 강매하는게 뭐냐고

  • 4. 그 커미션이
    '22.11.6 2:38 PM (221.149.xxx.179)

    월급인가 보네요. 친절함 팁이라도 줄텐데 어이없는 수준
    낮은 가이드네요. 적자여도 앞에서 그렇게 티내면 하수죠.

  • 5. ...
    '22.11.6 2:39 PM (106.102.xxx.179)

    얼마짜리 몇박 몇일 상품인가요?
    알아야 댓글 달기가

  • 6. 어디 여행사인지
    '22.11.6 2:39 PM (58.236.xxx.40)

    알 수 있을까요?
    전부 증거 남기고 소비자보호원에 고발하세요!

  • 7. ㅇㅇ
    '22.11.6 2:39 PM (39.7.xxx.178)

    패키지가이드들 대부분 수입이 쇼핑몰중개수수료라고 하더라구요
    패키지 10년전에 애들친구들이랑 갔는데 우리일행은 쇼핑안간다하고 한집당 100불씩 미리 줬더니 내내 친절하더군요
    패키지 여전하네요

  • 8. 맑은향기
    '22.11.6 2:40 PM (211.36.xxx.231)

    요즘도 그런 가이드가 있나요?

  • 9.
    '22.11.6 2:42 PM (116.121.xxx.144)

    지금은 마음에 담지 마세요.
    여행 망쳐요.
    가이드 소리 녹음하시구요.
    갔다 와서 여행사에 말씀 하시구요.
    정말 수준이하 가이드네요.

  • 10. 제 친구도
    '22.11.6 2:44 PM (223.38.xxx.219)

    캄보디아 패키지 갔다가 어디 컨테니어 건물 합쳐놓은 쇼핑센터에서 화장품 안샀다고 가이드가 성질 내더니 저녁식사 때 다른팀 테이블은 삼겹날 주는데 친구네 테이블만 김치찌개를 주더랍니다 글쎄ㅠㅜ
    가이드가 여권을 다 갖고 있는데다 조폭 같이 생겨서 항의도 못했다고 하고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여기서 사고치고 감방가야 할 양아치들, 신용불량자들 동남아로 도망가서 가이드 한다더니 딱 그짝들 인 듯...
    해꼬지 안당한게 다행인지...암튼 욕보셨습니다 그려.

  • 11. 거기서
    '22.11.6 2:47 PM (1.227.xxx.55)

    따박따박 따지세요
    너땜에 기분 잡쳤다고 보상하라 하세요

  • 12. ...
    '22.11.6 2:51 PM (221.140.xxx.205)

    여행사 직원들 수입구조를 바꿔야 되요

  • 13.
    '22.11.6 2:53 PM (180.65.xxx.224) - 삭제된댓글

    가이드가 왜 여권을 가지고 있어요?
    들을수록 패키지여행 이상한데 저걸 돈 내고 간단말인가요?

  • 14.
    '22.11.6 2:55 PM (180.65.xxx.224)

    가이드가 왜 여권을 가지고 있어요?
    들을수록 패키지여행 이상하네

  • 15. 상품구매코스
    '22.11.6 2:55 PM (116.41.xxx.141)

    없는 패키지로 더 비싸게 계약한것도 글쎄 나중에 데리고가더라구요 ㅠ
    어이가 없어서리
    그래도 또 구매하는 사람들 꼭 있고
    세상에는 호구가 저리 올렸으니
    집에 물건 넘친다더만 새걸로 또 사더군요 ..

    한국에 넘치는 한약도 바가지쓰고사고
    사지마라하다가 서로 기분망치고 ㅜ

  • 16. 미나리
    '22.11.6 2:56 PM (175.126.xxx.83)

    그게 가이드 수입이니까 열받았나봐요.
    너무 싸다 싶은 패키지는 가지 말아야해요. 여행이 적정가격이 아닌걸 알면서도 권하는거 안사면 그만이다 도 전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해외 패키지는 안번도 안해봤고 20년전에 제주도 패키지만 해봤는데 거기도 별거 다 사라고 하더군요. 그후로 패키지 안해요.

  • 17. 헐..
    '22.11.6 3:08 PM (115.40.xxx.230)

    차라리 팁을 달라고하지 왜 화를 낸답니까?
    패키지 여행 문제가 많군요 ㅠ

  • 18. 패키지
    '22.11.6 3:14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당연히 팁 있죠
    보통 하루에 10불해서 날짜만큼 내던대요?
    단체니까 그돈도 꽤 될텐데 그것도 회사랑 나누는 구조일까요?
    암튼 패키지는 가이드에 따라 여행의질이 좌우되는것 같아요. 가이드 거지같으면 여행 망치는거고 좋은 가이드 만나면
    즐거움이 배가 될수도 있고...

  • 19. ......
    '22.11.6 3:15 PM (182.232.xxx.26) - 삭제된댓글

    고객들이 쇼핑 안 하면 가이드 본인 돈으로 호텔,차량,식사,기사,현지 가이드 팁 다 내야해요.
    한국 여행사는 고객만 보내주지 돈은 현지에서 알아서 하라고 하고,
    현지 여행사도 돈 안내고,가이드가 알아서 해야돼요.
    그 가이드 생돈 몇 백 물어내게 생겼네요.

  • 20. dlf
    '22.11.6 3:16 PM (222.101.xxx.97)

    관광옵션으로도 벌텐데...
    안사서 기분 나빠도 참지

  • 21. 노옵션이라고 해도
    '22.11.6 3:18 PM (211.252.xxx.156) - 삭제된댓글

    노옵션이라고 좀 더 비싼거 가도 그런데 데리고 가더라구요. 패키지 일행 모두 강하게 항의 하셔야 다음에 또 그런짓 안할것 같네요.

  • 22. 민원
    '22.11.6 3:19 PM (220.73.xxx.15)

    관광공사나 어디든 민원내셔야할듯요 피해보상 받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 23. 가이드팁
    '22.11.6 3:21 PM (42.35.xxx.157)

    가이드팁 일인당 오십불씩 냈어요.
    기분좋으라고 첫날 달라로 1달라도 빠지는돈없이 깨끗이 줬어요.
    세명 가족이면 백오십불 내고 이런식으로 제대로 가이드팁은 지불했어요.아이도 물론 똑같은 금액으로 지불했구요

  • 24. 그게
    '22.11.6 3:23 PM (125.177.xxx.100)

    고객들이 쇼핑 안 하면 가이드 본인 돈으로 호텔,차량,식사,기사,현지 가이드 팁 다 내야해요.
    한국 여행사는 고객만 보내주지 돈은 현지에서 알아서 하라고 하고,
    현지 여행사도 돈 안내고,가이드가 알아서 해야돼요.
    -----> 이런 식으로 맞을겁니다

    에휴.

