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오십에 미국 가서 취업하려면

ㅇㅇ 조회수 : 3,662
작성일 : 2022-11-02 13:46:54
나이 오십에 미국 가서 취업하고 살려면
무슨 재능이 필요할까요?
비현실적인 상상인거 아는데 그래도 생각해 봅니다.

영어 잘 해야겠고 하나 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오십견 있어서 힘쓰는 일 못 하고요
조만간 퇴직할 것 같은데

미국 가서 취업하려는 건 넘 무식한 꿈인가요?
IP : 118.235.xxx.24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1.2 1:50 PM (221.149.xxx.179)

    응원합니다!

  • 2. visa 문제
    '22.11.2 1:51 PM (211.247.xxx.86)

    어떻게 하실 건지요?
    그게 해결된다면 다음은 영어 . 특별한 기술이나 경력이
    없으면 몸 쓰는 일 밖에는 기회가

  • 3. ....
    '22.11.2 1:51 PM (124.51.xxx.190) - 삭제된댓글

    오늘 가족과 이야기 나는 건데 원글님도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군요. 가족이 캐나다나 미국으로 이민을 가면 어떻겠냐고하네요. 캐나다와 미국에 자매들이 살고 있어요.

  • 4.
    '22.11.2 1:51 PM (118.235.xxx.151) - 삭제된댓글

    특정사무직 전문직 아니라면
    우리나라 외노자들 생각해보세요
    별다르지않아요
    아니면 돈이 많아야겠죠

  • 5. 에효..
    '22.11.2 2:00 PM (174.29.xxx.108)

    힘쓰는 일못하고 곧 퇴직하셔야 할 형편이면..
    나이들어 돈도없고 언어도 안되고 미국 실무경력도 없으면 결국 할 수 있는 일은 최저시급 서비스업밖에 없어요.
    그나마 그 서비스업도 말이 안되면 창고에서 박스드는거 정도밖엔...
    우선은 가족초청 이미 십년전쯤 신청해서 이제 순서 다된거아니면 50세에 기술도없이 스폰서도없이 어찌 미국에 살 수 있으실지.

  • 6. 저기
    '22.11.2 2:05 PM (211.217.xxx.174)

    미국 살다왔어요
    옷수선 배워가시면 수입많아요
    돈 없으면 세탁소에 취업하시고
    자기 가게 차려도 돈 많이 안들어요

  • 7. 헤어
    '22.11.2 2:11 PM (97.113.xxx.84)

    헤어, 네일, 제빵 제과

  • 8. ...
    '22.11.2 2:13 PM (220.116.xxx.18)

    오십에 영어부터 시작하시려면 언제 가시게요?

  • 9. ..
    '22.11.2 2:19 PM (125.178.xxx.135)

    비자가 우선이에요.
    상상이라고 하시니.

  • 10.
    '22.11.2 2:23 PM (124.50.xxx.162)

    기술 같은거 있음 인정받죠

  • 11. 기술도
    '22.11.2 2:31 PM (174.29.xxx.108)

    제빵, 네일, 수선같은 기술로는 비자 못받아요.

  • 12. ㅇㅇ
    '22.11.2 2:45 PM (118.235.xxx.244)

    앗 옷수선 할 수 있어요!
    아 visa가 걸리는 군요

    영어는 조금 할 줄 압니다

  • 13. 근데
    '22.11.2 3:04 PM (182.216.xxx.172)

    오십견부터 치료하시고 가더라도 가셔야죠
    어떤일을 하든
    먹고 사는일 하는데
    어깨불편해서야 할수 있는 일이 없죠

  • 14. ....
    '22.11.2 3:05 PM (222.236.xxx.19)

    그런 상상을 왜 하시는데요..?? 나이 마흔인 제가 미국가더라도 ㅠㅠㅠㅠ 청소 밖에 더 하겠어요.???
    솔직히 이런 상상을 왜 하시는가 싶네요 ...전 한국에서도 내가 나중에 나이들고 퇴직하면 뭐할까 싶은데
    남의나라 가서는 막막할것 같은데요 .. 갈일도 없지만요

