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꽃게 쪄서 먹었는데요...

아놔 조회수 : 4,095
작성일 : 2022-11-03 22:42:49
올 가을 첫 꽃게찜을 오늘에서야 먹었어요
예년에 비하면 좀 늦은편이었고요
2kg에 큰놈,중간놈이 섞여서 6마리가 왔는데
대체적으로 살도 많고 암컷은 알도 잘 차있어서
보기엔 넘 흡족했죠
근데 이것 참...;;;
아놔~
이거슨 소금소태인가 무엇인가...
내가 지금 무얼 파먹고 있는겐지...
씹어 먹는게 게살인건지 소금덩어리인건지~
ㅠㅠㅜㅜ
머리털 나고 꽃게찜 먹으면서 이렇게 짠 경우는
또 처음봤네요
제가 아는 꽃게찜은 늘 달큰하게 담백한 맛이었는데
요즘 꽃게찜 맛이 이런가요?
아님 제가 잘못 구매를 한건지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어요
혀와 입술이 정말 소금에 절여진 느낌에
오늘 아마 자다가 엄청 물 찾을 각이 벌써 보여요 아놩~

IP : 114.203.xxx.8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3 10:45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무한리필 대게 식당에서 먹다가 혀가 마비되는줄알았어요
    나트륨 쇼크를 경험한 기분이랄까...
    대게에 미원 잔뜩 뿌려서 절여놓은것 같아 그뒤론 안가요

  • 2. 모모
    '22.11.3 10:50 PM (222.239.xxx.56)

    꽃게가 왜 짤까요?
    저도 몇번 쪄먹었는데
    짠적이 없었는데요

  • 3. 이것이 알고싶다
    '22.11.3 10:53 PM (114.203.xxx.84)

    진짜 소금에 푹 절여진(?) 꽃게를 쪄먹으면
    이런맛이 날까싶었어요
    그동안은 톱밥에 들어서 막 살아 움직이는 꽃게를 받아서
    쪄먹었었는데 오늘 받은건 얼음에 포장된 죽은 꽃게들이었어요
    이 둘의 차이밖엔 없는데
    흠...진짜 이것이 알고싶다네요
    짜도 이건 짠 정도가 아니었어요ㅜㅠ

  • 4. 냉동
    '22.11.3 10:55 PM (59.1.xxx.109)

    꽃게 사서 칼국수에 넣어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 5. ???
    '22.11.3 11:06 PM (1.177.xxx.111)

    적당히 달큰하게 딱 먹기 좋을 만큼 짠던데...왜 그럴까요??
    보통 부페 가서 대게 먹으면 엄청 짜던데 오래 보관하려고 염장하나?

  • 6. 짠 이유
    '22.11.3 11:47 PM (116.37.xxx.223)

    물 속에서 죽은지 좀 돼서 그래요

  • 7. ㄹㄹ
    '22.11.3 11:52 PM (175.113.xxx.129)

    신선하면 단데 오래 잡혀 있으면 짜더라구요

  • 8.
    '22.11.3 11:55 PM (1.177.xxx.111)

    윗님 진짜요?
    그럼 짠건 신선하지 않은거라는 소리네요.
    살아 있는 꽃게 얼음 채워 보내면 전혀 안짜거든요.
    오...첨 알았네요....

  • 9. ..
    '22.11.4 12:02 AM (219.254.xxx.117)

    꽃게 자주 쪄먹는데..짠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 10. 애휴
    '22.11.4 1:07 AM (114.203.xxx.84)

    진짜요???!!!
    물속에서 죽은지 오래된것이거나
    오래잡혀 있던걸 보내면 이런거였어요?
    내 이넘의 나쁜 판매자를 아주 그냥~~===3333333
    댓글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전 또 물 마시러 갑니다;;

  • 11. ...
    '22.11.4 12:43 PM (1.241.xxx.220)

    잡혀서 오래 있었으면 살빠진다는 소리는 들었어요.
    그 자리만큼 짠물이 들어간거같아요.
    그래서 보통은 잡자마자 급속냉동하면 차라리 낫다고도하도 .
    활꽃게면 톱밥에 있음 차라리 짜지진 않는건가 싶기도 하네요(제 뇌피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810 빚을 갚으려는데요 그니까 17:13:37 123
1797809 강남에 건설예정인 450억 최고급빌라 ㄷㄷ.jpg 3 삼성동 라브.. 17:13:00 295
1797808 이번 설에 친정에 다녀왔는데요. 9 동생 17:05:48 396
1797807 예단 예물 요즘은 생략하는거 같아서 5 ㅡㅡ 17:01:27 444
1797806 며칠전까지도 삼전하닉 얼마간다 축제였는데 6 ㅇㅇ 16:59:40 849
1797805 일본에서 사올수 있는 수면을 도와주는 약이 있을까요? ........ 16:59:34 100
1797804 봄맞이 패딩 입춘 16:55:47 247
1797803 요양병원 이랑 호스피스중에 7 루피루피 16:54:44 367
1797802 휴가나온 아들 다 먹고 가네요. 3 16:53:32 960
1797801 큐티클이 엄청 길고 단단한데 어떤걸 발라주면 좋을까요? 큐티클 16:53:22 82
1797800 이거 치매초기 증상일까요? 5 노인 16:53:04 658
1797799 민주당 계모임하는거 7 한심 16:51:39 291
1797798 주왕산 6 청송 16:50:57 241
1797797 코스트코 딸기 트라이플 5천이나 할인해요 5 오잉과자 16:46:45 521
1797796 오피스텔 월세 계약후 잔금치르는데요. 2 이번에 16:45:13 202
1797795 대법관 증원법 본회의 꼭 통과되기바랍니다 3 16:41:03 141
1797794 여유자금 6천만원 있는데, 주식 넣을까요? 13 -- 16:35:56 1,565
1797793 주식 매도금 질문 3 주식 16:32:56 589
1797792 이거 폐경 신호일까요? 2 51세 16:32:38 518
1797791 초등자녀 , 밤 12시까지 아이 맡길수 있다···서울시, 야간연.. 17 ... 16:31:32 1,071
1797790 컴공이 별로면 통계..이런곳도 비전없지 않나요? 7 포도 16:30:17 708
1797789 친손자와 외손자 8 ㅎㅎ 16:29:39 894
1797788 전세2년후 5프로 인상하는게 나을까요 7 임대인 16:24:33 488
1797787 집안일은 열심히 해도 왜 또 할게 생길까요? 3 16:24:26 422
1797786 오늘주식은 왜 퍼런걸까요 13 오늘 16:19:36 2,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