  • 25. ....
    '22.11.6 3:25 PM (182.232.xxx.26) - 삭제된댓글

    수입이 없는 게 아니라,생돈을 더 믈어내야 하니 그렇겠죠.
    한국에 있는 여행사에 항의 한다고 하세요.
    그럼 한국쪽에서 그 현지 여행사에 일거리 안 줘서 망하고,그 가이드도 실업자 돼요.

  • 26. 제기
    '22.11.6 3:27 PM (182.228.xxx.69)

    그래서 동남아 패키지 가기 싫어해요 ㅜ ㅜ

  • 27. 저도 궁금
    '22.11.6 3:30 PM (75.155.xxx.229)

    가이드팁이라고 해도
    호텔, 밥값, 차량비 부담하기에 턱없이 작은 금액인데
    정말 가이드가 모든 비용을 개인적으로 부담하는게 맞나요?

    필요없는 물건 사는것도 부담스러운데
    기분좋게 간 여행에서 서로 불편해지겠네요…

  • 28. ....
    '22.11.6 3:34 PM (182.232.xxx.26) - 삭제된댓글

    쇼핑이나 옵션에서 1/2 커미션 받고,그 커미션을 현지 여행사와 가이드가 1/2로 나눠 받고,
    가이드 몫에서 경비 지불하고 남는 게 가이드 수입이에요.
    현지 여행사에서 받는 기본 월급 없고요.
    가이드들은 팁 안 좋아해요.
    쇼핑,옵션 열심히 해서 소솟 여행사에 보탬이 되는 걸 더 좋아하죠.

  • 29. ....
    '22.11.6 3:39 PM (182.232.xxx.26) - 삭제된댓글

    20년 전에 고객들끼리 미리 합심해서 쇼핑,옵션 하나도 안 해서,
    20대 초반 초보 여자 가이드가 400만원 본인이 다 내고,
    끝까지 웃으면서 고객들 비행기 태워 보내고나서,
    공항 바닥에서 통곡 했던 사건 있었어요.
    그 돈으로 우리 엄마,아빠 여행 보내드릴 걸 하고요.

    저는 가이드는 아니고,태국 교민이에요.

  • 30. 고객들
    '22.11.6 3:42 PM (220.73.xxx.15)

    고객들도 돈 지불하고 여행상품 산거쟎아요 한국여행사에서 항공료정도만 부담하는건가요? 고객들도 이상한 시스템 피해자네요

  • 31. ..
    '22.11.6 4:08 PM (118.35.xxx.17)

    동남아는 쇼핑해주는 호구 없으면 가이드 눈치보는 구조라 힘들어요

  • 32. .....
    '22.11.6 4:18 PM (106.102.xxx.168)

    얼마쩌리 상품인지 이야기 안하고
    팀만 이야기하신것 보니
    제값내고 하는 관광은 아닌것 같네요.

    위에 여러 댓글로 써주셨는데
    방송에서 다룬것 봤는데
    호텔값, 식사비 등등
    가이드가 쇼핑몰 수수료에서 나오는거라
    쇼핑 안하면 가이드 마이너스예요.

    가이드를 욕할 수 있는데
    가이드는 기분을 망치는게 아니라
    한명 한명이 돈 안되고 자기가 채워넣어야 하는
    마이너스니 삶이 망치는거죠.

    저런 패키지는 가면 안되고
    여행사를 욕해야 해요.

  • 33. ...,
    '22.11.6 4:20 PM (112.154.xxx.35)

    보통 나이든 사람들이 눈치껏 사주는데 패키지 연령대가 좀 젊은가보네요.
    상품 찾다보면 쇼핑몰 안가거나 최소로 가는 상품들도 있긴해요. 대신 가격대는 일반 상품보다 비싸고요.
    동남아 패키지는 가격 맞추려면 어쩔수 없다고 하던데 그래서 저도 자유로 가거나 돈 더내고 쇼핑센터 안가는 상품으로 가요.

  • 34.
    '22.11.6 4:27 PM (1.244.xxx.38) - 삭제된댓글

    황당하네요.
    여행사 측에 항의하세요.
    거의 자유여행 다니지만 패키지 가게 되면 꼭 확인하고 가요.
    물품 사야 되는지..
    가이드 팁은 얼마인지..
    홈쇼핑 패키지가 괜찮지 않나요?

  • 35. 제값안낸관광요?
    '22.11.6 4:28 PM (42.35.xxx.157)

    제값 안내고 가는 관광도 있나요??
    여행사에서 내라는 돈 십원도 안빼고 입금해야 여행 할수있는거 아닌가요?
    저 위에 제값 내고 가는 관광이 아닌가보라는 글에 댓글이에요.

  • 36. 워워
    '22.11.6 4:39 PM (211.234.xxx.13)

    그게 혼자 여행간다하면 비행기값에 호텔비에 식비에..기본으로 나가는 비용이 있죠
    예를 들어 어느 여행지 개별 가려면 인당 100은 내야 갈수있을거 같은데 패키지가 인당 50이라치면
    뭘 많이 사라고 강매하는 여행이구만 짐작하게 돼죠
    세상에 공짜는 없고 싸고도 좋은건 거의 없으니까요
    제값안내는 관광이니 않았냐 말씀하신 분은 그런 뜻이었을거에요

    가왕벌어진일 어쩌나요
    그냥 좋은 경험했다치고 잘 지내고 오세요
    앞으로 그런류의 패키지 여행은 피해야겠다 경험치는 쌓이신거니꺼요

  • 37. ....
    '22.11.6 4:41 PM (106.102.xxx.232)

    제값이라는 의미를 다르게 해석하시네요.
    여행사에 돈을 안냈다고 햤나요?

    동남아 패키지 관광중
    저렴한 패키지는 쇼핑센터 방문이 필수고
    그 곳에서 물건을 사줘야
    가이드가 패키지 여행객들이 먹고 자는거 커버된다는것
    다 아는 것 아닌가요????

    그래서 쇼핑으로 시간낭비하기 싫은 사람과
    쇼핑 싫은 사람은
    돈 더 내고 여행하는거죠.

    얼마짜리 패키지였나요?

  • 38. 속상한건알겠는데
    '22.11.6 4:49 PM (112.168.xxx.76)

    너무 싼 패키지는 쇼핑 어느정도 감수하고 가야해요. 내가 자유여행 한다치면 절대 나올 수 없는 가격에 항공 호텔 밥 다 해결되는게 이상하죠.

  • 39. ㄷㅇ
    '22.11.6 4:52 PM (58.236.xxx.207)

    저는 5년전 베트남패키지 3박 5일 짜리 홈쇼핑에서 399000원 짜리갔어요
    사실 이게 말이 안되는 가격이지요
    호텔도 좋고 조식만해도 너무 훌륭했거든요
    가기전부터 가이드팁 은 기본 내는거고 옵션도 다 해주는거로 생각하고 갔는데
    물건 사는것때문에 힘들더라구요
    안사기가 뭐한 그 쎄한분위기 비싼거는 패쓰하고 눈치껏 4~5군데 갔는데 합쳐서 20 만원정도 샀어요
    지금도 그놈의 노니가루 쳐다도 안봐요
    그래도 베트남 생각보다 이쁘고 음식도 맛있고 좋았어요

  • 40. 패키지
    '22.11.6 4:52 PM (42.35.xxx.157)

    3박5일에 칠십만원요

  • 41. .....
    '22.11.6 4:59 PM (106.102.xxx.232)

    원글님 70만원 이면 속상하실만도 하네요.

