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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어머님들 아들에게 전화왔나요?

군인맘 조회수 : 4,810
작성일 : 2022-11-02 17:13:19
방금전에 군인아들에게 전화왔습니다.
5시도 안된시각이라 웬일이지? 살짝 가슴철렁 했지만
아들번호니 아들이 직접 걸었겠지 싶어 안심하며 받았습니다.
경계 2호 떨어져서 당분간 핸드폰 소지가 안된답니다.
부모님께 안부전화만 하라고 잠시 핸드폰 나눠줬고 바로 제출해야 한답니다.

언제다시 아들에게 연락이 올수 있을까요?
걱정입니다.
군인아들 두신분들 소식 댓글 좀 부탁드려요.
IP : 175.223.xxx.1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 5:15 PM (211.250.xxx.66)

    이태원 똥줄 탄다고 군인들만 잡네
    에구

  • 2. 원글님
    '22.11.2 5:16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아드님 전방 근무중인가요?
    어느 부대인지.....

  • 3. 부대가??
    '22.11.2 5:18 PM (113.185.xxx.77)

    연락없었어요
    북한 미사일때문에 전방부대에 경계 떨어진거 아닐까요?

  • 4.
    '22.11.2 5:18 PM (223.39.xxx.77)

    울아들은 왜 연락이 없는거죠
    원래 연락안하는 녀석이긴한데요
    에고 ..

  • 5. 원글이
    '22.11.2 5:21 PM (175.208.xxx.235)

    전방은 아니고 해안가예요.

  • 6. ㅡㅡ
    '22.11.2 5:35 P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전화 없었는데요. 이따 해봐야겠네요.
    어제까지도 별말 없었는데.
    그나저나, 왜 핸드폰 소지가 안된데요? 더 불안하게. ㅅ하여간, 별일이네요.

  • 7. 훈련 때문
    '22.11.2 5:37 PM (180.228.xxx.136)

    아닌가요?
    우리아들은 이틀전부터 훈련이라 핸폰통화 안된다더니 밤 늦게는 카톡 하더라고요.

  • 8. ㅠㅠ
    '22.11.2 5:56 PM (110.70.xxx.183)

    군대 보낸 엄마들 전화 기다리느라 밤새겠어요 ㅠㅠ

  • 9. ..
    '22.11.2 5:59 PM (223.39.xxx.54)

    다른 곳은 모르겠고, 포천쪽 부대들은 실제상황으로 장병들 전투태세 준비 시켰다고 하네요.

  • 10. .....
    '22.11.2 6:02 PM (180.71.xxx.78)

    근데 휴대폰은 왜 뺏는거죠
    실제상황이라면 더욱더 휴대폰 하나씩은 들고있어야 할거같은데

  • 11. ..
    '22.11.2 6:10 PM (180.83.xxx.222)

    파주 부대에 있는 다음주 전역인 말년병장 아들이 이번주내내 전투휴가 쓰고 아무 일도 안하며 뒹굴거린다 했는데 월.화 쉬어 하다가 오늘 아침 울릉도 미사일 이후 군장하고 대기중라네요

  • 12. 지금
    '22.11.2 6:26 PM (222.109.xxx.155)

    군장하고 비상태세랍니다

  • 13. ...
    '22.11.2 6:43 PM (39.123.xxx.70)

    아들 군대보낸 부모님들 마음 졸이시겠네요.
    윤버러지 집권기간에는 아무일 없이 제대하기를 기원합니다.

  • 14. ㆍㆍ
    '22.11.2 7:04 PM (119.193.xxx.114)

    애꿎은 젊은 애들이 고생이네요ㅜㅜ
    군 경계태세 격상됐다고? 뉴스본 것 같은데 그래서인가봐요
    별일없이 어서 평시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아드님 건강히 제대하시길 기원합니다

  • 15. ㆍㆍ
    '22.11.2 7:07 PM (119.193.xxx.114)

    쓰다보니 화나서 첨언하자면
    미국은 북한에 경제제재 부분적으로라도 풀어주면 안되나요? 하... 적정선에서 협상해서요.
    급 완전 비핵화할수 있는 것도 아니고
    러시아전쟁때문에 핵포기가 더 어려운 상황이 돼버렸지만ㅜㅜ(그러게 트럼프랑 정은이 잘 좀 하지...)
    미사일 좀 그만 쏴야 우리 아들들도 덜 고생하고, 남한도 주식 덜 출렁일텐데....
    여러모로 답답하네요.

  • 16. 병장엄마
    '22.11.2 7:48 PM (223.38.xxx.13)

    전투복입고 대기중이라네요
    수도권 후방이에요

  • 17. 후방해안가
    '22.11.2 8:02 PM (121.145.xxx.32)

    전투복입고 대기중
    건물밖엔 헬멧에 방탄조끼 입고 나가랬대요.
    휴가 외출 전면 금지고요.
    지금 카톡은 답 오네요

  • 18. 수도권 공군맘
    '22.11.2 8:03 PM (124.199.xxx.181)

    산꼭대기 사이트ㅠ
    군장 ..비상.
    휴가 모두 캔슬.ㅠ

  • 19. 진짜
    '22.11.2 8:04 PM (211.245.xxx.178)

    정치인들 정신차려야해요..
    갓 고등 졸업하고 민증 나오자마자 군대가는, 진짜 어린 청년들이예요.ㅠ
    그런 애들 데려다가 뭐하는 짓들인지요..
    청소년에서 소자 하나뺀.. 고딩이들이랑 별다를거없는..

  • 20. ..
    '22.11.2 9:11 PM (116.39.xxx.128)

    오늘 24시간 비상대기랍니다.
    밤에 잠도 안재우나봐요.

  • 21. .....
    '22.11.2 10:38 PM (180.67.xxx.93)

    어머니들 설마 무슨 일이야 있겠나요?
    너무 걱정 마시고...하루이틀새에 평상으로 복귀하길 바랍니다.
    이런 상황 만드는 사람들이 군복무하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떳떳한 지 스스로 되돌아 봤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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