  • 15. ㅇㅇ
    '22.11.2 3:45 PM (118.235.xxx.244)

    ㄴ 상상하면 안 돼요? 님은 가지 마세요..
    모든 가능성을 타진해보는 건데 타박놓고 그래요

    오십견은 치료해야지요

  • 16. 진짜
    '22.11.2 6:11 PM (74.75.xxx.126)

    비자 문제를 어떻게 하시려고요? 그게 해결 안되면 불법 체류 외국인 노동자로 병원도 못다니고 삶이 비참해 질텐데요. 그리고 그 나이쯤 되면 외국 생활 오래하신 분들도 고국을 그리워하고 향수병 우울증 많이 걸리세요. 정 궁금하시면 단기 체류로 다녀가시고 정말 적성에 맞다 싶으면 그 다음 방법을 찾아보세요.

    학생비자 받아서 오시는 경우도 있고 돈이 많으면 투자이민 올수도 있긴 하지만요. 엘에이 한인타운에 도와주는 업체들 많이 있어요. 저 엘에이에서 공부할 때 놀러왔던 친구가 눌러 앉고 싶어서 비자 상담 받았는데 그 당시에는 한복 만드는 일이나 교회 성가대 오르간 연주, 그런 자리로 들어오면 장기 체류할 수 있다고 했다네요. 요새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 17. ㄴㄴㅇ
    '22.11.2 7:37 PM (175.223.xxx.130)

    상상 질문에 다큐 답변 해주시는 천사같은 82님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62 쌍꺼풀 수술하고 호박죽 어떤가요. ,, 21:50:25 20
1805461 이휘재 전략이 욕 먹기인듯 1 .. 21:49:34 140
1805460 2월 말에 주식 안팔았던게 미치도록 후회스러워요 ㅇㅇ 21:49:22 156
1805459 제왕절개 유착 방지제 있는 줄도 몰랐네요 건강 건강 21:48:24 65
1805458 다른집 남편들도 변기에 앉아서 소변 보나요? 10 ?? 21:45:28 180
1805457 고음질 음악 들려주는 유튜브 채널 3 소리샵 21:41:40 144
1805456 우리엄마 하루종일 임영웅 관련 별거 다하면서 2 00 21:40:46 321
1805455 엊그제했던 얘기 또하는 친구 1 iasdfz.. 21:40:02 205
1805454 오늘 울 시어머니 왈 4 21:38:05 547
1805453 문정권부터 지금까지 달라지는 82 부동산 댓글 2 .. 21:32:50 238
1805452 BTS 콘서트 영화관서 볼 수 있다…라이브 뷰잉 이벤트 진행 1 가져와요(펌.. 21:28:47 211
1805451 요즘 사과가 다 맛이 없는데 2 21:26:36 355
1805450 라면은 신라면 너구리 육개장 농심라면이 최고네요 12 ... 21:25:56 377
1805449 한준호 의원 - '김두일 님, 고맙습니다' 12 .. 21:24:44 472
1805448 제주 연돈 요즘도 웨이팅 심할까요? 오오 21:23:22 167
1805447 등하원과 출근 도우미 알바 구하는 글 5 나참 21:16:15 906
1805446 주말드라마 소이현 캐릭터 1 ... 21:12:12 558
1805445 청주 편의점 알바 20원짜리 봉투 두개 썼다고 고소당함. 2 청주 21:09:46 1,125
1805444 음식물 처리기 추천해주세요 5 부탁드려요 21:06:21 194
1805443 시골에서 쪽파를 가져왔어요 8 olive。.. 21:03:28 855
1805442 시누가 시어머니 노후 무슨생각을한건지 궁금해요 22 궁금 20:54:25 2,229
1805441 춘천 당일치기 다녀왔습니다 5 .. 20:48:33 856
1805440 "기차도 버스도 트램도 다 공짜라고?" 파격적.. ㅇㅇ 20:44:06 1,106
1805439 넷플 미친맛집 일본 여배우 표정 ㅎㅎ 3 …… 20:40:10 1,530
1805438 주식 판 돈으로 강남 아파트 샀다…2.7조원 역머니무브 9 강남촤고 20:36:14 1,607