    그런데 코로나 이후 항공기값이 많이 올라서 ... ㅠㅠ
    코로나 전이면 쇼핑 많이 안해도 되었을텐데
    이젠 관광비용이 너무 올라서
    70만원이 예전의 70만원이 아닌게 되어버렸네요.

    노쇼핑 상품이 약 100만원이네요.
    https://naver.me/x2kIOzZX

  • 42.
    '22.11.6 5:00 PM (223.62.xxx.27)

    푸켓 신혼여행 갔다가 당했어요 ㅎㅎㅎ 우리만 안샀거든요...
    그렇게 사는거 아니다.. 절값 안받았냐.. 절값 주신분들 선물 이런걸로 사는거다.....
    별소리 다 들었음요 ㅎㅎㅎㅎ 그이후로 동남아 안가요 ㅎㅎㅎ

  • 43. ㅇㅇ
    '22.11.6 5:24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설사손해라고 해도
    고객 앞에서 저런소리가 정상은 아니죠
    진짜 녹음 해놓고
    다녀와서 고객센터에 글 남기겠어요
    그냥 기분 나쁜티내는것도 아니고
    애가 울정도 로 화내는 가이드는
    망해야 해요

  • 44. 별..거지같은
    '22.11.6 6:15 PM (222.106.xxx.251)

    여행고객은 여행상품 사는거지

    거지같은 가이드 물건장사 커미션 밑천입니까?
    문제많은 여행상품 아닌 가이드 상품 못팔게 해야는데

    판 여행사도 문제
    아직도 저따위짓하고 남는거 없다는 가이드편 드는 호구
    짓좀 마세요들. 중국인들 수준 관광장사를 아직도

    여행사에게 정식으로 컴프레인 거시고
    그런상품 못팔게해야해요. 싼여행 비싼여행 구분짓고
    당연하다는 멍청소리 마세요

  • 45. ..
    '22.11.6 6:27 PM (116.88.xxx.168) - 삭제된댓글

    대놓고 이럴거면 자유여행 다니라고,
    패키지 오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 46. ...
    '22.11.6 7:05 PM (211.234.xxx.231) - 삭제된댓글

    패키지 팔아 놓고 여행지 안 살꺼면 자유여행이나 가라하니 개양아치죠. 당한 사람들이 말 많으니 코스 적어두기는 하던데 요즘도 저런다니 ㅉㅉ
    이러니 여행가이드들 보험쟁이 폰팔이 취급받는거죠
    패키지는 노옵션 좋은걸로 가세요
    그리고 여행사 직원같은소리 거르시길

  • 47. 개양아치
    '22.11.6 7:06 PM (211.234.xxx.231) - 삭제된댓글

    패키지 팔아 놓고 여행지도착해서 안 살꺼면
    자유여행이나 가라하니깐 개양아치죠.
    당한 사람들이 말 많으니 코스 적어두기는 하던데
    요즘도 저런다니 ㅉㅉ
    이러니 여행가이드들 보험쟁이 폰팔이 취급받는거죠
    패키지는 노옵션 좋은걸로 가세요
    그리고 여행사 직원같은소리 거르시길

  • 48. 태국
    '22.11.6 8:58 PM (124.120.xxx.37)

    태국 어디 일까요?
    치앙마이? 푸켓?
    알려주세요

  • 49. 그런여행
    '22.11.6 9:33 PM (218.39.xxx.66)

    특징이
    선택관광으로 패키지를 설정해도
    다같이 다니다 버스에서 잠시 내려주는 식이더라고요
    너무 짜증나요

  • 50. 선택관광
    '22.11.6 9:57 PM (124.51.xxx.14)

    사무실에서 패키지갔을때
    선택관광많이 할테니 쇼핑푸시 좀적게해달라 시작할때 가이드한테 부탁하니 전화한통하더니 가이드 바뀌더라구요
    단체라 쇼핑많이 할줄알고
    베테랑가이드?가 왔었는데
    그얘기하니 완전 신입가이드로 바꾸던데..
    여기서 반전은 생각지않게
    일행들이 쇼핑을 넘 많이 해서
    그 신입가이드가 기쁨을주체를 못하더라는요..!

  • 51. 저는
    '22.11.7 12:39 AM (125.178.xxx.135)

    푸켓 클럽매드만 가봤는데
    그냥 동남아 패키지로 가면
    무조건 쇼핑 시간이 있는 건가요.
    쇼핑 없는 조건으로 갈 수도 있는 건가요.

    엄마 모시고 내년에 한번 갈 참이거든요.

  • 52. 경험
    '22.11.7 1:06 AM (119.64.xxx.60)

    태국 패키지 15년전쯤 갔었는데
    우리팀도 아무것도 안사서
    가이드가 마지막날 우리를 버렸어요.ㅋ
    젊은 사람들 많아서 (그땐 저희도30대)
    우리끼리 공항 출국수속하고
    기다리면서 발마사지도 같이 받고
    커피도 같이마시고 그러다 비행기탔었네요.

  • 53. 저는
    '22.11.7 1:14 AM (223.38.xxx.15)

    필리핀 가서 그런일 겪었어요.
    유명여행사에서..

    조폭같이 생긴게 하는짓도 조폭스럽더라구요.
    다시는 필리핀 안 가고 싶어요.
    그때 너무 열받아서

  • 54. 1112
    '22.11.7 1:18 AM (106.101.xxx.9) - 삭제된댓글

    돈 더주고 쇼핑 없는 상품으로 가요 아님 자유여행 리조트
    패키지 넘 싫어요

  • 55. ...
    '22.11.7 1:19 AM (59.16.xxx.66)

    동남아도 노쇼핑 비싼 상품은 진짜 쇼핑 거의 없고 그나마 한두번 쇼핑마저도 안가고 숙소에서 쉬겠다 해도 전혀 눈치 안줘요

  • 56. 아직도
    '22.11.7 1:23 AM (116.34.xxx.195)

    25년전 태국 갔을때 비슷한 상황이었어요.
    아직도 그러는게 기가 막히네요.
    이려서 패키지 여행 없어져야 되요

  • 57. 애초
    '22.11.7 1:31 AM (218.48.xxx.48)

    여행이 아닌 현지물건 판매목적 모객
    이것도 일종의 사기 같은건데 업계 관행처럼 된거예요.
    뱅기 전세티켓 잡으려면 사람 숫자가 중요하니

    문제는 아직도 저러는 업자들이있다는거고 ㅉㅉ
    심지어 저런행태를 쉴드치니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요즘도 저러다니

    가성비 좋아하는거는 죄 아니거든요
    싸니 당연한거라니 어거지 쉴드나 치고

    애초 저런 여행상품 팔면 안되는거죠

  • 58.
    '22.11.7 1:32 AM (220.86.xxx.177)

    미친 가이드네요 여행사에 항의 꼭 하세요
    어다데고 승질을 부리나요~
    좋은 추억이 될 여행을 그가이드가 망쳐놨네요

  • 59. 강매에
    '22.11.7 1:39 AM (175.117.xxx.137)

    돈 날리는것도 싫지만
    어렵게 쪼갠시간, 상품설명 듣느라
    허비하는게 너무 싫어서
    패키지 안가요.
    어쩌다 패키지 가면 노옵션 확인합니다

  • 60. 대박
    '22.11.7 1:45 AM (211.215.xxx.160) - 삭제된댓글

    저 10년전 갔을 때 똑같은 일 겪었어요
    방콕파타야 상품이었는데 라텍스 매장에서 아무도 안사니 버스에 돌아와서 어찌나 화를 내던지,, 정말 줄쾌한 기억으로 남아있는데,,, 그 가이드가 아직도 일하는가 싶네요

  • 61. 대박
    '22.11.7 1:46 AM (211.215.xxx.160)

    저 10년전 갔을 때 똑같은 일 겪었어요
    방콕파타야 상품이었는데 라텍스 매장에서 아무도 안사니 버스에 돌아와서 어찌나 화를 내던지,, 정말 불쾌한 기억으로 남아있는데,,, 그 가이드가 아직도 일하는가 싶네요

  • 62. 태국
    '22.11.7 1:49 AM (175.207.xxx.203) - 삭제된댓글

    지난주친구가3박5일 저가항공으로4만원내고간다고했어요 국적기는70만원이라고하던데…
    그돈이면항공기와호텔비니까 가이드가 쇼핑엄청데려갈거라 걱정하면서갔어요

  • 63. ㅇㅇ
    '22.11.7 1:50 AM (220.89.xxx.124)

    패키지 상품 종류에 따라서 달라요

    싼거는 님이 낸 패키지 여행비, 국내 업체가 다 먹고,
    한푼도 없이 그냥 현지여행사에 넘겨 버립니다.
    그 경우 가이드는 관광옵션으로 수익내고요.

    좀 비싼 상품은 님이 낸 패키지 여행비, 국내업체, 현지업체가 나눠서 먹어요.
    현지업체 몫 송금해주면서 관광객들을 현지 여행사에 넘겨요
    이런거는 좀 괜찮아요.
    그 대신 좀 많이 비싸죠

    저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시간 아까워서 패키지 안가요.
    노옵션 패키지는 부모님들 보내드릴 때나 쓰고요

  • 64. ㅇㅇ
    '22.11.7 1:51 AM (220.89.xxx.124)

    여행사에 항의해도 안 먹힐거에요
    국내여행사도 다 알면서 돈 다 먹고 공짜나 다름없이 해외여행업체에 넘긴거라서...
    같은 간판 달고있지만 각각 별개의 회사에요

  • 65. 태국
    '22.11.7 1:55 AM (175.207.xxx.203)

    지난주3박5일 저가항공46만원갔다온친구있어요 국적기는67만원이라던데...가이드가쇼핑4군데데려갈거라고하던데...1인당팁40불줘도 모자라 쇼핑데려가겠지요

  • 66. ㅇㅇ
    '22.11.7 2:02 AM (175.207.xxx.116)

    125.178님
    노쇼핑 패키지로 가세요
    노쇼핑 패키지는 일반 패키지보다 비싸요
    2배까지도 비싸요.
    노쇼핑 베트남 다녀왔는데 좀 심심하더군요ㅎㅎ
    슈퍼에는 데려다줘요.

    28만원 중국여행 가서 라텍스 120만원 주고 사왔대요
    친구 어머니가요ㅠ
    모임 회장이라 어쩔 수 없었다고...

  • 67. 왠지
    '22.11.7 2:08 AM (182.224.xxx.18)

    3년전에 저도 방콕파타야에서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같은사람 같아요. 까무잡잡하고 목소리가 윤도현 같이 걸걸 허스키했는데 저희는 저희만 마사지 안간다고 뭐라하더라구요. 그후 라텍스 사니까 대우가 180도 달라지더군요. 아주 노골적이고 뻔뻔했던 그 가이드때문에 여행다녀오고 한동안 라디오에서 그여행사 광고 노래만 들어도 화가 났었더랬네요. 좋긴 뭐가 좋아 우씨 하면서요 ㅋ

  • 68. ...
    '22.11.7 2:39 AM (118.37.xxx.38)

    저도 10여년전 베트남 캄보디아에 갔다가
    캄보디아에서 아무도 쇼핑 안했다고 소리소리 지르며 쇼핑하기 전엔 다음 행선지 안간다나?
    근데 살게 없더라구요.
    누군가가 다시 내려서 뭐 사고 출발했던 기억이 있네요.
    분위기 험악하더라구요.
    다시는 패키지 안가요.

  • 69. 아이고...
    '22.11.7 3:42 AM (188.149.xxx.254)

    동남아패키지여행의 민낯. 잘봤습니다.
    원글님과 댓글님들의 소중한 경험 지우지말고 그대로 붙박이로 남아서 후대에 길이길이 남겨놓아주기를 바랍니다. 무지몽매한 후배들에게 경험담도 들려줘야지요.

  • 70. ...
    '22.11.7 4:42 AM (211.217.xxx.197)

    미친x네요

    다음에는 자유여행하세요

  • 71. 175님
    '22.11.7 5:03 AM (125.178.xxx.135)

    답변 감사해요.
    노쇼핑 패키지는 2배까지도 될 수 있군요.
    처음 알았어요.

  • 72. ......
    '22.11.7 5:41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이래서 동남아 절대 안 가요. 위생도 그렇고....

  • 73. 나도한마디
    '22.11.7 6:21 AM (222.108.xxx.101)

    제주패키지 성수기에 비싸게 갔습니다. 카밀리아힐외엔 모두 물건파는곳만 데리고 다녔지만 가는곳마다 물건샀고 그돈이 여행비보다 더 들었음에도 여행내내 그 당당하고 노골적인 가이드의 구매독려에 진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화룡점정은 마지막날 30분이상을 43만원인가 하는 팔찌선전을 하고 어딜데려갔는데 그걸 안사고 나오고있는데 멀리서 지켜봤는지 쫒아오더니 울그락불그락하는 얼굴로 왜안사냐고 다그치면서 화를내는데..그 분노의 눈빛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대만민국 2대민폐라면 가이드와 층간소음을 꼽고싶어요.

  • 74. 싼 패키지 다
    '22.11.7 6:46 AM (211.247.xxx.86)

    똑같아요. 호주 뉴질랜드도 그랬음
    이런 패키지 여행 오는 자체가 도둑 심보라며 무시무시한 언어 폭력에 조폭 출신이라고 위협.

  • 75. 미적미적
    '22.11.7 6:55 AM (125.31.xxx.114)

    신권 1달라 50장은 필요없는 일 하셨네요 그냥 한장짜리 주셔야 부피도 적은데...그걸로 생색니실일은 아니네요
    5만원 달랬더니 천원짜리 50장 준거랑 똑같죠

    노쇼핑 노옵션인것도 똑같이 강매해요 그래서 피곤하다는게 다시 생각남

  • 76. 캄보디아에서
    '22.11.7 7:04 AM (125.182.xxx.20)

    15년전쯤(?) 캄보디아에서 가이드가 쇼핑몰을 여기저기 데려가면서 안사도 된다고 얘기하더라구요. 하지만 마지막 상황버섯은 꼭 사주라고. 그런데 마치 짜기라도 한 듯 어떤 팀도 사지 않고 버스에 탔더니 화가나서 마이크 잡고 화냐고 버스 출발 안시킨다고.(잠시 버스에서 계속 앉아 있기만 했어요). 어떤 할아버지께서 가이드에게 화내니까 할아버지 빼고 다른 사람들만 들으래요..ㅋㅋ
    30분 이상을 버스에서 내리지도 못하고. 다음 코스로 이동도 안하고 있었어요.(노랑벌룬(?)여행사입니다) . 50대 남자분께서 가이드 버스밖으로 데리고가서 한 참 설득하고 상황 종료 되었어요.
    유튜브나 어디서 여행 가이드 한다는 사람 나오면 믿고 거릅니다. 특히 동남아 가이드는 믿고 거릅니다.

  • 77. ...
    '22.11.7 7:06 AM (125.187.xxx.54)

    다음달 3박5일 베트남3명, 64만원 예약해놨는데 걱정되네요...

  • 78. ...
    '22.11.7 7:19 AM (110.13.xxx.200)

    미쳤네요.
    후기 게시판 남길수 있으면 남기고 여행사에 컴플레인도 하세요.
    저도 태국 가이드 끼고 갔었는데 그사람은 구걸을 하더라구요.
    한번 도와달라고..ㅎ
    자기와이프 도우미쓰고 살면서 호강시킨다고 자랑할땐 언제고 구걸질.. ㅉㅉ

  • 79. 참나
    '22.11.7 7:25 AM (61.254.xxx.115)

    신권달라 아이포함 50달러 준게 무슨 생색낼일은 아니죠 가이드도 너무한건 맞지만 거기 구조가 쇼핑해야 수입받는 구조라 그렇습니다 저는 필요없어도 베개라도 샀어요 노니도 안사고 싶은데 맘약한 남편이 안됐다고 사주자고 해서 산뒤 집에와서 버리고요 그냥 여행값이라 생각하고 태국 방콕+필리핀 마닐라+캄보디아+ 베트남 등등다니다 이제 동남아는 안갑니다 차리리 쇼핑없는 일본이 나음...

  • 80. 저희엄마
    '22.11.7 7:36 AM (61.254.xxx.115)

    이삼십년전에 이탈리아 여행갔다가 오페라 본다고 가이드가 이백달러씩 걷었대요 매표소에 보니 (제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이삼십달러인지 50달러 미만 티켓을 이백달러씩 걷은것에 항의했더니 그일정 이후로 1도 설명 안해주고 기분나쁜 티내서 여행 망쳤다고 했어요 매년 해외여행 하는 엄마였지만 일부러 시간내서 멀리간건데 가이드 기분 상하게 해서 귀한 시간을 망친거잖아요 또다시 이탈리아 그오페라극장 갈일이 또 있겠냐고요 안간 나라 가게되지. 불합리한 면이 있음 한국와서 여행사에 항의하면 되고 현지에선 가이드기분은 안상하게 하는게 필요하더라고요 뭘 사줘야 팀 분위기도 좋고 그래요 다들 라텍스없는집 없고 사기 싫어하는 추세니 앞으로 패키지 문화가 바뀌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울엄마는 베개가 아니라 라텍스 요도 몇채나 있나 몰라요 자유여행 못가면 사줘야죠뭐..

  • 81. 한국
    '22.11.7 7:38 AM (61.254.xxx.115)

    여행사 구조가 문제인게 비용받아봐야 왕복 뱅기표값 호텔비도 어찌.나올까싶잖음.밥값도 그렇고.손님들이 낸돈을 현지 여행사에 1도 안주는걸로 알아요 쇼핑해야 수수료나 좀 받고 팁은 월급이라 하긴 좀 작고 그렇죠 뭐..이해는 하지만 험악한 분위기 만든건 잘못 맞아요

  • 82. .ㅇ.
    '22.11.7 7:46 AM (61.105.xxx.94)

    원글님, 1인당 75만원이예요?

  • 83. oooooooo
    '22.11.7 7:58 AM (222.239.xxx.69)

    3박에 1인 70이면 쇼핑을 해야 욕 안 먹는 패키지네요. 요즘 태국 비행기 값만 인당 70해요

  • 84. 또또맘마
    '22.11.7 8:03 AM (210.105.xxx.233)

    20년전이나 똑같군요.
    패키지는 정말.. 아닌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은 자유여행도 1인 3박 70만 맞추기 힘들죠. 고급호텔이면.. 그러니 쇼핑은 필수에요. 이해하세요.

  • 85. 퍠키지
    '22.11.7 8:16 AM (211.234.xxx.240)

    1달라짜리로 오십불 줬을리가요.
    엿먹으라도 아니고.
    십불짜리로 다섯장씩 일인 오십불씩 줬어요.
    아이도 물론 오십불 지불했구요

  • 86. 비행기값도안됨2
    '22.11.7 8:18 AM (121.190.xxx.146)

    제가 몇달전에 연말 베트남 자유여행 기획하면서 항공권 검색하니까 국적기로 1인당 왕복 백만원가까이 나와서 포기했어요. 지금은 몇달전 검색할 때보다 항공사정이 많이 좋아진 것 같은데 그래도 1인당 그 가격이면 비행기표값도 안되는 거 맞아요.

  • 87. ㅇㅇ
    '22.11.7 8:24 AM (106.102.xxx.152) - 삭제된댓글

    십년전에 방콕 삼박사일 여행
    개인으로 가는데 비행기 값 노는거 해서 백만원 들었어요
    잘데가 있어서 호텔비는 안들었지만 만약 호텔 했으면 백오십은 들었겠지요
    그런게 제값

  • 88. 우리나라는
    '22.11.7 8:35 AM (223.39.xxx.226)

    여행사에서 모든 수익을 먹고
    가이드는 숙식 제공까지 하면서 관광객에게 옵션이나 상품구매로 뒷돈 받는 구조에요
    그런 곳에서 빈손 쇼핑은 어쩌면 칼 안든 강도 취급 당할 각오 해야 하더군요
    티켓 가격도 두배이상 차이 난다고 따져봤자 그럼 땅파서 관광시키냐는 소리 나옵니다
    그러려니 하시고 뒷돈 챙겨주는게 오히려 인간적입니다ㅠ
    나쁜 넘들은 여행사에요

  • 89.
    '22.11.7 8:36 AM (210.117.xxx.229)

    동남아는 다 자유로 가서 이렇게 심한줄 몰랐네요.
    아 애들 아주 어릴때 싼맛에 북경 패키지 간 적 있는데
    진짜 쇼핑 많이 데리고 가대요.
    시간 아깝고 돈 아깝고.
    눈 딱 감고 라텍스 베게 하나만 사줬어요.
    한편으론 이 가격에 패키지가 말이 되나 싶어서요.
    그나마 유럽 패키지는 살거라도 있던데
    동남아 패키지는 ㅠ
    원글님 고생하셨어요

  • 90.
    '22.11.7 9:00 AM (223.38.xxx.164) - 삭제된댓글

    패키지 처음 가신거예요?
    여행가 패키지 상품 구조를 그래도 좀 아시고 가면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가셨을텐데.
    저가(이코노미,쇼핑센터 몇회)-중급(제한)- 고급(노옵션) 이고요.
    저가(이코노미) 하셨다면 쇼핑센터 도는거 각오하고
    싸게 가는거예요. 이번에 아셨으면 다음에는 자유여행가거나 여행 등급 돈 더 주고 올려가세요.
    기분 좋으라고 가는건데 시간 돈낭비.억울하죠.

  • 91.
    '22.11.7 9:07 AM (223.38.xxx.164) - 삭제된댓글

    패키지 처음 가신거예요?
    여행가 패키지 상품 구조를 그래도 좀 아시고 가면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가셨을텐데.
    저가(이코노미,쇼핑센터 몇회)-중급(제한)- 고급(노옵션) 이고요.
    저가는 고객이 아니라 쇼핑센터에서 가이드 월급이 커미션으로 떨어지는게 암묵적 룰이라서 저가(이코노미) 하셨다면 쇼핑센터 도는거 각오하고 싸게 가는거예요. 이번에 아셨으면 다음에는 자유여행가거나 여행 등급 돈 (고급,노쇼핑,노옵션) 더 주고 올려가세요.
    보통 이코노미 같은경우 쇼핑센터 돌리고 물건 안사면 다음 일정으로 이동 자체를 안해요. 버스 꼼짝안하고 가이드 분위기 안좋으니 나이드신 분들 대인배적 희생?!으로 쇼핑 몇개하면 그다음 일정 이동하고요.
    그래서 눈치껏 알아서 돈써주는 나이든분 그룹을 가이드가 선호해요. 젊은 사람들은 한푼도 돈 안쓰려 하거든요.

    기분 좋으라고 가는건데 시간 돈낭비.억울하죠.
    패키지는 화장실 가는 것도 그룹 허락 받고 가야해서 저는 안갑니다. 국내 여행조차 돈 쓴 만큼 여행은 재밌다고 가이드가 쇼핑 홍보하는데요.

  • 92. 0000
    '22.11.7 9:24 AM (118.45.xxx.153)

    그 팁 50불포함해도 가이드가 적자날껍니다
    비행기값이랑 숙소비 계산해보면 동남아 패키지 몇십만원말이 안되거든요.

    전 10-15만원더주고 노쇼핑으로 패키지 가요.
    거기도 가이드비라고 따로 50불 책정되어있어요.
    그게 적정가라는 거죠..

    전에 쇼핑 포함 갔을땐 아예 가이드추천 옵션여행을 200불정도 단체로 신청해서
    쇼핑몰에 가긴 했는데 사진 않았어요.
    그래도 가이드가 좋아하더군요.
    인당 200불정도 옵션여행이 커버했나봐요.

    패키지 상품이 그모냥으로 만들어져서 그 가이드 적자났을껍니다.

  • 93. ...
    '22.11.7 9:40 AM (210.100.xxx.228)

    방송에서도 몇 번을 본 것 같은데 변하지를 안네요.
    손님들이 안사주면 가이드가 독박쓰는 구조라더라구요.
    10년전 단체로 가느라 모두 포함된 비싼 패키지를 갔는데도 그러는거예요. 저희는 반협박당한 당일부터 국내여행사에 항의를 강하게 했고, 다음날 가이드가 밝은 얼굴로 와서는 자신은 현지여행사로부터 일당으로 받기로 했으니 이것저것 신경쓰지 말고 즐겁게 지내자는데 그게 되나요? 결국 다른 가이드로 바뀌었고 다시는 패키지를 안간다고 다짐을 했어요.

  • 94. 패키지는
    '22.11.7 9:43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어쩔수 없어요
    쇼핑이 여행사와 가이드의 수입원 이니까 ..

    일본한테 배운거 그대로 써먹는거에요.
    일본보다는 더 노골적이고 무례한 언행으로 ..

  • 95. 패키지는
    '22.11.7 9:45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어쩔수 없어요
    쇼핑이 여행사와 가이드의 수입원 이니까 ..

    일본한테 배운거 그대로 써먹는거에요.
    일본보다는 더 노골적이고 무례한 언행으로 ..

    뭘 쫌 아는 고객은 쇼핑대신 가이드에게 팁이라도 찔러주지만
    여행사나 해외지사 수입엔 아무도움이 안됨.

  • 96. ..
    '22.11.7 9:53 AM (118.235.xxx.190) - 삭제된댓글

    그래서 동남아는 말할것도 없고 제주도도 그렇고 비용 비싸도 'No옵션, No팁'으로 신청합니다.

    다 이유가 있어요

  • 97. 저런.
    '22.11.7 9:54 AM (125.176.xxx.139) - 삭제된댓글

    원글님 고생하시네요. 저런.

    15년전에 패키지 여행 간적이 있는데요. 그때,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갔었는데...
    라텍스 라면 저도 안 샀을거에요. 근데, 그때 간 가게는 보석도 팔았어요. (옛날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그때 제가 진주 목걸이가 눈에 확 들어온거예요. 진주목걸이가 하나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그 비싼 진주 목걸이를 샀죠 . 바가지였을거예요.
    하지만, 평소에 갖고 싶었던 것을 산 거니까, 전 너무 좋았어요. 강매가 아니라, 제가 원하는 쇼핑이었어요.
    바가지건 아니건 상관 없었던 거죠. ㅋ
    여행내내 가이드가 엄청!!! 친절했던 게, 그 덕분이었나봐요.

  • 98.
    '22.11.7 9:55 AM (110.15.xxx.207)

    결국 그런 수익구조의 저가 여행패기지는 구매해주면 안되겠네요. 다알면서 저가로 책정해야 잘 팔리니 최저가 경쟁해서 팔아먹는 여행사에 책임인데 컴플레인 해도 코웃음만 치겠네요. 안사주는게 최고 벌인데 소비자들은 모르니 최저가로 가는게 똑똑한 소비인줄 알고 사니 되풀이 되죠.
    저도 대학이후로는
    자유여행 항공권, 숙소 예약해서 현지에 있는 여행사 통해서 예약하고 하루이틀 체험했었어요. 워낙 정보도 많고 인터넷 예약도 가능해서 그게 나은듯요.

  • 99. ......
    '22.11.7 9:56 AM (180.224.xxx.208)

    일본 여행사들 단체 여행도 그런 식인가요?

  • 100. ㅇㅇ
    '22.11.7 9:57 AM (223.62.xxx.202) - 삭제된댓글

    선택 관광은 백프로 다 해주고
    쇼핑은 살만한 물건이 없어 진짜 싫지만 그래도 소품이라도 한 두개 사주죠.
    여기 글 읽다 보니 전 그래도 운이 좋은 편이었나 봐요.
    계산기 두드려 보면 패키지 여행 선택을 안 할 수가 없고,
    또 여행 동선 같은 거 신경 안써도 돼
    친구들과 패키지로 몇 년 간 다녔거든요.

    패키지 여행비 비행기값 호텔비 식사비 따지면 터무니 없이 싼 가격이긴 해요.
    그래서 가기 전 친구들에게 해당 비행기 값,사실 왕복 비행기 값 정도가 패키지 값인 경우가 많아요.
    다 검색해 알려주고 거기에 호텔 식사비 들어가면?
    설명하고 해서 선택관광은 백프로 해주고 쇼핑은 소품 한 두 개라도 인사로 사주자.
    이렇게 약속하고 출발하곤 했어요.

  • 101. 일본
    '22.11.7 10:00 AM (61.254.xxx.115)

    예전에 많이 가봤는데 일본단체여행은 라텍스니 그런가게 가지않고 강매도 없었어요 일본여행이 깔끔하긴해요 이제는 일본이건 유럽이건 자유여행으로 다녀요 이상한 쇼랑 라텍스 쇼핑 안하니 속이다 시원.

  • 102. ..
    '22.11.7 10:00 AM (221.154.xxx.59)

    생각해보세요.
    비행기표값+3박 호텔값+버스 대절비+가이드 인건비 =??
    계산 안되요?

    원가 이하 상품은 당연히 뭔가있죠~

  • 103. 동남아는
    '22.11.7 10:01 AM (61.254.xxx.115)

    선택관광도 백프로 해줘야되지 한두개 빠지고 싶다 하는 분위기가 아님.코스라서 나혼자 호텔서 쉬고싶다 그런거 안되요

  • 104. 다른 얘기긴한데
    '22.11.7 10:07 AM (121.190.xxx.146)

    싸니까 패키지로 가서 자기 그냥 따로 다니면 안되냐는 사람들도 곧잘 있긴 하대요....

  • 105. 일본패키지
    '22.11.7 10:16 AM (121.190.xxx.146)

    일본 패키지...요즘은 모르겠는데 20년전에는 사설면세점 한군데 정도는 데리고 갔었어요. 어차피 어디서고 기념품 살거라 다들 몇가지씩 샀었네요.

  • 106. 일본은
    '22.11.7 10:24 AM (61.254.xxx.115)

    데리고 가는 기념품가게도 살만한게 많죠 가이드들 수준도 높아서 다 일본어로 말하고 글로 시험치고 가이드하는 시험 빡세게 보고 뽑힌 사람들이라 너도나도 하는 동남아 가이드랑 달라요 지적 수준들이 높아요 동남아 라텍스나 노니는 정말 ㅠ

  • 107. ㅇㅇ
    '22.11.7 10:42 AM (115.164.xxx.125)

    며칠전 한국다녀왔는데 티켓값만 현지국적기로 70만원냈어요.
    대한항공은 거의 백만원. 코로나이후 항공기가격이 많이 비싸졌어요.
    그래도 즐겁자고 온 여행에서 기분 상하셨다니 위로드립니다.
    항공기 가격정도만 받고 파는 여행상품은 일단 걸르세요.

  • 108. ㅇㅇ
    '22.11.7 10:50 AM (175.195.xxx.6)

    패키지 여행 상품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는 게
    오히려 놀랍네요

  • 109. ㅇㅇ
    '22.11.7 10:58 AM (112.76.xxx.163)

    진짜 패키지 처음이신가봐요.

    항공권 가격이랑 패키지 가격이랑 비교해봐서 비슷하면
    가이드가 독박쓰는구조 맞습니다.

    여행망치기 싫으면 조용히 뒤에서 돈걷어주거나 하세요.

    싼패키지 아니라도 가이드가 잘해주면 일부러 쇼핑센터에서 물건을 많이 사주거나
    물건이 영 별로면 별도로 팁 준비해서 주거나했어요.
    정해진 매너팁말고 별개루요.

  • 110. ㅇㅇ
    '22.11.7 11:12 AM (211.36.xxx.87)

    비행기값밖에 안되는 싼 여행 가셨네요
    요즘 비행기 호텔값 많이 올랐는데
    저렴한 여행가면 쇼핑 강매는 각오하셔야 하죠
    패키지 가서 쇼핑데려가면 맘약한 사람들이 눈치보여서
    물건 사주던데
    원글님 일행들은 강심장만 있었나보네요
    가이드가 빡칠만큼

  • 111. ....
    '22.11.7 11:16 AM (171.97.xxx.46) - 삭제된댓글

    싼 패키지는 본인 호텔,식사,버스 이용,가이드 고용비를 현장 결제한다고 생각해야지오.

  • 112. ..
    '22.11.7 11:23 AM (210.117.xxx.151)

    몰랐던 사실들, 충격적이네요

  • 113.
    '22.11.7 11:32 AM (125.176.xxx.225)

    한국여행사는 현지여행사에 사람만 보내주는게 맞아요.
    그럼 그쪽에서 물건팔아 여행경비로 쓰는거예요.
    그 가이드도 한푼도 손 못대요.
    그런데 물건을 못 팔았음 자기 능력이 저평가되고
    회사에 손해를 끼쳤으니 화가 나겠죠.
    어느정도는 팔아줘야 해요.
    생각해보세요.
    그 육십얼마로 비행기,식대,호텔비,관광비가 된다고 생각하세요?

  • 114. 125.31님
    '22.11.7 11:32 AM (106.102.xxx.89)

    어디 신권 1달라 50장이라고 되어 있나요. 독해력 좀..

    ㅡㅡㅡ

    가이드팁 일인당 오십불씩 냈어요.
    기분좋으라고 첫날 달라로 1달라도 빠지는돈없이 깨끗이 줬어요.

  • 115. 근데
    '22.11.7 11:34 AM (118.221.xxx.29)

    저 여름에 필리핀 비행기값만 70이었어요.
    뭐든 싼 건 다 이유가 있어요.

  • 116. ..
    '22.11.7 11:42 AM (175.223.xxx.188)

    패키지 가기 싫은 이유죠
    가이드들 살살거리다가 막판에 꼭 저러요
    누가 요즘 라텍스를 사나요

  • 117. 노쇼핑
    '22.11.7 11:49 AM (121.168.xxx.246) - 삭제된댓글

    아닌 다음에는 뭐든 사줘야해요.
    아무도 안샀다니 가이드 적자네요.
    몇년동안 일 없다 일 시작했을텐데~.
    여행사가 사람 모집해주고 호텔정도 돈 내주고 나머지는 가이드가 다 돈내더라구요.
    몇해전 베트남갔다 가이드랑 친해져 술 마시면서 얘기 들었는데 여행사가 양아치에요.
    그렇게 강매쇼핑 안하면 가이드 적자메꿔야 하더라구요.
    오늘이라도 팁조금 주시고 노쇼핑으로 가세요.
    노쇼핑은 가이드들이 돌아가면서 쉬는 마음으로 한다고 했어요.

  • 118. ㅇㅇ
    '22.11.7 12:01 PM (211.36.xxx.87)

    유럽 가이드들은 유학갔다가 알바로 가이드하다가
    눌러앉은 사람들이 많아서
    대체로 가방끈이 길어요
    진짜 해박한 지식으로 놀라게 하는 가이드도 있고요

    동남아는 몇번 안가봤는데 워낙 저가여행이 많아서
    손님도 싼맛에 오는데다 여행비용을 쇼핑과 옵션으로
    뽑으려니 이렇게 낯붉히는 일이 종종 있지요
    여행은 투자 하는만큼 즐기는거죠
    중국여행객들이 한국 싸구려 패키지 경험하고
    욕하는것도 싼맛에 오니 그런거죠

  • 119.
    '22.11.7 12:06 PM (223.38.xxx.16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구매하신 상품이
    회사마다 표현이
    이코노미,실속,초저가로 표현되는 상품이면
    보통 쇼핑으로 적자를 메우는 구조예요.

    그런게 싫으면
    머릿말에 프리미엄, 고품격, 노옵션으로 표시된 상품을 구입하여 두배는 주셔야 합니다.

  • 120.
    '22.11.7 12:07 PM (223.38.xxx.164)

    원글님이 구매하신 상품이
    회사마다 표현이
    이코노미,실속,초저가로 표현되는 상품이면
    보통 쇼핑으로 적자를 메우는 구조예요.

    그런게 싫으면
    머릿말에 프리미엄, 고품격, 노옵션 노쇼핑 으로 표시된 상품을 구입하여 두배는 주셔야 합니다.

  • 121. ㅇㅇ
    '22.11.7 12:13 PM (211.36.xxx.87)

    7년전 나뜨랑 갔는데 비싼 리조트에서 주로 머무는 상품 이었어요
    중간에 몇가지 옵션있어서 추가비용까지 생각하고 갔는데
    가이드가 그런거 할필요 없다고 나가지말고
    럭셔리 리조트에서 푹쉬시라고 하더군요 ㅋㅋ
    그러더니 마지막날 공항가기전 몇시간동안
    쇼핑 갈줄 알았는데 자유시간 주면서 알아서 즐기라고 ㅋㅋ
    결국 쇼핑 하나도 못해서
    그작은 나트랑 공항에서 몇가지 겨우 사가지고 왔어요
    참 특이한 가이드였죠 돈벌기가 싫었는지
    상품이 고가여서 그랬는지 쇼핑 한군데도 안데려간 가이드는
    처음이었어요

  • 122. ㅇㅇ
    '22.11.7 12:26 PM (211.36.xxx.87)

    댓글보니 원글님이 패키지 처음인거 알겠어요
    1인당 날짜대로 오가는날 포함 팁 주는건 계약에 있는겁니다
    즉 첫날 1인당 50불씩 지불 한건 기분좋으라고 주는게
    아니고 의무입니다
    가이드들이 첫날 팁 옵션비용에 물값까지 다 걷는 사람 많아요

    20년전에도 하루 팁이 10불이었는데 아직도 10불이군요
    진짜 물가반영 안됐네요

    어떤 상품은 옵션비용이 여행상품비 보다 비싼것도 있어요
    터키 여행상품은 진짜 저렴한데 전체 옵션비용이 진짜 비쌍죠
    그래도 거의 안빼고 풀로 다해야
    가이드가 화안내고 친절합니다

  • 123. ...
    '22.11.7 1:07 PM (118.35.xxx.17)

    원글님처럼 일행이 많아서 패키지 가야되는거 사정아니면 동남아 가족여행은 자유여행하세요
    돈 아끼려다 시간버리고 여행망쳐요
    그럼 그돈 아낀게 아니고 버리는거예요
    일본은 그래도 쇼핑 거의 없고 가더라도 시내면세점같은데라 간단한 잡화사면 되서 괜찮아요

  • 124. 태국은
    '22.11.7 1:32 PM (61.109.xxx.211)

    아직도 그렇군요
    26년전에 패키지로 갔을때 옵션투어중 한곳을 어느 커플이 빠지고 안가겠다고 했는데 가이드가
    다른 투어멤버들에게 그커플 흉을 엄청 보더라는... 이럴거면 자유여행오지 왜 패키지를 오냐고

  • 125. 어머머
    '22.11.7 1:44 PM (223.38.xxx.175) - 삭제된댓글

    미친 가이드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놀랍네요.

  • 126. 근데
    '22.11.7 2:52 PM (203.142.xxx.241)

    저는 패키지 여러번 가봤는데 마냥 나쁘진않았거든요. 가이드 좋은 사람 만나서 괜찮은 경우도 많았어요. 한국와서 여행사 홈피에 올리세요.
    그런데 원래 패키지 여러번 가보면 쇼핑 리스트 확인하고 저렴한거라도 하나씩 사요. 그걸 각오하고 패키지는 가는거고, 가서 산것중에 잘쓰는것도 있어요.. 몇년전에 캄보디아 갔었는데, 그때 라텍스 베개 사서 작년까지 잘 쓰기도 했네요..

  • 127.
    '22.11.7 4:27 PM (223.38.xxx.236) - 삭제된댓글

    30년전 신혼여행을 인당 80만원씩 주고
    태국패키지 갔는데 지금 70만원씩이라니요?
    그때도 가이드 팁 50달라내고 강매는 안했지만
    쇼핑센터에 많이 데리고 갔어요

  • 128. 그럼 자유로
    '22.11.7 7:41 PM (180.129.xxx.68)

    자유여행 가세요..아마 70×3는 줘야 할겁니다.
    아님 노옵션 노쇼핑 가세요 두배 이상줘야해요

    그리고 의무 팁 챙겨줬다고 자랑마시길.
    그거 다 여행사로 가는거라고 하던데요

    집에 계산기 있음 두둘겨 보세요 뱅기 표값 호텔비.관광지 입장료 식대 해서 얼마 나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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